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무선 청소기 비교!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 vs 로보락 H6 진짜 ‘가성비’ 무선청소기는?


무선 청소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선택지가 많아진 결과, 소비자로서는 더욱 헷갈리고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비싼 것으로 구입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저가형으로 구입해서 아쉽지만 그냥 쓰려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와 로보락 H6를 비교해서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퍼포먼스의 중간 지점에 있는 제품은 어떠한지 무선 청소기 비교를 통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1. 가격
가장 중요한 가격은 로보락 H6 무선 청소기는 42만원 초반대,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공홈 기준 79만원대로 차이가 제법 납니다.

오픈마켓 가격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66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러니까 가격 차이는 최대 37만원에서 적어도 24만원의 차이가 발생되는 것이죠. 이만한 가격 차이라면 무선 청소기 비교에서 제법 큰 고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로보락 H6는 현재 '빅스마일데이' 진행 중으로 5월 27일까지 3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고 하네요.



#2. 배터리
사용 시간도 상당히 중요한 무선 청소기는 로보락 H6가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했고,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는데요.

결과 실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로보락 H6 무선청소기_
150AW : 10분
35AW : 45분
15AW : 90분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_
160AW : 5분
표준 : 30분
절전 : 60분




이렇게 차이가 발생되거든요. 그러니까 배터리 사용시간 측면에서 로보락 H6는 최대 출력에서도 10분까지, 절전 모드에서는 90분까지 지속되니까 청소를 더욱 유연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각 모드별 출력에서의 차이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3가지 모드에 따르는 사용 시간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더 맞을 것 같네요.




#3. 구성품
여기서는 차이가 제법 납니다. 사실상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엄청난 툴을 보유해서 차별점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로보락 H6 무선청소기_
*바닥 청소용 브러시
*먼지 제거용 브러시
*미니모터 브러시
*크레비스 툴
*연장 튜브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_
*포스트 롤러 클리너 헤드
*다이렉트 드라이브 클리너 헤드
*소프트 더스팅 브러쉬
*플렉서블 크레비스 툴
*콤비네이션 툴
*미니 모터 툴
*크레비스 툴
*연장 튜브



 

이렇게 수치적으로 볼 때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가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실제로도 언박싱을 해보면 다이슨은 끊임없이 구성품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실제로 1년 이상 사용해본 소감이라면, 결국 사용하는 툴은 2~3개로 압축되니까 보관할 장소도 찾기 힘들고 전용 도킹 스테이션에 모두 거치할 수도 없어서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청소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서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는데 툴이 너무 많고 다양하다 보니까 그때그때 최적화된 툴을 선택하는 것보다는 가장 범용성이 높은 툴을 가지고 청소하게 되는거죠.

물론 툴은 많다고 나쁠 것은 없습니다. 대신 꼭 필요한 툴이 갖추어졌다면 그 이상은 선택의 영역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실제로 로보락 H6 무선청소기는 필요한 기본 툴을 제공해 줘서 침구 청소나 틈새 청소, 구성 청소나 가장 자주 사용하게 되는 바닥 청소까지 모두 불편함 없이 가능했거든요.




#4. 조작성
로보락 H6 무선청소기는 독특한 기능이 있는데요. 바로 버튼을 지속적으로 눌러서 청소기를 움직이거나 혹은 고정 버튼으로 한 번만 누르면 다시 누를 때까지 자동으로 청소기가 실행되는 모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눌러줄 필요가 없으니까 편하게 청소할 수도 있고, 혹은 잠깐씩 사용할 때면 그때그때 눌러주면 되니까 편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고정 버튼 위치도 편하고 다양했거든요. 거기다 엄지손가락으로 바로 흡입력을 조절하는 버튼을 활용할 수도 있어서 편하게 모드를 바로 바꾸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아쉬움이라면 손을 넣어서 잡는 부분이 살짝 좁아 보인다는 것인데요. 아래쪽으로는 배터리가 자리해서 뭉툭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아래쪽에 배터리가 있지만 크기는 1/2 이하로 작은 편이고, 잡은 영역이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조금 더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흡입력 조절은 한 손으로는 불가능하고, 무조건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만 기기가 작동하니까 체감 차이는 있습니다.




#5. 디스플레이
별도의 화면이 없는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와 다르게 로보락 H6는 화면이 있어서 100% 배터리 표시 및 출력량, 잠금 기능 및 추가 화면을 바로 볼 수 있더라고요.

