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클로바에게 던진 43가지 질문, 네이버 AI 스피커 프렌즈 미니의 반응은?


어쩌다 보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AI 스피커만 3개다. 네이버 웨이브 스피커, 네이버 프렌즈 스피커, 네이버 프렌즈 미니 스피커.

이 세 가지 스피커 중에 인공지능 비서로서의 역할은 확실히 네이버 웨이브 스피커가 뛰어났다. 물론 같은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었으니 질문에 대한 반응과 대답은 동일하겠지만, 말을 기가 막히게 잘 알아듣는다. 즉, 머리는 다른 스피커들과 비슷한데, 귀가 굉장히 밝다.







반면, 네이버 프렌즈 미니 스피커는 야외 활동성이 뛰어나다. 가벼운데 스피커 성능도 준수하고, 블루투스 연결도 간편하다. 배터리 타임이 아쉽긴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야외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려면 사실 굳이 AI 스피커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네이버 프렌즈 미니 스피커를 인공지능 비서로서의 역할에 대해 실험해본 결과를 공유하려고 한다.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서, 클로바가 어떤 기능을 수행할 수 있고,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는지, 반대로 어떤 대답은 할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 프렌즈 미니 스피커가 잘 알아듣지 못했는지 알아보자.




클로바가 대답한 31가지 질문과 대답하지 못한 12가지 질문
인공지능 스피커답게, 내가 질문한 음악과 관련된 요청과 질문들은 거의 대답이 가능했었다. 대답이 가능했던 요청 목록을 먼저 알아보자.


클로바, "신나는" 음악 틀어줘
국내 음악 중에 ”신나는" 노래 틀어줘
라라랜드 "OST" 재생해줘
이 노래 제목 뭐야?
이 노래 ‘좋아요’해줘
다른 노래 틀어줘
내가 좋아요 한 곡 틀어줘
좋아요 한 노래 중에 신나는 노래 재생해줘
실시간 차트에서 2위 곡 틀어줘
노래 ‘사랑했나봐’ 누가 불렀어?


대답하지 못한 질문으로는 ‘이 음악은 차트 순위 몇 위야?’가 있다. 인기 차트 5위 곡을 재생할 수는 있지만, 현재 곡이 몇 위인지는 확인하지 못하는 조금 아이러니한 현상이긴 하다. 또 ‘노래 “사랑했나봐” 누가 불렀어?’와 같은 질문은 여러 번 질문을 해야 대답을 해줬다.

참고로, ‘좋아요’를 등록해둔 음악들은 클로바 뮤직 마이 스테이션에 저장되고, 영어 발음이 굉장히 정직하다.



https://music.naver.com/promotion/clovaspeaker/ticket201803FriendsMini.nhn


이제 인공지능 비서로서 알아듣고 실행할 수 있었던 명령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클로바, 저녁 6시 반에 축구하기 일정 등록해줘
고기 600g 사기 메모해줘
오늘 일정 뭐 있어?
아침 6시에 음악 틀어줘
아침 6시 10분에 브리핑해줘


대부분의 상식적인 명령들은 수행할 수 있었지만 ’아침 6시 반에 팟캐스트 재생해줘’는 실행하지 못했다. 물론 지금 바로 팟캐스트를 재생하는 건 가능하다. 단지 시간 설정이 불가능할 뿐.

참고로, 메모와 일정은 분리되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 은근히 유용한 이런 요청들도 있었다.

클로바, 오디오북 읽어줘
동물 동화 읽어줘
볼륨 5로 해줘


오디오북을 읽어달라고 하면 추천 목록에서 랜덤으로 재생되는 데, 시나 소설 등 다양한 목록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잠들기 전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동화를 읽어주는 기능은 아이가 있는 집에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반면, ‘볼륨 몇 단계까지 있어?’라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했는데, ‘볼륨 1000으로 해줘.’라고 하면 볼륨이 1부터 15까지 있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이제 그 외에 다양한 질문들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자.

클로바, 오늘 날씨 어때?
오늘 비 와?
오늘 서울 자외선 지수 알려줘
오늘 서울 미세먼지 농도 알려줘


날씨와 관련된 정보는 꽤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내일 우산 필요해?’와 같은 직접적이지 않은 질문에도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똑똑한 면모도 있었다. 하지만, ‘내일 세차해도 돼?’라는 질문에는 단지 날씨 정보를 알아보라는 조언만 해주기도 했다.




오늘 주요 뉴스 읽어줘
축구 일정 알려줘
대한민국 몇 위야?


