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2천만원 애플워치 에디션, 덜컥 구매했다간 '환불 불가'에 충격받아


최고가액이 무려 2,200만원에 달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그 가격만큼이나 여전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과소비라거나, 쓸데없이 비싸기만 하다는 식으로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자유경쟁 시장 속에서 어떠한 것에 비용을 지불하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비행기값을 아끼기 위해서 저가 항공을 알아볼때, 누군가는 전용기를 구매해서 혼자 편안히 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더더구나 시계라는 것의 가격도 시간을 보여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자면 5,000원짜리 시계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수천만원짜리 명품 시계도 의미가 없다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무언가에 가치를 부여했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그 사람에게는 그러한 가치를 가진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점 하나가 찍힌 그림 한 장이 수십억원을 호가하지만 그 제품에 그만한 가치를 부여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왜 그것을 구매했느냐부터, 생각이 없다거나 돈 쓸 곳이 없다는 등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아무튼, '그만한 경제력이 되는 사람'이 애플워치 에디션에 기꺼이 수천만원을 쓰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애플의 반품 및 환불 정책만 믿고 덜컥 구매했다가는 고스란히 수천만원을 날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은 현재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사실상 '모든' 제품에 대해서 무상 반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14일로 줄어든 나라들도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최대 30일 이내에 반품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애플워치 에디션의 출시 이후에 새로운 문구가 추가되었는데요. 바로 애플워치 반품 항목입니다.
 

모든 애플워치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워치 에디션 모델의 경우는 아무런 손상이나 사용 흔적 없이 '최초 구입 상태 그대로'인 경우만 반품 및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한 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혹은 궁금해서 한 번 구매해본 사용자들은 기존의 애플워치 반품 정책과 별도로 적용되는 애플워치 에디션 정책에 당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을 한 번 착용해보고 싶다면, 애플워치 에디션을 시착해볼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착용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에 대해서만큼은 허수의 구매자들을 걸러내겠다는 애플의 다짐으로 보이는데요.

비용도 비용이겠지만, 애플워치 에디션의 명품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건 사야해, 아이폰6를 아이팟으로 만들어줄 신박한 커버

사진 인용 : theeggs

아이폰의 시작은 아이팟이라는 말이 있듯, 아이팟에 대한 향수를 여전히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팟은 올해에도 신제품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또한 출시되더라도 추가 구매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폰과 함께 아이팟의 향수를 느낄 수가 있을까요?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줄 신박한 커버는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아이팟 커버로 불리는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아이팟의 향수를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진 인용 : theeggs

이 제품은 아이팟 커버로서, 커버를 씌우고 앱을 실행하게 되면 멋지게 아이팟의 향수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전의 클릭휠을 그대로 구현했는데요. 단점이라면 터치ID를 비롯한 홈버튼의 사용이 안된다는 점과 클릭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사진 인용 : theeggs

단순히 터치만 되는 것인데요,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버의 모양만 아이팟이 아니라 전용 앱을 활용해서 아이폰을 완벽히 아이팟으로 변신시켜주기 때문입니다.

   


흰색도 나름대로 잘 어울리고, 검은색도 멋지게 클래식한 아이팟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커버를 씌우고 나서 폰을 들여다보면 완벽히 아이팟의 느낌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아이팟 없이도 아이팟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더구나 색상도 정말 다양했는데요, 빨간색이나 핑크, 퍼플, 그린, 민트까지 정말 다양한 색상으로 원하는 느낌을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사진 인용 : theeggs

아쉽지만 컨셉 제품_
또한 장착 방식을 보면 기존의 아이패드와 유사하게 한쪽 면을 활용해서 부착이 되는데요, 두께가 겨우 3mm에 불과해서 아이폰의 얇은 디자인을 헤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멋진 제품을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쉽게도 이 제품은 '컨셉' 제품으로서 실제 제품은 아닙니다.




사진 인용 : theeggs

정말 멋지게 렌더링이 되어서 실물처럼 보일 뿐인데요. 애플이 이 아이디어를 활용한 커버를 내놓는다면 정말 아이폰의 수요가 폭발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과 동시에 아이팟의 느낌도 전달하는 고전과 미래의 만남이 되기 때문이죠. 실제 이 제품이 상용화되어서 출시된다면, 바로 구매하고 리뷰를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현재는 만나지 못하지만, 언젠가 누군가에 의해서든 만들어질 것처럼 보이는 멋진 컨셉 제품이었습니다.



