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증정] 스마트 전구 하나로 홈 IoT를.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추천


IoT 조명이 등장할 때,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IoT 해도 전구는 그저 전구일 뿐일 거라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 IoT 전등은 전등이라는 카테고리 내에서 양한 발전을왔습니다. 양한 컬러나 색온도를 낸다거나 스위치 누르지 않고양한 방법으로작할 있기도 하죠.





 
런데품도 있더군요. 전등이라는 카테고리 벗어난이라고 있는데요.

근에용하고 있는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전구 하나로 IoT슷한 환경을축할 있는품이었습니다. IoT 가전제품을 새로 구입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어떻게 IoT 허브로써 기능을행할 있는지, 그리고 일 전등으로써는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소요리 IoT 전등
IoT 허브 역할을 알아보기전에,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자체가 IoT 기능을 품고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전용앱을용해서빛을 켜고 끄거나 밝기를 조절 있어요.



 
런데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직접 와이파이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집 밖에 있을 때도, 스마트폰이 전등과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소요리 IoT 전등을작할 있는 거죠.




특히 반려견을 키우 분들에게용할 같네요. 늦게 퇴근 , 어두 집에 있는 강아지나양이를 위해 전등을 켜둘 있으니까요.

참고로, 스위치용해 전원 공급을 끊어둔 경우엔 당연히 전용앱으로 끄고 없습니다. 스마트 앱으로빛을 on/off 하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IoT축하는 방법
제가 LG U+ IoT 리모 서비스용해본 적이 있는데, 소요리 IoT 허브 벌브용성이 서비스 동일했습니다.

원리는 간단해요. 전구에서 리모컨에용되는 IR 적외선 신호 보내서 가전제품들을 컨트롤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요리 IoT 허브 벌브 멀티 리모 역할을 거죠.




 
덕분에 오래 가전제품들을 IoT 기기처 스마트 터치 한 번에작할 있습니다. 밖에 있어도 물론능한데요.

이를테 집에 들어오기 전에 소요리 스마트 전구 전용앱을용해서, 미리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로봇 청소기를 작동해둘 있는 거죠.

https://www.ggumim.co.kr/furniture/view/41877

소요리 IoT 조명은 AI 스피커와도 연동이 되도 만들어져서, 리모컨으로작하는 가전제품들을 스마트 앱이나 음성 명령으로 컨트롤할 있게 됩니다.

처음엔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에코 스피커와 연동되었는데, 지금은 구글 어시스턴트 스피커와 카카오 스피커도 연동됩니다. 앞으로 AI 스피커들과도 연동될정이라고 하네요.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스마트 앱에 등록하는 방법은 아래 스크린샷을 참고하시기랍니다.

전등의 전원을동으로 와이파이 연결할 준비를 하니까 편하네요. 스크린샷 두 장 만에 전등 연결이 끝났습니다.


하나 전구에 여러 가전제품들을 등록할 있습니다. ‘기기 추가하기’ -> ‘가 추가’ -> 조 선택 -> 가 선택 -> 제조사 선택 -> 가 IR 적외선 신호 등록





직접용해본 소요리 IoT 허브 벌브
삼성 에어컨과 연결해서 일단용해봤는데, 전원 On/Off 외에도 여러 기능들을 켜고 있더라고요.

런데 소요리 스마트 전구 전용앱의 리모능과 에어컨이 완전히 최적화되는 아니었습니다. 




전용앱에는 [냉방 -> 제 -> 송풍 -> 난방 -> 자] 순서로능이 표시되는데, 삼성 에어컨은 신호에 따라 냉방, 제, 공기청정(송풍), 스마트쾌적(자동)으로 작동했습니다. 그 난방은 무시하네요.

온도 설정도 있고, 풍향절이능한 에어컨이라면 능도용해볼 있습니다.


여러 리모컨들은 항상 우리 옆에 있는 아니지, 스마트폰은 뻗으면 닿는 위치에 있잖아요. 점에서 확실히 유용한 같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앱을용해도 설정이 정확하게 적용되더라고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그능하다고 넣어 놓기만 펙용능은 같아서 만족스럽네요.



능이용한 실이지만, 이 멀티 리모 형태의 IoT 허브 미리 알아두셔야 점이 있습니다.

