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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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화요일

[증정] 가성비 스마트 밴드 추천, 코아 스마트 밴드 CKC V2 솔직 사용기


스마트 워치와 스마트 밴드가 등장한지도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이제는 아날로그시계만큼이나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아날로그시계 대신 스마트 밴드 혹은 스마트 워치를 구입하는 가장 큰 이유라면, 알림 기능으로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있겠죠.







그리고 운동량과 수면질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구매 포인트가 될 수 있는데요.
 

물론 스마트 밴드에 비해 스마트 워치가 더 활용성이 높긴 하지만, 제한된 사용 패턴과 엄청난 가격 차이 때문에 가성비 스마트 밴드를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성비 스마트 밴드로 유명한 코아 코리아의 스마트 밴드 가운데 '코아 스마트 밴드 CKC V2'의 주요 특징과 실사용 장단점을 살펴볼까 합니다. 
 




#1. 기본 스펙
제품명 :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
가격 : 세트 53,700원 (75,000원 - 21,300원) / 밴드 추가 5,000원 / 보호필름 3매 2,500원
화면 크기 : 0.96인치
두께 : 12mm
무게 : 31g
블루투스 버전 : BLE 4.2
배터리 : 리튬 폴리머
방수 등급 : IP68
스트랩 사이즈 : 163-214mm 
배터리 타임 : 5-7일
사은품 : 밴드줄 or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중 택1 / 보호필름 3매
밴드 컬러 : 블랙, 블루, 레드, 오렌지  
 




#2. 의료 등급 실리콘 밴드
스마트밴드를 착용할 때 실사용 만족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밴드의 재질감입니다. 
 


사실 스마트밴드는 디자인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도 하고, 기능은 판매 페이지나 리뷰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걸 구입하는데, 밴드 재질감은 직접 착용했을 때 비로소 체감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코아코리아는 이 밴드 재질감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코아밴드 CKC V2 밴드에 의료 등급 실리콘 재질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직접 만져보면 완전 부들부들한 거죠. 솔직히 애플워치 밴드보다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enjoycoa/products/3650314000

거기다 에어홀이 있어서 땀이나 습기를 어느 정도 방지해주고, 손목에 달라붙는 게 아니라 손목을 부드럽게 감고 있는 핏감이 느껴집니다.
 

 
코아밴드 CKC V2의 밴드 재질감은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질감 : ★★★★★
핏감 : ★★★★
 



 
#3. 무난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밴드 이야기를 시작한 김에 디자인까지 한 번에 보겠습니다.
 

 
코아 스마트 밴드 CKC V2는 밴드의 재질감도 좋지만 사용성도 꽤 좋습니다. 시계 타입의 버클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시계 버클 형태라 탈장착도 간편하고, 끝부분이 한 번 더 고정되니까 스트랩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다른 스마트 밴드를 사용할 때는 어딘가에 걸려서 밴드를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밴드는 손목이 날아가지 않는 이상 잘 붙어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스마트 밴드 치고는 약간 두툼한 디자인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메탈릭한 컬러는 남성적인 느낌을 줘서 여성분들에게는 마이너스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손목이 얇은 편이라, 약간 큰 아날로그시계를 착용했을 때처럼 코아밴드 바디와 손목 사이에 약간 뜨는 공간이 생깁니다. 착용감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참고는 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스플레이의 위치가 아쉬웠는데, 조도 센서가 아래에 있어서 디스플레이가 위쪽으로 올라가서 비율이 조금 어색하죠.
 

 
반면 코아 스마트 밴드 CKC V2는 어떤 스타일의 옷이든 무난하게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장을 입든 스포츠 웨어를 입든 다 어느 정도 매치가 됩니다. 





안쪽에만 밴드 컬러가 들어가고 바깥은 전부 블랙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대신 밴드를 바꿔도 큰 인상 차이가 없다는 건 아쉽네요. 
 

 
참고로 밴드는 버튼 타입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밴드 교체 방법 중에 가장 편합니다. 밴드가 늘어날 일도 없으니까 내구성 측면에서도 좋죠.
 




전반적으로 마감도 우수한데요.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마감과 실용성은 확실히 칭찬할만합니다.
 

