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증정] QCY T5를 넘어선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리얼 후기!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홍수로 고민이 되는 요즘이죠.

개인적으로도 저렴한 제품을 찾는다면 과연 어떤 제품이 맞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되기도 하는데요.






아마 대부분,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이런 목적 때문일 것 같습니다.

 - 5만원 미만 가격대
 - 제법 준수한 사운드
 - 쓸만한 내구성, 착용감





하지만 정말 저렴한 초저가 블루투스 이어폰 가운데는 AS를 사실상 포기해야 하거나, 내구성이 아쉽고, 배터리가 정말 짧은 경우도 심심찮게 보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믿고 쓸만한 제품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그 주인공인데요.





 - 47,000원 할인가
 - 상당히 준수한 사운드
 - 괜찮은 내구성, 착용감


위와 같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서 추천할만하더라고요. 거기다 국내 AS 1년까지 보장하는 제품이라서 더욱 신뢰가 가기도 했는데요.




대학생이거나 영업사원일 경우에도 제법 유용한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통화 음질이 기본 이상은 하는 편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QCY T5와 같은 초저가 이어폰과 비교하면 음질이나 AS 지원과 같은 차별화 포인트가 있기도 했고요.





에어팟이나 에어팟 프로와 비교하자면 5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최대 33만원을 넘어서는 고가 이어폰 대비 장점이 많기도 했는데요.

3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도 진행되기 때문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주요 특징
가격 : 47,000원
컬러 : 매트 블랙, 매트 화이트
소재 : ABS 외
무선 : 블루투스 5.0 + EDR
채널 : 스테레오 방식
조작 : 원터치 버튼
통화 : 최대 6시간
음악 : 5~6시간
방수 : IPX4 생활방수
코덱 : AAC, SBC, mSBC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가성비 이어폰 다운 면모를 다양하게 보여줬습니다. 특히 배터리가 최대 6시간으로 넉넉했는데요.

폭넓은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고, 3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지원한다는 점이나 통화 소음 제거 역시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2. 실구매자 평가
 -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 제공
 - 베이스 소리가 엄청 뛰어남
 - 케이스가 기대 이상이네요.
 - 귀가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 멀티 페어링도 잘됩니다.
 - 동영상 딜레이가 거의 없네요.
 - 이어폰이 다소 큰 느낌입니다.
 - 통화 음질은 기대 이상이네요.
 - 통화 시 주변 소리가 안 들려요.
 - 통화할 때 잡음이 살짝 있네요.




https://smartstore.naver.com/joyfulshop/products/4701821662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 대한 실구매자 평가를 보게 되면, 전체적으로 호평이 많은 가운데 멀티 페어링이나 동영상 딜레이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실제로도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동영상 싱크가 생각보다 잘 맞더라고요. 에어팟 프로만큼은 아니지만, 초저가형 제품보다는 훨씬 뛰어난거죠.





물론 통화 음질은 호불호가 있기도 했습니다. 주변소리가 안 들려서 목소리에 집중은 되지만 스마트폰이나 고가 이어폰 대비 잡음이 간헐적으로 들린다는 거죠.

거기다 이어폰이 다소 큰 느낌이기도 하고, 크래들도 제법 덩치가 있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겠네요.



#3. 디자인 평가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매트한 느낌의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를 가지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손으로 굴려보면 정말 부들부들한 느낌을 줘서 인상적이었습니다.

겨울 외투 주머니나 가방에 넣기에 손색이 없기도 하고, 다른 제품에 흠집을 내지도 않는 재질이라 만족스러웠는데요.





이어폰 역시 무광이라 관리가 쉽기도 하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충전을 하면 2개의 LED로 좌/우 이어폰 충전 상황을 알려주고, 버튼식 커버라 실수로 열리지 않는 점도 장점이었는데요.





장기적으로 보자면 버튼 방식은 자석을 사용하지 않아서 에어팟처럼 흉터가 남지 않으니까 추가적인 장점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어폰은 깔끔한 디자인이고 저가형처럼 보이지 않아서 만족스럽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크기는 제법 있습니다.

또한 크래들에 넣을 때 넣는 방식이 다소 특이해서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하기도 하더라고요.



#4. 사운드 평가
가장 중요한 사운드에 있어서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QCY T5와 같은 초저가 이어폰과 선을 그었는데요.

외부 소음을 차단해주는 구조적인 장점으로 다른 제품 대비 동일한 볼륨에서 전달되는 사운드가 더 큰거죠.





