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개봉기] 애플 아이폰Xr 코럴 컬러 언박싱! 이 컬러, 실화?


블루, 블랙, 화이트, 옐로, 코럴, 프로덕트 레드까지. 애플이 선보인 역대급 컬러의 아이폰Xr은 실물이 어땠을까요?






엄청난 고민 끝에 선택해본 아이폰Xr 코럴 컬러는 실물이 정말 놀라웠는데요. 여러 의미로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1. 컬러 선택 : 우선, 이미 프로덕트 레드는 사용해봐서 무슨 느낌인지 알고 있었고, 블랙과 화이트는 깔끔하지만 새로움이 덜할 것 같았습니다.

옐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너무 밝은 느낌이고, 블루 컬러도 블루라기보다는 베이비 블루의 느낌으로 하늘색이어서 코럴을 선택했는데요.






실물로 보기도 전에 선택해서 택배로 받아본 아이폰Xr 코럴 컬러는 뭐라고 할까요?

이미 유튜브에서 코럴 컬러를 제대로 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봐서 그런지 오묘하다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2. 실물 : 실제로 만나본 아이폰Xr 코럴 컬러는 진짜 '형광펜'의 느낌이 들었는데요.

호불호가 명확할 것 같았습니다. 우선, 이 컬러는 핑크로 보이기도 하고 주황색으로 보일 때도 있었는데요.






그러니까, 마치 로즈 골드가 처음 나왔을 때처럼 빛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보였습니다.

거기다 실제로도 영상을 찍을 때마다 다른 컬러로 담겨서 원래의 느낌을 그대로 담기가 힘들기도 했고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왜 코럴을 했을까. 그냥 안정적으로 레드나 블루, 아니면 블랙이나 화이트가 있는데..





하지만 볼매라고 할까요? 조금 시간이 지나자 자꾸만 보고 싶은 그런 묘한 느낌이 드는 컬러감이었습니다.

특히나 전면 블랙 컬러와 측면의 코럴 알루미늄 재질의 컬러감이 잘 어울려서 세련된 느낌도 들었는데요.





전면과 측면만 보자면 최고의 선택이었고, 후면을 보자면 여전히 호불호는 있지만 '호'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남자가 쓰는 아이폰Xr 코럴 컬러는 무언가 '용기'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3. 베젤 : 베젤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이미 아이폰X에 익숙해져서 그럴까요? 아이폰Xr을 본 순간 무언가 뚱뚱해진 느낌이었는데요.



놀랍게도 사용해본 결과 생각보다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마치 노치가 가장 신경 쓰일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아무렇지 않은 것과 같다고 할까요?



#4. 화면 : LCD 화면은 쨍합니다. 그리고 1:1로 비교하지 않으면 아이폰Xs의 화면과 비교해서 아쉬움도 없습니다.

사실, 화면 밝기도 똑같고 P3의 색영역이나 트루 톤 디스플레이도 같아서 크게 다를 것이 없죠.




단지 블랙 표현이 다르다거나 명암비가 뛰어나다는 차이, 픽셀 밀도의 차이가 있지만 일상에서 크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네요.

동영상이나 웹서핑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이폰X에서 넘어온다면 조금 더 시원해진 화면 크기에 만족할 것 같습니다.




#5. 핸즈온 : 그립감은 뛰어납니다. 여전히 전후면 글래스와 측면 알루미늄은 진리입니다.

무언가 매트하면서 매끄러운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냥, 자꾸만 만지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두꺼워졌습니다. 왜인지는 몰라도 뚱뚱해진 아이폰Xr은 그 두께감이 묘하게 느껴집니다.

아이폰Xs는 7.7mm인데 아이폰Xr은 8.3mm니까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6. 카메라 :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그냥 메인 카메라만 놓고 보자면 아이폰Xs와 동일하기 때문에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아쉬움이라면 후면 카메라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오직 '인물'만 담을 수 있다는 점 정도일까요?





아이폰Xs는 사물도 인식해서 배경을 날려주는데, 아이폰Xr의 후면 인물 사진은 진짜 '사람'만 인식합니다.

머신 러닝이 대단하기는 한 것 같네요.

쨍쨍하고 화사하며, 언제나 그렇듯 빠릿합니다. 아이폰Xr의 카메라는 아이폰Xs와 비교해서 망원 렌즈가 없다는 점만 빼자면 아쉬울 게 없습니다.




