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6월 2일 화요일

간편하게 붙여서 쓰는 '인피니티 펜'으로 심플하게 필기하는 방법


필통을 가득 채우는 볼펜 가운데, 지금 당장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펜은 얼마나 될까요? 그런점에서 필통은 사실 공간 낭비가 심각한 영역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볼펜 속에 가득 남아 있는 잉크는 공간낭비의 주범이 되고는 하는데요. 이제는 그럴 걱정을 조금은 덜어둬도 될 것 같습니다.


   

끼워서 쓰던 예전의 샤프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제법 익숙할 것 같은데요. 이 녀석은 자석이 그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간편하게 자석으로 붙여서 여러가지 종류의 펜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빨간색 파란색 검은색 등등 다양한 색상을 비롯해 형광펜까지도 모두 가능합니다.





더구나 볼펜의 길이도 직접 정할 수 있어서 짧고 간편하게 사용하거나 길고 다양하게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다 쓴 펜은 바로 교체할 수도 있는데요. 앞으로 나올 수 있는 펜의 종류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여 이 펜 하나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더욱 다양해질 것 같습니다.

자석으로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하고, 필요한 펜만 담아서 다닐 수 있으니 이 펜 하나면 어디서도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데 부족함은 없지 않을까요.





또한 이 펜의 기발한 기능 가운데 한 가지는 다름아닌 스타일러스 펜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 기능을 활용해서 스마트폰, 타블렛과의 연동성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실용적인 기능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펜의 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또한 자석은 네오디뮴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교체하고 갈아끼울 때의 '맛'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케이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교체용 펜들을 넣어두고 그때 그때 필요한 순간에 바로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이 있습니다.

사실상 필통 + 볼펜의 기능을 하나로 더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중후한 멋이 있어서 깔끔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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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가격이겠죠? 이 제품은 인디고고에서 펀딩을 진행중인 제품으로서 44달러의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화로 하자면 5만원쯤 되는 돈인데, 과연 이 가격으로 시장에서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지만 스타일러스만 되는 펜들도 가격이 비싼 것을 감안하자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아쉬운 것이라면 배송이 11월이라는 점이라고 할까요? 조금은 기다릴 필요가 있지만, 기발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피니티 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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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먹고 영화도 보는 기발한 방법, 블록버스터 피자 박스 빔 활용하기


친구들과 모여서 맛있는 피자를 먹을 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재미있는 영화가 있었으면.. 하는 것일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작은 스마트폰으로 보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또 컴퓨터를 켜자니 번거롭기도 한데요. 원하는 영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신박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도 큰 화면으로 말이죠.


   

시작은 간단했습니다. 피자를 먹으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말이죠. 그것을 찾아낸 회사는 '피자헛'이었는데요.

피자헛은 피자 박스의 내부가 어둡다는 것에 착안, 피자 박스 자체를 미니 빔 프로젝터로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바로, 지금 보는 것과 같은 기발한 블록버스터 피자 박스가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도 4편의 영화까지 포함된 것으로 말이죠.

박스의 두께는 다소 두꺼워졌습니다. 스마트폰을 넣을 수 있어야 하고, 빔을 쏠 수 있는 렌즈도 끼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내부가 상당히 어두워야 하기 때문에 이녀석은 상당히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어쩌면 1회용보다는 다회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니빔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홍보 효과도 제대로 누리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특이하면 인기를 얻어서 SNS에 번지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 녀석으로 빔을 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내부에 들어있는 거치대를 활용해서 적당한 위치에 스마트폰을 놓는 것인데요.

무엇을 보는가가 중요하겠죠? 이 박스의 외부에는 QR코드가 있습니다. 이것을 스캔하면 4종류의 영화를 볼 수 있는데요.액션, 공포, SF, 로맨스까지 장르도 다양합니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액션을 보거나 SF를 즐기고, 연인끼리 로맨스를 볼 수도 있겠네요. 밤늦게라면 공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보는 방법은
렌즈를 끼우고, 거치대를 놓은 다음, QR코드를 찍어서 거치하고, 화면 밝기를 최대한 키워서 적당한 위치에 놓으면 끝!

피자 한 판을 먹으면서 간편하게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신박한 방법이었습니다.

이름 그대로 블록버스터 피자 박스를 통해서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이벤트는 홍콩의 피자헛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진행이 되면 좋겠지만, 어려운 일일까요? 생각보다 간편하게 피자 주문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일텐데 말입니다. 국내 도입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꼭 필요한 만큼만 끓일 수 있는 신박한 전기포트 '다이슨'

 
전기포트를 활용해서 물을 끓일 때, 일반적으로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넣게 되는데요. 당연하겠지만 부족한 것 보다는 남는 것이 낫기 때문입니다.