네이버가 뉴스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이런 요청에 대한 대답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엔 월드컵 시즌이라 축구와 관련해서는 대충 질문해도 월드컵과 연관 짓도록 업데이트가 된 것 같다.




지금 몇 시야?
이집트는 지금 몇 시야?
이집트와 서울의 시차는?


이집트와 서울의 시차는 한 번에 알아듣지 못했다. 그리고 뉴욕과 상하이의 시차는 아예 대답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다음 소제목에서 알아볼 수 있다.




컵라면 칼로리 얼마야
미국 국가번호 알려줘
쥬라기 월드 관객 수 알려줘
쥬라기월드 줄거리 알려줘


네이버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혹은 지식인에서 간략하게 찾아볼 수 있는 정보들은 웬만하면 대답이 가능한 것 같다.

하지만 ‘나 배고파 뭐 먹지?’ ‘쥬라기월드 결말 알려줘’ ‘야구 가장 승률 높은 구단 어디야?’ ‘주황색 티셔츠랑 잘 어울리는 바지가 뭐야?’ 처럼 블로그나 커뮤니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법한 질문들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어려워했다.




네이버 프렌즈 미니의 아쉬움은?
음성 인식에 있어서 프렌즈 미니의 아쉬움이라면, 음성 인식 능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다는 점이다.

가까이서 하는 질문은 대부분 알아듣는데, 멀리서 말을 하거나, 혹은 스피커에서 음악이 재생 중일 때 ‘클로바’라고 부르면 들은 척도 하지 않는다.





또 클로바라는 인공지능 자체의 아쉬움이라면, ’이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아예 거르고 본다는 점이다. 그래서 두 문장은 물론이고, ‘뉴욕과 상하이의 시차는?’이라는 비교적 쉬운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한다.

‘이집트와 서울의 시차는?’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한 이유도 이것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아쉬움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행히 전반적으로 음성 인식률이 높은 편이었고, 많은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질문과 명령 외에도, 미리 설정해둔 쇼핑 목록을 재주문하거나 IoT 기기를 조작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이 인공지능 스피커도, 우리의 삶을 조금은 더 편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music.naver.com/promotion/clovaspeaker/ticket201803FriendsMini.nhn













[증정] 초경량 3in1 휴대용 미니 선풍기 추천,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 SHF-M01


요즘 하나쯤은 필수템으로 가지고 다닌다는 휴대용 선풍기. 디자인과 컬러, 성능이 모두 제각각이어서 하나만 선택하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거기다 가성비까지 좋아야 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검색해도 시간이 부족할지 모른다. 폭풍 검색으로 겨우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한 뒤 사용해보지만, 보기와는 다른 성능에 실망하기도 한다.





또한 어린아이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사주려는 부모들은 안전성이 우려되어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오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의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 SHF-M01의 특징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댓글 증정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댓글부터 남겨두고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1. OOMS 움스 핸디선풍기, 디자인은?
부드럽고 그립감이 좋은 소프트 코팅 처리된 바디를 적용해 자꾸만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드는 선풍기는 귀여운 3가지 캐릭터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컬러는 3가지가 있는데 화이트는 부끄곰, 민트는 시크냥, 핑크는 핑구 이렇게 컬러마다 이름이 있다. 파스텔톤에 귀여운 캐릭터까지 더해져 더욱 깜찍하다.



https://bit.ly/2lcSG55



뒷면을 보면 동전 크기만 한 원형 아크릴 미러가 달려있어서 손거울로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무게도 69.5g으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손에 들고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스트랩까지 제공되어 목에 걸거나 손목에 걸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 휴대성이 높다.




#2. OOMS 움스 휴대용 핸디선풍기, 성능은?
초경량 휴대용 미니 선풍기의 바람 세기는 어떨까? 전원 버튼으로 초미풍, 약풍, 강풍 3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다.

브러시리스 DC 모터 탑재와 7팬 날개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소음이 매우 낮다. 또한 정말 곱고 부드러운 바람을 만들어낸다. 최대 풍속도 12.0m/s의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면서도 잔고장이 없다.





또한 가장 안전한 리튬 폴리머 배터리 사용으로 안전한 사용을 할 수 있고, 1,200mAh의 고용량 배터리 셀을 사용해 한 번 충전 시 최대 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충전 방식은 동봉된 마이크로 5핀 충전 커넥터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과 동시에 제품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 중에는 빨간색 LED가 켜지며 완충 시에는 LED가 꺼진다.




직접 측정해본 풍량은 10cm 거리에서 1단 구동시 2.2m/s였고, 2단 구동시 2.7m/s였으며, 3단 구동시 3.1m/s였다.

