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2일 월요일

[증정] 아트뮤 차량용 스마트폰 고속충전기, 듀얼 X 트리플로 끝내다.


스마트폰이 많아지면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순간에도 충전은 필수적이다. 혼자서, 혹은 둘이서 또는 넷이서 드라이브를 떠나거나 어딘가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보란 듯이 충전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되기 때문이다.

특히나 요즘은 충전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제품이 늘어갈 뿐 아니라 절대적인 배터리 용량이 크거나, 제품의 종류까지 많아져서 충전이 하나의 일이자 스트레스가 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차량용 고속충전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욱 많아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단순히 충전을 해주는 것을 넘어서서 ‘빠르게’ 그리고 ‘동시에’ 충전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성능 좋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보려 한다.

오늘 소개해볼 제품은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로서 아트뮤에서 내놓은 듀얼 혹은 트리플 고속충전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듀얼 포트 혹은 트리플 포트이기 때문에 동시에 2개에서 원한다면 3개까지도 거뜬하게 충전이 가능한 제품이다.



http://www.artmu.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68&cate_no=397&display_group=1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기본기가 어땠을까? 우선 3가지 제품군이 있었던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퀵차지 1포트 및 정속 고속 충전 1포트를 가진 CC310 모델부터, 퀵차지 2포트를 품은 CC320 모델 및 퀵차지 1포트와 정속 고속 충전 2포트를 가진 CC330 모델까지 있었다.

이 제품들은 지능형 최적 전압 관리 기술을 통해서 제품에 꼭 맞도록 안전한 속도 이내로 충전을 해주기 때문에, 무조건 급속 충전으로 당장 빠르게 충전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다소 ‘위험한’ 제품들과 선을 긋고 있다.




또한 출력 단락 보호 기능과 과전압 보호 기능, 출력 과전류 보호 기능까지 품었고, 여기에 더해서 온도 과열 보호 기능까지 더하면서 듀얼 혹은 트리플 충전으로 인한 과전류나 과열, 과전압과 같은 상황에서도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 되었다.

특히나 이러한 기능들을 덩치 큰 충전기가 아닌, 매우 슬림하고 날씬한 바디 속에 모두 넣어 둠으로써 만족도를 더욱 높였는데,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과 같은 세련된 모서리 마감과 은은한 라이팅 기능, 넣고 빼기 쉬운 유선형 디자인까지 품으면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앞서 소개된 것처럼 3가지 모델이 존재하는데, 차량용 고속충전기 추천 제품 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

먼저 CC310 모델은 8,900원으로 가성비가 가장 뛰어났다. 퀵차지 1포트 및 정속 고속 1포트로 일반적인 주변기기와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원한다면 녹색으로 구분된 퀵차지 3.0 포트를 통해서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빠르게 충전을 하고 싶다면 CC320 모델이 해답이 될 수 있다. 가격은 10.900원으로 2,000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되지만 듀얼 포트 모두 퀵차지 3.0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일 뿐 아니라 어느 포트에서도 빠른 충전으로 기기를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트리플 고속충전기인 CC330은 13,9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퀵차지 3.0 포트 하나와 5V 2.4A의 포트 2개로 구성된 제품으로, 더욱 많은 제품들을 동시에 충전하면서도 속도의 저하가 없다는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 아트뮤 충전기 두 개만 있으면, 차 안에서 누구의 스마트폰 배터리가 가장 긴급한지 대결할 필요가 없었다.

✎ 출력 와트가 높아서 여러 기기도 동시에 고속 충전이 가능했다.



그렇다면,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가 적용한 퀵차지 3.0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일까? 우선, 퀵차지 3.0은 기존 2.0 대비 27% 더 빠른 충전과 45% 더 적은 전력 손실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이고 기대치를 더욱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가능했다.




특히나 퀵차지 1.0과 비교하자면 2배나 더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퀵차지 3.0을 정식으로 지원하는 스마트기기라면 더없이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나 배터리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충전량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충전 효율을 끌어올려 준다는 장점까지 활용이 가능했다.



1) 포장 패키징도 심플했고 직관적으로 구분되어서 선택이 간단했다.

2) 제품의 무게감은 거의 없었지만 디자인적인 완성도가 뛰어났다.

3) 특히나 모서리 커팅 디자인 및 은은한 실버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줬다. 자동차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




4) 꽂을 경우 은은한 라이팅이 눈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시거잭을 향해 있어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발광 효과가 있었다.

5) 단자 부분의 마감 역시 컷팅이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웠고, 녹색으로 구분된 퀵차지 3.0 포트는 시인성까지 더해줬다.

6) 다만, 충전잭에 따라서는 서로 간섭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단자 간의 거리가 조금 더 멀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트뮤 케이블을 포함한 일반적인 케이블은 문제가 없었지만.





7) 원하지 않게 시거잭에서 분리되는 일은 없었지만 충전잭에 따라서는 너무 꽉 잡아줘서 기기를 잡은 채 케이블을 분리해야 했다.

8) 발열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동시 충전 시에도 빠른 충전이 가능해서 더욱 실용적이었다. 특히나 퀵차지와 일반 충전을 동시에 하더라도 체감 충전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장점도 느껴졌다.

9) 역삼각형과 같은 모양으로, 분리시에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다. 탈착하기에 어렵지 않은 느낌.


✎ 누가 찍은 사진인지, 포장 박스도 완성도가 높아 보인다.

✎ 일반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퀵차지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모두를커버할 수 있는 차량용 충전기.


✎ 시거잭 포트의 저항력 덕분에 뽑을 때 큰 힘이 들지는 않았다.



이번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를 통해서 느낀 점이라면, 스마트기기의 기술력 향상이 점점 더 자동차 속으로도 이동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는 효율을 높이고 자동 주행을 수행하면서 편의성을 높여줬다면, 스마트기기와 충전기는 퀵차지 기술을 품으며 충전 소요 시간을 줄였기 때문이다.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분명 3가지 선택지를 통해서 가성비를 높여주기도 했고, 실용성을 겸비하기도 했다. 센스 있게도 CC310 모델은 최대 출력이 30W였고, CC320은 36W, CC330은 42W로 점점 더 높아졌기 때문에 최대 출력의 아쉬움 없이 마음껏 충전할 수도 있었다.




물론 3포트 모두 퀵차지를 지원하거나 듀얼 퀵차지 3.0 고속충전기가 더 저렴한 가격대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따라서 적절하게 제품군을 나누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줬다는 생각도 들었다.

즉, 많은 충전을 원한다면 CC330을, 보다 빠른 충전을 원한다면 CC320을, 가성비와 실용성을 원한다면 CC310을 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기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충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아트뮤 차량용 고속충전기 추천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 MACGUYVER.


http://www.artmu.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468&cate_no=397&display_group=1

http://naver.me/F1jlTt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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