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증정]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종, 주파집 방탄필름 3D로 끝내다.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엣지 디자인은 보는 맛과 만지는 맛에서 만족스러울지는 몰라도, 아쉬웠던 점이라면 단연 흠집에 대한 보호가 취약하다는 것이 있다.

고릴라 글래스라고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흠집이나 찍힘은 점점 더 마음에도 생채기를 내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 오늘은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에 대해서, 그리고 방탄필름 3D가 가진 장점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그동안 숱한 주파집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들어왔던 이야기 가운데 하나라면 단연 ‘가성비 갑’이라는 것이 있고, ‘품질’이 좋다는 것이 있었는데, 이러한 호평의 배경에는 다른 제조사 및 판매처보다 더 늦게 제품을 출시하면서까지 품질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던 시간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소개할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방탄필름 3D를 통해서 주파집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3종 크기로 만나보는 주파집 강화유리만의 차별점은 무엇인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230322986



가볍게 살펴본 스펙 인포그래픽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저마다 다른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케이스 호환성을 높이거나, 혹은 완벽하게 전면을 덮는 방식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아사히 정품 0.33mm의 강화유리로 만들어져서 잘 깨지지 않을 뿐 아니라 투광률이 99.99%에 이르러서 있는 그대로 볼 수도 있고, 초정밀 터치를 위해서 도트 터치 센서까지 더하면서 제로 버블에 더해서 만족도 높은 터치감까지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지문 방지 올레 포빅 코팅에 더해, 견고한 내구성, 비산 방지 처리와 9H의 놀라운 표면 강도까지 더하면서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크게 가진 제품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크기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주파집 방탄필름 3D



지문 방지 올레 포빅 코팅이 더해져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았다.



✎ 도트 터치 센서까지 더해 만족도 높은 터치감까지 제공해 주었다.




1) 3가지 사이즈를 가졌기 때문에 선택지가 늘어났고 선택 장애도 늘어남
2)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큰놈을 추천
3)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일체감을 높이려면 중간놈이 적합
4)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깔끔함을 원한다면 작은놈이 적합





5) 작은놈은 접합면이 보인다는 점에서는 아쉬움이 남는 제품
6) 3가지 제품 모두 상하단부 화면을 아주 살짝 가리는 디자인
7) 측면을 자세히 보게 되면 먼지가 묻어나는 것이 확인됨
8) 곡면 라운딩이 되어서 그립감이 뛰어나지만 전체적으로 작은놈과 중간놈은 존재감이 느껴지는 수준




9) 큰놈은 더욱 넓게 덮고 있어서 그립감이 매우 뛰어남
10) 투광율이 우수하지만 빛 반사가 약간 늘어난다는 아쉬움
11) 모서리, 끝부분까지 터치가 잘 되며 오터치가 없다는 장점
12) 홈 버튼 압력 인식까지 문제없이 사용 가능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가볍게 1초 만에 부착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부착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적어도 2~3분은 예상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실질적으로 강화유리를 기기에 부착하는 시간은 1~5초면 끝이 나기는 한다.

강화유리가 가진 장점이라면 필름과 달리 그냥 위치를 맞춰서 놓아주면 끝나기 때문인데, 동시에 이러한 부착 방식으로 인해서 위치가 조금만 틀어져도 들썩거리거나 제대로 부착되지 않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부착하기 전 위치를 미리 맞춰보고, 먼지를 잘 털어준다면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다. 이렇게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부착하게 되면 생폰 그대로의 손맛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강하게 보호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부착이 간편하고, 선명한 화면 그대로를 보여주었던 제품



✎ 부착 전 위치를 맞춰보고 먼지를 잘 털어내 준다면 간단히 부착할 수 있었다.


 ✎ 생폰 그대로의 손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사용하면서 혹시라도 S펜과의 호환성에 문제는 없을지, 그리고 홈 버튼 압력 터치는 잘 될지, 그리고 잘 깨지지는 않을지에 대한 염려가 있었지만 기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우선, S펜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부드럽고 쉽게 인식이 되어서 생폰과 동일한 경험을 전달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원하는 스케치, 및 타이핑을 할 수 있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었고, 두께감이 더해진다고 해서 더 강하게 그어야 한다거나 압력 감지가 안되는 것이 아니어서 문제없는 활용이 가능했다.




또한 홈 버튼의 경우에도 앞서 소개한 것처럼, 압력 터치도 문제가 없었고, 강하게 누를 경우에도 깨짐에 대한 염려가 없을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을 통해서 갤럭시노트8의 모든 기능을 200% 활용하는 것도 문제가 없었다.


✎ 동영상 감상하는데도 지장이 없었던 주파집 강화유리


✎ 타이핑을 하거나 하는 일에서도 매끄러운 사용감을 보여주었다.


✎ 스케치도 부드럽게 되어 압력 감지에 문제가 없어 보였다.


✎ 3가지 제품 모두 상하단부 화면을 살짝 가리는 디자인이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큰놈과 중간놈, 작은놈까지 있기 때문에 선택 장애가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것처럼 생폰의 느낌에 더해서 화면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면 큰놈이 가장 만족도가 높다.

손에 걸리는 느낌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전면의 거의 모든 부분을 덮어주기 때문에 전면 카메라와 센서들까지도 문제없이 보호가 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슬림하고 깔끔한 강화유리를 찾았다면 중간놈이 해답이 될 수 있다. 가볍게 들어간 사이드라인부터 상단부분까지도 슬림하고 심플하게 매치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작은놈을 선택한다면 존재감이 가장 작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물론, 부착 과정에서 습식 알콜 패드에서 냄새가 좀 많이 났다는 점, 부착 실패시 새로 구입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주파집 갤럭시노트8 풀커버 강화유리 3D 방탄필름 3종은 분명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또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강화유리가 아닐까 싶었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23032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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