또한 30cm 거리에서는 1단 구동시 1.5m/s였으며, 2단 구동시 2.5m/s였고, 3단 구동시 2.7m/s였다.

즉, 효율의 측면에서 보자면 3단보다는 2단으로 오래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3. OOMS 움스 초경량 핸디선풍기, 장단점은?
앞서 소개한 특징들 외에도 이 제품은 LED 무드 라이팅 기능이 있는데 LED 버튼을 1회 누르면 컬러 자동 변경이 되고, LED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컬러 고정 작동이 된다.

그래서 야간이나 어두운 실내, 어두운 공연장 등에서 재미있게 사용해 볼 수도 있다. 컬러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KC 안전 인증 및 전자파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라 아이들에게 휴대용 선풍기를 선물하려는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스탠드 기능이 없는 것처럼 보여서 아쉽다고 느낄 수 있지만, 가로 스탠드 구조로 휴대와 거치를 할 수 있다. 그래서 거치대 없이도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미끄러운 바닥이나 책상에서는 선풍기가 조금씩 움직인다는 아쉬움이 있다.




파스텔톤으로 아기자기한 예쁜 느낌은 있지만, 화이트 컬러의 경우는 넥스트랩과 본체에 때가 조금 탄다는 점이 아쉬웠다.

또한 휴대성이 높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닐 때 가방 안의 다른 물건들로 인해 버튼이 눌러져 휴대용 선풍기가 혼자 돌아간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 그립감이 좋은 바디와 스트랩 제공으로 손맛과 휴대성이 뛰어난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

✎ 뒷면에는 미러가 달려 있어 손거울로도 활용할 수 있고 무게가 아주 가벼워 오래들고 있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전면의 귀여운 캐릭터와 파스텔톤 컬러로 자꾸만 눈길이 갔다. 안전한 배터리 셀 사용과 LED 무드 라이팅 기능으로 어디서든 재미있고 시원하게 사용해 볼 수 있었다.

✎ 주머니에 넣기에도 컴팩트한 사이즈이며, 스트랩으로 목에 걸고 사용하기도 좋아 어린아이들도 휴대하기 좋은 핸디선풍기



#4. 휴대용 핸디선풍기, 선택해도 좋을까?
배터리는 1단계인 초미풍으로 사용 시 약 240분 정도 사용이 가능하고, 2단계인 약풍에서는 150분, 3단계인 강풍에서는 10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직접 실험한 결과, 3단계 모드와 LED를 함께 사용할 경우 선풍기의 팬은 1시간 정도 돌아가다 꺼졌고, LED는 약 20분 정도 더 켜져 있었다. 미니 선풍기의 특성상 배터리 용량은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뒷면은 거울이 있어서 실용적이었는데, 자주 거울을 보는 여성들에게는 조그마한 거울도 꽤 실용적일 것 같았다.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 보는 즐거움은 좋았지만, 캐릭터 재질의 특성상 먼지가 잘 붙는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다.




초경량의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의 귀여운 캐릭터 미니 휴대용 선풍기인 OOMS 움스는 분명 작지만 강하다고 할 수 있었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부드러운 바람, 거울, LED 등 여러 기능들이 더해져 실용적인 휴대용 선풍기였다. 거기다 초경량 무게감으로 어디든 휴대할 수 있고 목에 걸어도 무겁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휴대하기 좋다.


✎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 SHF-M01 보다 조금 더 크고 오래가는 배터리를 품고 있는 움스 포터블 핸디선풍기

✎ 폴더블 헤드가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강력한 바람으로 시원함을 준다.

http://smartstore.naver.com/srcommerce/products/2973849147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초경량 3 in 1 핸디 선풍기를 찾고 있었다면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조금 더 크고 오래가는 배터리를 원했다면, 그리고 더 강력한 바람을 찾았다면 움스 포터블 핸디선풍기도 있기 때문에 알아볼 것을 추천한다.




이번에도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포스트와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통해서 OOMS 움스 휴대용 초경량 핸디선풍기를 사용해볼 수도 있다.

댓글을 남길 때 공유 링크를 남겨두면 당첨 확률이 쑥쑥 높아지므로 공유 &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세요.
컴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선풍기를 찾았다면
LED 기능이 있는 핸디형 선풍기를 원했다면
바람이 부드러운 초소형 선풍기를 찾고 있다면

사지 마세요.
무난한 디자인의 초미니 선풍기를 찾았다면
세로 스탠드 구조의 휴대용 선풍기를 원했다면
충전 크래들이 있는 초경량 선풍기를 찾고 있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s://bit.ly/2lcSG55

http://naver.me/5uBD06i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