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6일 목요일

애플워치, 아이언맨 수트를 입다. 링크 브레이슬릿 개봉기


애플워치 기본 모델 가운데 가장 비싼 모델인 ‘링크 브레이슬릿’은 이미 가격대로는 보편적인 스마트워치로서도 넘사벽의 수준인데요.

애플워치 에디션을 제외하고는 가장 비싼 모델로서 기존의 명품 시계와 전면전을 펼칠 모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아이언맨 수트를 연상시키는 링크 브레이슬릿은 그 특유의 완성도와 매끄러움으로 인해서 자꾸만 만지고 싶어지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데요.

애플워치 링크 브레이슬릿은 말 그대로 애플워치의 품위를 한층 더 상승시켜줄 모델인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간단한 링크 브레이슬릿 개봉기를 이어나가보겠습니다.



가장 클래식한 스트랩
애플워치 + 링크 브레이슬릿의 조합은 말 그대로 명품 시계를 벤치마킹한 듯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애플이 말하듯 무려 100여개 이상의 서로 다른 크기의 파트가 맞물리는 유기적인 디자인은 이 스트랩이 그냥 나온 것은 아님을 뜻했습니다.

탄탄한 완성도와 높은 내구성, 편리한 교체 방법까지 말 그대로 올인원 제품인 셈인데요. 개인적인 만족도도 가장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애플워치를 빛나게 해 줄 아이템
링크 브레이슬릿은 애플워치를 한층 더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만들어줬는데요. 다른 가죽 벨트나 밀레니즈 루프보다도 더욱 단단한 느낌을 줬습니다.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줬고, 흘려봐서는 스마트워치인지 일반 시계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였는데요.

파트 하나하나의 결합이나 유기적인 디자인이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실제로 만져볼 것을 추천할 정도였습니다.



묵직하게 느껴지는 무게감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제품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체감 무게였는데요. 애플워치와 더해진 무게감은 ‘묵직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묵직함이라는 것이 부담스럽다거나 불편한 것이 아닌, 일반적인 명품 시계가 가지는 그정도의 무게감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애착이 가는 스트랩이었습니다. 링크 브레이슬릿 자체가 가진 높은 완성도와 유기적인 결합. 또한 애플워치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 제대로 맞물린 것이죠.



그럼에도 비싼 가격
하지만 애플워치라는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와 대비할 때, 애플워치 + 링크 브레이슬릿의 조합은 다소 부담이 가는 가격이었습니다.

단일로서 565,000원이라는 가격은 쉽게 예상하기 힘든 정도였는데요. 물론 명품 시계줄과 비교하자면 비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여전히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링크 브레이슬릿을 대체할 다른 대안이 많다는 점 때문에도 쉽게 선택하기 힘들기는 했는데요. 가격을 제외한다면 단연 링크 브레이슬릿을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빛을 제대로 반사하는 광나는 재질의 링크 브레이슬릿 ▼

 하나하나 서로 다른 크기의 파트가 모여서 완성됩니다 ▼

 안쪽 버튼을 통해서 손쉽게 분리가 가능한데요 ▼

 이렇게 버튼이 있는 곳은 분리해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거꾸로 놓으면 하트가 되는 링크 브레이슬릿 ▼

 역시나 광이 제대로 납니다. 실물깡패인 녀석 ▼

 시계 화면 역시 클래식한 화면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

 그냥 봐서는 스마트워치인지, 애플워치인지도 구분이 안되는 디자인 ▼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클래식한 시계를 착용하는 느낌이었는데요 ▼

 이렇게 링크 브레이슬릿이 더해진 애플워치는 더욱 고급스러워졌습니다 ▼

 어디에서 보더라도 완성도가 높은 디자인 ▼

 시계줄 하나하나가 남다른 완성도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

 포장 역시 섬세했습니다. 흠집이 나지 않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

 마치 수저와 젓가락이 나와야 할 것 같은 포장은 아쉬웠는데요 ▼

 그래도 흠집을 막기 위한 조처는 훌륭했습니다 ▼

 가운데 부분을 누르면 양쪽으로 분리가 됩니다 ▼

 끝 부분을 애플워치에 꽂아서 결합이 가능한데요 ▼

 도시락통에 포장된 링크 브레이슬릿 ▼

 단아한 모습으로 쌓여 있었습니다 ▼

 외부 박스 역시 여느 스트랩과 같은 마감이었습니다 ▼

 특별할 것 없었던 포장, 그러나 나름 튼튼했습니다 ▼

단 하나를 고르라면 링크 브레이슬릿
필자에게 가격을 떠나서 단 하나만 고르라면 단연 링크 브레이슬릿을 고를 것 같았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비싸고 고급스럽기 때문이 아니라 착용감때문이었는데요.

파트를 줄이고 늘려서 자신에게 맞는 크기고 딱 맞게 맞추고는 착용할 때의 그 맛과 착용한 이후의 착용감은 여느 스트랩을 능가했습니다.

그래서 단 하나를 고르라면 단연 링크 브레이슬릿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비록 부담스럽게 비싸기는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은 링크 브레이슬릿.



어쩔 수 없겠지만 이미 가성비라거나, 타 제품과의 가격적인 비교 우위를 찾기 힘든 애플워치로서 디자인이나 개인적인 만족감으로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스트랩 제품 가운데 하나인 제품인데요.
마치 아이언맨 수트를 입은 듯한 높은 만족감을 주는 링크 브레이슬릿 하나면 다른 스트랩을 알아볼 필요도 없을 것 같았습니다.

아직까지 애플워치의 다양한 스트랩 가운데서 고민중이라면 꼭 매장을 방문에서 눈으로 보고, 착용해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보는 것으로는 느낄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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