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9월 3일 월요일

[증정] 갤럭시노트9 보호필름 추천, 주파집 풀커버 우레탄 리얼핏 필름


부들부들한 손맛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강화유리보다는 보호필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갤럭시노트9은 강화유리와 보호필름 가운데 기호에 따라서 다양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아쉬움이라면 갤럭시노트9을 제대로 경험하게 해주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TPU 보호필름은 긁힘에 약하고 심지어 쉽게 찢어진다는 아쉬움까지 갖추고 있다. 결국 내구성이 떨어져서 교체 주기가 빨라진다는 아쉬움을 주는 것이다.

심지어 황변 현상까지 빨리 찾아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누렇게 변색된 화면으로 인해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주파집의 풀커버 리얼핏 필름은 어떤 평가가 가능했을까?




1) PET 소재 : 갤럭시노트9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가운데, TPU 재질은 앞서 소개된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반면, 주파집 갤럭시노트9 리얼핏 필름은 PET 소재를 통해서 손톱자국이나 스크래치, 황변 현상과 같은 아쉬움을 덜어냈다.



실제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며 내구성을 강화했다고 하니까 신뢰성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2) 3D 기술 : 단순히 끝부분을 휘어놓은 것이 아닌, 독일산 CNC 제어 장비를 통해서 정밀 가공이 되었기 때문에 일체감을 끌어올렸다고 한다.



심지어 목업 제품이 아닌, 실제 갤럭시노트9을 가지고 금형을 만들었기 때문에 시간은 더 걸리고 비용도 추가되지만 일체감에서 만족도 높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3) 터치감 : 직접 사용해본 터치감은 우선 밀림이 없고, 오터치가 없었다. 그리고 의도치 않은 오터치나 터치를 무시하는 일도 없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당연히도, 기포가 없고 일체감이 높을 뿐 아니라 풀점착 방식이기 때문에 터치감은 생폰과 비슷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4) S펜 : 또한, 갤럭시노트9의 정체성과도 같은 S펜으로 스케치를 하고 글을 작성해본 결과, 우려와 달리 흠집이나 긁힘이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웠다.

즉, TPU 재질과 달리, PET 재질을 통해서 S펜의 좁은 펜촉으로 스케치를 하더라도 흠집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http://jupazi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77&cate_no=51&display_group=1


그리고 우레탄 소재의 경우 S펜의 흔적, 즉 자국이 남기 마련인데, 제법 강하게 사용해보고 있지만 아직까지 자국이 거의 남지 않았다.



5) 투과율 : 생폰과 흡사한 투과율은 공기층 없이, 있는 그대로의 화면을 보게 만들어줬고, 빛 반사가 심해지지 않기 때문에 강화유리와 달리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했다.




6) 아쉬움 : 당연히도 강한 찍힘에는 흠집이 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끝부분에 주기적으로 힘이 가해지면 끝부분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상 주의해야 한다.


✎ 여러 구성품이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는 주파집 풀커버 우레탄 리얼핏 필름

✎ 오터치 없이 깔끔하게 터치가 되며, S펜을 사용할 때도 흠집이나 긁힘이 거의 없어서 만족스러웠다.

✎ 스크래치, 황변 현상, 손톱자국과 같은 아쉬움을 덜어낸 PET 소재

✎ 정밀 가공된 3D 기술로 높은 일체감을 보여준다.

✎ 생폰과 흡사한 투과율로 높은 만족감을 주었던 필름



7) 총평 : 프리미엄 올레포빅 하드 코팅으로 완성된 주파집 갤럭시노트9 리얼핏 필름은 다른 보호필름과 달리 내구성과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실제 갤럭시노트9으로 제작된 리얼핏 보호필름은 쫀쫀한 터치감과 슬림한 사용감을 전달해주지 않을까 싶은 기대를 해보게 만들기도 했다.

IT 득템을 통해서 총 5분에게 증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jupazip.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77&cate_no=51&display_group=1

http://naver.me/5l00Lqg2
https://youtu.be/I8O509sugT8













[증정] 거치까지 완벽한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추천, OWC30 차량용 거치대


사실, OWC30 차량용 거치대는 태생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다. 그런데 왜 제목엔 고속 무선 충전기를 추천한다고 했을까?

