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7월 1일 일요일

LG 그램 2018 15인치 후기 '키감 / 화면 / 휴대성' 만족도는?


매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그램이 되어가고 있는 LG전자의 그램 시리즈는 이번 2018 버전에서도 당연한 변화를 넘어선 새로운 변화를 선보였다.

기본기는 더하고, 내구성은 더욱 강화하면서 그램이 가진 아이덴티티는 더욱 깊이 있게,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번 LG 그램 2018 15인치 모델에서 가장 기대를 했던 부분 가운데는 '밀스펙'이 있고, 개선된 '퍼포먼스'가 있으며, 더욱 놀라워진 '배터리'가 있다.

그 가운데 오늘 살펴볼 포인트는 키감과 화면, 휴대성이다.




사실 키감은 노트북의 정체성에 가깝기 때문에 따로 떼어놓을 수가 없는 부분이다. 디스플레이 면적만큼이나 키보드가 공간을 차지한다는 것만 보더라도 그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화면은 '보는' 경험을 완성해준다는 점에서 어떻게 보여주고 어떠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지, 그리고 단순히 무게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휴대성 역시 살펴봐야 한다.




#1. LG 그램 2018 15인치 '키감'
먼저 키감부터 살펴보자. 키감은 키보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키 간격은 어떠한지, 깊이감이나 반발력, 소음을 비롯해서 키 배열은 편리하게 되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키 간격 : 3mm
깊이감 : 1.5mm
반발력 : 무난함





키 간격은 상하좌우 모두 3mm 수준으로 적당했다. 키의 간격이 너무 좁을 경우에는 오타가 유발될 수 있고, 너무 넓을 경우에도 불편함을 주기 때문이다.

깊이감은 키의 높이가 1mm 정도이고, 눌렀을 때 이동하는 범위가 키 높이 + 안쪽으로 들어가는 공간까지 1.5mm~2mm 수준이기 때문에 적당했다.




눌려지는 깊이에 더해서 반발력이 만나면 키감을 결정지을 수 있는데, 사람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LG 그램 2018 15인치의 키감은 '가볍다' 하지만 '단정하다’라고 정의가 가능했다.

묵직하다거나 존재감이 큰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통통 튀는 느낌이 들거나 너무 얕은 느낌도 없어서 제법 편안하게 타이핑을 할 수 있었다.




소음 : 낮음
키 배열 : 적당함


다음으로 소음은 낮은 편이었는데, 눌려지는 소리 자체가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재질의 특성상, 그리고 구조적인 한계상 '고급스러운' 타이핑 소리는 분명 아니다.




그렇다고 또한 귀에 거슬린다거나 불편함을 유발하는 정도의 소음도 아니기 때문에, 그저 '정확히 타이핑이 이뤄지고 있다’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라고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키 배열은 좌우 Shift키를 비롯해서 방향키, 오른쪽의 숫자키, 상단의 기능키, Fn 키까지 오밀조밀하게 배치가 잘 되어서 15인치 다운 시원한 타이핑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숫자 키패드의 폭이 다소 좁다는 점, 방향키 역시 풀 사이즈는 아니라는 점이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터치패드의 위치는 정중앙이 아니다. 왼쪽으로 살짝 치우쳐져 있는데, 왼쪽 여백이 112mm, 오른쪽 여백이 136mm 정도다.




총정리를 해보자면, LG 그램 2018 15인치의 키감은 간격도 적당하고 눌려짐이나 반발력도 괜찮았지만 키 소음은 고급스럽지 않다.

소음 자체는 낮지만 소리가 아쉬웠고, 키 배열은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도록, 그리고 편리하게 배치가 되어 있었다.




#2. LG 그램 2018 15인치 '화면'
다음으로, LG 그램 2018 15인치의 화면을 살펴보자. 화면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콘텐츠를 보고 편집하고 다루는 면에서 화면만큼 중요한 요소도 드물다.

해상도 : 1920x1080 FHD
밝기 : 265니트
빛 반사 : 많은 편





LG 그램 2018 15인치의 해상도는 FHD로서, 1920x1080 픽셀의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요즘 UHD가 대세로 떠오르기는 했지만, 그램과 같이 휴대성을 지향하는 제품에서는 고해상도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접점을 잘 찾았다.




