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 30일 토요일

[증정] 한 손으로 착,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손맛'


손맛이 중요한 시대다. 스마트폰을 손으로 쥐어보면 알 수 있는 부드러운 마감과 깔끔한 디자인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 액세서리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 스마트폰 차량용 거치대는 아쉬운 마감과 사용성으로 불편함을 초래하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조악한 마감은 기본으로, 두 손을 사용해야만 하는 집게형 거치대는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거치하기 위한 사용자의 의도를 직접적으로 무시한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줄 수는 없을까?




오늘 소개할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라면 해답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원핸드'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디자인만 봐서는 '집게형 거치대'가 분명하지만, 어떻게 한 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일까?





비밀은 이 제품이 특허 출원 제품이라는데 있다. 즉,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그저 집게형 구조를 가지고 있을 뿐, 작은 디테일의 차이로 인해서 한 손으로 폰을 거치하고 탈착할 수 있는 것이다.

집게 안쪽으로 자리를 잡은 힌지 구조는 폰을 거치할 때 자연스럽게 안쪽으로 밀려나고, 그렇게 폰을 밀어서 바로 거치가 가능해진다.



https://bit.ly/2K85vwD

탈착은 반대 방향으로 살짝 밀었다가 앞으로 폰을 당기면서 놓으면 끝나기 때문에 장착과 탈착에 전혀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없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1만원 중반대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매력 포인트는 충분하다.





기본 스펙을 짚어보자.

무게는 80g으로 매우 가벼운 편이며, 컬러는 4가지로 다양하다. 블랙 오렌지와 화이트 그린, 화이트 오렌지, 블랙 그레이까지 있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내부는 우레탄 패드로 되어서 미끄러짐이 없고, 어떠한 거치대와 비교하더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실상 거의 모든 스마트폰을 거치할 수 있는 범용성도 가졌다. 105mm까지 벌어지는 구조로 넓은 스마트폰까지도 문제없이 거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가로 거치 이외에도 세로 거치까지 가능해서 원하는 방식대로 활용할 수 있다.

볼헤드는 자유자재로 회전을 하면서 원하는 대로 조절해볼 수 있고, 대시보드에 부착하기 위한 부분은 2중으로 설계되어서 놀라운 흡착력을 자랑한다.




우선 겔 타입 패드를 통해서 매우 강력하게 부착을 할 수 있고, 진공 방식으로 당겨서 고정이 되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충격이나 흔들림에도 안정적이다.

특히 겔 타입의 패드는 물로 세척이 가능해서 사실상 스마트폰보다 더 오래 사용이 가능하다.




직접 사용해본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마그네틱 거치대와는 또 다른 편의성이 있었다.

우선, 마그네틱 거치대의 필수 조건 가운데 하나인 '핀'이 필요치 않다는 점에서 생폰이든 케이스를 씌웠든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에 바로 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폰이 바뀌거나 케이스가 바뀌어도 언제든 바로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힘을 들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스프링이 적당한 압력으로 되어 있다는 점과 동시에, 내부의 우레탄 패드를 통해서 폰이 전혀 미끄러져 내려오지 않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컬러도 다양해서 선택지가 넓었고, 재질감도 나쁘지 않게 다듬어져서 고급 차량에서 사용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의 볼헤드를 조절하는 과정이 다소 뻑뻑하고 힘이 들어간다.




때로는 손이 아프기도 한데, 단단하게 고정한 경우라면 차후에 분리할 때 더욱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도 있다.

또한 대시보드의 부착 위치에 따라서는 폰을 거치할 때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석 문과 핸들 사이에 놓으려는 분들이라면 완전 부착 이전에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아쉬움은 운전자석과 보조자석 사이의 넓은 대시보드에 부착할 경우에는 물론 해당되지 않는다.

오늘 살펴본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는 한손 거치가 가능하다는 점, 가로 세로 모두 거치가 가능하며 주파집에서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접 사용해본 결과 차량 내 거치대를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로 바꿨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 화이트 그린, 블랙 오렌지, 화이트 오렌지, 블랙 그레이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 조립도 어렵지 않고 쉽게 가능하다.

✎ 우레탄 패드로 되어있는 거치대 내부는 미끄러짐 없이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다.

✎ 겔 타입 패드로 강력한 부착이 가능하고 진공 방식으로 당겨서 고정이 되므로 흔들림이나 충격에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 가로 거치뿐만 아니라 세로 거치도 가능해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거치대

✎ 또한 자유로운 볼헤드로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했고,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편하게 거치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IT 득템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주파집 원핸드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에 관심이 간다면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또한,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서는 당첨 확률을 높여줄 히든 문구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해서 이벤트에 참여해볼 것을 추천한다.




사세요.

한 손으로 편하게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싶었다면
마그네틱 거치대의 핀을 넣기 부담스러웠다면
가로 세로 모두 거치가 가능한 제품을 찾았다면

사지 마세요.
심플한 송풍구형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완전 블랙 컬러의 심플한 컬러를 원했다면
겔패드로 부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s://bit.ly/2K85vwD

http://naver.me/FtfB0y9g
https://youtu.be/q_Qd4yvOByg
















2018년 6월 29일 금요일

코알못에게 던져준 엠봇, 코딩 로봇 엠봇으로 코딩을 맛보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에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많은 나라들에서 이 코딩을 컴퓨터 공학과에서뿐 아니라 초등학교에서부터 가르치기 시작한다.

