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분리형 노트북, 레노버 D330 윈도우 2in1 PC 추천


솔직히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작기도 하고, 또 여러 인증 스티커들이 상판에 붙어 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상판을 열 때 약간 삐그덕 소리도 나고, 베젤도 넓어요. 



키보드는 괜찮은 것 같은데, 일단 첫인상은 약간 망한 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레노버 D330 리뷰는 신랄하게 비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겠다고 마음먹었으나, 막상 사용해보니까 또 쓸만했습니다.

과연 레노버 D330은 어떤 노트북이었을지 혹은 어떤 태블릿이었을지 그 특징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Q. 주요 스펙은?
A. 레노버 D330 2in1 노트북의 가격은 399,000원입니다. 그리고 그 가격 수준의 스펙을 품고 있는데요.

CPU : 인텔 셀러론 N4000
내장 그래픽 : 인텔 UHD 600 Graphics
OS : 윈도우 10
RAM : DDR4 4GB
저장장치 : eMMC 128GB
디스플레이 : 10.1인치 FHD IPS 터치 화면
오디오 :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스테레오 스피커
포트 : USB 3.1 (45W PD 지원) / USB 2.0 x2 / Micro SD / 오디오 잭
무게 : 본체 608g / 키보드 533g
배터리 : 최대 1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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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는 중저가 윈도우 노트북에 사용되는 인텔 셀러론 N4000이 사용되었는데요. 이전 세대 대비 상당히 개선되긴 했지만, 쾌적하게 사용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첨부된 영상에서 볼 수 있다시피 유튜브에서 영상을 이리저리 검색할 때도 로딩이 중간중간 필요했죠.

이 정도 스펙의 40만원대 노트북에 윈도우 10이 기본 탑재되어 있다는 점은 어느 정도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램은 4GB에 DDR4이기 때문에 제법 적절하다고 볼 수 있지만, 아쉽게도 MS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는 아스팔트와 같은 게임은 플레이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실행은 되는데, 버벅임이 느껴지더군요.

저장장치는 무난하지만 조금은 아쉬운데요. 노트북처럼 SSD가 사용되었다면 생산성 면에서 더 활용도가 높았을 텐데, 모바일 기기에 주로 사용되는 eMMC 방식이 적용되었네요. 물론 최신 스마트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eMMC도 상당히 발전했다는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 화면 분할로 작업을 하거나 영상을 보는 것 자체는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 열어본 사이트를 불러오는 데에는 로딩이 필요할 때가 많았다. 문서 작업용으로는 괜찮지만, 웹서핑용으로는 오히려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Q. D330의 용도는?
A. 사람마다 용도가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인 컴퓨터보다는 서브 노트북으로 적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608g의 본체만 따로 휴대해서 태블릿pc로 사용하다가 필요할 땐 키보드를 연결해 문서 작업도 할 수 있고, 적절한 디스플레이 품질 덕분에 휴대용 영상 감상 기기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Q. D330만의 특장점은?
A. 일단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면은 화면 분리가 가능하고, 또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는 점인데요. 노트북처럼 작업할 수도 있고, 화면을 분리해 태블릿 본체만 활용할 수도 있고, 또 거꾸로 연결해서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분리한 후에 뒤집어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일반 2in1 PC들은 다양한 각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영상 감상 모드에서 키보드 자판이 바닥으로 가게 되죠. 하지만 레노버 D330은 그러한 아쉬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회전할 때마다 화면 전환이나 태블릿-노트북 모드 전환이 빠릿해서 좋았습니다. 



또 키감이 정말 괜찮아요. 이런 키보드가 포함된 태블릿 중에서는 서피스 프로 시리즈의 키보드 다음으로 키감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재질감이 메탈이 아니라서 살짝 아쉽긴 한데, 깊이감이나 반발력은 레노버 특유의 고감도 키보드를 제대로 품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자들은 태블릿 본체에 있는데, 두 개의 USB 2.0 포트는 키보드 파티션에 있다는 점도 조금 독특한 점인 것 같습니다.

✎ 단순히 자석으로만 연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더 안정적이다. 힌지의 힘도 좋아서 다양한 각도로 즐겨볼 수 있지만, 180도로 펼쳐지지는 않는다.





Q. D330의 멀티미디어 만족도는?
A. IPS 패널에다 FHD 해상도가 적용되어서 디스플레이 색감 자체는 괜찮아요. 참고로 4K 영상 재생도 됩니다.

문제는 베젤이 넓어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과, 아이패드 에어1처럼 빛반사가 조금 눈에 띈다는 점입니다. 화면 밝기도 그렇게 밝은 편은 아니라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게 좋겠네요. 




반면 생각지도 못했던 사운드 품질이 플러스 요인이 되어주었습니다. 영상 품질을 보려고 유튜브를 재생했더니 출력도 생각보다 빵빵하고, 현장감도 꽤 있었는데요. 제품 스펙을 보니 돌비 오디오가 적용된 스테레오 스피커라고 합니다.