도트는 두드러지지 않고, 화면은 깨끗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평가가 가능했다.

밝기는 265니트로 다소 아쉬운 편이다. 최대 화면 밝기는 아마도 그램의 배터리 사용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낮게 설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선택권이 낮다는 아쉬움이 남았다.




250니트 수준이면 실내에서 책을 읽기에 최적화된 밝기인 것은 맞지만, 야외에서 혹은 창가에서 사용할 경우라면 불편함이 유발되기도 했다.

또한 LG 그램 2018 15인치는 빛 반사도 많은 편이기 때문에 화면을 볼 때 보기 편한 각도가 아닌, 빛이 잘 반사되지 않는 각도로 조절해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시야각 : 178도
표현력 : sRGB 96%


LG 그램 2018 15인치는 FHD IPS 디스플레이로 178도에 이르는 넓은 시야각을 가졌다.




또한 단순히 시야각이 넓을 뿐 아니라 다양한 각도에서 보더라도 생생하게 색감이 전달되어서 만족도가 높았다.

표현력은 sRGB 기준 96%의 색상 표현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규정한 표준 RGB 색 공간을 96%까지 표현할 수 있는 표현력을 가졌다.




실제 LG 그램 2018 15인치를 통해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게 되면 물 빠진 색감이 아닌 생생하고 살아있는 컬러감을 맛볼 수 있다.

총정리를 해보자면, LG 그램 2018 15인치는 해상도가 뛰어나고 시야각과 표현력에서 강점을 가졌다.

하지만 밝기는 다소 아쉽고 빛 반사가 많다는 점은 야외 사용, 창가 사용 시 불편함을 남기고 있다.




#3. LG 그램 2018 15인치'휴대성'
마지막으로 살펴볼 키워드는 휴대성이다. LG 그램 2018 15인치는 이름부터 '그램'이기 때문에 이미 평가는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살펴볼 부분은 남아있다.

무게 : 1,095g
크기 : 358 x 228 x 16.8mm (~19.5mm)
베젤 : 상단 10mm x 하단 14mm x 측면 6mm (이너 베젤 ~1mm)


 


LG 그램 2018 15인치의 무게는 공식 무게 1,095g이었고, 실측 무게도 1,095g이었다. 이번에는 엘지가 겸손하지 않은 것일까? 공식 무게와 완전히 같아서 살짝 아쉽기도 했다.

LG 그램 2018 15인치의 크기는 30cm를 넘어서고 두께는 16.8~19.5mm 정도다. 가볍게 2cm에 미치지 못한다고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




극적으로 두께를 줄이는 대신 실용적인 스펙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베젤은 상단이 10mm이고, 측면이 6mm로 매우 얇은 편이다. 그래서 체감상 베젤은 매우 '얇게' 느껴진다. 하단 베젤은 14mm로 어느 정도 넓으며, 상판의 gram 로고와 달리 LG 로고가 자리했다.




다행히도 노트북에서 보는 LG 로고는 어색하지도, 아쉽지도 않다. 왜인지는 몰라도 스마트폰에 새겨진 LG 로고가 어색할 뿐이다.

LG 그램 2018 15인치는 이너 베젤도 있다. 이너 베젤은 최대 1mm 수준으로 그리 큰 편은 아니기 때문에 체감상 베젤 + 아주 얇은 검은 띠 +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느낌이다.




베젤의 재질감은 플라스틱으로 보이며, 끝부분을 중심으로 고무 느낌의 재질이 전체를 두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욱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다.

베젤이 디스플레이와 일체화된 제품도 있지만, LG 그램 2018 15인치는 가벼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이러한 방식으로 디자인되었다.



 
밀스펙 : 충격, 저압, 고온, 저온, 염무, 먼지, 민동
자체 테스트 : 힌지 내구성, EMI, SAR, 세트가압, 포트내구성, 터치-키보드 내구성, 팬소음


마지막으로 내구성을 살펴보자면, LG 그램 2018 15인치는 LG 그램 시리즈 가운데 최초로 밀스펙을 획득하면서 7개 부분에 대한 밀스펙을 보장받고 있다.