OWC30 차량용 거치대가 차량용 폰 거치대로써도 훌륭한 사용성을 갖추고 있지만, 고속 무선 충전 파트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스펙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OWC30 차량용 거치대는 어떤 거치대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OWC30의 키포인트 셋.
-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거치대
- 동종 제품 최고출력(15W)
- 모션감지 자동 슬라이드

 


거치대로써 OWC30
차량용 거치대의 구조는 간단하다. 자동차와 결합되어 있고, 스마트폰을 고정시켰다가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 어떻게 자동차와 결합하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고정시키는지, 얼마나 탈착이 편리한지는 차량용 거치대마다 차이가 있다.

OWC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는 대시보드 또는 앞 유리에 부착하는 방식과 송풍구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자동차와 연결된다. 




두 구성품 모두 한 포장 박스 안에 포함되어 있는 2in1 거치대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송풍구 방식에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일반적으로는 손으로 버튼을 꽉 눌러서 고정 부분의 입을 벌리고 송풍구에 고정시키지만, OWC30은 클립 방식으로 간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그것도 1단계, 2단계로 나뉘기 때문에 송풍구의 두께와 내구성에 맞게 고정해볼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rooapp/products/3421803087


그리고 자석 형태가 아니라, 스마트폰 측면을 꽉 잡는 일반적인 형태로 스마트폰을 고정시키는데, 탈착 과정이 독특하다. 손으로 일일이 눌러서 고정하고 분리하는 게 아니라, 센서가 동작을 인식해서 스마트폰을 잡거나 놓아준다.

특장점이라면, 분리할 때 눌러주는 센서가 터치식이 아니라 클릭식이라서 오터치로 인한 분리의 위험이 거의 없다.

실제 사용성은 동영상을 통해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알아볼 수 있다.






무선 충전기로써 OWC30
대부분의 고속 무선 충전기는 10W 충전을 지원한다. 10W도 느린 편은 아니다. 애초에 갤럭시 시리즈도 9W 무선 충전 지원이고, 아이폰도 7.5W 무선 충전이니까.

하지만 문제는 출력이 10W이지 실제 충전 전환율은 그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그와는 다르게 OWC30은 태생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임에도, 15W 고속 충전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충전 전환율이 15W이고, 실제 출력은 17W를 넘어선다. 그리고 퀄컴 퀵차지 3.0 버전도 지원한다.

덕분에 처음으로 V30에서 무선 고속 충전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다. LG 스마트폰은 15W 충전 속도를 지원해야 고속 무선 충전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기 때문. 충전 시간을 테스트해보니까, V30 기준 1시간에 45% 정도의 충전량을 보여줬다.




물론 인공지능 IC 칩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맞춰서 최적의 속도로 충전하는 게 가능하고, 과열 감지, 과전류 과전압 보호, FOD 보호 기능 등 안전 기술도 갖추고 있다.

현재뿐 아니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무선 충전기로도 괜찮지 않을까 싶다.


✎ 2가지 방식으로 거치할 수 있는 OWC30 차량용 거치대의 디테일.


✎ 대시보드 형태는 겔패드로 부착할 수 있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 가죽 대시보드의 경우 유리창에 고정시키는 게 더 안정적일 수 있다.

✎ 가로, 세로 모드 모두 가능하며, 송풍구에 거치할 수 있는 구성품도 포함되어 있다.





구입 전 알아둘 점은?
OWC30 무선 충전 거치대의 가격은 39,000원이다. 스펙과 사용성을 고려하자면 굉장히 합리적이지만, 일반 차량용 거치대들과 비교하자면 조금 비싼 편이다.

그리고 거치와 무선 충전을 위해서는 전원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점, 센서가 계속 작동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거치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분리시켜 놓는 게 더 좋다는 점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전원 버튼이 따로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 대시보드 부착에 사용되는 겔패드는 가죽 대시보드에 잘 붙지 않는다는 것도 미리 알아두자.





알아둘 점이 조금 많긴 하지만, OWC30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거치대 중 가장 편리하고 가장 유용했다.

특히 운전하며 이동하는 동안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전해볼 수 있다는 점, 혹은 탁상용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로 활용할 때 만족도도 뛰어났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나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보고 있다면, OWC30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를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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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26164&memberNo=5931703
https://youtu.be/OKZ3ecI1gwY










400만원짜리 게이밍 노트북의 스펙은? i9을 품은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이전에 만져본 에이서 니트로5는 1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의 게이밍 노트북이었다. 게이밍 노트북치고 저렴한 가격임에도 적당한 수준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이었는데, 사실 에이서의 노트북들이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높다.