화면이 엄청 밝거나 컬러 디스플레이인건 아니지만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바로 보여주는 점은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형 모델처럼 보이는 디스플레이나 디자인 요소들이 시인성을 더해주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줬는데요.

상대적으로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화면 없이 단계 조절만 가능하고, 아래쪽 배터리에 LED로 3단계 배터리 표시만 나오니까 정확한 정보를 알기 힘들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6. 세척 및 관리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일자형으로 쭉 뻗은 디자인이고, 로보락 H6는 세로와 가로형이 만나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거든요.

로보락은 조금 더 심플하고 기능에 맞춰진 디자인으로 먼지통과 필터와 심지어 사이클론까지 분리하고 세척이 가능해서 관리가 쉽다는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무선 청소기를 사용하다 보면 내부에 먼지가 많이 쌓이고, 미세한 먼지가 도포되는 것처럼 흡착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점에서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게 만족스럽더라고요.

실제로 사이클론을 분리해보면 가볍기도 하고 내부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서 큰 먼지를 털어내고 세척을 통해서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이클론까지 분리가 가능하다 보니까 먼지통도 더 깨끗하게 세척이 가능했는데요. 물론 먼지통 자체가 분리되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반대로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먼지통을 여는 것과 완전히 분리하는 것으로 2단계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눈에 보이는 먼지나 이물질을 털어낼 수 있더라고요. 장점이라면 먼지통 내부를 깔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일반적으로는 간편한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이클론을 중심으로 머리카락이 엉키거나 먼지가 뒤섞일 때 정리가 다소 힘들다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특히 사이클론 내부까지 세척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더라고요.




#7. 사용 경험
먼지통의 크기는 다이슨이 더 큽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은 먼지를 담아둘 수 있는데요. 다만 먼지를 비우는 과정은 의외로 로보락 H6가 더 간편하고 깔끔하게 털어낼 수 있더라고요.

필터의 크기는 전체적으로 다이슨이 길고 폭이 좁은 느낌이라면 로보락은 넓고 짧은 느낌입니다.




둘 다 기준점 이상의 필터 성능을 보여줘서 실사용시 먼지를 뿜어내지는 않았습니다. 필터를 꺼내는 과정이나 교체하는 방식은 두 제품 모두 편리했는데요.

재질감이나 마감은 두 제품의 비교가 힘들 정도로 비슷하기도 했고 의외로 로보락 H6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전체적으로 사이클론 구조가 외부에 잘 드러나 있어서 흡입력이나 성능이 더 좋아 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

연장 튜브는 두 제품의 컨셉이 달랐는데요. 다이슨은 유광에 반짝이는 주황빛을 내세웠다면, 로보락은 빨간색의 무광으로 되어있는거죠.




1년 이상 사용해본 다이슨의 경험이라면 유광이 벗겨지거나 찍히거나 해서 손상될 우려가 있기도 했습니다. 물론 그냥 볼 때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투머치라는 생각이 들 경우도 있더라고요.

연결 부위를 보게 되면 로보락과 다이슨 모두 전력 공급을 위한 구조가 추가적으로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환은 되지 않기 때문에 교차해서 사용하는건 불가능합니다.




브러쉬는 다이슨이 조금 더 컬러풀하고 눈에 듸는 느낌인데다 전체적으로 내부 구조가 잘 보여서 성능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일반 바닥용과 카펫용이 구분되어서 목적에 맞게 되어 있으니까 실용적이거나 가장 자주 사용하는 부분에서 오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실사용 무게감은 두 제품 모두 비슷하고, 쥐었을 때 불편함 없는 사용도 가능했는데요. 소음도 두 제품 모두 비슷한 편이라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따져보자면 로보락이 1.4kg이고 다이슨이 1.66kg이기 때문에 차이는 있는 편입니다.




#8. 청소 경험
실제로 청소를 해보는 경험이 가장 중요한데요. 로보락 H6는 기본 모드에서도 괜찮은 흡입력을 보여줘서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청소는 기본 모드로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먼지를 잘 흡입해 주는데 더해서 브러쉬가 부드럽게 이동해서 더 편하다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가끔 강력한 흡입력이 필요할 경우에도 2단계 정도면 충분하기 때문에 잠깐 2단계로 놓고 사용하거나, 혹은 빠른 청소가 필요할 때 2단계로 사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툴 변경도 부드럽게 가능하고 빨라서 편했는데요. 모서리를 청소하거나 틈새, 창틀, 침구를 청소할 경우에도 목적에 맞는, 그리고 흡입력이 뛰어난 청소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브러쉬가 다소 묵직하고 무게감이 있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기기의 무게감은 비슷한데 실사용시 이동성은 약간 차이가 있는거죠.

