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1일 금요일

[긴급 공수] 국산으로 끝내다.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


아이폰7에 밀착하다.
아이폰7의 블랙 컬러, 특히나 제트 블랙 컬러는 인기가 많으면서도 동시에 긁힘에 취약하다는 아쉬움으로 인해서 바람만 스쳐도 뒷면에 흠집이 난다는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화면에 발생하는 흠집이다.

후면에 난 흠집은 마음이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사용상에 문제는 없었다면, 화면에 발생한 흠집은 기기를 교체하지 않는 한 화면을 보면서 흠집도 봐야 한다는 충격적인 비보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법은 없을까? 화면을 보호하는 다양한 보호 필름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나에게 꼭 맞는 필름을 찾기는 힘들었다면, 국산으로 눈을 돌려보자. 생산비 절감이 아닌 완성도에 집중한 결과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늘 살펴볼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고선명 리얼 글래스 필름으로 매우 높은 강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제아무리 제트 블랙이라 하더라도 화면에 흠집을 낼 재간은 없다. 그렇다면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어떠한 제품일까?


✎ 먼저,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의 간편 부착 방법을 영상으로 살펴보자.



얇은데 강력해, 울트라 글래스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매우 얇은 두께를 지니고 있다. 일부 강화 유리 필름은 0.4mm 정도로 두께감이 상당하지만,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0.21mm에 불과하기 때문에 밀착력이 매우 높다.

또한 고선명한 높은 투과율을 비롯해 난반사를 차단해서 눈부심 현상도 덜하다. 9H의 표면 강도는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력하니 한 번 붙여서 아이폰을 중고로 판매할 때까지 써도 무방하다.


   


왜곡과 레인보우 현상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접목되었고, 터치감을 높여서 더욱 쫀득한 손맛을 더해준다. 거기다 올레 포빅 코팅까지 더했으니 지문이 남을 염려도 더욱 줄어든 제품.

+R 컷 라운딩으로 처리된 모서리는 손에 걸리는 것이 아닌, 손에 착 붙는 느낌을 전달하고, 아이폰을 떨어뜨릴 경우 충격을 먼저 받기 때문에 화면 대신 깨지면서 충격을 완화할 뿐 아니라 비산 방지 기술로 유리 조각에 다칠 우려도 없다.

특수 실리콘 점착제를 통해 오랫동안 처음과 같은 밀착력을 보여줄 뿐 아니라 아무리 오래 사용하다 떼어내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 강화 유리 특유의 손쉬운 부착에 더해, 정전기 방지 기술을 접목하며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 심플하게 부착할 수 있는 픽스 울트라 글래그 필름






  



국산의 반격, 선택은?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100% 국내 제작 및 생산 제품으로 국산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0.21mm의 두께에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며 강화 유리의 아쉬움을 달래준 제품.

아이폰을 있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도 강력한 보호 성능을 갖췄다는 점으로 인해 아이폰 구매 이후 가장 먼저 찾는 제품이기도 하다. 제아무리 생폰을 사용하려는 사용자들도 강화 유리 필름은 필수적으로 붙이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아이폰7은 특히나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색상을 표현하는 영역이 더욱 넓어졌고 표현력이 더욱 풍부해지면서 보는 맛을 더해줬다. 국산 제작이라는 점과 다양한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에서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아이폰7과 꼭 맞는 제품이다.

국산의 반격이라 부를 수 있는 픽스의 놀라운 울트라 글래스 필름을 통해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던 모습 그대로 간직해보자. 실수로 떨어뜨리더라도 아이폰7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이 아이폰의 생명을 연장해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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