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 금요일

[증정] 1초 간편 폴딩!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 로드엔진 R5 추천


스마트기기가 하나 둘 늘어가고는 있지만 이제는 신선함보다는 익숙함과 당연함이 더 많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점점 더 완성형에 가까워진다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에, 그만큼이나 신선함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어딘가에 서서 혹은 앉아서 정적으로 즐기는 스마트폰이 특별한 이유 없이 새로워질리는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제품이라면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봐도 좋을 것 같다. 바로, 간편 조작 및 빠른 폴딩을 더한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이기 때문이다.




#1.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 특징은?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는 BMS 시스템을 통해서 과충전 및 과방전, 과전류를 예방해준다.

또한 쿼드 서스펜션을 통해서 국내 최초로 일체형의 서스펜션을 전륜 후륜 모두 탑재하고 있다.





이외에도 1초 폴딩 조인트를 통해서 간편하게 접거나 펼 수 있고, LED 시스템을 통해서 야간에도 위험하지 않게 전동킥보드를 즐길 수 있다.

오픈형 휠을 비롯해서 초강력 튜브로 완성된 타이어, 고유한 차대번호를 통해서 분실에 대한 위험까지 제거해준 완성도가 뛰어난 제품이다.




#2.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 믿고 쓸 수 있을까?
다른 제품들과 가볍게 차이점을 살펴보게 되면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만의 차별점을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른다.

우선, 컬러 선택지가 매우 다양한데 '블랙, 화이트, 블루, 아이언 그레이, 크림 베이지'까지 5가지 컬러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https://goo.gl/tzmpKP


또한 서스펜션의 강도는 3.5로서, 직구로 구입이 가능한 제품이나 다른 제품이 1~1.5 수준인 것과 비교하자면 매우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이외에도 700W에 이르는 고효율 모터는 타사의 500W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가감 없이 전달해준다.

배터리는 저가형 배터리가 아닌 프리미엄 배터리로 내구성까지 더했고, 다양한 액세서리 선택지와 픽업 서비스, 전국 AS 망이라는 차별화된 장점도 더하고 있다.




#3. 로드엔진 R5, 첫인상은?
보다 상세한 스펙은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선, 택배 박스는 정말 크고 묵직하기 때문에 여성분이 들기에는 다소 난해할지 모른다.





또한 전체적으로 조립보다는 각도를 꺾고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처음 조립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컬러는 고급스럽고 마감도 나쁘지 않아서 사용 중 어딘가 긁힐 염려는 거의 없었다.

바퀴는 제법 작았지만 서스펜션이 잘 갖춰져있기 때문에 문제없이 라이딩이 가능할 것 같았다.




#4.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 실사용 평가
이제 처음으로 라이딩을 했던 경험을 풀어보자면, 우선 설명서를 참고하지 않으면 실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설명서를 꼼꼼히 살펴봤다.

전원을 켜고 앞으로 살짝 이동하면서 구동을 시작하면 1단계에서 달려가는데, 생각보다 무게 중심이 위에 있어서 다소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특히나 내리막길에서는 마치 앞으로 넘어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론, 우려와는 달리 안정적이었고 차츰차츰 적응이 되기는 했지만.

아쉬움이라면 'mode'를 눌러서 속도를 바꿔주는데, 오직 3단계 밖에 없고 갑자기 속도가 빨라지는 방식이어서 처음에는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는 점이다.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지만 처음에는 당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첫 스타트는 1단계 모드로 설정해두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의자를 연결한 이후에는 상당히 편안한 자세로 라이딩이 가능했는데,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를 통해서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상당히 기분 좋은 라이딩을 할 수 있었다.




#5. 장점과 단점, 솔직한 평가는?
우선 장점부터 짚어보자면, 힘이 상당히 강하다. 그래서 오르막길도 치고 올라가는 힘이 좋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의자 안장을 더하면 안정감도 있고 흔들림이 적어서 충격도 줄여주고 편안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다.




탑승하지 않고서 끌고 갈 경우에도 무리 없이 부드럽게 이동이 가능했고, 완전 폴딩 방식으로서 자동차 트렁크나 뒷좌석에 두고 이동할 수도 있었다.

단점이라면 펼치고 접는 과정이 생각만큼 간단하지는 않다는 점이다. 제목에서처럼 메인 프레임은 1초 만에 접히지만, 접어야 할 곳도 많고, 접을 때 주의도 필요해서 처음에는 적응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었다.




또한 기기 자체의 무게가 19.5kg으로 제법 묵직하기 때문에 남자가 들기에도 무게감이 있다는 점에서, 여자가 트렁크에 넣고 빼는 것은 부담으로 다가올 것 같기도 했다.

방지턱을 넘는다거나 바닥이 고르지 않은 곳에서는 운행이 힘들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에서 최적화된 도로에서 라이딩을 즐기는 것이 좋다.


✎ 오픈형 휠과 초강력 튜브가 돋보이는 로드엔진 전동킥보드 R5. 처음 조립하는 과정이 거의 없으며, 1초 폴딩 조인트로 아주 간편하게 접거나 펼 수 있다.

✎ 또한 탈부착이 쉽고 빠른 커넥터 방식의 핸들바 조인트,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핸들바는 편의성을 더해준다. 헬멧은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 미끄럼 방지를 위한 로드엔진 정품 발판 스티커가 제공된다.

✎ 필요시 세워둘 수 있는 스탠드

✎ LED 시스템으로 야간 운행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전동스쿠터

✎ 핸들바 사용 시 미리 설명서를 참고해서 사용해야 안전하게 탈 수 있다.

✎ 의자 안장을 더하면 흔들림과 충격이 줄어들어 아주 편안한 라이딩 가능

✎ 가볍게 출퇴근용이나 레저용으로 사용하기 좋았던 전동킥보드 로드엔진 R5



#6.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 나에게 맞을까?
결론을 내려보자면, 그러니까 나에게 '이 제품을 구입하실래요?'라고 물어본다면, 현재로서는 반반이다.

우선 차에 싣고서 이동할 일이 없는 환경이 좋고, 계단이나 심한 경사로도 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비교적 경사가 심하지 않고 도로가 잘 나 있으면서 차가 많지 않은 곳이라면 가볍게 출퇴근용이나 레저용으로 즐기기에 적합해 보였다.

이를테면, 근처에 공원이나 운동장이 있다면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는 30km~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잦은 충전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더하고 있다.




최대 120kg까지 지지할 수 있는 로드엔진 R5 전동킥보드는 가벼운 출퇴근용, 혹은 레저용으로 적합한 '힘이 강한' 전동스쿠터, 전동킥보드가 아닐까 싶었다.

자동차가 있다면 '굳이?'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만한 퀄리티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만 보더라도 장점이 많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세요.
주말 레저용, 가벼운 출퇴근용 전동킥보드를 찾았다면
그동안 출력이 약한 전동킥보드에 실망했다면
취미용으로 재미있는 기기를 찾고 있었다면

사지 마세요.
운전하기에도 험난한 도로에서 출퇴근을 해야 한다면
20kg 무게를 들고 이동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면
엘리베이터가 없는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면

- POST by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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