흡입력은 역시 다이슨이라고 할 정도로 만족스러웠는데, 청소가 끝나고 보면 먼지통에 아주 미세한 먼지부터 큰 먼지까지 다 흡입해 주더라고요.




물론 일부 먼지들은 약간 크게 느껴져서 그런지 브러쉬에서부터 흡입하지 않고 끌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비슷한 경우에 로보락은 모두 흡입해 줬습니다.

머리카락이 걸리는 경우는 둘 다 비슷했고, 원한다면 브러쉬를 분리해서 머리카락을 풀어줄 수 있었는데요.

흡입력에서 다이슨이 160AW로 최대 출력이 더 뛰어나다는 점은 확실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신 5분으로 시간이 짧아서 마음이 조급하기는 하더라고요.




로보락 H6는 150AW 흡입력으로 10분이니까 조금은 더 안심이 되었는데요. 청소 패턴으로 볼 때, 절전 모드로 70% 보통 모드로 20% 최대 출력으로 10% 정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꼭 적합했기 때문이죠.

다이슨은 절전 모드나 보통 모드는 무난하지만 최대 출력을 2분만 사용해도 사용 가능 시간이 절반이나 줄어드니까 불안한 경우도 있었거든요.




#9. 총평 정리
무선청소기로서 가장 중요한 흡입력이 비슷하다면 그다음으로는 편의성을 봐야 합니다. 먼지통 비우기, 세척 경험, 조작 경험을 비롯해서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는데요.

그 점에서 로보락 H6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른 부분에서도 만족도를 더해줬고 청소 경험 역시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하더라고요.




다이슨 V10 카본 파이버는 브랜드와 디자인에서 오는 만족도, 최대 출력에서의 흡입력과 다양한 툴을 통한 활용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겠지만 42만원대 제품과 79만원대 제품의 차이라고는 보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무선 청소기 비교를 통해서 가성비 제품을 찾는 분들이나,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퍼포먼스를 가진 청소기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정보를 전달드렸는데요.

무선 청소기 추천 제품들은 많지만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린 비교 포인트를 참고하셔서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비교를 해보니까 선물용으로도 나름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로보락 H6 무선청소기도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빅스마일데이' 진행 중으로 5월 27일까지 3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니까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배너를 통해 기간내 구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MACGUYVER.


https://bit.ly/2USl8Mv










2020년 5월 22일 금요일

와이파이 증폭기로 우리 집부터 사무실까지? 와이파이6 증폭기 ‘넷기어 EAX20’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넷기어 와이파이6 공유기는 지금까지도 놀라운 퍼포먼스를 전달해 주고 있는데요. 업로드 속도가 1Gbps에 가까울 정도로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줬기 때문이죠.

다운로드 속도는 기본이고, 업로드 속도가 엄청나니까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를 할 경우에도 사진 파일 올리는 것처럼 순식간에 끝나는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외에도 와이파이6로 인해서 더 많은 기기에서 더 빠른 사용 경험을 하니까 지연율도 낮고 다운로드, 업로드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와이파이6라고 하더라도 한계는 있습니다.

바로 전파 도달 거리가 한정적이라는 것이죠. 여전히 5GHz 대역은 거리가 멀어질수록 속도가 크게 떨어지고, 콘크리트 벽 하나만 지나도 체감될 정도로 차이가 심하거든요.




2.4GHz 대역은 그나마 낫지만 그럼에도 집이나 사무실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와이파이 증폭기가 필요한데요.

넷기어 RAX20과 함께 사용해본 와이파이 증폭기 ‘EAX20’은 어떤 경험을 하게 해줬을지 살펴본 소감을 전해드리겠습니다.




#1. 주요 스펙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기존 와이파이5 대비 4배 더 향상된 성능을 품은 와이파이6 증폭기로 더 빠른 속도와 하위 호환성까지 고루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기존 공유기는 모든 기기에 필요한 신호를 전송하지 못했지만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동시에 수많은 기기에 필요한 정보와 신호를 모두 줄 수 있거든요.





2.4GHz에서 최대 600Mbps를 지원하고, 5GHz에서 최대 1.2Gbps를 지원하니까 총합 1800Mbps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넷기어 제품에서만 연동되는게 아니라 어떤 공유기와도 연동이 가능한 장점도 가졌는데요. 




