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9일 목요일

IT기기 가득한 백팩, 목/척추 손상 유발 '건강하게 메는 5가지 방법'

photo : Joey Parsons

학생들은 학교가 개학하면서, 또한 직장인들은 출근을 하면서 가방을 드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백팩, 책이 많이 들어 있는 가방은 어깨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하는 습관들이 어깨와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고 만성질환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무거운 백팩은 생각보다 허리와 척추에 많은 부담이 되는데요, 실제로 자신의 몸무게에서 10%를 넘어서는 백팩을 장시간 메고 다닐 경우 척추에 무리가 가며 목도 뻐근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팩이나 가방을 건강하게 들고 다니기 위한 노력도 필요한데요, 크게 가방의 짐을 줄이고 메는 방법을 달리 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가방의 총 중량을 줄일 것
2. 가방 자체의 무게가 가벼운 재질을 선택할 것
3. 가방을 한 쪽으로만 메지 말 것
4. 한 쪽으로만 메야 한다면 번갈아서 멜 것
5. 가방을 최대한 등에 밀착시켜서 멜 것

그러니까, 가방의 전체 중량을 줄이기 위해서 다소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재질의 가방을 선택하고, 또한 가방에 들어가는 짐을 최소화해서 부담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가방을 장시간 메야 한다면 한 쪽 어깨에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꼭 양쪽으로 메야 하고, 엉덩이에 걸치도록 늘어뜨리는 것 보다는 등에 밀착되도록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걸어갈 때 역시 턱을 당기고 허리를 곧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무거운 가방으로 인해서 턱이 나오고 허리가 굽게 되면 허리와 목에 모두 손상이 가게 됩니다.

스마트기기들의 증가로 인해서 가방도 점차적으로 무거워지고 있는데요, 무거운 백팩의 무게를 줄이거나 메는 방법을 다르게 해서 보다 건강하게 가방을 활용해보세요.


0 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