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결함 인정' 갤럭시 폴드, 출시 취소까지?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하는 5가지 사실들




결국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결함을 인정했고, 불과 이틀 만에 드러난 문제점들로 인해서 잠정적인 출시 연기가 되고 말았습니다.

일부 언론이나 미디어에서는 출시 취소까지 될 수도 있다는 비관론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서 다소 '성급했다’라고 하기에는 갤럭시노트7 사태도 있고, 깐깐해진 소비자들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을 텐데 의문이 듭니다.

자신감에 차 있던 삼성전자는 결국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를 잠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로서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어쩌면 폴더블 스마트폰 1세대 제품들이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일지도 모르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은 많습니다.


사진인용: 마크 저먼 트위터

#1. 실험실보다 더 가혹한 현실
실험실에서 기계적으로 20만 번이나 접고 펴는 과정은 기기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당연히도, 이 결과를 바탕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공언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죠.





그러나 현실은 실험실보다 더 가혹합니다. 갤럭시 폴드를 깔고 앉거나 굳이 물에 넣어보거나, 못해도 물이 닿거나 먼지를 뒤집어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주 작은 부품 하나라도 원래의 위치에서 어긋나게 되는 순간, 문제는 커지게 됩니다. 갤럭시 폴드의 핵심인 힌지가 구조적으로 취약해지는 것이죠.


사진인용: MSN


#2. 필름 자체의 내구성 이슈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필름이 교체형이며 서비스 센터를 통해서 교체하는 부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조사가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겠죠. 하지만 소비자로서는 내구성에 대한 의심과 비용 증가로 인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인용 : 오토모바일뉴스


더 큰 문제는 필름을 사용하는 도중에 쉽게 들뜨거나 먼지가 유입된다는 데 있습니다. 그것도 불과 이틀 만에 말이죠.

필름 자체가 이탈하고 탈착되는 증상은 결코 소비자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갤럭시 폴드의 출시 연기는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진인용 : Zero chills

#3. 먼지 유입의 가능성
갤럭시 폴드는 삼성전자가 최근에 선보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방수'가 지원되지 않는 폰입니다.

이 말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는 몰라도 외부와 내부 사이에 틈이 존재한다는 뜻이 되고, 이 틈으로 먼지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과거 폴더폰이나 슬라이드폰이 사용하면서 점점 닳거나 흠집이 나고 심지어 버벅거렸던 이유도 이 때문인데요.


사진 인용 : 더버지 기자


먼지가 유입된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자면 손상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일부 리뷰어가 언급한 것처럼 외부 먼지의 내부 유입 이슈가 언급된 이상, 이 문제는 더 이상 사소하지 않은 문제가 된 것이죠.

특히나 갤럭시 폴드의 힌지 위에는 매우 약한 디스플레이가 위치했다는 점에서도 우려가 됩니다.




사진인용 : SBS
#4. 신경 쓰이는 주름
갤럭시 폴드는 공개할 당시와는 달리, 실사용 리뷰 이후 중앙 부분에 선명하게 보이는 주름이 포착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주름의 존재감은 컸고, 결과 소비자들은 갤럭시 폴드도 다르지 않다며 아쉬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름이 있는 것보다도, 내구성에 대한 신뢰도 문제가 있습니다.

삼성은 20만 번의 폴딩이 가능하다고 했지만, 이 말의 뜻은 20만 번까지 100%의 품질을 보장한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모든 제품은 사용하면서 내구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눈에 띄는 주름은 사용하면서 커지거나 불편함을 주는 시한폭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5. 상당한 구입 및 유지 비용
갤럭시 폴드는 새로운 제품군이라는 점에서 비싼 가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려 2,000달러에 달하죠.

거기다, 삼성이 밝힌 것과 같이 떼어내고 싶도록 만드는 필름은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만 합니다.

삼성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할지, 얼마나 되는 기간 동안 몇 번이나 해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내구성 문제와 유지 비용 증가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바(Bar) 형 스마트폰과 다르게 접히고 펼쳐지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특성상, 외부 충격이나 내구성 하락으로 인한 수리도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부담이 됩니다.




#6. 1세대 제품의 한계
지금까지 살펴본 5가지 점들을 보자면, 불과 이틀 동안 사용한 결과 드러난 문제점들이 생각보다 많고 심각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성은 왜 수많은 시간 동안 이 문제를 발견하거나 미리 해결하지 못한 것일까요?

결국 결함을 인정한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적으로 연기했습니다.


즉, 현재 생산된 갤럭시 폴드는 전량 폐기되고 새로 생산될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다행이라면 새로운 제품군의 특성상 이미 생산된 물량 자체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재출시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크고, 그대로 출시될 줄로만 알았던 갤럭시 폴드는 기존과 달리 완전히 재설계를 하거나 결함을 고치기 위해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할지 모릅니다.