그런데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은 무려 400만원에 가까운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이전 에이서 신제품 발표회에서부터 눈여겨봤던 이 헬리오스 500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오늘은 실사용기에 앞서 이 노트북의 스펙과 디자인, 간단한 벤치마크 점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고 한다.



i9 코어를 품다.
현재 만져보고 있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

프로세서 : 인텔 i9-8950HK
GPU : GTX 1070 (8GB GDDR5)
RAM : 32GB DDR4
SSD : 512GB
HDD : 1TB





인텔 i9 시리지는 인텔 프로세서의 하이엔드급 시리즈인데, i9-8950HK는 6코어, 12스레드, 2.9GHz (up to 4.8GHz)라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 작년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들에 자주 사용되었던 인텔 i7-7700HQ 대비 약 1.6배 이상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보여준다.

GPU로는 GTX 1070을 품고 있다. 프레데터 트리톤 700에 탑재되었던 GTX 1080 보다 한 단계 낮은 GPU이지만, i9 코어 덕분에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GTX 1070 자체도 충분히 고사양 스펙이라 볼 수 있다.

RAM은 16GB DDR4 램이 2개 탑재되어 있고, 최대 64GB로 확장도 가능하다. 그리고 M.2 256GB MVMe SSD 2개를 RAID로 연결해서 탑재했고, 하드도 넉넉하게 1TB가 적용되었다.




맛보기로 경험해본 퍼포먼스
이런 고사양 스펙이 과연 어떤 게임 환경을 만들어줄지 궁금해서 일단 포르자 레이싱 게임을 설치해서 벤치마크를 측정해봤다.

UHD급 해상도로 플레이해봤는데, 처음엔 프레임 수가 20에서 왔다 갔다 하는 정도로 결과가 나왔다. 알고 보니 배터리가 40% 미만일 때는 터보 모드가 작동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https://tinyurl.com/yb9xljgv


배터리를 어느 정도 충전한 다음 측정을 해보니 같은 설정에서 60 프레임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만져본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였는데, 이 정도면 게임만 하기엔 조금 과한 게 아닌가 싶다.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녹화를 하는 유튜버들이나, 혹은 이동하며 고성능 멀티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 심플하게 포장된 에이서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 블루투스 5, 킬러 이더넷, MU-MIMO 통신, 넉넉한 1TB 하드를 품고 있는 노트북

✎ 스테레오 사운드, C타입 USB 3.1 썬더볼트3 포트, 캔싱턴락 등의 스펙도 품고 있다.

✎ 듀얼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으로 발열 관리를 할 수 있고, RAM은 16GB DDR4 램이 2개 탑재되어 있다.

 ✎ RGB 백라이트의 키보드는 컬러를 다양하게 구성해 볼 수 있다.

 ✎ 게임을 즐기면서 동시에 녹화를 하거나 이동하며 고성능 멀티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퍼포먼스

✎ 게임 화면을 UHD급 해상도로 설정해 플레이 해본 결과 배터리가 40% 미만일 때는 터보 모드가 작동되지 않았지만, 배터리를 어느 정도 충전 후에는 60 프레임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헬리오스 500의 또 다른 특징들.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의 스펙은 당연히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몇 가지 주요 스펙들을 추가로 나열해보자.

디스플레이 : 144Hz / G싱크 지원 / 43.9cm / FHD IPS
사운드 : 스테레오 사운드 / 에이서 트루하모니 플러스 / 스튜디오 사운드를 모바일 기기로 구현해주는 WAVES MaxxAudio 기술 / 2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 우퍼
발열 관리 : 듀얼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
포트 : C타입 USB 3.1 썬더볼트3 (40Gbps) x2 / A타입 USB 3.0 x3 /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 이어폰, 마이크 잭 / 캔싱턴락 / HDMI 포트 / 디스플레이 포트 / 전원 포트
통신 : 블루투스 5 / 킬러 이더넷 / MU-MIMO
키보드 : RGB 백라이트
배터리 : 최대 3.5시간
무게 : 4kg





이 헬리오스 500의 스펙 중 몇 가지만 언급을 해보자면, 게이밍 모니터급의 144Hz 모니터와 그래픽이 튀는 현상을 막아주는 G싱크 기술이 적용되었고, 에이서만의 효율적인 냉각 기술인 듀얼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이 포함되어 있다.

고맙게도 포트엔 썬더볼트3를 2개나 넣어뒀고, 컬러 커스텀이 가능한 RGB 백라이트도 적용되었다.