이를테면, 진동이 있을 경우에도, 먼지가 많아도, 저온이나 고온이라도 문제가 없으며 어느 정도의 충격에도 기기는 이상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LG전자 자체적인 테스트 역시 7종을 통과하면서 총 14종의 내구성을 보장하고 있다.




힌지 내구성 및 EMI, 터치-키보드 내구성과 포트 내구성까지 더하면서 실질적으로 크게 와닿는 부분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총정리를 해보자면, LG 그램 2018 15인치의 휴대성은 1kg을 살짝 넘지만 여전히 그램이라 불릴 수 있는 무게를 가졌다.




또한 30cm를 살짝 넘는 길이의 노트북은 2cm가 되지 않는 두께와 적당한 베젤로 화면이 꽉 찬 느낌을 전달한다.

내구성은 밀스펙까지 더하며 아쉬움을 덜어냈다. 하지만 너무나 새하얀 상판과 하판, 팜레스트는 찍힘이나 긁힘에 약하다는 우려도 남기고 있다.


✎ 깔끔하고정돈된느낌의LG 그램 2018 15인치

✎ 가볍고 단정한 느낌의 키감. 반발력이 괜찮으며 키 배열은 편리하게 배치되어 있다.

✎ 얇은 베젤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하기도 좋은 노트북

✎ 밝기는 265니트로 약간 아쉬움이 남았지만, 표현력이 높아 영상을 감상할 경우 생생하고 살아있는 컬러감을 볼 수 있었다.



#4. LG 그램 2018 15인치 '총평'
오늘 살펴본 키감, 화면, 휴대성을 중심으로 LG 그램 2018 15인치를 평가해보자면, 엘지가 이러한 방식으로 노트북 시장에서 정체성을 제대로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노트북은 분명 PC와 함께 위기론이 대두되는 제품군이다. 하지만 더욱 뛰어난 퍼포먼스와 휴대성, 무엇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는 차별화되는 생산성으로 여전히 대중의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 가운데,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LG 그램 2018 15인치는 다른 14인치와 13인치 모델과 함께 인기의 이유를 명확히 증명하고 있었다.

키감은 준수했고, 화면은 뛰어났으며, 휴대성은 이제 무게를 떠나서 내구성까지 겸비한 팔색조 노트북이 되었다.

가방에 쏙 넣고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작업하는 나만의 노트북을 찾고 있었다면 LG 그램 2018 15인치를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언박싱] LG Q7 X BTS, 전면 초광각에 밀스펙까지 품다.


스마트폰이 상향 평준화가 되었다면, 지금이야말로 중저가폰으로 시선을 돌려도 좋을 타이밍이 아닐까?

중저가폰은 어느새인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장점만 쏙쏙 더하면서 알짜 스마트폰이라는 별명까지 더하고 있다.





이번에 엘지전자가 선보인 LG Q7 역시 마찬가지다. 상위 모델인 G7 씽큐의 장점을 대거 흡수하면서 동생의 반란을 제대로 각인시켜줬기 때문이다.

플래그십 폰에서만 적용하던 밀스펙을 LG Q7에도 접목했고, LG 페이와 IP68 등급의 방수 방진까지 품으면서 말 그대로 다 갖춘 중저가폰이 되었다.




그렇다면, LG Q7은 어떤 매력 포인트가 있고, 또 어떤 아쉬움이 있었을지를 살펴보자.

먼저 언박싱이다. 박스의 디자인은 무난하면서 심플하고, 점점 엘지만의 색을 더하고 있다.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하는 LG 로고가 깨알같이 많이 들어간 융을 비롯해서, 그 아래에 감춰진 LG Q7의 매력은 말 그대로 끝내줬다.

준 프리미엄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을 뿐 아니라 기기적인 마감이나 디자인도 준수해서 이만하면 제법인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컬러는 LG Q7이 오로라 블랙과 라벤더 바이올렛으로 2가지다. 왜인지는 몰라도 상위 모델인 LG Q7+는 모로칸 블루 단일 컬러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아무튼 LG Q7은 14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더했고, 5.5인치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보는 경험을 극대화했다.