#7. 총평 : 아이폰Xr 코럴 컬러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적응이 됩니다. 마치 노치 디자인과 같다고 할까요.

하단부 디자인은 오히려 좌우 대칭형으로 장점이 뛰어납니다. 조금 더 디자인이 깔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카메라는 싱글 렌즈로 튀어나와 있는데, 이제는 적응을 해서 그런지 크게 거슬리기보다는 오히려 신뢰의 상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냥 믿고 찍으면 되는 느낌입니다.




베젤은 정말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쓰다 보면 베젤이 아쉬운 경우는 옆에 아이폰Xs가 있는 경우뿐일 것 같습니다.

조금 묵직한 무게감과 두꺼운 두께가 아쉽다면 아쉽습니다.




화면이 더 커지고, 퍼포먼스는 그 어떤 아이폰과 비교해도 아쉽지 않습니다.

아이폰Xs와 완전히 같은 퍼포먼스를 가졌기 때문이죠.





고민은 이것뿐이겠네요. 용량과 컬러. 저는 과감하게 실물을 보기도 전에 코럴 컬러를 선택했지만, 여러분들이라면 꼭 실물을 보고서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능한 용량은 128GB 이상이 좋을 것 같네요.

이어지는 리뷰를 통해서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 및 아이폰Xr만의 매력 포인트를 더 짚어볼 예정입니다. - MACGUYVER.









여행을 위한 '가벼운' 가성비 노트북 추천, LG 올뉴그램 15ZD980-MX36K


노트북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누군가는 파워풀한 성능을 위해서, 누군가는 그래픽 작업을 위해서, 또 누군가는 게임을 위해서 노트북을 찾는 것이죠.

요즘에는 스마트폰이 중심에 서게 되면서 노트북의 목적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여행이나 출장을 위한 노트북을 찾는다거나, 멀티미디어와 업무를 함께 즐기기 위한 노트북을 찾는 것이죠.

하지만 목적은 달라도, 원하는 특징 가운데는 '가벼운'이라거나 '가성비'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LG 올뉴그램 15ZD980-MX36K 모델을 통해서, 과연 이 제품이 진짜 가벼운 노트북인지, 그리고 가성비 노트북인지를 짚어보겠습니다.




#1. 주요 특징 : LG 올뉴그램 15ZD980-MX36K는 SSD 저장 장치 및 확장 추가 슬롯을 탑재할 수 있어서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대용량 72Wh의 배터리로 초고밀도 배터리만의 장점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요.





양방향 부스터 충전,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 통과로 믿을 수 있는 내구성, 원터치 지문 인식 파워 버튼까지 품고 있습니다.



#2. 주요 제원 : 그렇다면 제원은 어떻게 될까요? 우선 15형의 커다란 화면은 대각선 기준, 39.6cm의 시원한 화면을 자랑합니다. FHD의 해상도와 IPS로 놀라운 시야각까지 품고 있죠.

램은 8GB로 넉넉하고, 128GB의 SSD로 빠르면서도 쾌적한 사용이 가능한 메모리도 품고 있습니다.





메가쿨링 2.0으로 시원한 쿨링 성능을 품었고, LG 씽크 2.0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연동도 지원합니다.

DTS 헤드폰X를 통해서 11.1채널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고, USB-C 타입 충전도 가능해서 범용성도 뛰어납니다.

운영체제는 Windows 10에 최적화가 되어있고 미탑재 버전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운영체제를 그대로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3. 화면 : 직접 사용해본 LG 올뉴그램 15ZD980-MX36K의 화면은 쨍쨍합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논 글레어 패널을 찾지만, 대다수는 글레어 패널만의 장점을 원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색감은 더욱 살아나고, LG만의 깔끔한 화면을 보여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베젤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고, 하단부 베젤 역시 매우 얇을 뿐 아니라, 초기 그램과 달리 웹캠이 상단으로 와서 꼴뚜기가 될 일도 없습니다.

시야각은 기대 이상으로 뛰어나서 여럿이서 함께 보기에도 좋았고, IPS 색감다운 쨍쨍한 느낌은 영상을 볼 때 몰입도를 높여줬습니다.