에어팟은 외부 소리와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느낌이라면,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문을 닫고서 외부 소리를 1차적으로 막아준 상태로 듣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공간감은 제법 잘 느껴지는 편이고, 저음이나 베이스가 특히 선명하게 들려서 좋았는데요.

베이스의 타격감과 비트가 잘 느껴져서 음악을 듣는 맛이 있는거죠.




고음은 찢어지거나 가볍거나 흔들리는 소리가 아니라 안정감이 있고 절제된 느낌이라 좋았는데요.

잠시나마 공연장에 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공간감을 잘 형성해주는 어우러지는 음색과 표현력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음악에 따라서는 입체감까지 제대로 느껴져서 재미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중저음의 해상도가 엄청 뛰어나거나 고음이 치고 나가는 정도로 매혹적이지는 않았는데요.

거기다 때로는 배경음에 비해서 보컬의 목소리가 부각되는 편도 아니어서 완전한 분리가 되기보다는 어우러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가성비 이어폰을 넘어선 단단하고 묵직한 사운드를 제법 잘 전달해주더라고요.




#5. 실사용 평가
마지막으로 실사용 평가를 해보자면,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의 배터리는 스마트폰에서 잔량 확인이 가능했고, 원버튼 방식으로 되어서 조작이 간단했습니다.

물론 조작할 때 외부와 밀폐된 방식의 디자인으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지거나 딸깍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리기도 했는데요.




버튼을 3번 연속으로 누르는 경우에는 더욱 불편하기도 해서 이 부분은 적응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조작할 때 실수 없이 잘 되기는 했지만 딜레이는 0.5초 정도 있는 편이더라고요.




조작 자체는 왼쪽은 볼륨을, 오른쪽은 곡 넘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서 편리했는데요.

페어링은 기대 이상으로 잘 되고, 처음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꺼내면 좌우 연결이 자동으로 되고, 스마트폰과 연결이 되면 이후에는 오토 페어링, 멀티 페어링 모두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페어링 안정성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대중교통에서도 쉽게 끊어지거나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착용감은 아무래도 크기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 존재감도 있고 압박감도 있어서 장시간 착용 시 귀 모양에 따라서는 눌려지거나 압박감이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탈착하면 약간의 해방감이 들기도 했는데요. 평가하자면 다른 이어폰 대비 착용감은 무난하고 안정적이지만 존재감은 있는거죠.



#6. 총평 정리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은 가성비 갑 이어폰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QCY T5와 같은 초저가 이어폰과 선을 그었는데요.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었고, 약간의 잡음을 제외하자면 통화 음질 좋은 무선 이어폰이기도 하더라고요.




타 이어폰 대비 음질이 괜찮고 단단하면서 묵직한 편이었는데요. 5핀 충전 단자가 때로는 불편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장 대중적인 단자라는 점에서는 나름 타협점이기도 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댓글 이벤트의 힌트는 간단한데요.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마음에 드는 이유 2가지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또한 맥가이버의 다양한 채널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자주 노출되는 아이디일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채널과 리뷰를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SIRO TW30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후기는 아래 배너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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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케이스 추천,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 ‘슈퍼글라스 강화유리 케이스’


손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나 마감에 신경쓰는 분들은 생폰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글라스 재질의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을 흔히 보게 되는데요.

갤럭시노트10은 특유의 각진 디자인과 함께 전후면 글라스의 쫀쫀한 손맛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깨질 수 있다는 점이고, LG처럼 밀스펙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그 점에서 아쉬움을 덜어낼 갤럭시노트10, 갤노트10 플러스를 위한 케이스를 가져와봤습니다.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가 그 주인공인데요.

슈퍼글라스 강화유리 케이스는 어떤 제품이었을지, 솔직한 평가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1. 주요 특징
가격 : 13,900원
컬러 : 블랙, 화이트, 레드, 핑크
소재 : 강화유리
단차 : 0.2mm 단차 설계
버튼 : 쿠선형 소프트한 조작감
방진 : 이중레이어 + TPU
경도 : 7H 경도 내구성
기능 : 열방지 기능 탑재
마감 : 좌우 미끄럼 방지
단자 : 말끔한 마감 처리
무게 : 39g 가벼운 무게



 https://smartstore.naver.com/d_guard/products/4675355776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는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컬러가 다양했습니다.

강화유리를 메인으로, 이중레이어 구조와 측면 TPU를 통해서 내구성을 강화하고 탈착을 편리하게 하면서 그립감도 더하는 장점이 있었는데요.

