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6일 금요일

[증정] 이름하여 ‘마나충 거치대’, 제노믹스 차량용 거치대를 직접 써보니


오늘 소개할 차량용 거치대의 이름은 제노믹스의 마나충 거치대다. 이름이 조금 독특한 차량용품인데, 마나충은 마그네틱 / 나노패드 / 충전 거치대의 약자라고 한다. 풀네임을 들어도 어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인지 바로 감이 잘 오지 않는 건 나만 그런걸까?

하지만 이 제노믹스 마나충 거치대라는 차량용 악세서리는 제대로 알아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제노믹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컨셉이자 특장점은 이러하다.

1)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2) '나노패드'와 ‘마그네틱’이라는 요소를 사용해서 마치 차량용 자석 거치대처럼 사용자의 의지대로 자유롭게 탈착할 수 있다.


3) 충전을 위해 마그네틱 충전핀을 사용했기 때문에, 무선충전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무선충전과 비슷한, 혹은 더 나은 충전 편의성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이 장점들 외에도 제노믹스 차량용 거치대의 장점은 많이 있는데, 이어지는 소제목에서 이 마나충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특징들과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알아보자.




마나충 거치대, 안전할까?
탈착이 자유로운 것은 정말 좋지만, 차량용 거치대라면 일단 충격과 흔들림에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잡고 있어야 한다.

사실 처음 이 제품을 만져볼 때는 다소 불안했었는데, 홀더가 꽉 잡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과 뒤쪽에서 그저 스마트폰을 받쳐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즉, 덜컹거림에 약하지 않을까 걱정되었다.


http://smartstore.naver.com/capho/products/2528414207


결론부터 말하자면, 동영상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손으로 꽤 강하게 흔들었음에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차량에서 있을 수 있는 흔들림에는 충분했는데, 스마트폰을 탈착하듯이 앞쪽 위로 들어 올리지 않는 이상 빠지지 않았다.

불안해 보이는 듯한 구조임에도 안정적인 이유는 마나충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이러한 요소들 덕분인 것 같다.




나노패드 : 접착력으로 착각할 정도의 마찰력을 가지고 있어서 스마트폰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나노패드의 자석 : 나노패드 뒤에는 자석이 있어서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끌어당긴다. 덕분에 마찰력이 더욱 강해진다.


충전핀 : 홀 속에 들어 있어서 특정 각도가 아니면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또한 흔들릴 때에도 나노패드에 스마트폰이 계속 붙어있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하는 것 같다.




물론 이러한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 다른 거치대에도 적용되는 점이긴 하지만, 100%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또한 구조적인 특성상 스마트폰 케이스에 따라 이 거치대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두꺼운 케이스라면 충전 홀과 위치가 맞지 않고, 울퉁불퉁한 표면의 케이스라면 나노패드가 효과가 없다.



제노믹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구성품은?
생폰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거치하기 좋지만, 케이스를 착용하길 원한다면 제노믹스의 구성품을 확인하자.

구성품 중 미니겔패드와 보조테이프는 마찰력을 훨씬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슬림핏 케이스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안정성과는 관계가 없지만 충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홀더도 포함되어 있다.

또 가족의 스마트폰 기종이 다양하다면 충전핀을 다양하게 추가 구매할 수도 있고, 마그네틱 충전의 편리한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가고 싶다면, 별도의 마그네틱 케이블을 추가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가지 타입의 마나충 거치대
제노믹스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CD 홀더 타입과 송풍구 타입, 부착식 총 3가지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CD 홀더 타입은 CD 슬롯에 넣고 돌려서 고정하는데, 3~8.2mm 이내의 규격에만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엔 자동차가 덜컹거리다 보면 고정대가 돌아가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CD 홀더에 삽입해서 사용해보니 좌우로 흔들어도 빠지지 않았다.




송풍구 타입은 에어컨 송풍구 사이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쉽게 빠지지 않도록 꽤나 뻑뻑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에어컨 송풍구를 잡고 넣을 필요가 있다. 탈착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부착식은 평평한 곳이라면 어디든 부착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타입의 공통점은 튼튼한 볼헤드 덕분에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는 점인데, 부착식이 구조상 가장 각도 조절에 용이하지 않나 싶었다.

3in1이 아니라서 처음엔 잠깐 실망하기도 했는데, 어차피 2in1이라 해도 사용하다 보면 한가지 타입으로만 사용하기도 하고, 또 내구성의 관점에서는 일체형이 더 유리할 수 있다.


✎ CD 홀더 타입 마나충 거치대의 스틸컷

✎ 송풍구 거치 방식의 제노미스 충전 거치대의 디테일.


✎ 의외로 만족도가 높았던 부착식 차량용 거치대.




제노믹스 핸드폰 충전기 거치대, 괜찮을까?
마나충 핸드폰 충전기 거치대는 케이스에 따라 편차가 심하다는 점, 마그네틱 충전핀을 잃어버리거나 집에 두고 오면 사용할 수가 없다는 점은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반면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탈부착이 편리하고, 동시에 모든 스마트폰이 무선충전처럼 편리한 충전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다. 또 원한다면 추가 케이블로 그 경험을 이어갈 수도 있고.




사실 탈착이 편리하면서 안정적이고 충전까지 지원하는 거치대가 바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거치대다.

어쩔 수 없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소비자들의 필요를 고려하고 그러한 사용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는 제노믹스 차량용 거치대를 추천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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