해상도는 FHD+로서 2160 x 1080의 시원한 화면을 만나볼 수 있고, 3,000mAh의 배터리는 작은 크기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꽉 찬 배터리 경험까지 가능했다.

전면은 100도 초광각 셀피 카메라로 500만 화소이고, 후면은 1300만 화소다. 카메라만 놓고 보자면 특별할 것은 없다.




대신 LG Q7+에는 LG Q7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하이파이 쿼드댁까지 더하면서 듣는 맛을 제대로 살려준 점은 칭찬할만했다.

물론 LG Q7에서도 DTS:X 3D의 입체 음향은 맛볼 수 있기 때문에 큰 아쉬움은 없다.





FM 라디오 기능은 인터넷망이 없어도 문제가 없는 범용성을 가졌고, LG Q7은 32기가 메모리에 3기가 램을, LG Q7+는 64기가 메모리에 4기가 램을 품으면서 차별화 포인트를 분명히 잡았다.

공통적으로는 마이크로 SD를 지원하며 LG 페이 및 NFC, GPS를 지원하는 것들이 있다.




또한 원터치 지문인식 버튼은 화면 캡쳐 및 셀피 촬영을 위해서도 활용이 가능한데, 이 기능은 플래그십 폰에도 없다는 점에서 중저가폰만의 반칙이자 무기가 되어줬다.

LG Q7의 출고가는 495,000원이며 LG Q7+는 572,000원이다. 엘지가 이번에는 제대로 머리를 쓴 것 같다.




40만원대 폰이라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와, LG Q7+를 통한 부가 수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짧게 사용해본 소감을 더하자면, 고성능 게임도 어느 정도는 무리가 없었고, 슬림하면서 가벼운 크기와 무게는 정말 큰 만족도를 제공해줬다.




그동안 사용했던 폰이 전부 묵직하고 부담스럽게 다가올 정도로, LG Q7은 정말 가볍고 슬림했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더 저렴한 가격의 X5에는 더해진 전면 플래시가 빠지면서 셀피 성능은 오히려 마이너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또한 CPU 성능이 다소 낮다는 점에서도 아쉬움이 되는데, 스냅드래곤 450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왜?'라는 질문을 남기고 말았다.

색상 선택지는 LG Q7+에서 오히려 더 줄어들었고, 스피커가 살짝 아쉽다는 점은 LG Q7이 극복해야 할 과제로 보인다.


✎ 간단하게 구성된 구성품과 은은하면서 고급스러운 컬러의 LG Q7 X BTS

✎ 슬림하면서 가벼운 무게감을 가지고 있는데, G7과 비교시 컬러감이나 디자인에서 차이가 보인다.

✎ IP68 등급의 방수 방진을 품고 있으며 3,000mAh 배터리로 놀라운 경험을 가능하게 했다.

✎ 듣는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하이파이 쿼드댁과 FHD+의 해상도로 시원한 화면을 만날 수 있었다.

✎ 셀피 촬영이나 화면 캡쳐로도 활용이 가능한 원터치 지문인식 버튼으로 매우 편한 사용성을 가져다 주는 스마트폰



제목에서처럼, BTS와의 콜라보를 지속하는 엘지는 LG Q7 X BTS를 통해서 BTS 스마트 케이스 프로모션에도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선착순 10,000명 증정이기 때문에 이벤트에 참여해서 무료로 받아보고 싶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어지는 리뷰에서는 LG Q7만이 갖춘 주요 기능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하고 테스트하면서 LG Q7만의 장/단점을 조목조목 짚어보려 한다.




사세요.
5.5형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밀스펙 + 방수방진을 품은 중저가폰을 찾았다면
LG 페이를 통해 편리한 결제를 하고 싶었다면

사지 마세요.
뛰어난 퍼포먼스의 스마트폰을 찾고 있었다면
카메라 성능이 차별화되는 폰을 원했다면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찾았다면

- POST by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