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9일 금요일

1만 번의 테스트, 1억원 책임 보험까지 ‘스마일브릿지’ USB C타입 케이블 & 라이트닝 케이블


케이블의 중요성은 너무나 중요해서 2번 이야기해도 부족한 것만 같습니다. 사실, 케이블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와 같은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서 모니터나 컴퓨터와 같은 대형 기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기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거나 전류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품입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제품을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새로 구입한 자동차에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상한 기름을 넣으면서 아무런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상한 기름을 넣은 자동차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케이블도 마찬가지인데요. USB C타입 케이블을 비롯해서 라이트닝 케이블 및 마이크로 5핀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케이블은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일브릿지의 USB C타입 케이블 및 라이트닝 케이블, 마이크로 5핀 케이블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려 1만 번의 테스트와 1억원에 이르는 엄청난 책임 보험, 1년의 AS를 보장하는 케이블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스마일브릿지 라이트닝 케이블은 애플의 MFI 인증을 받은 케이블로, 정품과 동일한 퀄리티를 가진 제품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 제품들은 대다수가 가품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단순히 ‘케이블’로서만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마일브릿지 라이트닝 케이블은 케이블 본연의 목적에 더해서 안전성과 빠른 속도를 더해주기 때문에 더욱 차별화가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E75칩을 적용하면서 정가로 판매되는 25,000원대의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것입니다.

MFI 인증이 중요한 이유라면 기기의 고장을 예방할 수 있고, 애플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판단한 기준들을 모두 충족한 제품이라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스마일브릿지의 라이트닝 케이블은 그 면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USB C타입 케이블이 있습니다. 차세대 표준 규격으로 불리는 USB C타입 케이블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하나는 A to C로서,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A 규격과 차세대 규격인 C를 이어주는 케이블입니다. 또한 C to C는 가장 최적화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한 표준형 USB C타입 케이블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스마일브릿지의 USB C타입 케이블은 2버전 모두 56K옴의 표준 규격으로 제작되어 과전류를 예방하는 똑똑함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USB 3.1세대 규격으로 이전 대비 10배 이상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것 역시 가능했습니다.

최대 5Gbps를 지원하는 것이죠.

또한 3A에 이르는 고전류까지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퀵차지 역시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했고, USB-IF 인증을 획득하며, 공장에서부터 표준 규격으로 제조된 영특함까지 겸비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현존하는 가장 많은 기기에서 가장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케이블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가장 많은 짝퉁 및 가품이 존재하기도 하며,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성능의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데이터 및 충전용 내부 케이블이 매우 얇게 되어있거나 부실하게 마감되어서 꺾임이나 당김에 취약한 것이죠.



   

당연히 처음에는 문제가 없을지 몰라도, 사용하면서 점점 더 접촉불량이나 데이터 전송 오류 등을 경험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스마일브릿지의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은 3A를 지원하기 때문에 퀵차지까지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했고,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일 역시 가능했습니다.

기본기가 탄탄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 G6와 함께 사용해본 스마일브릿지의 USB C타입 케이블

✎ 스마일브릿지 마이크로 5핀 케이블 + C타입 젠더




스마일브릿지의 케이블 시리즈는 앞서 퀵차지 3.0 보조배터리로 이름을 떨친 스마일브릿지의 보조배터리 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베스트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케이블이 무려 1만 번의 테스트 및 1천 번의 꺾임을 견딘 내구성이 높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친환경 PVC로 만들어져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인체에 무해할 뿐 아니라 자연 친화적이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순간부터 자연 속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를 고려한 제품인 셈입니다.

또한 1년에 이르는 긴 AS 보장 역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범용성이 높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을 C타입 케이블로 변환해주는 변환 젠더까지 활용한다면 범용성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마감된 스마일브릿지의 케이블 시리즈는 스마트기기를 위한 작은 사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액세서리의 관점에서 보자면 다소 두꺼운 케이블이기도 하고 컬러 역시 화이트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지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PVC는 매우 안전하고 신뢰할 만하지만 상대적으로 변색이 쉽게 된다는 아쉬움도 있는데요.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는 합격점이지만 사용할수록 변색이 되는 것은 어느 정도 감안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애플의 25,000원에 이르는 정품 케이블 역시 환경 친화적인 재질로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가격이 1/10에 불과한 스마일브릿지의 제품을 사용한다면 가성비의 측면에서, 그리고 환경에 기여하고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도 크게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2천원에서 3천원대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스마일브릿지의 마이크로 5핀 케이블 및 USB C타입 케이블과 라이트닝 케이블 및 C타입 고속 젠더까지 활용한다면 스마트기기의 수명도 길어지고 만족도도 더욱 높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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