메르스 보상대책, 외국인은 1억 내국인은 0원 '황당한 역차별'

사진 인용 : 민중의 소리

외국인이 한국에 여행을 왔다가 메르스에 걸릴 경우 일시금으로 3,000달러를 지급한다는 정책을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내국인이 감염될 경우 1인 가구의 경우 40만원을 받을 뿐입니다. 긴급 생계비 명목으로서 말이죠.


   

더구나 사망할 경우의 차이는 더욱 심각합니다. 외국인이 메르스에 감염된 이후 사망한다면 무려 1억원까지 보상한다고 한 것입니다.

내국인의 경우는 긴급 생계비 40만원 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즉 사망하더라도 보상금은 0원인 것이죠.


사진 인용 : 문화체육관광부
 
어쩌다가 이러한 정책을 내놓은 것일까요? 당장은 급속히 줄어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조치였습니다.

역설적으로 말해서, 이렇게나 많은 돈을 줄 정도로 보장을 하기때문에 감염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 없이 여행을 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말일까요? 쉽게 말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내전이 일어났는데 총알에 맞으면 300만원, 총 맞고 사망하면 1억을 줄테니 여행을 오라는 꼴입니다.

적어도 외국인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어느 누가 이러한 말을 듣고 안심하고 여행을 온다는 것일까요?

   


사망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즐겁게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오는 것인데 이렇게 '보험금'을 줄테니 오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일 것입니다.

더구나 더욱 큰 문제는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에 있습니다. 정작 챙겨야 할 사람은 외국인 관광객이 아니라 내국인들과 소상공인들과 병원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정부에서는 어떠한 대책도 없이, 단순 외국인 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안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할까요?


사진 인용 : 연합뉴스
 
지금 메르스로 인해서
관광업계만 타격을 입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지만 사실은 지역 상권을 비롯해서 경제 자체가 마비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사건으로 침체기를 겪었지만 한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메르스 사태는 말 그대로 범국가적인 경제 침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달도 안되어서 폐업한 가게와 식당, 학원들이 즐비합니다. 피트니스 센터도 불과 한 달도 안되어서 폐업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모든 경제가 마비 상태_
말 그대로 국민 경제가 파탄나고 있지만 그럼에도 외국인을 유치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대로 경제를 살리려면 내국인 가게가 폐업해도 최소한 1억은 보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외국인 유치를 위해서 말도 안되는 정책만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사진 인용 : MBC
 
이에 대해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쯤되면 차라리 그냥 두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발표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메르스를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 메르스 여파가 단순 관광 업계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 때문입니다.


외국인은
단순 여행을 위해서 한국을 찾게 되는데 이때 소비하는 돈은 평균적으로 2~300만원에 불과합니다.

수십년이 넘도록 세금과 각종 공과금을 내며 한국 사회에 일조해온 국민들은 메르스로 사망하더라도 한푼도 받지 못하는 정책이 과연 제대로 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말도 안되는 정책은 외국인과 내국인의 마음까지 모두 놓치게 될 뿐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삼성이 아르마니의 이름을 빌릴 때, 애플이 명품을 만들어버린 이유


엘지는 프라다를 선택했고, 삼성은 아르마니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스스로가 명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엘지가 내놓은 프라다폰은 분명 신선한 시도임에는 틀림없었지만 프라다라는 이름을 빼고 보자면 여느 폰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원조격의 스마트워치라 볼 수 있는 프라다 링크의 경우도 별다른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이내 사라지고 말았는데요.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함께한 삼성전자 역시 그러했습니다. 아르마니폰으로 불리기는 했지만 그것뿐이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달랐습니다. 여느 기업도 쉽게 덤비기 힘든 '명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스스로 명품이 되는 쪽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삼성이 아르마니의 이름으로 수천만원대의 명품 시계를 만든다면, 소비자들은 아르마니의 이름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지 삼성을 보고 구매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르마니의 명품 시계를 삼성전자가 만들었다고만 인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애플은 직접 명품 브랜딩을 했고 결과 성공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워치를 만든다는 소식이 들릴때만 하더라도 '그런게 왜 필요해?'라고 사람들은 수군댔지만 애플은 스스로의 길을 갔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그러나 분명히 효과가 있는 방식으로 스마트워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 것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시장에서는 결코 수익을 낼 수도 없고 그렇게 해서는 결코 향후 5년 10년을 바라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격으로 승부하다보면 중국 업체에 밀려날 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어줍잖은 가격으로 승부를 하자면 결국 다른 기업들이 따라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어느 기업도 쉽게 따라할 수 없는 명품, 패션 마케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스스로 범접할 수 없는 제품의 반열에 올라선 것이죠.



