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2주에 한 번, 스마트폰 케이스를 벗겨줘야 하는 이유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케이스'는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여러가지종류의 케이스가 존재하는데요. 요즘에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살리는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보호를 위해서 제법 투박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케이스로는 범퍼 케이스가 있고, 또한 투명 실리콘 케이스나 하드케이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리형으로 되어서 활용도를 높인 케이스도 있는데요. 모든 케이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있으니 다름아닌 '2주에 한 번 숨쉬게 해주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숨을 쉬다니 무슨 말일까요? 쉽게 말해서, 스마트폰을 케이스에서 꺼내서 청소를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케이스가 씌워진 이후에는 마음껏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한참 뒤에 보면 기스 범벅이 되는 이유가 다름아닌 케이스 때문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마트폰에 케이스를 씌운 이후, 적어도 2주에 한 번쯤은 꺼내서 붓으로 털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뭐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수 있지만 스마트폰을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 해야 하는 아주 간단한 팁이기도 합니다.

사실 먼지는 신기하게도 좁은 곳으로 몰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마찰과 압력에 의해서 기스를 유발하게 되는 것인데요. 실제로 주머니에 넣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먼지가 유입되게 됩니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케이스 사이 그 비좁은 틈으로 먼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케이스 없이 폰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케이스를 씌운 경우 잔기스가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Q. 실리콘 케이스도 벗겨줘야 하나요?
A. 사실, 실리콘 케이스가 더 위험합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스마트폰과 케이스 사이에 틈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틈으로 인해서 먼지가 다량 유입될 수 있습니다. 

Q. 범퍼 케이스는 벗기기가 힘이 듭니다.
A. 범퍼의 경우 스마트폰에 닿는 면적은 작지만 딱딱한 재질로 인해서 오히려 스마트폰 내부에 기스를 유발할 가능성이 더욱 큽니다. 적어도 2주~4주에 한 번은 분리해서 청소하는 것을 권합니다.

큰 찍힘이나 떨어뜨렸을 때의 파손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하는데 케이스가 좋을지는 몰라도, 항상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꼭 2주에 한 번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벗겨서 청소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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