자체적으로 4개의 이더넷 포트까지 지원해서 유선 연결 확장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넷기어 자체의 MU-MIMO 기능이나, 빔포밍+ 기능을 비롯해 쿼드코어 칩셋과 최신 보안 규격까지 지원하더라고요.

참고로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국내 최초의 와이파이6 지원 듀얼밴드 Mesh WiFi 증폭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를 활용하면 추가적으로 20대의 장치의 연결이 가능하니까 더욱 많은 사람이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2. 사용성
설치는 정말 간단합니다.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기존에 넷기어 공유기가 있을 때 전원 연결과 앱을 연동하기만 하면 바로 연결이 되거든요.

기존 공유기에서 어떤 와이파이 신호를 연동할지를 체크해주면 1~2분 내외로 모든 연동이 마무리가 되니까 바로 확장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안테나가 나와있지도 않고 타워형으로 거치가 가능하니까 공간을 많이 소모하지도 않았는데요.

아쉬움이라면 어댑터가 뚠뚠하다는거죠. 그래서 어댑터를 꽂을 때는 공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앱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기기를 탐색해 주고, 신호와 연동해 주고, 연결된 와이파이 신호를 더 멀리 쏘아주니까 편하더라고요.




#3. 연결성
체감 만족도는 기대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마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저 멀리 공급하기 위해서 호스를 연결한 것과 같은데요.

거실을 지나서 주방이 있고, 주방을 지나서 방이 있는 구조라고 예를 들어보자면, 거실에 넷기어 와이파이 공유기를 놓아두고, 주방에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를 놓아두면 커버리지는 엄청 넓어집니다.



 

기본 원리는 신호가 적당히 강할 때 그 신호를 잡아서 다시 쏘아주는 역할을 하는 건데요. 이때 단순히 다시 쏘아주기만 하면 신호가 이어지지 않고 끊어졌다가 다시 연결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기존 신호의 유실 없이 거실에서 주방을 거쳐서 방으로 기기를 들고 이동하더라도 하나의 신호가 계속 이어지는 연속성을 제공해 줍니다.

결과적으로 와이파이 신호 하나만 잡으면 더 넓어진 커버리지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4. 속도
가장 중요한 속도도 만족스러웠는데요. 연결된 기기가 너무 많고 이미 인터넷을 사용중인 경우에도 200Mbps에서 최대 500Mbps 정도를 뿜어내니까 실체감 성능은 바로 옆에서 인터넷을 하는 것과 비슷했거든요.

지연율도 낮았고, 안정적인 연결성까지 보장되는 상황에서 속도가 빠르게 나오니까 더없이 편한거죠.




기존에는 어떻게든 공간을 잘 고려해서 공유기를 한가운데 놓으려고 해봤는데, 그러다 보니까 인테리어와 맞지 않거나 공유기만 혼자 덩그러니 나와있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를 사용한 이후에는 거실에서도 공유기를 한쪽 끝에 보이지 않는 곳에 놓아두고, 중간쯤에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를 놓아두니까 공유기 자체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더 깔끔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사용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경우 모두 속도를 제대로 뿜어주고, 기기별로 최적화된 속도를 보장해 주는 넷기어만의 기술까지 더해지니까 확실히 만족스럽네요.




#5. 전용 앱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나이트호크로 불리는 넷기어 전용 앱으로 연동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넷기어 제품들이 앱 하나로 연동이 되는데요.

장점이라면 트래픽 미터를 통해서 어느 정도나 인터넷을 사용했는지, 사용 추이는 어떻게 되는지 그래프로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와이파이 설정이 가능해서 비밀번호를 변경하거나 이름 변경,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가능했거든요.

새로운 기기를 찾고 연결하기도 쉬운 데다 앱이 직관적이고 디자인적인 완성도나 만족도도 높아서 전용 앱 활용성도 좋았습니다.




#6. 총평 정리
스마트기기의 성능이 좋아질수록,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게 되고 더 안정적이고 빠른 인터넷 연결이 중요해지게 되는데요.

그 점에서 넷기어 EAX20 와이파이 증폭기는 와이파이6의 가능성을 더 넓게 확장해 줘서 우리집 전체를 커버리지하거나, 사무실이나 카페에서도 더 넓고 시원한 사용성을 제공해 줄 것 같았습니다.




AS도 2년 보장이 가능한데다 이미 검증되고 신뢰도가 높은 넷기어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와이파이6 증폭기로서 만족도가 높았는데요.

와이파이 공유기는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는 와이파이 증폭기로 가능성을 더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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