 
2,00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워치를 내놓고, 그것이 완판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준 완성도와 철학, 디자인과 감성은 소비자들이 한 번도 실물로 보지 못한 애플워치에 기꺼이 수천만원을 쓰도록 만들어 줬습니다.

철저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자신의 브랜드를 브랜딩한 것입니다. 결과 삼성이 아르마니의 이름을 빌려야만 가능했던 명품 마케팅을 애플은 그냥 할 수 있었던 것이죠.



 
그 결과 지금 애플은 스마트폰 수십대를 판매해도 얻기 힘든 수익을 애플워치 하나만 판매하고도 그보다 많이 얻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명품화'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애플은 앞으로도 범접하기 힘든 브랜딩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스로를 명품으로 만들고, 철저하면서도 까다로운 기준을 넘어설 때 소비자들은 반응한다는 것을 애플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소한 차이가, 지금의 다른 기업들과 애플을 전혀 다르게 만들어준 원동력인것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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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국내 음원 시장 진출 '잠자는 음원을 깨워줄 기능 탑재'


구글의 국내 음원 시장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음원 시장이 다시금 들썩일 것 같습니다. 애플의 애플뮤직 소식 이후로 공격적인 행보가 거듭되고 있는데요.

국내 시장도 연일 커지면서 이제 국제 공룡들이 국내로 속속 진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구글의 음원시장 진출인데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상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과도 같은 구글의 진출에 국내 기업들이 긴장하는 것도 당연해 보입니다.

구글은 한국 음원 시장의 진출을 위해서 여러가지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르면 2015년 이내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음원의 서비스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음원의 유료 다운로드 방식, 그리고 음원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서 스트리밍을 하는 방식이 고려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방식의 이점이라면 한 가지는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 다른 것으로는 용량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랜 음원 팬들은 CD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MP3 및 다양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량 및 이동의 불편함으로 컴퓨터 속에서 잠자는 경우가 많은데요.

구글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러한 음원을 스트리밍 서버에 올려두고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해서,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만 구매해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한 번 구매하면 무제한 소장이 가능한 소장형 음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상당히 반길만한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도한 데이터를 절약할 수 있는 유료 다운로드 방식은 원작자와 가수에게 더욱 많은 수익을 배분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이기도 한데요.

 
지금의 스트리밍 과금 방식은 원작자와 가수에게 제대로 된 수익이 돌아가지 않고 서비스 업체에서 거의 모두 가져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이러한 유료 다운로드 방식의 부활은 기존의 스트리밍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합리적인 과금 체계가 나올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다운로드 방식이라서 데이터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데요. 두 가지 서비스에 더해서 다양한 편의성이 더해진다면 사용자들은 충분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미 월 5~6,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무제한 스트리밍 + 데이터 무료의 서비스를 받는 이용자들이 과연 서비스의 이동을 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요.

 
몇몇 가수의 음원 및 비슷한 장르의 음악만 듣는 분들은 1~2년의 큰 그림을 볼 때 지금의 스트리밍에 들어가는 비용이면 무제한 소장이 가능한 음원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장성은 있어 보입니다.


당장은 불편하고 비용이 더 들어가는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혜택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뚜껑이 열려봐야 알겠지만 음원 시장에도 어느정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궁금하실까봐 정리해본 '갤럭시 시리즈' 모두 모아보니, 충격적


지금까지 나온 갤럭시 시리즈는 모두 몇 종류나 될까요? 사실 하나하나 따져보자면 없는게 없을 정도로 많을 것 같은데요.

사실상 삼성전자 직원도 모르는 제품들이 많아 보이는, 도대체 어떻게 재고 관리가 가능할까 싶은 정도의 다양한 종류가 존재했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갤럭시S 시리즈도 변종까지 포함하자면 수 없이 많이 있고, 이외에 나라별로 지역별로 출시된 폰까지 더하자면 더욱 많을 것입니다.