이 태블릿으로 영화를 잠깐 봤는데, 배경음의 현장감은 준수했고 반대로 사람 목소리를 들을 때는 조금 저렴한 느낌이 났습니다. 만약 아쉽다면 외장 스피커를 연결하면 되겠죠.




Q. D330의 실제 배터리 타임은?
A. 스펙상으론 최대 10시간이라는데, 과연 실제 사용시간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50분 동안 최대 밝기로 유튜브 영상을 재생해본 결과 16%의 배터리 감소가 있었습니다. 대략 5시간 동안 연속해서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수준인데요. 꼭 충전기를 휴대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반면 충전 시간은 40분에 30% 충전으로 2시간 반이면 완충이 가능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점은 충전 포트가 C타입이라는 점인데요. 40만원짜리 윈도우 노트북에 USB 3.1 C타입 단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칭찬할만 한데, PD 충전을 지원한다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충전 출력은 45W이고, PD를 지원하는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유튜브 영상을 재생한 이후의 발열 테스트. 열이 발생하는 곳이 화면 부근이다 보니 키보드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다.




Q. 평가를 내리자면?
A. 개인적으로 레노버 D330이 고급스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윈도우 기본 탑재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생산성 면에서 윈도우 태블릿만의 장점도 있지만, 태블릿 자체로 놓고 보자면 다른 OS가 더 편할 수 있죠.

그래서 메인 컴퓨터로 보자면 다소 부족할 것 같아요.




하지만 별도의 컴퓨터가 있는 상황에서, 가볍게 사용할 멀티미디어 겸용 서브 노트북 혹은 서브 태블릿이 필요하다면 고민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스펙과 사용성도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죠. 특히 키감은 칭찬할 만합니다.

여러 노트북, 여러 태블릿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만족도가 뛰어나다기보다는 신기하다, 독특하다는 평가에 더 가까웠는데요.

독특하면서 여러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한 노트북을 찾았다면, 레노버 D330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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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9V 고속 충전,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 써보니


언제쯤 충전 한 번에 일주일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나게 될까요?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소모되는 전류도 많기 때문에 당분간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차선책이 없는 것은 아니죠. 충전을 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조금이나마 더 편리하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그 점에서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줬는데요.

몇 가지 특징들을 중심으로,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 제원 :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7x7.8x11cm의 크기와 60도 기울어진 각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5V 2A / 9V 1.8A의 출력을 지원합니다.




2 ) 기본기 : 2개의 코일이 가로, 세로 모두 배치되어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놓더라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나 9V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4개의 NPO를 갖췄다는 점에서도 신뢰도가 높아졌는데요.



코일 및 PCB 회로 분리를 통해서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고 하니까 믿음이 더 커지는 것만 같습니다.



3 ) 안전성 : 무선 충전기는 안전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발화 및 폭발 문제가 일어나면 안 되기 때문이죠.

그 점에서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이물질 과전압 차단 시스템으로, 간섭 및 과전류 문제를 미리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받았고, 미끄럼 방지 패드를 통해서 안정적으로 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2649089855



4 ) LED :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3가지 충전 알림 램프를 적용해서 전원 OFF / 충전 중 / 충전 완료 상태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갤럭시 시리즈에서만 100% 활용이 가능하고, 아이폰 및 몇몇 기종은 충전 중 표시만 가능해서 완충은 폰에서 확인해야 할 것 같네요.




5 ) 아쉬움 : 아쉬움이 없는 제품은 없겠죠? 이 제품 역시 위치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중앙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앞서 살펴본 이물질 과전압 차단 시스템이 메탈 케이스 및 메탈링과 같이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이 안 된다는 점도 있는데요.





이 부분은 다른 무선 충전기 역시 동일하겠지만,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안전을 위해서 충전이 차단되기 때문에 해당 액세서리를 쓸 수 없다는 점도 알아둬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 위치에 따라서는 효율이 떨어지거나 혹은 발열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 것 같네요.


✎ 9V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60도 기울어진 각도를 갖추고 있어 스마트폰을 거치하기 편안하다.

✎ 안전성을 인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LED 충전 알림 램프로 충전 유무를 알 수 있다.

✎ 세로, 가로 모두 충전이 가능해 영상을 감상하면서 충전할 수도 있어 만족스러웠다.

✎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



6 ) 총평 :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스마트폰을 보다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와 세련된 디자인, 화면이 보이는 구조로 만족도를 더해줬는데요.

2개의 코일이 있어서 동영상을 보거나 웹서핑, 문자를 주고받을 경우 모두 활용이 가능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래 생폰을 자주 사용하고, 메탈이 더해지지 않은 케이스를 사용하는 편이어서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는 더없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IT 득템 이벤트를 통해서 9V 고속 충전이 가능한 주파집 고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 JUQC3를 5분에게 증정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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