라면 물을 맞추거나, 커피 한 잔을 끓이더라도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넣을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한 불편함을 개선한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이 전기포트 하나만 있으면 포트를 씻을 일도, 물을 낭비할 일도 없어지는데요. 원리는 간단합니다. 그저 컵이나 냄비를 올려두고 그 면적만큼만 물을 끓이도록 하는 것이죠.

기존에는 전기포트 전체에 열기를 가해서 물을 끓였었는데요, 이 기기는 신박하게도 원하는 양만큼만 딱 끓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역시 어렵지 않은데요, 기기의 본체 위에 컵 혹은 주전자를 올려줍니다. 그리고 스테인리스로 된 막대기를 끚은 다음에 터치하면 됩니다.

이것만으로도 원하는 크기와 양으로 물을 끓일 수 있는데요. 낭비되는 물도 없앨 수 있고, 꼭 필요한 만큼만 끓여주기 때문에 전기까지 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세척을 할 포트가 없으니 더욱 간편하게 활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커피 한 잔만 마시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러나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열 전도율이 낮은 컵이나, 지나치게 두꺼운 컵을 올려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기포트를 위해서 얇으면서도 튼튼한 컵이나 냄비를 활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전기포트는 전기 유도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금속 막대기의 끝에서 전자기장을 만들게 되는데, 이를 통해서 유리를 비롯해서 도자기 및 내열 플라스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품의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이라면 흠이겠네요. 90파운드로서 국내 한화로는 15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물과 전기를 아끼기 위해서
만들었다지만 지갑은 더욱 얇아질 것 같습니다. 더구나 내년 4월 출시 예정인 상품으로서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중입니다.






일반 전기포트보다도 비싸고 오래 기다려야하겠지만, 낭비되는 물을 줄이고 전기를 아끼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다이슨이 주최한 국제 학생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그만큼이나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는 제품이었습니다.



소리 대신 향기로 깨워주는 신박한 '향기 알람 시계’ 등장


아침마다 울리는 알람 소리에 짜증을 냈던 경험, 누구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상으로는 햇살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깨는 것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요.

그러나, 생각보다 달콤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향기'로 잠에서 깨어나는 것인데요. 향기로 잠에서 깰 수 있다니, 발상이 독특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람 시계라고 하면 '소리'만을 떠올리게 됩니다. 요즘에는 빛을 강하게 비추거나 날아다니는 조각을 맞춰야만 꺼지는 알람까지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모두 '달콤한 아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신박하게도 '향기'라는 것을 활용해서 잠을 깨워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달콤한 아침이라고 할까요?



디자인을 놓고 보자면 다소 투박해 보이기도 합니다. 레고가 생각날 정도로 네모난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요. 향기 캡슐을 끼우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 번 꽂아두면 총 6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2달에 한 번씩 교체를 해주면 되고 또한 향기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커피향이라거나, 복숭아, 사탕, 딸기, 크로와상과 같은 다양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향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인 '깨우는 능력'을 확인해봐야겠죠? 실제로 실험을 한 결과는 흥미로웠는데요. 거의 99%의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100명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2분 이내에 99명이 깨어났다는 것이죠. 또한 1명은 코가 막힌 실험 참가자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향기'로 잠을 깬다는 것이 과도한 향에 짜증이 섞인 것이라면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겠죠? 이 녀석은 향기롭게 잠에서 깨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향기로도 잠이 깨지 않거나 이불을 뒤집어 써서 향을 맡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요? 다행히도 3분간 향기가 났는데도 알람을 끄지 않으면 향기는 멈추고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원하는 향으로 잠에서 깬다는 것은 정말 '달콤한 아침'일 것 같습니다. 더구나 이 제품은 지난해에 구글이 주최했던 '사이언스 페어'에서 '세상을 변화시킬 발명품' 탑15에 들기도 했으니 신뢰도는 높아 보입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진행중인 제품으로서, 캡슐 2개를 포함 80유로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화로는 9만5,000원 정도가 되겠네요.

물론 가격은 다소 비싸고 유지 비용이 든다는 단점도 있지만, 향기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니 한 번쯤을 구매해보고 싶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지금 주문하더라도 11월이 되어서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도 기다리고 싶을 만큼, 신박한 컨셉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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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으면 '썩소'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찍히는' 7가지 꿀팁

 사진 인용 : Kamilla Oliveira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산으로 들로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사진도 빼놓을 수 없을텐데요.