또한 종류만으로는 구분이 힘든 '색상별 / 통신사별'까지 더하자면 말 그대로 숫자는 셀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궁금하실까봐 정리해본 '갤럭시 시리즈'는 말 그대로 엄청났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된, 그리고 출시될 몇 개의 제품을 더한 종류는 무려 149종이었는데요.

올해가 지나면 또 얼마나 많은 종류가 탄생하게 될지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하나씩 살펴볼까요?


우선, 메인이라고 볼 수 있는 갤럭시 S 시리즈는 모두 12종입니다. S6까지밖에 없는데 왜 12종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바로, 변종이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S 시리즈_
삼성 갤럭시 S
삼성 갤럭시 S II
삼성 갤럭시 S II LTE
삼성 갤럭시 S II HD LTE
삼성 갤럭시 S III
삼성 갤럭시 S III LTE
삼성 갤럭시 S4 LTE
삼성 갤럭시 S4 LTE-A
삼성 갤럭시 S5
삼성 갤럭시 S5 광대역 LTE-A
삼성 갤럭시 S6
삼성 갤럭시 S6 엣지


   


이렇게 시리즈가 다양한데요. 도대체 이유를 알 수 없는 변종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하나로 만들어도 될 것을 구태여 나눠놓았네요.

다음으로는 S 시리즈에서 별도로 분류한 액티브 제품입니다. 다행히도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요. 곧 출시될 S6까지 더해서 모두 3종입니다.



갤럭시 S 액티브 시리즈_
삼성 갤럭시 S4 액티브
삼성 갤럭시 S5 액티브
삼성 갤럭시 S6 액티브


 
이렇게 3 종류가 되는데요. 나름대로 액티브는 하나씩 제품이 출시되면서 가장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제품군을 내놓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패블릿 시장을 열어준 노트 시리즈를 살펴볼 차례인데요. 노트 시리즈는 역시나 정석대로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 하나의 실수를 제외하자면 말이죠.

노트는 6종류가 나왔습니다. 노트4 까지 있지만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이유는S-LTE 모델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_
삼성 갤럭시 노트
삼성 갤럭시 노트 II
삼성 갤럭시 노트 III
삼성 갤럭시 노트 4
삼성 갤럭시 노트 4 S-LTE
삼성 갤럭시 노트 엣지



이렇게 출시가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S-LTE는 변칙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왜 이렇게 나눠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전세계적으로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를 모아서 볼 차례인데요,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종류가 존재했었습니다.

무려 73종의 갤럭시 시리즈가 존재했는데요. 패블릿을 제외한 비주력 제품들만 이정도라고 하니 상상이 힘들었습니다.


갤럭시 시리즈_
삼성 갤럭시 (I7500)
삼성 갤럭시 스피카
삼성 갤럭시 A
삼성 갤럭시 K
삼성 갤럭시 U
삼성 갤럭시 아폴로
삼성 갤럭시 유로파
삼성 갤럭시 빔 (I8520)
삼성 갤럭시 SL
삼성 갤럭시 미니
삼성 갤럭시 지오
삼성 갤럭시 피트
삼성 갤럭시 에이스
삼성 갤럭시 프로
삼성 갤럭시 네오
삼성 갤럭시 R
삼성 갤럭시 S 플러스
삼성 갤럭시 W
삼성 갤럭시 Y
삼성 갤럭시 Y 프로
삼성 갤럭시 M 프로
삼성 갤럭시 Y 듀오스
삼성 갤럭시 Y 프로 듀오스
삼성 갤럭시 엑스커버
삼성 갤럭시 에이스 듀오스
삼성 갤럭시 에이스 플러스
삼성 갤럭시 S2 듀오스
삼성 갤럭시 M 스타일
삼성 갤럭시 S 어드밴스트
삼성 갤럭시 에이스 2
삼성 갤럭시 미니 2
삼성 갤럭시 R 스타일
삼성 갤럭시 포켓
삼성 갤럭시 챗
삼성 갤럭시 S3 미니
삼성 갤럭시 빔 (I8530)
삼성 갤럭시 트렌드
삼성 갤럭시 S 듀오스
삼성 갤럭시 뮤직
삼성 갤럭시 익스프레스
삼성 갤럭시 프리미어
삼성 갤럭시 팝
삼성 갤럭시 S2 플러스
삼성 갤럭시 Y 플러스
삼성 갤럭시 엑스커버 2
삼성 갤럭시 트렌드 2
삼성 갤럭시 영
삼성 갤럭시 페임
삼성 갤럭시 스타
삼성 갤럭시 포켓 네오
삼성 갤럭시 S4 미니
삼성 갤럭시 S4 줌
삼성 갤럭시 골든
삼성 갤럭시 에이스 3
삼성 갤럭시 트렌드 3
삼성 갤럭시 스타 프로
삼성 갤럭시 익스프레스 2
삼성 갤럭시 라이트
삼성 갤럭시 K 줌
삼성 갤럭시 윈
삼성 갤럭시 코어
삼성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삼성 갤럭시 코어 세이프
삼성 갤럭시 코어 LTE
삼성 갤럭시 코어 2
삼성 갤럭시 빔 2
삼성 갤럭시 영 2
삼성 갤럭시 S5 미니
삼성 갤럭시 에이스 4
삼성 갤럭시 에이스 4 라이트
삼성 갤럭시 코어 프라임
삼성 갤럭시 A3
삼성 갤럭시 엑스커버 3


