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1천명 한정,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해외직구 가성비 스마트워치 AllCall W1


아마 주위를 둘러보면 이전보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존망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시장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생태계가 그리 다양하지는 않은 듯하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는 거의 애플의 애플워치 아니면 삼성의 기어 스마트워치이기 때문. 




   

그래서 흔히 스마트워치하면 고가의 이 두 라인업을 떠올리곤 하는데, 오늘은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는, 그렇지만 있을 건 다 있는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해외직구로 구입해볼 수 있는 AllCall W1라는 모델인데, 가격은 무려 10만원이다. 그리고 이 가격은 10월 25일까지만 제공되는 한정 가격이고, 원래 가격은 여기에 20달러를 더하면 된다.

물론 원래 가격으로 생각하더라도 가성비가 훌륭한데, 과연 어떤 점에서 ‘무려’일지 한번 알아보자.



사실 최근 스마트워치들은 퍼포먼스의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다 보니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사양은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게 예의다.

AllCall W1은 CPU로 MTK6580 1GHz 쿼드코어를 탑재했고, 2GB 램을 적용했다.


 
용량도 16GB로 애플워치나 기어S3보다 2~4배 넉넉한 편이다. OS로는 안드로이드 5.1이 적용되었다.

단순 스펙으로만 보자면 아쉬울 것이 없는 것을 넘어서 아주 훌륭한 편.



스마트워치로써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일단 예뻐야 한다. 단순한 기능만을 원한다면 스마트밴드를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그 점에서 AllCall W1은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 아날로그시계 못지않은 클래식한 외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


   


밴드 역시 가죽밴드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 같다.

또한 디스플레이에 적용된 아몰레드도 한몫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블랙 바탕에서도 빛이 새어 나오는 LCD 화면과 달리 시계 다운 맛을 제대로 표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AllCall W1에는 GPS가 탑재되어 있고, 자체 데이터도 가능하다. LTE가 아니라 3G이긴 하지만.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스마트워치에 바라는 기능들은 거의 다 갖추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알림을 연동하고, 심박수나 수면상태를 측정하고, 음악을 조절하는 등 필요한 기능들을 다 품고 있다.




   

손목을 들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기능도 물론 갖추고 있고, 여러 가지 운동에도 활용해볼 수 있다. GPS가 탑재되어 있으니 이 점에서는 더 메리트가 있는 모델이 아닐까 싶다.

워치페이스도 다양하게 바꿔볼 수 있다.



일단 스펙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상당히 매력적이다. 가격 대비 성능으로만 생각해봐도 스마트워치급이 아니라 가성비 스마트밴드급의 실용성을 품고 있다. 참고로 배송비도 무료.

그리고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유니크한 스마트워치라는 점도 메리트 있는 부면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해외직구 아이템이다 보니 A/S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대부분의 해외직구 아이템이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욕구를 뿌리치기 어려운 AllCall W1 스마트워치. AllCall W1은 해외직구의 위엄을 또 한번 제대로 보여주는 가성비 스마트워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bit.ly/2zzlW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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