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9일 일요일

'골든타임 4분' 자동 심장 충격기, 홈AED 제세동기로 심폐소생 응급처치


식습관이 달라지고 생활 환경이 바뀌게 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면서 건강이 위독한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늘어가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서구식 식습관은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운동 부족까지 더해지면서 심정지, 심장마비 및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 기존에는 옆에 사람이 꼭 붙어있거나 혹은 빠르게 응급조치를 해야만 하는데 제세동기를 비롯해서 심폐소생과 관련된 훈련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더욱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

해법은 없을까? 씨유메디칼 시스템에서 선보인 홈AED 제세동기, 자동 심장 충격기라면 조금이나마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1. 골든타임 4분을 놓치지 않는 방법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심장이 약한 경우라면 언제든 심정지, 심장마비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병원에 입원해서 의료진들의 보호를 받거나, 혹은 항상 옆에서 다른 사람이 간호를 하는 등의 방법 이외에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었다.



http://homeaed.co.kr/


특히나 심정지, 심장마비의 경우는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1분 1초가 흐를 때마다 생존 확률이 줄어들기 때문에 더욱 빠른 조처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제세동기, 자동 심장 충격기를 구비해두는 것이 좋은데, 문제는 심정지, 심장마비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사자는 이 도구를 활용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래서 홈AED가 필수적이다. 홈AED는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도록 도와주고 빠르고 손쉽게 심정지, 심장마비로부터 의식을 회복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2.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란?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는 심박수계 및 자동 심장 충격기,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심박수를 바로 측정해서 스마트폰을 통한 알림으로 어디서나 상황을 바로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즉, 항상 붙어있지 않더라도 바로 스마트폰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119에 빠른 신고를 하거나, 가까운 곳에 있다면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를 통해서 간편한 사용 방식에 따라서 심폐소생을 직접 할 수도 있는 제품이다.





심박수계 : 24시간 측정 및 휴대폰 전송
전용 앱 : 헬스가디언으로 알림 및 체크
자동 심장 충격기 : 3단계 간편한 사용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는 가장 먼저 심박수계를 통해서 24시간 놓치지 않고 심박수를 측정하며 실시간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되어서 빠른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이를테면, 배터리 부족 경고음 및 부착 상태 경고음을 듣거나, 서버 연결 및 백그라운드 서비스도 설정이 가능하다.

원격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한 헬스가디언 앱을 통해서 배터리 잔량 및 연결 정보,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보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는 자동 심장 충격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전원을 켜고, 패드를 부착한 다음 전기 충격 버튼을 눌러서 바로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고 있다.




#3. 심폐소생 제세동기, 꼭 필요할까?
모든 사람에게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헬스가디언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는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꼭 적합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질환은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증상이 갑작스럽게 찾아보기 때문에 대비를 하지 못하다가 대처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전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사망률 1위의 질환이 바로 심혈관 질환이며, 교통사고 사망자의 3배나 되는 수치이기 때문에, 전 세계 사망자의 30%에 달하는 심혈관 질환은 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심장마비, 심정지의 주요 발생 장소가 가정으로 무려 57%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자면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는 미리 구비하고 평소에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문제가 발생하면 119를 부르는 것만으로 해결이 된다고 믿지만,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다를 뿐 아니라 평균적인 도착 시간이 8분이라는 점을 감안하자면 골든타임 4분을 놓치기 쉽다는 점에서 다른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




#4.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로 대비하다.
건강은 평소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심혈관 질환이 악화되지 않고 개선되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데, 찰나의 순간을 놓치게 되면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에 대한 동영상을 보게 되면 4분이라는 시간 안에 어떠한 일들을 할 수 있고, 또 할 수 없는지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누군가는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을 완전히 놓쳐버릴지 몰라도,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가 있다면 바로 알림을 받아서 119에 신고하거나 자동 심장 충격기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CPR 응급처치를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홈AED 심폐소생, 제세동기를 통해서 미리 대비를 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예방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homea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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