 
심미성 : ★★★
실용성 : ★★★★☆
마감 : ★★★★
 



 
#4. 놓치지 않는 알림
예쁜 아날로그시계가 있는데도 굳이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를 착용하는 이유는 당연히 알림 기능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알림은 전부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에 표시된다고 볼 수 있는데요. 폰트가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글자를 읽기가 불편할 정도로 작진 않습니다.





물론 부모님에게 선물해줄 계획이라면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폰트 크기를 조절하는 설정은 없었거든요.
 

수신 메시지를 저장할 수 있는 양이 5개로 제한적입니다. 다른 코아 밴드에 비해서 조금 적은 것 같네요. 
 




그래도 스마트폰 대신 스마트 밴드로 지난 메시지의 내용들을 확인하는 경우는 잘 없으니까, 사용상 체감되는 부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스마트밴드의 메시지 수신 기능은 즉각적인 확인과 반응이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전화, 메시지, 카카오톡 알림 외에도 코아밴드 자체 알림 기능도 있습니다.
 




전용 어플에 들어가면, 알람/스케줄 알림, 활동 알림 등을 설정할 수 있는데요. 이 중에 활동 알림은, 직접 정한 시간대 중에서 중간중간 움직이도록 알림을 주는 기능입니다. 사무직이신 분들에게 필요한 기능이죠.
 


그리고 메시지 알림을 받을 시간대와 알림을 활성화할 어플을 설정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유용하지만 여기에도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알림을 받을 시간대 중에 마치는 시간이 24시입니다. 그러니까,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알림을 받고 싶다면 0시부터 24시까지 24시간 켜놔야만 하는 거죠. 늦게 잠드는 저에겐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알림은 스마트밴드로 받지 않으려고 알림 설정 창에 들어갔는데, 목록에 없는 어플들이 꽤 많았습니다. 끌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알림별로 7가지 종류의 진동 패턴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도 유용하긴 하지만, 패턴끼리 서로 비슷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패턴이 한 번에 3번씩 진동하면서 간격이나 세기의 차이만 있습니다. 2번씩만 울리는 알림 패턴은 한 가지 밖에 없고요.
 


신기하게도 사람이 패턴을 구분하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두 번씩만 울려도 충분한데 세 번씩 진동하니까 개인적으로 조금 귀찮네요.
 



 
스마트폰에 방해금지 모드를 해도 스마트밴드에 알림이 오는 건 장점이라 해야 할지 단점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설정이 없으니까 일단 단점으로 치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설정이 주어진다는 것 자체는 칭찬할만하지만, 디테일한 설정이 어렵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알림 수신 : ★★★★☆
알림 설정 : ★★★
 



 
#5. 정확하다는 심박수 측정
코아 가성비 스마트밴드 CKC V2의 심박수 측정 스펙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습니다. 가정용 혈압 측정 의료기기에서 측정할 수 있는 심박수와 비교해서도 큰 오차가 없는 심박수 정확도라는 스펙인데요.
 


대다수의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의 심박수 정확도에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런 스펙은 소비자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심박수를 통해 운동 중 칼로리 소모량을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데요.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심박수 구간별로 컬러 LED가 경고를 해주는 부분도 좋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에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심박수 LED를 볼 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알림 수신 : ★★★★☆
알림 설정 : ★★★
 



 
#6. 7가지 운동 기능
이 코아 가성비 스마트밴드는 달리기, 사이클, 농구,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탁구 총 7가지 운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에 따라 심박수, 시간,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기록하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플에서는 거리 측정 정보가 있긴 하지만, 이건 스마트폰 GPS 기반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스마트폰을 놓고 운동하면 거리를 측정할 수 없다는 거죠.
 


칼로리 소모량도 심박수 변화와 각 운동의 칼로리 소모량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완전히 정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스마트폰 없이 운동별 심박수, 시간,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주어진다는 면에서 만족할만했습니다. 칼로리 소모량이 완전히 정확하진 않아도 혼자 추측하는 것보다는 수십 배 더 정확하죠.
 


운동 기록 정확도 : ★★★☆
스마트폰 독립 : ★★★☆





#7. 수면 측정 정확도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의 수면 측정은 정확한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습니다.

