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1일 월요일

[증정] 이렇게 예쁜 휴대용 선풍기는 처음, 탁상용 미니 선풍기 ‘프랜베리 FPF-800’


바야흐로 선풍기의 계절이다. 물론, 요즘에는 에어컨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지만 에어컨을 가지고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선풍기가 더 적합할지 모른다.

요즘 많은 사람들의 손에는 당연하게도 선풍기, 특히나 휴대용 미니 선풍기가 들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많은데, 우선 배터리가 오래가지 않거나 혹은 풍량이 약하고, 또한 내구성이 부족해서 오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 점에서 아쉬움을 덜어낸 휴대용 선풍기는 디자인적으로도 완성도가 뛰어나고, 그립감도 훌륭하며 풍량도 충분해서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1. 프랜베리 FPF-800 휴대용 선풍기는?
프랜베리 FPF-800 휴대용 선풍기는 30,000원의 가격이지만 15,9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배터리 타임은 최대 9시간으로 넉넉하며, 가장 빠른 풍량에서도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https://goo.gl/6XcN6t


내부적으로 스마트 IC를 탑재해서 전압을 유지해주고, 배터리 손실을 줄여주며 과열까지 방지하는 똑똑하고 안전한 휴대용 선풍기가 되어줬다.

충전을 위해서는 마이크로 5핀을 채택하면서 범용성을 높여줬고, 충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LED로 편의성을 더했다.




#2. 프랜베리 FPF-800 선풍기의 성능은?
프랜베리 FPF-800 휴대용 선풍기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는데, 무게도 160g으로 가벼워서 부담 없이 활용이 가능했다.

180도 회전이 가능한 손잡이는 핸디 모드와 탁상 모드, 휴대 모드로 바꿔볼 수 있다.





또한 3단계 풍량 조절로 원하는 바람을 쐬는 것도 가능하며, DC 브리시리스 모터를 통해 강력한 토크, 고장나지 않고 오래 사용이 가능 모터를 경험할 수 있다.

컬러는 핑크와 아쿠아, 바이올렛까지 3가지가 있어서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3. 직접 사용해본 휴대용 선풍기
이 제품을 직접 본 첫인상이라면, 우선 포장 박스부터 ‘고급’스러웠고, 실물 제품은 그보다 더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까, 여성분들이 특히나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며 남성분들도 무리 없이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었다.





컬러감은 차분했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컬러를 품었고, 크기는 제법 손에 잡히는 디자인이어서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특히나 인체공학적인 유선형의 디자인은 손에서 놓치지 않도록 만들어줬고, 실제 동물의 꼬리와 같은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일부 제품과 달리 의도치 않게 전원이 켜지는 일도 없었고, 완전히 접어서 휴대를 하거나, 혹은 반쯤 접어서 탁상용 선풍기로도 활용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웠다.

풍량은 충분하다 못해 강력한 수준이었고, 다양한 디자인적인 포인트와 간편한 3단계 풍량 조절은 이 제품만의 차별점이 아닐까 싶었다.


✎ 고급스러운 포장부터 눈길을 끄는 프랜베리 FPF-800 휴대용 선풍기

✎ 핑크, 아쿠아, 바이올렛 3가지 컬러 선택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180도 회전이 가능한 손잡이는 탁상모드, 핸디모드, 휴대모드로 바꿔볼 수 있었다.

✎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160g의 가벼운 무게감, 3단계 풍량 조절, 강력하고 오래가는 모터를 탑재해 만족스러움을 주었던 휴대용 선풍기

✎ 동물 꼬리와 같은 느낌의 디자인으로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고, 충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LED로 편의성도 더했다.

✎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휴대용 선풍기로 디자인과 컬러감, 기능적인 장점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4. 휴대용 선풍기, 선택해도 좋을까?
오늘 살펴본 휴대용 선풍기는 미니 선풍기이면서 동시에 탁상용 선풍기로서 정체성이 뚜렷하다.

즉,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전천후 제품인 셈이다. 별도의 크래들이나 거치대 없이도 세워볼 수 있고, 바로 들고 휴대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나 가장 큰 포인트인 ‘Pet Tail’ 디자인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손잡이부터 디자인 포인트와 팬까지 이어지는 컬러감 역시 세련된 맛을 더해줬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간헐적으로 큰 소음이 나는 경우도 있어서 조용한 곳에서는 1단계로 사용할 필요성이 느껴졌다.




또한 디자인의 특성상 두께감은 다소 있는 편이기 때문에 주머니에 넣거나 좁은 가방에 넣어두기는 힘들기도 했다.

주의할 점이라면 회전이 되는 손잡이가 한쪽으로만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방향을 잘 맞춰서 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행이라면 프랜베리 FPF-800 휴대용 선풍기는 더 이상 돌아가지 않도록 잡아주기 때문에 방향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세요.
디자인, 성능, 내구성까지 더한 제품을 찾았다면
탁상용, 휴대용 선풍기를 함께 찾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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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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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 by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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