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 금요일

[증정] 디파 자동충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CN-700T 써보니


휴대성을 고민하자면 이어폰은 작을수록 좋고, 음질을 고민하고 다른 부가기능까지 생각하자면 큰 제품이 좋다.

이러한 고민 사이에서 합리적인 제품이 있어서 오늘은 소개해볼 예정이다. 바로, 디파 CN-700T가 그 주인공.







블루투스5 : 구버전 대비 안전성이 높아진 기술
터치 : 간편한 터치만으로 컨트롤 가능
LDS : 스마트폰 안테나 기술 접목


위와 같은 특징들을 고루 갖추고 있는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실 사용기를 통해서 과연 나에게 맞는 제품인지를 알아보자.

우선, IT 득템을 통해 1분에게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면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1) 편의성 :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오토페어링으로 이어버드를 크래들에서 꺼내는 순간 간편하게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또한, 터치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영상 리뷰에서처럼 정말 쉽고 간단하게 조작을 해볼 수도 있다.





심지어 시리까지 불러올 수 있고, 양쪽 통화를 지원해서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스테레오로, 혹은 원하는 방향의 제품으로 바로 통화를 알 수 있다.

무엇보다 LED 안테나를 사용했는데, 이 안테나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정밀도 및 수신율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췄다.




2) 디자인 : 이어버드가 전체적으로 작고 슬림하기 때문에 귀에 쏙 들어간다는 장점을 품고 있다.

특히나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디파' 정품으로, 정품 로고가 크래들과 이어버드에 각각 새겨져 있는 것도 특징이다.



https://goo.gl/YQij9F


일부 제품의 경우는 콩나물이나 담배꽁초라는 별칭을 가지기도 했지만,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은 크기로 인해서 가볍게 활용이 가능하다.

크래들 역시 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3) 음질 : 직접 들어본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운드는 쿵쿵거리는 강렬함보다는 가수의 목소리에 집중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이어폰 대비 가수의 목소리가 더욱 생생하고 가까이 와 있는 듯한 생동감이 느껴졌다.





아쉬움이라면 강렬한 사운드인데, 그래서 댄스나 강렬한 비트의 노래보다는 발라드가 더욱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다.

끊김은 직접 사용해본 제품에서는 거의 느껴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블루투스5를 통한 안정적인 연결 덕분인 것 같았다.




4) 통화 : 여전히 한계가 있는 부분이다. 이어버드 자체가 작기도 하고 무선 이어폰의 특성상 잡음이나 불안정한 모습은 어쩔 수 없기 때문.

그럼에도 블루투스5와 LDS 안테나 등으로 기술을 강화한 덕분인지 실내에서는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5) 배터리 : 1번 충전하면 3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품었다. 5~6시간 이상 지속되는 제품 대비 아쉽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출퇴근 시, 등하교 시 가볍게 들어볼 수 있고 크래들에 넣으면 바로 충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큰 번거로움이나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감상이 가능했다.




6) 정품 : 앞서 언급된 것처럼,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정품'이라는 점에서 믿고 쓸 수 있었다.

디파 브랜드로서 정품 제품이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제품들 대비 장점이 크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용량이 큰 제품을 찾는다면 CN0700C도 있기 때문에, 디파의 다른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 크래들과 이어버드에 정품 로고가 새겨져 있는 디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CN-700T

✎ 이어버드를 크래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되며, 터치 방식으로 사용이 가능해 쉽고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

✎ 생생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는데, 발라드를 들을 때 더욱 몰입감이 높아졌다.

✎ 가벼운 이어버드 무게 덕분에 착용감도 좋았고, 다양한 이어팁으로 귀에 알맞게 착용해 볼 수 있었다. 통화 음질도 괜찮은 편.

✎ 전용 실리콘 케이스나 가죽 케이스를 사용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도 높았던 블루투스 이이어폰



7) 총평 : 이어폰은 누구나 원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차음성이나 공간감, 엄청난 해상력을 원한다면 무선보다는 유선이 해답이다.

또한, 오래가는 배터리를 원한다면 완전무선 보다는 선이 하나 연결된 무선 제품이 좋을 수 있다.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뛰어난 휴대성과 간편한 사용성, 간결한 사용자 경험에 포인트를 맞춘 제품이다.

그래서 부담 없이 음악을 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디파 CN-700T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goo.gl/YQij9F

http://naver.me/GLyr6bXJ
https://youtu.be/4aYqPqTnM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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