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0일 화요일

IoT를 위한 첫걸음, 에너자이저 리튬 건전지로 9배 더 오래


스마트홈, IoT 시대의 개막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IoT는 곧 현실화가 되어서 집안의 거의 모든 기기가 스마트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 액자는 자동으로 새로운 그림과 사진으로 바뀌며, 스마트 램프는 어디를 가더라도 최적화된 빛을 쏘아주는 것이다.

벽걸이 시계는 단순히 시간만 보여주는 기능을 떠나서 더욱 다양한 스마트 허브 기능을 하게 될지 모르며, 어디가 되었든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 했던 스마트 기술들이 IoT라는 이름으로 스마트홈을 만들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여전히 한계는 존재한다. 벽걸이 시계부터 액자와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치렁치렁한 전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미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한계가 많기 때문. 처음부터 IoT를 고려한 집이 아니라면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최근 많은 IoT 기기들은 저전력을 내세우며 건전지를 끼워서 사용하는 방식으로도 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IoT 기기들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을 위한 건전지를 찾으려는 소비자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최고 9배 더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
그런 점에서 에너자이저의 제안은 매우 매력적이다. 일반적으로 오래가는 건전지로 알려진 에너자이저 맥스보다도 9배나 더 오래가는 고성능 퍼포먼스를 통해서 IoT에 적합한 전력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공하기 때문.

에너자이저의 가장 대표적인 건전지인 에너자이저 맥스는 최대 10년 동안의 에너지 보존을 통해 가끔씩 사용하는 전자기기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무장했다면,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이보다 9배나 더 오래가는 성능을 내세운 것이다.


심지어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누액 제로 기술을 통해 15년간 누액이 나오지 않는 고체의 리튬을 사용한 방식으로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초경량 무게로 일반 전지 대비 33%나 가볍다는 것 또한 장점이 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고체의 리튬을 통해 영하 40도에서도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영상 60도의 고온에서도 문제없이 구동되는 작동 온도는 더욱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문제없이 건전지를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의 성능을 단적으로 보자면, 에너자이저 맥스로 촬영 가능한 고성능 카메라의 촬영 매수가 80장일 경우,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720장이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실험 결과 니콘 쿨픽스 L14에서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 건전지 2개를 통해 1,000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펜탁스 K2000 역시 동일한 조건에서 1,100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 건전지 교환 주기가 매우 길어진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 NASA가 선택한 우주선 건전지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뛰어난 성능과 함께 처음의 성능이 그대로 끝까지 이어지는 출력 용량 유지 기술을 통해 미국 우주 항공국인 NASA에서 채택된 건전지로서 우주선에 있는 각각의 센서와 유닛에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 말은,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을 IoT에 접목할 경우에도 더욱 오래 배터리에 대한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건전지를 넣어서 구동하는 스마트 기기들은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만큼 리튬 건전지로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또한 AA 및 AAA 사이즈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 되고 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규격인 만큼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을 사용하는 최적의 조건이 맞춰진 것이다.

아직까지 리튬 배터리의 장점을 제대로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세계 판매 1위의 리튬 건전지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만큼, IoT를 위한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건전지
또한, 에너자이저 맥스는 오랜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서 국내에서 무려 17년간 판매 1위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꾸준한 기술력 향상으로 이제는 오랜 기간 사용하거나 보존할 경우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기술이 더해졌다.

에너자이저는 이것을 위해 파워 씰을 적용했는데, 파워 씰 기술은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가방전을 최소화해서 더 오래, 원래의 건전지 용량을 유지하고 사용하도록 해주는 에너자이저만의 기술로, 사용이 불규칙적인 기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리모컨이나 가끔씩 사용하는 포켓 카메라 혹은 사용량이 낮은 어린이용 장난감의 경우에도 누액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처음의 용량을 그대로 가져간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탈 경우에도 에너자이저 맥스 및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매우 실용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밝은 빛을 사용할 수 있고, 또한 9배 더 오래가는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을 통해 교체 시기를 줄이는 것 또한 가능하다.



최근에는 가격까지 더욱 합리적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이 9배 더 오래간다고 해서 몇 배나 더 비싼 것이 아닌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줬다.


✎ 생각보다 배터리 교체 주기가 짧은 마우스에서도 실용적이었던 리튬 건전지

✎ 또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도 에너자이저 맥스는 좋은 선택지가 되어 주었다.

✎ AAA형 배터리 역시 상당한 성능 개선을 보여준 에너자이저

✎ AA형과 AAA형 모두 선택이 가능한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과 맥스 시리즈

✎ 작게는 마우스 건전지부터, 크게는 고성능 카메라와 IoT 기기까지도 다양한 호환이 가능했다.

✎ 이제는 가격이 매우 착해진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 고성능, 고출력을 요구하는 자전거용 LED 램프 역시 에너자이저라면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

✎ 오랫동안 지속적인 빛을 발해야 하는 LED 램프와 에너자이저의 조합은 훌륭한 결과를 보여줬다.

✎ 간단하게 교체해서 사용할 경우, 에너자이저 맥스를 통해 에너지 손실에 대한 우려 없이 장기간 사용이 가능했다.

✎ 밝은 빛을 지속적으로 발했던 LED 램프

✎ 또한 밝은 전조등 역시 에너자이저를 통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었다.

에너자이저, 1896년부터 현재까지
에너자이저는 지난 1896년에 최초의 소비재용 건전지를 발명하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당시로서는 건전지의 기술이 이제 시작 단계였기 때문에 건전지 하나의 무게가 무려 1.4KG이나 되었을 정도라고.

이후 1906년에는 Everyday 브랜드가 등장하며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1937년의 손전등 출시 및 1955년에는 소형화 기술을 통한 보청기용 소형 건전지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1970년에는 방수용 랜턴을 생산하기도 했으며, 1989년에는 업계 최초로 무수은 건전지를 출시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제품을 주도하고, 동시에 최초의 AAA 건전지까지 출시하면서 기술력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1992년에는 최초의 AA 사이즈의 에너자이저 리튬 건전지를 출시했고, 2011년에는 세계 최초로 모바일 폰용 무선 충전기를 개발하며 현재 상용화가 된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의 방향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건전지 및 배터리 기술에 관한 한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최초와 최고의 기록들은 왜 현재까지도 에너자이저가 사랑을 받는지를 알게 해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본격 IoT 시장이 활성화를 앞둔 지금, IoT를 위한 그리고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위한 건전지를 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일일지 모른다.

교체 주기가 길수록 편의성 또한 길어지며, 안전성까지 담보된 제품이라면 더욱 안심하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자이저 얼티메이트 리튬 건전지를 통해 교체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높은 가성비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즐겨 볼 것을 추천한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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