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증정] 전기 담요를 세탁기로?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 써보니


이불 밖이 위험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전기 장판, 전기 히터 등 난방 기구들을 꺼내거나 혹은 새로 구입하실 텐데요.

최근에 조금 독특한 난방 기구를 사용해봐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라는 제품인데, 전기 장판과는 다르게 마치 담요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난방 기구입니다.

제가 생각해왔던 난방 기구들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가장 신선했던 건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 또 어떤 특징들이 있었는지, 어떤 장단점들을 경험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감
콘센트를 제외한 전기 담요 자체의 무게는 670g 정도입니다. 전기 매트는 접었다 펼치기도 힘든데, 이 에넬카 전기 담요는 먼지를 팡팡 털고 종이가방에 넣어서 휴대하는 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자체적으로 열을 내니까 기술이 허락한다면 굳이 두꺼울 필요도 없죠.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는 식탁보 수준으로 얇은 두께라서 사용할 때나 휴대할 때 부담이 적었어요.




#2. 열선 대신 섬유 직물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는 일반적인 열선이 아니라 섬유 직물로 열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열선으로 제작되었으면 애초에 담요처럼 사용할 수 없었을 텐데 말이죠.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는 탄소 필라멘트의 줄(Joule) 효과로 열을 발생시키는데, 탄소 필라멘트는 중간에 끊어지더라도 열을 전달할 수 있고 인체에도 무해하다고 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omoelek/products/3844257263


덕분에 굳이 결대로 접지 않아도 되고, 막 구겨져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세탁기 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아직 직접 세탁기에 넣어보진 않았지만, 일단 세탁이 가능하니까 전기 난방 기구의 가장 큰 아쉬움 중 하나인 위생상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

다만 둘둘 말아두거나 젖은 상태로 사용하지는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네요.




#3. 예열 필수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를 사용하려면 미리 예열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고이 접어서 터보 모드로 30분간 틀어줘야 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이불로 덮어두면 열 보존이 잘 되겠죠.

일반 전기 장판처럼 발열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안전을 위해 12V 저전압 에너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소비 전력도 60W로 낮은 편입니다.





최고 온도가 65도 이상으로는 올라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빠르게 따뜻해질 수 있는 전기 난방 기구와는 사용 목적에서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4. 저온 화상 방지

온도와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점이 또 한가지 있습니다.

에넬카 전기 담요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수면 중 저온 화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2시간 동안 전기 담요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온도가 떨어지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온도가 4단계 중에 1단계로 떨어지기 때문에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보입니다. 수면 중에 사용할 거라면 담요의 열이 분산되지 않도록 덮어줘야겠네요.

✎ 670g의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감을 지닌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

✎ 탄소 필라멘트의 줄 효과로 열을 발생시켜 인체에 무해하며 구겨져도 안심할 수 있었는데요. 세탁기 사용도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또한 저온 화상 보호가 되며, 12V 저전압 에너지 기술 적용으로 안전하게 사용해 볼 수도 있었는데요.

✎ 여유 있는 길이의 컨트롤러로 누워서도 편안하게 컨트롤 할 수 있었습니다.

✎ 높은 휴대성으로 편리하고, 피부에 닿는 촉감도 부드러웠던 전기요였습니다.



#5. 세심한 설계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는 이태리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제작되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섬유의 디테일도 꽤 섬세하게 마감되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컨트롤러가 전기 담요에 붙어있는 게 아니라 여유 있는 길이의 케이블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컨트롤러의 애매한 위치 때문에 등이 불편할 일도 없고, 제대로 눕든 거꾸로 눕든 컨트롤러를 손에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죠.




또 저자극성이면서 향균 및 해충에 강하고, 정전기를 방지하는 부드러운 소재의 섬유를 사용했다는 점도 칭찬할만합니다. 정말 신경을 써서 만든 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너무 새하얀 천이라 먼지가 쉽게 눈에 띄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는데요. 




이 점과 또 예열 시간이 조금 길다는 아쉬움을 제외하자면, 독특한 사용성을 갖추고 간편한 관리가 가능한 에넬카 프리미엄 이태리 전기요 ENELCA80018도 올겨울을 대비할 난방 기구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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