어릴 때부터 코딩에 대한 지식을 얻게 하기 위한 목적일까? IT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라면 그런 부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본래 취지는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 그리고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서일 것이다.




교육 방법이 원래 취지와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 오늘은 코딩을 놀이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딩 로봇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엠봇이라는 교육용 코딩 로봇인데, 이 로봇을 코딩의 코자도 모르는 한 지인에게 일주일간 빌려주고, 상세한 후기를 받아냈다.

엠봇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전지적 코알못 시점의 리뷰를 시작해보자.




엠봇은 어떤 제품?
엠봇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코딩 초보자들을 타겟으로 만들어진 로봇이다. 초보자에서 그치는 건 아니고,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의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코딩 이전에 40개의 부품을 사용해 직접 조립해야 하는데, 10분만에 조립할 수 있고, 또 500개 이상의 표준화된 확장 부품을 사용해 자신만의 엠봇을 만들 수 있다.


http://c.appstory.co.kr/robot681


이 부품 중에는 RGB LED, 블루투스 모듈, 장애물 감지용 초음파 센서, 라인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는 적외선 센서 모듈 등 제법 디테일한 재료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MakeblockmBlock이라는 전용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코팅 프로그래밍을 즐길 수 있다.


✎ 복잡한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꽤나 귀여운 외모를 갖추고 있는 엠봇.

✎ 꽤 복잡해보이는 부품들이지만, 전용앱을 활용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다.

✎ 마치 게임처럼 코딩을 즐길 수 있게 해준 엠봇의 전용앱



코알못의 코딩 로봇 사용기
솔직히 처음엔 부담스러웠다. 그동안 맥가이버가 스마트폰이니 드론이니 만져볼 수 있게 빌려줘서 사용해보곤 했는데, 그 빚을 이렇게 갚아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다.

코딩에 관해 아는 거라곤 영어 스펠링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일단 그동안 받은 것도 있고 하니 한번 해보겠다고 했다.




부품이 제법 많긴 했는데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고, Makeblock 전용앱을 다운로드하니까 부품 하나하나를 어디에 연결해야 하는지 모두 알려줬기 때문이다.

심지어 3D 그래픽이라 회전시키면서 중간중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도 있었다.





조립은 간단하게 끝내고, 연결을 시도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그냥 코딩 로봇의 전원을 켜고 전용앱을 실행하기만 하면 연결이 진행됐다.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갈 필요도 없다.

Makeblock에는 코딩 외에 RC카처럼 이 로봇을 조작하는 기능도 있었는데, 코딩이 어려우면 이거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드디어 코딩앱인 mBlock앱을 실행했는데, 시작 화면에 중급자와 초보자로 구분되어 있었다. 겸손하게 초보자를 눌러 실행했는데,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등장하는 게 아니라, 그냥 게임 같은 화면이 등장했다.

시키는 대로 블록을 맞추고 재생 버튼을 누르면 로봇이 움직인다. 예상과 달리 초반엔 굉장히 쉬었고, 무언가 배운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게임을 하듯 문제를 풀어나갔다.




마치 레벨업을 할수록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늘어나듯 문제 해결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가 늘어났는데, 게임과도 같은 훈련 프로그램이 꽤나 상세해서 어려울 건 없었다.

호기롭게 중급자를 도전했다가 다시 발걸음을 돌린 걸 보면, 처음부터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을 만큼 쉬운 게 아니라, 이 프로그램 과정이 누구나 도구들 하나하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는 것 같다.




사실 일주일 동안 초보자용 과정을 끝까지 클리어하지는 못했다.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만큼 방대하다.

코딩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라면, 당연히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했던 점들도 정말 하나하나 명령해야 하고, 또 다양한 도구를 잘 활용할수록 복잡한 동작이라도 간단하게 명령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마치 아는 영어 단어들과 문법 요소를 조합해서 원하는 영어 문장을 만들어 내듯이, 각 도구들을 모아서 원하는 동작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데, 실패할 때도 많았다.

하지만 어디에서 문제가 있었고, 또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하면서 그동안 쓰지 않던 뇌의 일부분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판매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잘만 하면 정말 코딩 로봇을 모아서 축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아직은 나에겐 중급자 모드도 어렵지만.


✎ 코딩 외에 Play 모드가 있는데, 그냥 가지고 놀 수 있다. 라인 기능은 제대로 따라가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초보자 모드와 중급자 모드의 차이


✎ 거리를 측정하는 초음파 센서가 있는데, 수피를 보면 오차가 있긴 하지만 대략 비슷하다. 덕분에 장애물을 감지하고 피할 수 있다.




생애 첫 코딩에 대한 소감
이런 방식의 코딩은 대학 전공 수업에서 배우는 코딩과는 거리가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코딩을 아이들이 배우고 즐길 때 효과가 어떨지는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창의적으로 효율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국내 교육의 시험이라는 녀석을 만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만. 코딩은 실패가 그저 하나의 단계인 것 같은데, (물론 난 코알못이다.) 시험 때문에 아이들이 실패 단계에서 좌절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가격이 조금 비싸서 막상 구입하려고 생각하면 망설여지기도 한다. 반대로 요즘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장난감의 가격표를 생각하자면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 코딩 로봇은 쉽게 질리지 않을 만큼 할 게 많았고, 코딩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하게 해줬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시작은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해보니까 코딩에 대해 배워볼 기회가 없었던 어른이들이 한 번쯤 접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COALMOT.

http://c.appstory.co.kr/robot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