 
듣도 보도 못한 제품명들부터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들까지 정말 다양했는데요. 도대체 성능이며 디자인이며 무엇이 그리 다르기에 이렇게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패블릿 제품을 살펴볼까요? 패블릿 역시 주력인 노트를 제외하고 따져보니 모두 13종이 되었습니다. 패블릿도 참 꾸준히 여러 종류를 만들었네요.


갤럭시 패블릿 시리즈_
삼성 갤럭시 그랜드
삼성 갤럭시 메가 5.8
삼성 갤럭시 메가 6.3
삼성 갤럭시 라운드
삼성 갤럭시 J
삼성 갤럭시 그랜드 2
삼성 갤럭시 W (2014)
삼성 갤럭시 그랜드 프라임
삼성 갤럭시 그랜드 맥스
삼성 갤럭시 E5
삼성 갤럭시 E7
삼성 갤럭시 A5
삼성 갤럭시 A7


 
이렇게 정말 많이 있었는데요. 국내에서도 출시된 제품부터 알 수 없는 제품들까지 다양했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도 아닌데 왠 영화 캐릭터 이름들이 여럿 보입니다.

드디어 스마트폰이 모두 끝났습니다. 모두 94종의 스마트폰 종류가 있었는데요. 순수한 '스마트폰'만 따져도 이렇게 많은 폰을 출시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타블렛을 살펴볼까요? 갤럭시 탭으로 시작된 탭 시리즈는 모두 23종이 있었습니다. 탭이 언제 이렇게 확장한 것일까요?


갤럭시 탭 시리즈_
삼성 갤럭시 탭
삼성 갤럭시 탭 10.1 V
삼성 갤럭시 탭 10.1
삼성 갤럭시 탭 8.9
삼성 갤럭시 탭 7.0 플러스
삼성 갤럭시 탭 10.1 N
삼성 갤럭시 탭 7.7
삼성 갤럭시 탭 2 7.0
삼성 갤럭시 탭 2 10.1
삼성 갤럭시 탭 3 7.0
삼성 갤럭시 탭 3 8.0
삼성 갤럭시 탭 3 10.1
삼성 갤럭시 탭 프로 8.4
삼성 갤럭시 탭 프로 10.1
삼성 갤럭시 탭 프로 12.2
삼성 갤럭시 탭 4 7.0
삼성 갤럭시 탭 4 8.0
삼성 갤럭시 탭 4 10.1
삼성 갤럭시 탭 S 8.4
삼성 갤럭시 탭 S 10.5
삼성 갤럭시 탭 A 8.0
삼성 갤럭시 탭 A 9.7
삼성 갤럭시 탭 액티브


 
이렇게 되는데요. 뒤의 숫자가 화면의 크기입니다. 정말 엄청난 화면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게는 7인치부터 크게는 12.2인치까지 그야말로 모든 화면 크기를 다 갖춘 것만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타블렛에서 상위 기종인 노트 시리즈를 볼까요? 노트는 다행히도 4종류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기가 딱히 없었기 때문이죠.