#4. 핸즈온 : 키보드 소음은 사실상 매우 '얕은' 느낌이어서 거의 없는 편이었고, 단지 무언가 타이핑이 되는 느낌이 전달되었을 뿐이었습니다.

터치패드는 살짝 아쉬운데, 면적이 넓은 것도 아니고 상단과 하단의 터치감도 다르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마우스가 꼭 필요하다고 할까요?

방향키는 다른 키와 구분이 되어서 잘못 누를 일도 없었고, Shift 키 역시 구분이 잘 되어서 기존과 마찬가지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만족스러운 숫자 키패드는 별도로 존재해서 목적에 따라 빠르게 숫자를 입력할 수도 있었습니다.

편의성은 의외의 곳에서 발견되었는데요.




전원 버튼과 지문 인식 버튼이 함께 있기 때문에 전원을 켜면서 자연히 본인 인증이 된다는 점이죠. 이것만으로도 복잡한 과정이 줄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힌지는 한손으로 끝까지 열려서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한 손으로 들기에도 가벼운 무게감과 적당한 무게 배분은 무릎에 놓고 쓸 경우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아쉬움이라면 차에서 사용할 때 무릎에 놓는 경우가 많은데, 자동차의 진동이나 떨림에 힌지가 최대 개방각으로 펼쳐진다는 점이죠.

최적의 각도로 맞춰도 힌지가 너무 부드러운 탓인지 점점 펼쳐집니다. 이 부분은 아쉬운 것 같네요.




#5. 배터리 : 여행을 떠나거나, 차량에서 사용할 경우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배터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램은 이미 배터리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어댑터 없이 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LG 올뉴그램 15ZD980-MX36K를 통해서 사용해본 배터리 타임은 올데이가 가능할 정도로 뛰어났는데요.

웹서핑, 동영상 감상, 워드 작업을 병행해서 하더라도 절반 이상 남아 있는 배터리를 가지고 귀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를 보면서, 오히려 다른 노트북들이 비정상적으로 배터리 소모가 크다고 느꼈을 정도였기 때문이죠.




#6. 확장성 : LG 올뉴그램 15ZD980-MX36K는 듀얼 램 슬롯을 탑재해서 램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듀얼 SSD 슬롯을 통해서 용량을 높여볼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 경우, 업그레이드는 개별적으로도 할 수 있지만 LG 인증 판매점이 신뢰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LG 본사에서 직접 교육받은 기사가 직접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뿐 아니라, 추가 장착된 부품의 경우도 판매처에서 AS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가벼움에서 퍼포먼스를 더한 그램이 확장성까지 품었다는 점이 놀라운 것 같네요.


✎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LG 올뉴그램 15ZD980-MX36K

✎ SSD 저장 장치 및 추가 슬롯을 탑재할 수 있고, USB-C 타입 충전도 가능해 뛰어난 확장성과 범용성을 볼 수 있습니다.

✎ 키보드 소음은 거의 없는 편이었고 방향키는 다른 키와 구분이 잘 되었지만, 터치패드는 상단과 하단의 터치감이 달라 살짝 아쉬웠습니다.

✎ 깔끔하면서도 색감을 살려주는 화면으로 만족스러움을 느꼈으며, 힌지는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어댑터 없이도 배터리 걱정없이 외출할 수 있었습니다.

✎ 발열 테스트. 대기 모드 - 동영상 30분 시청 - 웹서핑 30분 경과 후 발열 모습입니다.

✎ 가벼움과 가성비를 갖춘 노트북



#7. 총평 : 가벼운 노트북으로 정평이 나 있는 그램은 과연 가성비 노트북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판매가 기준으로 100만원 정도의 가격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1095g의 가벼운 무게, 최대 13시간의 배터리 타임, 확장성, 준수한 퍼포먼스까지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물론, 운영체제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이전해야 한다는 점이 있고, 퍼포먼스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i3 모델이 아닌 다른 모델이 좋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본 결과, 여행이나 출장시에 가볍게 활용하기에 더없이 좋은, 그리고 어느새인가 확연히 달라진 7세대 i3 칩셋의 퍼포먼스는 아쉬움과 가격을 덜어냈다는 평가가 가능했는데요.

가벼운 노트북, 가성비 노트북을 찾았다면 LG 올뉴그램 15ZD980-MX36K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https://goo.gl/v6A7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