일단, 리모컨으로작하는 가전제품만 IoT 기기처용할 있어요. 그러니까 최근에입한 블루투스로 폰과 연결해서용하는 공기청정기들은작할 없는 거죠.


그리고 방에서실에 있는 TV작하기는 힘들 듯이, 거리 공간에약이 있습니다. 즉 가전제품이 소요리 IoT 조명과 같은 공간 안에 있어야 원활하게 조작이능합니다.

등록할 가전제품의랜드에 따라 등록 목록에 없을 수도 있다는 , 참고하셔야 합니다. 다랜드 적외선 신호로 사능하면행인데, 그 찾는 데에 간이 한참 걸리니까요.


소요리 스마트 전구, 조명의 역할은?
소요리 IoT 허브 벌브 별도의 전원이나 허브 연결하지 않고, 전구켓에 끼워서 사용하면 입니다. 집에 전구켓이 있다면 추가 비 없이용할 있겠네요. 격은 E26 표입니다.

쉽게도 컬러 변경이능한품은닙니다. 밝기절이능하다는 명에 비해 장점이라 있죠.





 
전구명은 13000시간이라고는데요. 하루 4시 동안용하면 9년간능한간이라고 합니다.

전구켓으로용되는탠드는 소요리 IoT 허브 벌브 분위기를 더해주 아이템이죠


실수로 쳐도 쉽게 넘어지지 않는 구조라 마음에 들었고, 겉모습과 다르게 질이 아니라 내부에 반투명 판이용되어서 내구성도 괜찮았습니다.

아쉬 점은 위가 뚫려 있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쉽게 드나든다는 점이네요.


참고로 합으로용했을 , 전력 소모량은렇습니다.

스위치 off : 0W
조명 off : 0.8W 
조명 100% 7.2W


직접 사용해본
솔직히음엔, 굳이명이랑 IoT 리모능을합했을까문이 들었습니다. 조명의능과 IoT 허브 사이에 눈에집합이 보이 않았기문인데요.

런데 제가 앞서 적외선 방식이라 거리약이 있다고 했죠. 이 IoT 허브 리모컨의 공통적인 아쉬움입니다.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전과 허브가 같은 공간에 있어야는데, 가전제품이실로 나와있는 아니라 의미가 없는능이 있어요.


하지만, 집에명이 없는 방은 없습니다. 그리고 명처럼 방마다정적으로 하나씩은 있는품도물죠.

점에서 IoT 허브 리모컨과 스마트 전구의합은적의합이라고 있었는데요.



전구 형태의 IoT 조명뿐 아니라 다 형태의명들도 만들어진다면, 근사한 스마트 홈서비스를 제대로 구축할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가격은 현재 소요리 Iot 허브 벌브 + 무드등 스탠드 세트로 정가 94,800원에서 런칭 기념 할인가로 6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네요.

직접험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소요리 IoT 허브 벌브 3분에게 증정 있도록 마련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벤트에 참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MACGUYVER.

https://www.ggumim.co.kr/furniture/view/41877

http://naver.me/FH8kRQ5N
https://youtu.be/JB-N7Jl8Pq0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증정]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 중저음으로 끝내다 'TFZ 넘버3' 가성비 이어폰 추천


유선 이어폰의 입지가 나날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무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음질도 개선되면서 시장이 이동하는 것이죠.

하지만 음향기기 시장은 카메라 시장과 닮아 있습니다. 그저 그런 저가형 유선 이어폰은 무선 이어폰으로 대체되었지만 고음질 시장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가져온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도 그런 제품이라 부를 수 있는데요. 가성비 이어폰, 고음질 이어폰을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관심이 갈만한 포인트가 많아 보입니다.



#1. 주요 스펙
11.4mm 테슬라 드라이버 다이아몬드 다이어프램, 5Hz~40,000Hz 주파수 대역, 20Ω, 108dB의 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 No.3는 인체공학적인 유닛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매우 가벼워서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ankihouse/products/4058050233


0.78mm 2핀으로 다양한 케이블과 호환성이 높고 풍부한 저음으로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전달해주는 제품입니다.

공식 가격은 25만원이며, 현재 175,000원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이어폰과 케이블, 이어팁 7쌍, 파우치, 매뉴얼이 있습니다.




