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갤럭시노트8 케이스, 미군 인증받은 주파집 쓰리쿠션 케이스의 멋과 맛.


갤럭시노트8 케이스를 찾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으로 ‘그립감’이나 ‘슬림함’이 있다. 즉, 그립감이 좋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얇고 튼튼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도 100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케이스는 가격보다 질이다.

그러나 무조건 비싼 케이스가 해답은 아니다. 사실 실제 원가는 얼마 안 하지만 가격만 비싸게 책정해서 프리미엄 마케팅을 하는 업체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8 케이스는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오늘은 평소에 폰을 자주 떨어뜨리는 분들, 그리고 케이스가 보호 역할에도 충실했으면 하는 분들, 그러면서도 얇고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다운 제품을 찾는 분들을 위한 제품을 준비해봤다.

바로, 주파집의 갤럭시노트8 케이스인데, 쓰리쿠션으로 보호 성능을 강화했고 미국의 밀리터리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이면서도 동시에 디자인적으로도 장점을 더하면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우선, 스펙과 관련해서 인포그래픽으로 정보를 살펴보자.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면 미국의 밀리터리 SGS 프리드롭 테스트인 MIL-STD-810G를 통과했다는 점이 있다.

즉, MIL-STD-810G에서 기준으로 내세우는 1.22m에서 6번 전면 낙하, 8번의 코너 낙하, 12번의 엣지 자유 낙하시에도 이상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 MIL-STD-810G의 모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면서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은 튼튼한 케이스로서 인증을 받게 되었는데, 그래서 단순히 ‘튼튼하다’라거나, 혹은 ‘단단하다’는 말로는 채울 수 없는 케이스의 강도와 경도를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실제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을 만져보게 되면 매우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견고한 PC 재질과 황변 방지 기능을 품은 TPU가 절묘하게 만난 결과 편리한 착용감에 더해서 강인한 내구성까지 품을 수 있게 되었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의 그립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 된다.

우선, 손에서 놓치지 않도록 적절한 마찰을 일으키면서도 동시에 뻑뻑하지 않은 그립감을 전달해서 부들부들한 장점을 동시에 전달해줬다.




   

또한 후면의 PC는 매우 견고할 뿐 아니라 카메라 부분은 한번 더 깎아서 손이 닿을 때에도 부드럽게 지문 인식 센서에 올려둘 수 있도록 마감되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TPU는 전체적인 그립감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앞서 언급된 것처럼 탈착이 생각보다 쉬웠고, 평소에 사용할 때에도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그립감을 높여주고 폰을 손에서 놓치지 않도록 해줘서 안정감을 높인 점이 돋보이기도 했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을 만져보게 되면 모서리 4면에 에어백, 즉 쓰리쿠션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가장 상처받기 쉽고 손상되기 쉬운 곳을 이렇게 처리해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되도록 만드는 꼼꼼함이 돋보이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다.

또한 전면의 경우도 주파집의 리얼핏 PET 필름이나 3D 강화유리, 이외에 다양한 브랜드의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부착하더라도 호환성이 높아서 그 점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다.




강화유리를 부착하게 되면 전체적인 두께감이 비슷해졌고, 필름을 부착할 경우에는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이 살짝 더 위로 올라와서 화면이 긁힐 염려가 없다는 점도 좋았는데, 이러한 디자인은 후면까지 적용되어서 PC 재질이 손상되지 않게 막아주기도 했다.

✎ MIL-STD-810G의 모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튼튼함을 인증받은 케이스


✎ 견고한 PC 재질과 황변 방지 기능을 품은 TPU가 절묘하게 만난 주파집 쓰리쿠션 케이스


✎ 놀라운 그립감과 안정감을 높인 제품


✎ 쓰리쿠션으로 손상받고 상처받기 쉬운 곳을 보호해주었다.


✎ 다양한 브랜드의 필름이 강화유리와의 호환성도 높았던 주파집 쓰리쿠션 케이스



✎ 부들부들한 버튼부와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였다.




✎ 후면은 부드럽게 지문 인식이 가능해 실용성과 그립감을 높여주었다.




직접 사용해본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은 우선 그립감, 디자인, 내구성이 매우 뛰어났고 투명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일부 저가형 제품과 달리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전달해줘서 100만원을 넘어서는 갤럭시노트8과 함께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버튼부는 더욱 부들부들하게 마감되어서 버튼을 누르는 느낌이 좋았고, 하단부 역시 충전 단자와 이어폰 단자, S펜 홀의 경우에도 충분할 정도로 넓은 공간을 확보해서 다양한 충전잭이나 이어폰과 호환하는 일도, S펜을 넣고 빼는 일도 전혀 스트레스가 없었다.




하지만 2%의 아쉬움이라면 먼지가 잘 붙고 티가 난다는 점이었는데, 그래서 먼지를 잘 털어준 다음에 장착할 필요가 있었고, 평소에 사용하면서도 먼지를 자주자주 털어줘야 했다는 점이다.

그에 더해서,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이 한번 더 꺾여 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아주 살짝 거친 느낌이어서 조금 더 부드럽게 마감되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했다.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은 폰을 떨어뜨리더라도 문제가 없기도 했고, 평소에 사용하기에도 디자인적으로 아름다워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갤럭시노트8을 보다 더 오래, 더 깨끗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주파집 갤럭시노트8 케이스 쓰리쿠션 모델을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27282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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