일각에서 들려오는 갤럭시 폴드 출시 취소에 대한 이야기는 가능성이 매우 낮겠지만, 분명한 점은 기대감만 가득했던 폴더블폰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을 키웠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여전히 갤럭시 폴드의 첫 번째 고객이 되고 싶으신가요?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MACGUYVER.















아이패드 미니5, 딱 1시간 써보고 느낀 5가지 놀라움과 아쉬움


드디어 이 작고 귀여운 녀석을 손에 쥐었습니다. 이제 막 1시간이 지난 시점에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제가 만져본 소감을 빠르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한 모델은 아이패드 미니5 64GB 골드 와이파이 모델로, 499,000원이라는 착한 가격표를 가진 제품입니다.

여기에 119,000원짜리 애플 펜슬 1세대와 49,000원짜리 스마트 커버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총합 667,000원이 들었네요.




#1. 클래식 아이패드
클래식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에어3와 비교하자면 거의 쌍둥이 느낌이기는 한데, 그래도 무언가 더 클래식합니다.

기존의 미니와 디자인이 같을 뿐 아니라 홈 버튼 부분의 너비도 상당히 널찍하기 때문이죠.



적어도 에어3처럼 조금 더 슬림하게 만들어줬다면 보다 더 '미니' 다웠을 것 같기는 합니다.



#2. 진짜진짜 가벼운 무게
아이패드 미니5는 정말, 진짜 가볍습니다. 측정할 때마다 다르기는 한데 평균적으로 300g의 무게를 가졌기 때문이죠.

이미 200g을 넘어선 아이폰Xs 맥스 때문에 가벼워 보이는 걸까요? 크기 대비 매우 가볍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얇아서 더욱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이만하면 스마트폰 대신 손에 들고 다녀도 좋을 것 같네요.



#3. 감동적인 애플 펜슬 지원
드디어 애플 펜슬이 됩니다. 생산성이 2배는 더 좋아진 느낌인데요. 전체적인 느낌이 미니 '메모장' 정도입니다.

특히나 한 손으로 들고서 부담 없이 메모나 스케치가 되는데, 갤럭시노트보다 훨씬 편하고 아이패드 에어보다 더욱 가벼워서 부담이 없습니다.



필압도 되고, 기울기도 되고, 반응 속도도 나쁘지 않아서 휴대용 노트를 찾았다면 최적일 것 같네요.



#4. 끝내주는 디스플레이
예전 아이패드 미니4까지는 화면이 저 깊이 푹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두툼한 느낌이 들었죠.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5는 매우 얇아졌습니다. 그래서 화면이 붙어 있는 느낌이 드는데, 매우 신선합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지만 미니 크기의 프로를 사용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디스플레이 기술도 프로와 거의 같으니까, 진짜 보는 느낌은 '대박'에 가깝습니다.




#5. 놀라운 퍼포먼스

예전 미니4도 빠른 속도감을 가졌다고 하는데, 지금 와서 사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죠. 그래서 애플은 아이패드 미니5로 퀀텀 점프를 한 것 같습니다.

크기만 작을 뿐, 에어3랑 퍼포먼스는 동일하고, 프로 1세대는 저 멀리 보내버리기 때문에 프로 1세대 사용자들이 씁쓸한 미소를 지을 것도 같은데요.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빠릿하고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이만하면 성능에서는 아쉬움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6. 총평
딱 1시간 동안 사용해본 아이패드 미니5는 5가지 놀라움과 아쉬움을 보여줬는데요. 디자인이 같아서 반갑기도 하지만 신선함이나 새로움은 조금.. 애매합니다.

새로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애플 펜슬은 다시금 1세대를 꺼내들었고, 지문 인식도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라기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을 잘 조합해서 양념을 새로 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499,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만나보기 힘든 퍼포먼스와 디스플레이 기술이지만 따져보면 아쉬움도 남은 아이패드 미니5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는 이어지는 리뷰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MACGUYVER.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증정] 무려 트리플 충전! 프롬비 척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with 아이폰Xs, 갤럭시S10 5G


충전해야 하는 기기도 많고, 충전에 들여야 하는 시간도 많이 필요한 요즘, 보조배터리는 할 일이 정말 많죠.

그래서 보조배터리가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듀얼 충전이 있고, 무선 충전도 빼놓을 수 없죠.







고속 충전도 기본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무려 트리플 충전을 지원하는 제품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이름은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인데요. 아이폰Xs부터 갤럭시S10 5G, V50까지도 함께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1. 주요 특징
충전 : 3대 동시 지원
퀵차지 : ver3.0 지원
PD : 파워 딜리버리 지원
무선 : 10W 고속 충전 지원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3대 동시 충전을 지원합니다. 거기다 퀵차지 3.0도 품었죠.





