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월 25일 수요일

[긴급 공수] 우리집 케이블을 모두 바꾸자. 990원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



불편한 진실이라고 한다면,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어댑터는 늘어나고 있지만,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그것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고속 충전 케이블은 많이 없다는 것이다. 아니,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갤럭시 케이블이나 5핀 케이블을 구입할 경우 꼭 살펴봐야 할 스펙이 바로 5V/9V를 모두 지원하는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이라 말할 수 있다.



고속 충전 케이블의 장점이라면 초고속 충전은 기본이고, 데이터를 손실 없이 있는 그대로 전달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길이를 통해 휴대성을 높이거나 실용성을 높이며 전력 손실까지도 방지해준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차세대 충전 기술인 퀄컴의 퀵차지 3.0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케이블로서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꼭 알맞은 고속 충전 케이블이라 부를 수 있다.





   

대다수의 고속 충전기와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크게 고려하지 않는 케이블의 중요성은 쉽게 말해서, 물통은 1리터에서 10리터로 엄청 늘려놓았지만 수도관의 지름은 여전히 1~2mm로 매우 얇기 때문에 물이 졸졸졸 흐르듯 나오게 되기 때문에 이 수도관을 넓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같다.

그래서 고속 충전 케이블은 수도관 역시 10~20mm 이상으로 더 넓게 만드는 것이고 물이 더욱 많이 더욱 빠르게 채워질 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단순히 관이 넓기만 해서는 답이 없다. 물이 한 번에 많이 쏟아져 나올수록 수압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단순히 관만 넓히는 것이 아니라, 내구성 또한 높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더욱 합격점을 줄 수 있었던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어떠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동영상을 통해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을 살펴보자.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의 차별점은?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무려 990원이라는 엄청나게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퀵차지 3.0을 지원하는 케이블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었다. 즉, 보조배터리와 함께 사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을 갖춘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1.2m와 1.8m 및 3m까지도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


특히나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의 데이터 전송선은 28awg를, 충전 파워선은 20awg를 채택하면서 삼성 정품의 충전 파워선이 지닌 23awg보다 더 두껍다는 점에서 훨씬 더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이라 부를 수 있다.

*Tip :: 숫자가 더 낮을수록 케이블의 두께가 더 두껍기 때문에 훨씬 더 안정적으로 전류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그리고 한눈에 보더라도 굵은 두께를 지닌 케이블을 통해서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도 엿보였는데, 실제 자동차에 걸어서 당기는 실험까지 할 정도로 튼튼함에 있어서는 비교가 힘들었던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갤럭시S6 케이블로서도, 또한 갤럭시S7 케이블로서도 손색이 없었다.

실제 실험 결과에서도 정격 출력을 있는 그대로 전송하며 전력의 손실 없이 제대로 전류를 보내줬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었던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성능을 높이면서 동시에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낮춘 제품으로 집이나 사무실에 있는 모든 케이블을 부담 없이 바꿀 수 있는 가성비를 지닌 제품이라 부를 수 있다.






 

실제로 사용해본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5핀 케이블은 너무나 많다.

그러나 일부 제품은 안정적이지 못하고 매우 얇거나 끝의 알루미늄이 쉽게 휘어지고 녹이 생기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알루미늄도 고가의 알루미늄을 사용하며 내구성과 강도를 훨씬 더 높였기 때문에 더욱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되어줬다.

케이블의 내부 역시 니켈 와이어를 매우 촘촘하게 감싸는 방식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케이블의 장력이 매우 뛰어났고, 심지어 애완동물이 물거나 무거운 물건으로 눌려진다 하더라도 내부 케이블에 큰 손상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외부와 내부를 분리하는 알루미늄 쉴드 또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얇은 은박지 대신, 재코팅이 된 쉴드를 1바퀴 반을 감아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되었던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급속 케이블로서 손색이 없는 기본기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휴대할 경우에도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V20에서 지원하는 고속 충전의 경우도 8~9V를 넘나드는 높은 전압과 높은 전류를 통해 빠르게 충전을 활용해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탄탄한 기본기는 대다수의 디자인과 가격만 내세우는 제품들에서는 볼 수 없는 성능이라는 점에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생각보다 많이 뻑뻑하지 않으면서, 또한 내구성을 높여서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준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은 집안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잠재적인 화재의 원인을 교체해야만 하는 이유가 되어줬다.

이번 기회에 우리집과 사무실 등에 있는 충전잭을 안심할 수 있는 주파집 5핀 고속 충전 USB 케이블로 바꿔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 MACGUYVER.

#초고속충전도 #문제없는 #주파집 #마이크로5핀 #충전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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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솔직하다 못해 과감한 ‘올데이 그램 15’ 일주일 사용기


노트북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 다른 휴대용 전자제품에 비해 태어난 지 꽤나 오래된 녀석이다.

그런데 태생의 차이인지,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출생과 동시에 충전기를 떼어놓고 혼자 사용할 수 있었는데 반해, 이 노트북은 아직까지 호흡기와도 같은 충전기가 없으면 원하는 만큼 작업을 수행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었다. 





