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3일 금요일

휴대용 듀얼 모니터? 가지고 다니는 맥북, 윈도우용 듀얼 스크린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가 있다면 생산성은 얼마나 더 좋아질까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맥북, 윈도우용 듀얼 모니터라면 생산성은 상당히 좋아질지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맥북이나 윈도우 노트북을 집이나 사무실에서는 외장 모니터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이 가능한 듀얼 모니터라는 점에서 이색적인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2편으로 나눠서 소개해드릴 예정인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1편을 통해서는 궁금한 점들 및 첫인상 위주로, 2편에서는 동영상이 포함된 실사용 후기 위주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1.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란?

킥스타터 인디고고에서 이미 16억원을 모금하며 6,000명 이상이 펀딩에 참여한 관심을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리뷰용으로 사용 중인 제품은 미리 받아본 제품으로, 버전 1.0인데요. 와디즈를 통해 한국 펀딩이 되는 모델은 개선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노트북이 있다면 장소에 상관없이 화면을 확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기로서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보조 화면이 컨셉인 제품입니다.



#2. 버전 업그레이드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버전 1.0과 2.0으로 나뉩니다. 와디즈 국내 펀딩에서는 2.0 버전으로 개선이 되었는데요.

소비 전력도 4.5W로 줄었고, 차광방지 모니터와 700g으로 가벼워진 무게, 밝기 조절 기능 탑재, 3M Pull tab으로 노트북에 부착하는 접착제의 제거도 쉬워졌습니다.





클럭 스피드는 150MHz이고, 주사율도 60Hz로 개선되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개선이 많이 되면서 장점이 많아졌습니다.

특히나 소비 전력이 줄어들고, 가벼워졌으며, 빛 반사가 크게 줄어든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3. 주요 제원
해상도 : FHD 1080p
크기 : 12.5형
재질 : ABS
무게 : 700g
두께 : 1.2cm
밝기 : 300nit
배송 : 7월 31일부터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FHD 해상도에 12.5형 화면으로 적당한 크기와 준수한 해상도를 품었습니다. 해상도가 여기서 더 높아지면 소비 전력이 많아지고, 낮아지면 사용상 불편함이 있죠.





무게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700g이 되었고, 두께는 1.2cm로 적당했는데요. 화면 밝기는 300니트로 준수한 듯하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맥북은 500니트까지 지원이 되기 때문이죠. 야외에서 사용하려는 경우라면 300니트와 500니트의 차이는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대부분 300니트에서 400니트 수준이기 때문에 밝기는 비슷할 듯하네요.

펀딩의 특성상 배송이 바로 오지 않는다는 점은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펀딩이 종료된 이후, 하루에 500명씩 7월 31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Q1. 안드로이드 버전 호환이 가능한가요?
A1. 호환이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이상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Q2. 밝기를 조절할 수 있나요?
A2. 새로운 2.0 버전에서 밝기 조절 기능이 더해졌습니다.

Q3. 2대 이상의 DUEX를 연결할 수 있나요?
A3. 여러 대의 DUEX 연결 및 실행이 가능하며, 개별 드라이버로 구동됩니다.




Q4. 아이폰에서는 사용이 되나요?
A4. 아이폰에서는 현재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Q5. IPS 화면인가요?
A5. IPS 화면이 맞습니다.

Q6. 힌지는 얼마나 튼튼한가요?
A6. 힌지 회전 부분은 수명 테스트를 거쳤고, 3만 번 이상 사용이 가능합니다.

Q7. 드라이버 설치가 필요한가요?

A7. 드라이버를 제공하며, 윈도우용은 자동으로, 맥용은 다운로드로 설치가 됩니다.




#4. 실사용 소감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컨셉 자체가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맥과 맥북 프로를 함께 사용하는데, 아이맥의 광활한 화면은 맥북 프로에서 흉내 내기도 힘들기 때문이죠.

하지만 휴대하면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그 자체로 큰 장점이 되었습니다. 편의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생산성에서 장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 창을 띄워놓고 작업하는 경우라면 장점은 더욱 커졌습니다. 답답한 하나의 화면에서 작업을 시작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화면으로 나눠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이를테면,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에는 동영상을 띄워두거나 메모장, 웹사이트를 열어두고 메인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을 하는 거죠.




거기다, 마그네틱 방식으로 탈부착이 되고 단독 거치대도 있어서 책상 위에 올려두거나 노트북에 고정할 수 있다는 컨셉도 독특했습니다.

걱정이 되었던 접착제를 부착하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원치 않기도 해서 별도의 케이스에 부착을 했는데요. 이렇게 사용을 하니까 나름 장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재질이나 마감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요즘 제품들처럼 세련된 마감이나 고급스러운 재질감은 아니었는데요.

거기다, 케이블도 멀리 있는 쪽에 연결하도록 되어 있어서 다소 눈에 띈다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화면 밝기가 맥북 대비 낮다는 점에서 야외 작업이 많다면 아쉬울 수 있는데요. 실내 작업에서라면 카페나, 차 안에서는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위쪽으로도 폴딩이 된다면 차량에서 사용할 때 위아래로 화면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은데요. 먼저 노트북에 자석을 붙여줍니다.

✎ 그런다음 듀스를 노트북에 장착해줍니다.

✎ 제공되는 USB-C타입 케이블로 노트북과 듀스를 연결해 줍니다.

✎ 슬라이드로 듀스를 꺼내 듀얼 모니터 모드로 사용합니다.

✎ 가볍고 빛 반사가 크게 줄어든 윈도우용 듀얼 스크린 'DUEX'

✎ 힌지 부분은 3만 번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두 개의 화면으로 나눠서 작업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5. 총평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는 30만원 전후로 구매가 가능한 보조 모니터로서 생산성에 올인한 제품입니다.

예뻐 보이기 위한 제품도 아니고 세련된 디자인도 아니죠. 단지, 기능적으로 화면을 하나 더 확장해줄 도구로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쁜 애플 로고도 가릴지 모르며 별도의 모니터를 휴대하거나 부착해서 다니는 일도 세련됨과는 거리가 멀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작업의 효율성이나 생산성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했는데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제품인 만큼, 듀얼 모니터가 필요하신 분들, 휴대하면서 생산성을 더하고 싶은 분들,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다 상세한 DUEX 휴대용 듀얼 모니터에 대한 실사용 소감은 이어지는 2편을 통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ACGUYVER.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34452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