 

기록된 데이터는 정확하지 않더라도 대신 몇 시쯤 잠들고 깼는지 추측은 할 수 있는데요. 수면, 얕은 수면, 깬 시간의 경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종 잠들진 않았지만 그냥 누워있거나 도중에 밴드를 풀었을 때도 얕은 수면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완전히 잠들었을 때는 깊은 수면 표시가, 잠에서 깼을 때는 깬 시간 표시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기록이야 어떻게 되었든 제 수면 패턴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수면 기록 정확도 : ★★☆
수면 패턴 확인 : ★★★☆
 



 
#8. 디스플레이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쉬운 위아래 비율 때문에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의 디스플레이 첫인상은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품질 자체는 가성비 스마트밴드 중에 가장 좋은 편에 속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우선 컬러 디스플레이와 흑백 화면의 차이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흑백 영화와 컬러 영화의 시대감 차이 정도가 느껴지네요.
 


또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한글화가 되어서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 가성비 스마트밴드는 디스플레이 시야각이 생각보다 좋은데요. 밝기 자체도 우수해서 햇빛 아래서도 직광 빛반사만 없으면 문자 내용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코아밴드 CKC2는 스마트 라이트 센서 덕분에 주변 밝기에 따라 밝기 조정됩니다. 배터리 절약 면에서나 잘 때 혹은 영화관에서 편리하죠.
 




손목을 들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켜지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대신 반응 속도는 반박자 느리네요.
 


터치 정확도도 우수한데요. 처음엔 스와이프 해야 하는지 터치해야 하는지 길게 눌러야 하는지 구분이 안 가서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단점도 더 알아봐야겠죠. 코아밴드 CKC2는 워치페이스가 2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시간을 확인하기 좋게 시계를 큼지막하게 넣어놨고, 하나는 심박수 걸음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한 화면에 다 넣어놨습니다.
 




1인치에 가까운 화면이라 이 정보들을 모두 한 화면에 넣을 수 있는 건 칭찬해주고 싶은데, 둘 다 디자인이 예쁘진 않습니다.
 


또 화면 꺼지는 시간을 조절할 수 없어서 불편했고, 밝기도 수동 조절이 불가능해서 아쉽네요.
 


화면 심미성 : ★★☆
화면 품질 : ★★★☆
 



 
#9. 방수
제가 사용하는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업그레이드된 IP68 방수를 지원합니다. 4/22부터 상향 적용되었다고 하네요.
 


코아 가성비 스마트밴드는 본체와 밴드 모두 방수가 되니까 물 걱정이 필요 없었습니다.
 




비가 올 때와 운동하며 땀을 흘릴 때는 물론이고, 여름철 시계 사이에 땀이 찰 때 물로 시원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같은 방수 등급인 다른 코아밴드를 사용하는 지인의 말로는, 스마트밴드를 끼고 샤워해도 멀쩡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샤워를 하는 환경이 방수 기기에게는 악조건이기 때문에 샤워할 때는 빼놓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추가적으로, 바디와 밴드 사이에 물이 들어간 경우에는 물기를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방수 성능 : ★★★★☆
물기 제거 : ★★★☆
 



 
#10. 배터리 및 충전
코아코리아가 제공하는 스펙상으로, 이 코아밴드의 배터리 타임은 5-7일인데요. 하루 100건 알림, 일 50회 디스플레이, 주 1시간 운동 모드 사용 기준이라고 합니다. 


하루에 20건 이하의 알림과 잦은 시간 확인, 걸음수 및 수면 측정 정도인 제 사용 패턴으로는 4일 동안 매일 착용해도 배터리가 30% 정도만 감소했더라고요. 
 




하지만 구매자 리뷰를 보면 이틀에 한 번 충전하신다는 분도 계신 걸 보면, 사용 패턴에 따른 편차가 큰 것 같습니다.
 


배터리 타임은 호불호가 갈려도 충전 방식은 다들 좋아하실 듯한데요. USB 빌트인 충전 방식으로 충전해서 전용 충전 크래들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애플워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많은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들이 독자 규격의 충전기를 사용하는데요. 그럴 경우 충전기를 잃어버리면 낭패죠. 
 


그런데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범용성이 좋아서 어딜 가든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30분만에 거의 완충이 되는 것도 장점이죠.
 


배터리 타임 : ★★★☆
충전 방식 : ★★★★☆


충전 속도 : ★★★★



#11. 블루투스 연결
스마트폰 알림을 스마트밴드에서 받으려면 당연히 블루투스 연결이 항상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연결 거리가 10m 이내이고, 벽과 같은 장애물이 있을 땐 3m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일을 할 때 스마트폰을 다른 곳에 보관해두고 스마트폰 알림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은 고려해봐야 할 점입니다. 환경마다 연결 거리가 차이 날 수 있으니까요.