무게도 가볍다는 점에서 실용적인 장점이 많은 갤노트10 케이스였습니다.



#2. 실구매자 평가
 - 가격 대비 퀄리티가 뛰어나네요.
 - 분홍색이 매혹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 정말 가볍고 예쁜 디자인이네요.
 - 탈착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 얇은데도 버튼까지 감싸주네요.
 - 광택감이 기대 이상입니다.
 - 떨어뜨리니까 긁힘이 있어요.
 - 측면 손맛은 호불호가 있네요.
 - 너무 원색의 느낌도 듭니다.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에 대해서 전체적인 평가는 긍정적이었는데요. 확실히 컬러에 대해서는 긍정과 부정이 공존했습니다.

컬러는 취향의 영역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파스텔톤의 광택이 나는 글라스가 좋게 다가오지만, 때로는 너무 원색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3. 디자인 평가
직접 만져본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의 디자인은 불투명한 컬러감으로 갤노트10 본연의 컬러감을 덮었는데요.

장단점이 마찬가지로 함께했습니다. 장점은 독특한 컬러감과 원색의 컬러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너무 원색처럼 보인다는 점과 원래의 컬러감을 완전히 덮는다는 것이죠.





컬러에 따라서는 유분이 잘 묻어나기도 했는데요. 측면으로 가면 블랙 컬러의 TPU가 자리해서 자연스럽게 탈착이 되기도 했고, 그립감에서 손에 착 감길 뿐 아니라 측면 패턴으로 미끄러짐도 방지더라고요.

물론 미끄럼 방지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매끈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면 높이감은 제법 무난해서 강화유리를 사용하면 두께감이 거의 같아질 것 같기도 했는데요.

후면 재질감은 갤노트10 생폰과 거의 흡사했고, 후면이 기대 이상으로 스크래치나 충격에 강하다는 점도 인상적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블랙이나 화이트가 무난할 것 같았고, 검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레드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핑크는 확실히 취향을 탈 것 같았는데요.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각진 느낌을 그대로 살려줘서 갤노트10의 슬림한 느낌은 유지하면서도 산뜻한 컬러감을 더해서 가벼워 보이고 그립감에서도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4. 실사용 평가
내구성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열방출을 위한 구조가 되어 있어서 장시간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시청해도 부담이 없었는데요.

내부 패턴도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동시에 기능성까지 겸비하면서 장점이 더 많아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몇 번 떨어뜨려봐도 케이스가 벗겨지지 않아서 폰이 날아가면서 상처가 날 일도 거의 없어 보였는데요.

타공도 거의 일치해서 S펜을 넣고 빼기에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사용성을 제공해줬습니다.





탈착은 카메라 부분을 자연스럽게 누르면서 꺼내면 쉽게 탈착이 되었는데요. 아쉬움은 카메라를 만지다 보니까 유분이 묻어난다는 점이죠.

버튼감은 압력이 거의 높아지지 않았고, 딸깍하는 자연스러운 소리와 함께 명확하게 눌려서 애매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쉬움도 있는데요. 후면 카메라 홀 부분의 마감이 나쁘지 않지만 존재감이 있는 편이고 하단부 단자 역시 다른 케이스 대비 뛰어나지면 마찬가지로 존재감이 있어서 손가락의 위치를 잘 잡아줄 필요성이 느껴지더라고요.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는 실제 압축 강화유리를 소재로 하는 케이스인 만큼 강화유리의 내구성이나 손맛, 컬러감이 기대 이상이었는데요.

실제로 구매하신 분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고, 마감이나 빠른 배송까지 고려하자면 장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5. 총평 정리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는 ‘강화유리’라는 점에 포인트를 맞춰보자면 전후면 강화유리를 씌운 상태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전면에 강화유리를 부착하고,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케이스를 장착하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손맛도 뛰어난거죠.




물론, 강화유리라고 해서 절대 깨지지 않거나 흠집도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데요. 강화유리도 일정 압력이나 충격을 넘어서면 흠집이나 생채기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케이스는 일반 케이스보다 튼튼하고 강하지만 완벽하게 모든 충격으로부터 보호가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오늘은 닥터가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케이스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갤노트10 케이스를 알아보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강화유리 케이스를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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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9일 월요일

[증정] 초음파 가습기 추천,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 4L로 짱짱하게 겨울나기


요즘에는 무선 가습기, 미니 가습기, 휴대용 가습기가 인기를 끄는 것 같은데요. 여전히 실내에서 제대로 된 가습을 원하는 분들은 대용량 가습기가 필수적이죠.