갤럭시 노트 시리즈_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삼성 갤럭시 노트 8.0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
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12.2


 
비싸고,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고 출시했는데 반응이 뜨뜻미지근해서 그냥 나왔다가 사라진 제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타블렛의 종류만 보더라도 무려 27종의 타블렛이 출시되었는데요;; 정말이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엄청난 제품군을 보유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플레이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팟을 잡으려는 것이었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플레이어도 종류가 많았는데요.

갤럭시 플레이어는 모두 7종이 있었습니다. 또한 와이파이 버전까지 더하자면 11종이 되는데요. 정말 화면 크기에 따라서 다양한 플레이어가 존재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시리즈_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0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갤럭시 S 와이파이 4.0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70/갤럭시 S 와이파이 5.0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3.6/갤럭시 S 와이파이 3.6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4.2/갤럭시 S 와이파이 4.2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5.8


 
이렇게 되는데요. 플레이어까지 이렇게 다양한 크기로 만들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최근에는 뜸했지만 아무튼 삼성의 노력도 대단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카메라 시리즈, 갤럭시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카메라도 있는데요. 무려 3종입니다.


갤럭시 카메라 시리즈_
삼성 갤럭시 카메라
삼성 갤럭시 카메라2
삼성 갤럭시 NX


 
이렇게 되는데요. 아무튼 시장에서는 큰 반응을 얻지 못하고 사라져간 제품인지라 그냥 이쯤에서 명맥이 끊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웨어러블, 그러니까 스마트워치 시리즈가 있는데요 3종류가 있었습니다. 발 빠르게 스마트워치를 내놓은 삼성전자임을 알 수 있는데요.


갤럭시 웨어러블 시리즈_
삼성 갤럭시 기어
기어 2
기어 2 네오


 
이렇게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렸지만 결과는 애플워치 하루 판매량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모든 갤럭시 시리즈를 더하면 무려 149종이 되는데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갤럭시 시리즈를 서비스센터 직원은 알고 있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시리즈는
분명 장점도 있겠지만 사후 관리와 비용 측면에서 보자면 분명 부작용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자료 참고 : 위키피디아


*누락되거나 빠진 기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번 S4 출시 이후 삼성에게 남겨진 엄청난 양의 재고가 실적 어닝 쇼크로 돌아오기도 했는데요. 아무튼 삼성전자가 하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궁금하실까봐 정리해본 갤럭시 시리즈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이폰 충전 방식 바꿔' 삼성의 디스 광고, 갤럭시S6의 단점만 부각되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으로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당연하겠지만 일체형으로 인한 불편함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일체형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두고서 '불편하다'고 주장을 한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요?


   

삼성전자의 또 다른 애플 디스 광고로 인해서 애플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까지 궁금해하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애플과 비교하면서 끊임없이 도발을 해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아이폰은 그러한 비난과는 상관없이 역대 최대의 히트상품이 되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의 차이는 충전 속도와 무선 충전 여부일 것입니다. 아이폰 대비 절반에 가짜운 급속 충전이 가능한 갤럭시는 분명 충전 속도에서의 장점은 뚜렷했는데요.

하지만 무선 충전의 경우는 조금 달랐습니다. 충전 시간이 훨씬 느리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더 느린 충전 방식을 장점으로 소개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무선 충전 방식을 두고서 아이폰을 직접적으로 내세우면서 불편한 충전 방식을 꼬집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기본 옵션에 무선 충전 키트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광고를 하는 셈입니다.

   


결과적으로 삼성전자는 그렇게 편하다는 무선 충전 기능을 전체 갤럭시S6 사용자들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는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갤럭시S6 사용자들에게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도 아니고, 모든 갤럭시S6 사용자들이 무선 충전을 즐겨 사용하는 기능도 아님에도 이것을 메인으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들도 주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두고서 비교 광고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과연 옳다고 볼 수 있을까요?


더구나 삼성전자가
자랑하는 이러한 무선 충전은 일반 유선 충전 대비 불편한 점이 더욱 많이 있습니다.

충전 중에 패드에서 떨어질 경우 제대로 충전이 안되거나, 충전 패드에 항상 올려두어야 해서 더욱 불편하기도 하고, 앞서 언급되었듯 속도도 더 느리기 때문입니다.