걱정거리가 있다면, 어색한 포즈와 썩소일지 모릅니다. 어디서 찍어도 난감하고 어색한 경우가 있는데요. 사진만 찍으면 썩소가 나온다면, 간단한 팁으로 완소 사진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카메라의 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마른 연예인들을 실제로 보면 '정말정말' 말라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평소 통통하다고 생각했던 연예인들도 엄청 날씬한 실물에 놀랐던 경험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카메라는 2D 평면이기 때문에 입체감이 없어서 더 통통하게 나오게 됩니다.


사진 인용 : MENI from ASO! & Soothe.
그래서 얼굴도 평면으로, 몸도 평면으로 나오다보니 생각했던 모습대로 나오지 않는 사진을 보며 실망하는 경우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입체감을 살려주는 것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곳을 강조하고 숨기고 싶은 곳을 감추는 것이죠.

사진 인용 : Teeejayy
1. 강조할 곳을 찾자
사진을 찍기 위해서 '강조할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무슨말인가 하면, 자신의 단점과 장점을 파악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다리가 늘 통통하게 나왔다면, 다리를 양 발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측면으로 한쪽 발만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정면으로 찍으면 통통해보이는 것도 약간 측면으로 틀어서 한쪽 다리만 나오게 하면 자연스럽게 '날씬함'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2. 강한 조명은 피하자
다음으로 피해야 할 것은 '빛'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한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강한 조명 아래서 찍을 경우 잘못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 바로 위의 조명은 광대를 도드라지게 만들어서 단점이 더욱 커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직사광선 대신 자연광을 활용해야 하는데요, 몸 전체에 고루 퍼지는 빛이 드는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인용 : Vladimir Pustovit

3. 턱을 당기고 눈은 또렷하게
사진을 찍으면서 주의해야 할 것은 너무 '자연스럽게' 찍다가는 턱이 크게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조금은 턱을 당겨줄 필요가 있는데요.

너무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턱에 힘을 주고는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미소를 짓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턱이 갸름하게 나옵니다.

또한 눈은 또렷해야 하는데요, 평소대로 눈을 뜨고 찍으면 카메라에서는 '맹'한 표정이 나오게 됩니다.

눈은 힘을 주되 눈웃음을 잃지 말고 '눈을 강하게' 떠보세요. 다만 째려보듯 되면 안되니 평소에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인용 : Aikawa Ke

4. 평소에 셀카를 자주 찍자
카메라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혼자 있을 때 카메라와 친구가 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셀카를 찍으면서 연습을 해보세요.

어느 각도가 잘 나오는지, 어느 각도가 어색하지 않은지, 빛을 어디서 비추는 것이 좋은지 연습해보는 것입니다.

카메라에 찍히는 경우는 흔히 셀카보다는 더욱 먼 거리에서 찍히는 만큼, 손에 들고만 찍는 것이 아니라 타이머를 활용해서 연습을 해보세요.


사진 인용 : Nikos Koutoulas

5. 거울을 보며 연습하자
사진만 찍으면 '썩소'가 된다면, 거울을 보면서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얼굴의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세요.

다음으로 손가락으로 입꼬리를 올리면서 자연스럽게 웃어주세요. 좌우 대칭이 되는 미소가 좋습니다. 썩소가 되는 것은 눈과 입이 조화롭지 않아서인데요.

눈웃음과 함께 미소를 연습해보세요. 항상 치아를 보일 필요는 없지만 치아를 보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한 미소를 연습해보세요.



사진 인용 : Moyan Brenn

6. 카메라맨이 되자
좋은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주자주 촬영하는 것이죠. 친구들도 찍어주고, 경치도 찍으면서 사진에 대해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사진에 잘 나오는 친구를 보며 연습해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전신 사진, 얼굴 사진 등을 보며 연습이 되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카메라맨은 자신이 나오는 사진도 항상 '자신이'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단체사진이든 친구들과 찍는 사진이든 모두 '내' 카메라에 담기는 것이죠.

이를 통해서 썩소가 나온 사진을 걸러낼 수도 있으니 사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인용 : Mario Mancuso

7. 많이 보는 것이 정답
무엇보다도 어색한 포즈가 있다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많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연예인들이나 화보들을 보면서 연습을 하는 것이죠.

잘 나온 사진을 따로 모아두고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진을 찾다보면 알게 되겠지만 저마다 '특정한' 포즈가 있습니다.

자신과 닮았거나, 닮고 싶은 사람의 사진을 모아두고 연습을 해보세요. 매력적으로 보이는 자신만의 포즈를 연습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 인용 : Alex


*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어색하고 적응이 안된다고 생각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카메라맨이 되고,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사진을 즐기고 있을지 모릅니다.



남는 것은 사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 것 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과 친구들과의 추억도 더해질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바캉스의 계절, 여행의 계절이 오기 전에
'썩소'를 '완소'로 만드는 연습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맥가이버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