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목요일

'블랙박스 무료' 사기 피해 속출, 부모님 세대가 타겟 '예방법'은?

사진 인용 : 오토타임스

부모님의 블랙박스가 갑자기 새 것으로 변경되었다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실제로 블랙박스를 무료로장착해준다며 고객들을 유인한 다음 대금을 청구하거나 계약한 상품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우선적으로는 '무료'라는 말로 속입니다. 그리고는 설치를 하고 절차상의 카드 승인만 필요하다며 카드를 가져가서는 24개월 할부 분납으로 결제를 해두거나, 몰래 결제를 해버리는 식으로 사기를 쳤습니다.


   
실제로 한 피해자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무상 장착해준다는 권유를 받고는 신용카드로 200만원 가량을 결제했고, 차후에 이통사의 선불식 통화권을 200만원 가량 받기로 했지만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이동통신요금을 신용카드로 변경하기만 하면 블랙박스를 주겠다는 권유로 인해서 건네준 카드로 인해 매월 결제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한참 후에야 발견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피해 사례로는 선불식 통화권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통화권을 준다고 유인한 다음, 지급하지 않는 방법에 많이 당했다고 합니다. 또한 신용카드의 번호를 알아낸 다음, 비용을 임의로 결제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피해금액대는 생각보다 컸는데요, 절반 이상이 100만원에서 200만원 사이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고, 100만원 미만도 40% 정도로서 상당한 피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 피해를 예방하려면?
A. 무료라고해서 무조건 신청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계약을 하기 전에 판매자의 방문판매업 신고증이 있는지를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신용카드의 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민증, 운전면허증 등을 쉽게 알려주거나 건제누는 일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의 경우 결제가 할부로 이루어지게 되면 매월 확인이 힘들거나,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매월 사용내역을 꼼꼼히 알아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를 쉽게 제공하지 말고, 계약서를 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대 200만원에 이르는 블랙박스를 무상으로 준다고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꼭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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