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4일 토요일

애플워치 에디션, 보험료만 120만원 '혜택이 상상 초월'


애플워치 에디션은 확실히 일반 대중과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먼 제품이었습니다. 애플워치에디션은 기기의 가격만 높은 것이 아니라 서비스 가격 역시도 상상을 초월했는데요.

웬만한 제품 스마트워치 3개는 사고도 남을 정도의 가격인 120만원에 이르는 애플케어 가격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나 비싼 애플케어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일까요?

   

애플에서는 애플워치 에디션을 판매하면서 1~2,000만원에 이르는 엄청난 가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확연히 일반 시장과는 다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서 애플은 막대한 부가 수익 + 브랜드 가치 향상을 얻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마냥 비싸기만 하다면 말이 안되겠죠? 그래서 애플은 초고가의 애플케어를 준비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의 애플케어 가격은 999달러, 환율과 국내 판매 가격을 고려하면 115~120만원에 이르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 전용24시간 고객지원 센터와 특별 핫라인을 제공하며 3년간 기술지원 및 사용자 부주의 손상까지도 최대 2번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애플워치 에디션을 사용하다가 사용자 실수로 고장나거나 부서져서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할 때, 애플워치 에디션용 애플케어만 있으면 쿨하게 교환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서 애플은 애플케어로 부가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막대한 애플워치 판매에도 탄력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와 일반 애플워치의 경우 각각 59달러와 79달러의 애플케어 가격을 지니고 있는데요. 해당 애플케어는 기존의 애플케어와 동일하게 소비자 부주의에 대해서는 보상이 안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 에디션만을 위해서 특별한 서비스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소비자 부주의로 손상이 되더라도 교체를 해주는 서비스. 애플케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2,000만원에 이르는 애플워치가 손상되었다며 또 다시 2,000만원짜리 애플워치를 사도록 하는 것은 아무리 부유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꺼려질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전략은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 개의 댓글:

sukjin kim :

그럼 금을 깎아낸 다음 그냥 줘도 2번은 바꿔주는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