하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PD를 지원하기 때문에 아이폰을 매우 빠르게 충전해줄 수 있습니다.

30분이면 50%까지 가능하니까 엄청난 속도를 지닌 셈이죠. 또한 10W의 무선 고속 충전까지 지원하니까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2. 기본 제원
최대 전력 : 18W
무선 충전 : 10W
자제 충전 : 3시간
재질 : PC + ABS
전지 : 리튬폴리머
용량 : 8,000mAh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최대 18W의 전력으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무선 충전은 10W니까 무선으로도 속도가 상당하죠.


https://smartstore.naver.com/fromb/products/4353072136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일 역시 C타입으로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니까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재질은 PC + ABS 코팅이 되어 있는데, 상당히 부들부들하고 손맛이 뛰어납니다. 저도 모르게 계속 만지게 된다고 할까요?




#3. 차별점

흡착판 : 스마트폰 부착 충전
디자인 : 카메라 간섭 해소
두께 : 13.5mm
무게 : 183g
LED : 용량 확인
인증 : KC 인증 획득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흡착판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에 흡착판이 왜 필요할까 했는데, 상당히 괜찮네요.





그동안 무선 충전을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폰이 미끄러지거나 완전한 수평이 아니면 사용이 힘들었기 때문인데요.

흡착판으로 폰을 부착해주니까 간편하게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느껴졌습니다.




디자인은 상단부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아이폰처럼 카툭튀 폰이라도 문제없이 부착이 가능했는데요.

두께도 13.5mm로 나름 얇은 편이고, 무게도 183g으로 선방을 해서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LED는 4개가 측면에 있어서 25%씩 나눠서 확인이 가능했는데요. 물론 100%로 숫자 표기가 되었으면 하지만 LED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4. 안전성
다양한 안전 기술을 품고 있는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보조배터리 추천 제품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과열 방지 / 전자파 방지 / 단락 방지 / 과출력 방지 / 저전압 방지 / 과전압 방지 / 미끄럼 방지 / 과류 방지 / 누출 방지
이러한 9가지 보호 기능이 있으니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이 높아졌습니다.


✎ 10W 고속 충전 지원과 파워 딜리버리 지원, 3대 동시 지원이라는 놀라운 기능을 품은 프롬비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 보조배터리에 흡착판이 있어 실용적이었는데요. 상단부가 살짝 들어가 있는 디자인으로 카툭튀 폰들도 문제없이 부착이 가능했습니다.

✎ 또한 과열 방지, 저전압 방지, 과류 방지, 미끄럼 방지 등 다양한 안전 기술까지 품고 있었는데요.

✎ 트리플 충전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5. 실사용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트리플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트리플 충전 시 고속 충전은 무선만 지원이 되는데요.

그러니까, 듀얼이든 트리플이든 동시 충전을 할 때에도 무선으로는 최대 10W까지 충전을 지원하지만 유선은 고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죠.




최대 출력이 18W니까 만일 무선이 10W를 모두 가져간다면 8W를 나눠서 유선 충전을 해준다는 점에서 트리플 충전 시 충전 시간 자체는 제법 느린 편입니다.

흡착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데요. 우선 폰과 보조배터리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되죠.




거기다 케이스까지 씌운다면 거리는 더욱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흡착판 자체가 고급 재질은 아니어서 먼지를 자주 털어줘야 하기도 했는데요. 분리가 안된다는 점에서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프롬비 척 붙는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는 2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유선 충전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면서 빠르게 충전하거나, 기기만 가지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충전하는 거죠.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유선은 케이블도 휴대해야 하니까 불편하죠. 거기다 충전잭을 꽂은 상태로 쓰는 게 그리 편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퀵차지에 파워 딜리버리까지 지원하니까 충전 시간 자체는 줄일 수 있습니다.




무선 충전은 케이블이 없어도 되고, 최신폰은 거의 다 지원하니까 편리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충전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고, 들고 쓸 때는 불편하니까, 가볍게 휴대하면서 연결한 상태로 가방에 넣거나 잠깐씩 쓸 때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무선 보조배터리 추천 제품, 프롬비 보조배터리는 저렴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대용량 제품도 아니죠.

요즘에는 1만에서 2만에 달하는 용량을 가진 보조배터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8,000mAh라는 적당한 배터리 용량으로 원데이 사용에 있어서는 아쉽지 않은 사용성을 가졌기 때문에 평소에 휴대하면서 사용할만한 제품으로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이번 제품은 5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이 제품은 어떠신가요? 의견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fromb/products/4353072136

http://naver.me/5n3tAOyy
https://youtu.be/5ZFX_zlEo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