앞뒤가 안맞는 논리_
결국 기름 주유를 번거롭게 하느냐면서 전기 자동차를 사용하라고 권장하는 것과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충전하는데는 더욱 오래 걸리는 전기 자동차가 좋다고 홍보하는 것이죠.

삼성전자의 논리대로라면 차라리 G4가 더 좋은 것이 아닐까요? 배터리가 다 되면 그냥 교체하면 그만이고, 다른 배터리를 충전하는 사이 스마트폰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불편하다고 주장하는 아이폰을 따라하고 있으면서, 전혀 다른 세상의 제품인것처럼 자신의 제품을 홍보하는 것은 분명 과장 광고일지 모릅니다.

아이폰을 디스하려면 제대로 된 장점으로 어필을 해야만 할텐데, 내세울 장점이 없으니 이런 것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차라리 충전 시간이 더 짧은 유선 충전 속도를 가지고 비교를 했다면 더욱 마음에 와 닿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광고였습니다.



G4 판매량 처참한 수준, LG가 길을 잃은 3가지 이유

사진 인용 : LG

G4는 야심차게 준비된 엘지전자의 올해 최대 야심작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이 열린 이후의 모습은 그렇지 못했는데요.

우선 G4가 생각보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지 못했다는 점, 무엇보다도 매력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손에는 이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는데, 도대체 G4를 구매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입니다.

엘지전자로서는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 듯 했지만 헛수고를 한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충격적이고 처참한 수준의 실적이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사진 인용 : LG

판매대수로 놓고 보자면 전략 스마트폰이 맞나 싶을 정도로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서 삼성전자가 고군분투하는 사이, 엘지전자는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하는 듯 했습니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판매량으로는 갤럭시는 고사하고 아이폰은 거들떠보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이렇게 엘지전자를 망가뜨려버린 것일까요? 엘지가 길을 잃었던 3가지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컨트롤타워의 부재
엘지전자는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제대로 된 '브랜딩'을 하지 못했습니다. 즉 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정체성을 찾아 헤매는 것입니다.

엘지전자가 내세우는 카메라 기능도 삼성전자나 애플과 비교해서 확실한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외의 기능이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G3와 G4의 차별점도
소비자들이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비슷비슷하고 고만고만한 제품만 내놓은 결과 소비자들의 외면은 당연했는데요.

G4 역시 뚜렷한 컨셉을 잡지 못한 채, 디자인의 변화 카메라의 개선 등등 기존의 스마트폰 다듬기 수준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사진 인용 : LG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물론 어느 디자인이든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엘지전자는 완전히 실패한 듯 보였습니다.

실물이 깡패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지만 여전히 인터넷을 비롯해서 어디서도 G4의 디자인이 성공적이라고 하는 여론이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회심의 역작으로
S6를 내놓았을때 적어도 디자인으로는 긍정적이었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엘지전자는 그마저도 밀렸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삼성전자가 S4보다 못한 S5라는 비난을 받은 것을 그대로 답습해서 G3보다 못한 G4라는 평가까지 받았습니다.

두 제품을 놓고 볼 때 차라리 G3의 디자인이 더 낫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당연하겠지만 디자인이 중요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족한 디자인으로는 승부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사진 인용 : Tinh tế Photo

단 하나가 없는 G4
마지막으로는 단 하나의 장점도 찾기 힘든 G4라는 것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런 장점도 없다는 것이 아니라 '콕 찝어서' 장점을 말할 수 없는 것이죠.



엘지전자가 내놓은 기능들은
이미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있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도 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확실한 브랜딩이 되지 않은 업체로서는 제품 자체로 승부를 해야 하는데, 제품 자체가 가진 매력이 없으니 손길이 가지 않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저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비싼 것도 아니고, 사진이 잘 찍히기는 하는데 다른 폰이 못찍히는 것도 아닌 상황인 것이죠.


사진 인용 : Let'sApple

 
단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G4의 상황은 소비자들에게 아무런 각인도 주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클 것입니다.

G4의 예상 판매량이 800만대, 분기별이 아닌 올해 예상 실적이라는 점에서 충격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 하는데요. 2분기만 하더라도 200만대 전후의 출하를 했다는 G4, 그러나 실질 판매량은 이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낮춰진 전망치에도 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G4는 엘지전자에게 또 다른 숙제를 안겨줄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