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1일 토요일

연휴 끝,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5가지 팁

휴가가 끝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주말까지 휴가를 즐기는 분들도 많이 계실지 몰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토요일부터, 혹은 늦은 토요일 저녁부터는 일상 복귀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휴가 기간동안 바뀌어버린 신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요. 어떻게 하면 일상으로의 복귀를 더욱 빠르고 제대로 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인용 : 플리커 <Amy McTigue>


   

Q. 피곤할 때는 낮잠을 자둬야?
A. 피곤하더라도 과도한 낮잠은 오히려 낮과 밤이 바뀌게 만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피곤하다고 하더라도 20~30분 이상 잠을 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20분 정도에 알람을 맞춰서 일어난 다음 바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면 리듬을 다시 밤으로 돌려놔야 합니다.

Q. 밤에 잠이 안 오면 수면제를 먹어야?
A. 수면제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제는 자신도 모르게 의존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깨진 신체리듬 때문이라면 작용 시간이 짧은 수면제를 복용하고 잠에 푹 자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낮잠은 피해야 합니다.

Q. 급속한 피로감이 있다면?
A. 피로감이 많이 있을 때는 햇빛을 많이 쬐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을 장시간 했거나 혹은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피로감이 몰려올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숙면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사진 인용 : 플리커 <Laurence Simon (Crap Mariner)>

   


Q.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면?
A.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면 어쩌면 일요일에 돌아오는 빡빡한 일정을 해 두었을지 모릅니다. 특히나 시차가 3시간 이상 나게 되는 경우 더욱 심각한 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돌아오는 날부터는 한국의 시간을 고려해서 한국 시간으로 밤에는 잠을 자도록 하고, 한국 시간으로 낮일 때는 잠을 피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술과 음식을 많이 먹었다면?
A. 몸도 쉬어줘야 합니다. 과도한 칼로리와 알콜 섭취는 신체를 부담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 부드럽고 부담이 적은 음식들로 주말을 채워야 합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도록 하고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긴 휴가기간이 지속될 수록 일상으로의 복귀가 더욱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 보상을 위해서 다음 주 주말이나 그 다음 주 주말에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면 명절 증후군이나 연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해외에서, 그리고 곳곳에서 연휴를 보낸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상으로의 복귀가 아닐까 합니다. 늘어져 있던 시간을 다시 꽉 조여줘야 하는 것이죠. 힘들 수 있겠지만 이번 주말을 잘 활용해서 일상으로의 복귀를 더욱 쉽게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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