#2. 음색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의 전체적인 음색은 '중저음 특화'라 부를 수 있습니다. 중저음이 매우 화사하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것이죠.

쉽게 표현하자면 박효신과 같은 깊이감이 있는 가수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냅니다.





실제로 들어보게 되면 둥둥 때리는 베이스의 경쾌함과 진지함이 묵직하게 무게감을 전달해주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40~50만원대 유선 이어폰보다 더욱 단단하고 묵직하기까지 했던 이어폰이었는데요.

중저음과 관련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대감을 넘어서는 묵직함과 단단함, 경쾌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3. 음질
음질이 가장 중요하겠죠. 잡음 없이 깨끗하고 또렷하게 전달되는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은 원음을 그대로 살리는 것만 같은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남성의 보컬은 다른 중저음과 비슷한 음역대라 그런지 다소 묻히는 느낌이라면 여성 보컬은 앞쪽으로 치고 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전 음역대에서 고르게 소리를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난데요. 강렬하고 찌르는 듯한 고음을 찾으셨던 분들이라면 오히려 아쉽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음질 자체가 아쉽지는 않지만 분명 중저음이 8할을 차지하는 이어폰이기 때문이죠.

분명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소리 하나하나를 제대로, 폭발적으로 전달하는 이어폰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4. 착용감
장시간 착용하는 이어폰이라면 착용감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가 됩니다.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은 크기가 작을 뿐 아니라 인체공학적이어서 착용했다는 사실을 잊게 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도 무게감이 매우 낮았고, 크기는 더욱 작아서 귀가 작은 분들도 편안히 착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해줬습니다.




이어폰 줄은 두 개의 라인이 끝까지 이어졌고, 재질감이 독특하고 엉킴이 적어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5. 실사용 소감
우선, 호불호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마감이나 재질감도 뛰어났던 파우치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어폰을 넣기에 충분히 넉넉했는데요. 다만, 줄꼬임이 전체적으로는 없지만 구조상 이어폰 부분이 휘어져 있어서 해당 부분에 줄이 들어가면 풀기가 다소 어려웠습니다.




단자 부분은 매우 두껍고 튼튼하고 크게 디자인이 되었는데요. 이 부분 역시 호불호는 있겠지만 분명 내구성이나 안전성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이크는 별도로 없기 때문에 통화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음감용에 최적화가 되어 있고, 중저음이 탄탄해서 영화 감상에도 적합할 것 같네요.




이어폰 부분은 완전 투명 재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마감으로 더욱 비싼 느낌이 들어서 아마도 가격을 40~50만원대 제품이라 하더라도 믿을 것 같은 퀄리티가 느껴졌습니다.

분명 다른 이어폰 대비 고음이 부족한 부분은 아쉬웠는데요. 고음도 치고 올라오거나 생생하게 해상력을 끌어올려 줬으면 했지만 그 부분을 중저음이 다 차지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다만, 다른 이어폰의 고음은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장시간 착용 시 피로감이 크다면,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은 그런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꼼꼼한 구성품, 완전 투명 재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마감을 품은 TFZ 넘버3 이어폰

✎ 이어폰 줄은 재질감이 독특했는데요. 엉킴이 적어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장시간 착용시에도 귀에 부담이 가지 않아 편안하게 착용해볼 수 있었으며, 전 음역대에서 고르게 소리를 전달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TFZ 넘버3는 제대로된 음질과 음색을 들려주어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이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6. 총평
TFZ 가성비 고음질 넘버3 이어폰의 포지션은 중급형 가격대 이어폰이면서 프리미엄급 퍼포먼스를 들려주는 유선 이어폰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더구나 20만원 전후의 에어팟 대비 훨씬 가성비와 만족도가 뛰어난 제품이기도 한데요.




무선과 유선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음질의 중요도에 따라서 무선 이어폰 혹은 유선 이어폰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유선 이어폰 가운데서 '제대로' 음감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수십만원대 제품보다는, TFZ 가성비 고음질 이어폰과 같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에스프레소 같은 깊이감이 있고 짙은 중저음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ankihouse/products/4058050233

http://naver.me/xHCPKKMN
https://youtu.be/BvkSGDpa9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