그래서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주파집 휴대용 가습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무려 물탱크 용량이 4L에 달하는 주파집 대용량 가습기를 가져와봤습니다. 이 제품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은데요.






 - 최대 40시간의 긴 연속 가습
 - 상부 급수 방식의 편의성
 - 5만원대 가성비 가격


이런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 만족스럽더라고요.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다이얼식 조작부로 편리하게 분무량을 조절할 수도 있고, 시간당 최대 500cc의 엄청난 분무까지 가능했는데요.





에너지 효율이 1등급이라 사실상 소비 전력 고민도 없고, 추가적으로 무드등 기능까지 겸비해서 커다란 물통이 그대로 램프로 바뀌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가격은 정가 기준 125,900원으로 비싸지만 할인가 기준 실구매가는 58,900원이고 무료 배송까지 가능하니까 더욱 합리적인 느낌도 들더라고요.




#1. 주요 특징
4L 대용량으로 자는 동안 추가 물보충 없이도 하루 종일 사용이 가능한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8시간부터 40시간까지 연속 가습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360도 어디든 원하는 방향으로 가습이 가능했는데요. 통세척이 가능하니까 분리해서 편리하게 세척하고, 커버를 열지 않고도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4724862372



아주 미세한 초음파 가습 방식으로 물 입자가 세밀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습 성능도 상당했는데요.

하루에 6시간씩 30일 내내 사용해도 1,000원 정도의 전기료만 나오고, 최대 12시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도 있어서 편의성도 높았습니다.

무드등은 7가지 컬러가 있을 뿐 아니라 은은하게 비춰줘서 고급스럽기도 했고 컬러가 자연스럽게 바뀌는 컬러 순환은 조명 고정, 조명 끄기까지 가능한 점도 인상적이더라고요.










#2. 디자인 평가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화이트 톤으로 어디에나 어울릴 뿐 아니라 상단부 커버를 열지 않고 가습을 하면서 바로 물을 보충해줄 수 있어서 편의성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재질감은 나쁘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고, 떨어지면 무게로 인해서 깨질 염려가 있기도 했는데요.






아이들이 실수로 가습기를 만지거나 들었을 때 물통이 분리되니까 주의가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분무구의 경우는 360도 회전하기는 하지만 상단 80도 정도로 분사가 되어서 사실상 큰 의미가 없기도 했는데요.

충전선은 바닥에 거꾸로 있어서 물이 들어갈 염려가 없었지만 실수로 물부터 채우면 선을 꽂기 힘들다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물탱크 용량 대비 차지하는 면적은 크지 않지만 미니 가습기, 휴대용 가습기 대비 존재감은 있더라고요.



#3. 실사용 평가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타이머가 세밀했고, 소음은 살짝 들리는 편이었는데요. 확실히 물을 채운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로 물탱크 용량이 넉넉하기도 했습니다.

제품을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는 것은 좋지만, 세척에 조금 더 손이 간다는 점은 감안해야 했는데요. 매일 사용한다면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세척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아쉽기도 했고, 다른 제품과 동일한 아쉬움이라는 점에서는 큰 단점이 아니기도 하더라고요.







시간당 가습량은 상당한 편이고, 넓은 공간에서도 가습 성능이 짱짱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250cc 정도로 분사를 해보니까, 분사구 주변에 물방울이 아주 조금 맺히는 정도였습니다. 물론, 급수구로 다시 물이 들어가서 주변이 젖지는 않았습니다.



#4. 총평 & 추천 사용자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는 작은 공간에서도 실용적일 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거나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있는 곳에서 유용한 제품이었는데요.

거실에 놓아두거나 큰 방, 사무실에서 습도 조절을 하기에 알맞은 제품이더라고요. 자주자주 물을 채워주는 제품과 다르게 넉넉한 물탱크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었는데요.






별도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사용 중에는 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고, 가습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주변에 민감한 전자기기는 피하는 것이 좋겠네요.

사용 면적은 최대 30평대 사무실까지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습량을 조절한다면 작은방부터 큰 방, 사무실까지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의 댓글 이벤트 힌트는 간단합니다. 이 제품에 기대되는 점 2가지와 함께 맥가이버 유튜브 새 채널을 구독하고 알림 신청을 하신 다음 아이디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넓은 공간까지 자유롭게 커버하는 주파집 대용량 초음파 가습기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배너를 통해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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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038439&memberNo=5931703
https://youtu.be/R-hkOHCgL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