언제 어디서든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는 있지만, 대가는 따른다. 4kg의 본체와 마찬가지로 묵직한 어댑터를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

사이즈도 꽤 큼직한데, 디테일한 디자인은 동영상을 참고하자.




디자인에서부터 포스가 남달랐던 프레데터 헬리오스 500. 묵직한 무게에 더 묵직한 성능을 품고 있는 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과연 어떤 실사용 경험을 제공해줄지 기대가 된다.

조금 더 만져본 후에, 발열이나 소음, 다중키, 사운드 성능 등 실제적인 사용성에 대한 평가로 리뷰를 진행해봐야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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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일 토요일

[증정] 해외여행 필수품, 무게 측정 캐리어 벨트로 캐리어 분실 방지 '캐리업 벨트'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하다못해 국내 여행을 하더라도 제주도로 훌쩍 떠나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늘 고민이라면 짐이 많을 경우 캐리어 무게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 선물을 구입해서 돌아올 때 무게가 초과되지는 않을지 하는 점들이다.







또한 분실에 대한 우려는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캐리어 분실 방지 도구를 알아보는 분들도 많다.

오늘 소개할 제품의 특장점이 바로 이러한 아쉬움을 긁어주기 때문에 소개를 해볼 예정이다.

먼저, IT 득템 이벤트를 통해서 무려 15분에게 오늘 소개할 캐리업 벨트
증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 필요성 : 가장 먼저, 캐리업 벨트가 필요한 이유를 살펴보자면 여행지에서 출발할 때 무게를 미리 측정해서 짐을 정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행기별로 수하물의 무게 제한이 있는데, 짐이 많을수록 측정이 어려울 뿐 아니라 이동하고, 여행하면서 주기적으로 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더욱 어렵기 때문에 이 제품의 실용성은 더욱 높아진다.




2 ) 장점 : 캐리업 벨트는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에 자신의 가방을 바로 인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자리를 이동할 경우라면 어딘가에 고정해둘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tovlab/products/2756174023


비밀번호 변경이 간단하고, 최대 40Kg까지 무게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장점이 큰 제품이다.

내부적으로 국제 규격의 잠금장치 (TSA)를 사용했기 때문에 더욱 안전한 사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라 부를 수 있다.




3 ) 단점 : 분실 방지 역할이 있기는 하지만 길이를 늘릴 수 있기 때문에 100% 완벽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기존 보안에 더해서 하나의 보안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또한, 수직으로 들어야 하고 각도에 따라서는 0.5~2kg 정도의 오차가 발생된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4 ) 실사용 : 우선,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는 여행 시 필수품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도 했다.

굳이 여행가방에서만 사용할 필요 없이 백팩이나 다른 가방, 혹은 다른 도구들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활용성은 기대 이상으로 더 높게 다가왔다.



https://smartstore.naver.com/tovlab/products/2756773673


실제로 고급형의 경우는 무게 측정 장치가 분리되기 때문에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가볍게 무게를 측정하는 것도 가능했다.

디자인도 다양하게 선택해볼 수 있고, 무게 측정도 정말 간단할 뿐 아니라 캐리어 무게 초과 요금보다도 저렴한 가격대라는 점에서 이 제품의 장점이 크게 다가왔다.


✎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캐리업 벨트. 기본형과 고급형 선택지가 있다.

✎ 자신의 가방을 바로 인지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 비밀번호 변경이 간단하며 국제 규격의 잠금장치를 사용해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여행가방에서만 사용할 필요 없이 백팩이나 여러 가방, 도구들에서 활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았다.

수직으로 들어야 측정이 가능하며, 무게는 최대 40kg까지 측정할 수 있다.

✎ 고급형의 경우 무게 측정 장치가 분리되어 평소에 가지고 다니며 가볍게 무게를 측정해 볼 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나 무게를 측정할 수 있었던 캐리업 벨트



5 ) 총평 : 다이얼락을 통해서 추가 잠금장치의 활용도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무게를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활용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캐리업 벨트.

최대 2kg 정도의 오차와 정확한 측정을 위한 수직 방향 고정을 고려하더라도 충분히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캐리어 분실 방지 및 무게 측정 캐리어 벨트로서, 해외여행 필수품이자 유학 선물로 괜찮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IT 득템 이벤트를 통해서 무려 15분에게 증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 제품에 관심이 간다면 포스트 or 동영상 공유 후 공유 링크와 함께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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