심지어 휴대용 노트북이라고 주장하는 노트북이라 하더라도, 가벼운 무게만 지니고 있을 뿐 충전기가 필요한 것은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컨셉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하지만 2017년이 도래하면서 삼성과 엘지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이라는 획기적인 아이템을 선보였다.



   

오늘 직접 만져본 소감을 이야기할 엘지의 올데이 그램 15의 경우는 약 2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품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사용시간을 품고 있는지, 또한 그 변화가 사용자의 경험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뤄볼 예정이다.

물론 올데이 그램 15의 다른 장점과 단점들도 함께 다뤄볼 예정.



올데이 그램 15, 정말 올데이일까?
엘지의 올데이 그램 15의 실 사용 가능 시간은 어느 정도 되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략 8시간 정도 연속해서 작업할 수 있었는데, 밝기는 최대였고, 나머지 요소들은 기본 설정을 유지한 상태로 주로 문서 작업과 사진 업로드 작업을 했다.


애초에 올데이 그램 15가 고성능 게임을 하거나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들도 대략 그 정도의 사용 시간이 적용될 것 같았다. 대략 ⅓ 정도의 수치라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노트북으로 8시간 동안 연속해서 작업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원데이로 사용하기에 충분한 사용 시간이라 부를 수 있었다.

22시간이라는 말은 현실과 약간의 거리가 있긴 했지만, 올데이라는 표현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 셈이다.



   


덕분에 잠들기 전에 완충해두기만 하면 충전기 없이도 가벼운 파우치 하나만으로 노트북을 휴대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이는 별것이 아닌 것 같아도 이전의 노트북 사용자 경험과는 분명한 선을 긋는 변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 시간이 그 한도를 넘어서는 사람은 분명 충전기가 필요할 테고, 올데이 그램 15는 더 이상 올데이가 아니라 이전과 다를 바 없는 제품이 되고 말 것이다.

결국 누군가에게는 놀라운 ‘변화’이지만, 누군가에겐 당연한 ‘개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 올데이가 이번 그램의 정체성이라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올데이 그램, 실제로 사용해보면?
이번 올데이 그램은 분명 배터리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노트북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만이 아니다.

우선 겉모습 생각해보자.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15인치 치고는 작은 체구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다시 킬로그램이 되긴 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어댑터가 필요 없다는 사실과 함께, 이러한 그램의 체형은 높은 휴대성에 일조를 하고 있다. 





재질도 여전히 좋아서 손맛이 나쁘지 않았지만 마감에 있어서는 맥북과 비교하자면 다소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다.

대신, 옆면을 보면 맥북 프로와 달리 상당히 많은 구멍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확장성에 있어서는 나무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기본 구성은 온보드 일체형의 싱글 메모리지만, 확장해서 듀얼로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물론 여기에 더해 차세대 규격인 USB-C 타입도 놓치지 않았고.




   

이제 상판을 열어보면 약간의 휘어짐이 느껴지는데, 내구성이 좋아져서 이 때문에 제품이 파손되거나 할 위험은 없다고 한다. 오히려 휘어지면서도 깨지지 않으니 어떤 의미로는 플렉서블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자, 이제 올데이 그램 15를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나 얇은 베젤의 광활한 화면인데, 덕분에 15인치임에도 작은 체구를 유지할 수 있었고, 영상을 볼 때의 몰입감 역시 상당히 높았다. 해상도 또한 나쁘지는 않았지만, 화면 밝기가 다소 아쉬워서 야외 시인성이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었다.



실제로 써보면 알 수 있는 사실들
눈을 조금 아래로 내려 보면 얼굴을 쭈꾸미로 만들어주는 힌지 부분의 웹캠을 지나 키보드가 눈에 들어온다.

사실 이전 그램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이 키보드와 터치패드였는데, 이번 그램은 특별히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강조하지는 않았지만 키감에 있어서는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





그램을 벗어나 킬로그램이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키감이 더는 가볍게 통통거리지 않아서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다만 풀 사이즈 키보드에 비해 다소 작은 터치패드는 클릭감이 개선되긴 했지만, 가끔 클릭 시에 마우스 커서가 이동할 때면 이렇게 만든 사람한테 꿀밤을 때려주고 싶었다.

블루투스 마우스가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상위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자면 여전히 아쉬움이 남아있는 터치패드였다.




퍼포먼스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르겠지만 문서작업이나 사진 편집과 같은 작업에서는 전혀 부족함을 찾아볼 수 없었고, 이제는 제법 무거운 작업까지도 거뜬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좋아져서 더 이상 가벼운 노트북이 문서작업 전용이라는 한계를 벗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이전 모델에서는 이따금씩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거나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이 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해 접근하곤 했었는데, 이번 올데이 그램을 사용하면서는 아직까지 그런 불편함을 겪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직장인과 대학생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노트북이었던 올데이 그램 15에 대한 일주일 사용기는 여기까지다. 이전 그램과 비교하자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줬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램이 아닐까 싶었다. 이어지는 리뷰를 통해 다른 노트북들과 비교를 진행하며 더욱 상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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