대신 연결이 끊어져도 범위 내에 돌아왔을 때 연결 과정 없이 자동으로 연결되었는데요. 구매자 리뷰 중에 어떤 분은 일일이 연결해줘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엔 고객센터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코아밴드는 스마트폰이 옆에 없다고 해서 무용지물이 되는 스마트밴드는 아니었습니다. 운동 측정이나 심박수 측정은 자체적으로 확인 가능하기 때문이죠.

연결 거리 : ★★☆
 

재연결 : ★★★★
 


 
#12. 사은품 및 증정 이벤트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의 사은품 중에는 코아 마그네틱 케이블 충전기도 있습니다. 증정 이벤트에 포함된 제품이기도 하죠.
 


그래서 리뷰를 마무리하기에 앞서 이 제품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 기본 스펙
제품명 : 코아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
컬러 : 블랙, 블루, 레드
소재 : 나일론 편직 / 알루미늄 합금 / TPE
호환 : C타입 / 안드로이드 5핀 / 애플 8핀
입력 : 12-24V / 2.4A
출력 : 9V 2A / 5V 3A
퀄컴 퀵차지 3.0 지원
데이터 전송 지원
양방향 마그네틱
케이블 길이 : 1.3m


코아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은 퀄컴 퀵차지 3.0 고속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고, 3가지 타입 모두 양방향으로 마그네틱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패브릭 케이블로 줄 꼬임 및 단선 방지했다고 하는데요. 48개의 나일론을 정교하게 꼬아서 만들어 단선 문제를 해결했고, 단자 연결 부분도 유연하면서 단단한 단선 방지 파츠 사용했습니다.

튀는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도 눈에 들어오네요. 추가적으로, 여러 안전 기술들도 적용되어 있는데요.




완전히 충전되면 자동으로 전기를 차단해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과부하 되지 않게 합니다. 또 항공 우주 산업 분야 등에서 사용하는 경량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경도와 높은 내구성을 구현해냈다고 하네요.

마그네틱 단자와 케이블이 둘 다 자성을 가지고 있는데, 근처에 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착 붙습니다. 
 




자력이 강한 건지 단자가 헐거운 건지 수직으로 잘 뽑으면 가끔씩 마그네틱뿐 아니라 단자까지 같이 뽑히더라고요. 물론, 케이블을 툭 쳐서 아래로 꺾이더라도 자석으로 당겨져서 다시 연결되는 건 확실히 장점입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마그네틱 단자 보관 캡이 있습니다. 이런 구성품은 처음 보는데, 마그네틱 단자 분실을 예방하려면 이 구성품이 필수일 것 같네요.


✎ 의료 등급 실리콘 재질을 사용한 코아 스마트 밴드 CKC V2

✎ 밴드에는 에어홀이 있어 땀이나 습기를 어느 정도 방지해 주는데요.

✎ 시계 버클 형태라 탈장착도 간편하고, 어느 옷에나 잘 어울렸죠.

✎ USB 빌트인 충전 방식으로 충전 크래들이 따로 필요치 않았는데요.

✎ 코아 스마트 밴드 전용 어플을 활용해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방수는 IP68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전체적인 마감도 우수하죠.

✎ 코아 마그네틱 충전 케이블도 깔끔하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해 볼 수 있는 케이블이었습니다.



#13. 총평
어떤 분들에게는 애플워치나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나 사용성에 큰 차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포함해서 만족도의 차이는 크지만요.

그리고 잘 때나 운동할 때 착용하는 경우에, 또 배터리 타임과 관련해서는 스마트밴드가 오히려 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의 버클이 안전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애플워치나 다른 스마트밴드는 쉽게 채갈 수 있게 생겨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운동을 할 때도 혹시나 떨어뜨려서 밟지는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죠.
 



 
코아 스마트밴드 CKC V2는 물론 완벽한 스마트밴드는 아니긴 하지만, 누구나 본전을 제대로 뽑을 수 있는 가성비 스마트밴드로 추천할만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이번 리뷰에서 코아밴드의 장단점을 최대한 솔직하게 거의 모든 걸 다 담았으니까 이 제품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enjoycoa/products/3650314000

http://naver.me/xOs8F2KI
https://youtu.be/qMV7a8lPW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