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6월 25일 토요일

점점 비싸지는 아이폰, 180만원까지? 애플의 선택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로 인한 역성장 속에서도 홀로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단일 스마트폰이 있으니, 주인공은 역시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단일 모델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아이폰의 대당 마진율은 40%에 육박하는 만큼, 이를 통해 애플은 상상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 아이폰이 애플 전체 매출액의 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지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이런 아이폰이 더욱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이유는 단연 아이폰7 프로의 출시 때문, 당연하겠지만 프로 모델을 통해 성능에서의 차별화를 통한 가격 인상으로 인해 국내 구입 가격이 최대 18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가격을 소비자로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소비자들은 아이폰이 좋은 것이지, 아이폰의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는 것은 아닌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들의 이탈로 이어질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유출된 아이폰7 가격 정보
여전히 유출된 정보인 만큼 확실하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기존의 아이폰 가격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였고, 또한 프로 모델은 당연히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가격 인상은 어느 정도 당연해 보이는 상황이다.

가장 저렴한 모델인 4.7인치의 아이폰7 32기가 모델은 799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새롭게 추가되는 256기가 모델은 1079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정보가 나왔다.


또한 아이폰7 프로 모델은 32기가 모델이 1079달러부터 시작되며, 256기가 모델은 1349달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 이 정보가 맞다면, 단순 환율 계산만으로도 최고가 모델은 158만원에 이른다.

하지만 여기에 세금을 비롯해 해외 판매시의 마진까지 고려하자면 실 구매가격은 무려 180에서 19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여 프로 모델 자체가 전혀 다른 시장을 내다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인 가격 인상, 과연 애플은?
하지만 애플은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 놓여있기도 하다. 우선은 아이폰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한 시점에서 가격마저 올라버리면, 절대적인 지표라 볼 수 있는 ‘판매량’에 빨간불이 켜지기 때문이다.

또한 영국의 EU 탈퇴로 인해서 세계 경제가 휘청인다는 상황 역시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부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씀씀이를 줄일지 모르며,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가 없는 한 매년 신제품을 구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 역시 애플에게는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자체가 이미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든 시점에 다다랐다는 것. 교체 주기는 오히려 늘어나고 있으며, 대당 판매 가격 역시 하락하는 추세다.

아이폰과 다른 스마트폰과의 기술적인, 사용자 경험적인 차이 역시 더욱 줄어들고 있다는 점 역시 애플에게는 악재가 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유출된 정보대로 가격을 올린다면 당장 판매량 하락은 불 보듯 뻔해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애플은 기존의 아이폰과 동일한 가격 정책을 수립하면서, 동시에 프로 모델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류하며 별도로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 시장이 아닌 프리미엄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

당장 판매량 측면에서 보자면 삼성이 분기당 8,000만대 이상으로 앞서나가지만 수익률에서 보자면 애플을 따라잡기 힘든 것처럼, 이러한 격차를 프로 모델을 통해 더욱 벌리겠다는 것으로 풀이가 된다.



단일 모델 아닌 파생 모델 전략
아이폰7이 사실상 3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는 것이 기정사실화가 되면서, 애플 역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서 단일 모델이 아닌 파생 모델로 승부를 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콧대 높았던 애플이 다소 눈높이를 낮춘 것인데, 독자적인 디자인과 규격과 정책을 내세우던 애플이 개방화 전략을 곳곳에 도입하면서 안드로이드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단연 조금의 소비자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한 소비자 친화 정책을 수립해야 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기에 있을 때에는 당연히도 아이폰 자체가 차별화가 되었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점점 희석되고 있음을 감안해야 하는 것이다.

예상대로 3가지로 나뉘는 아이폰7이 출시될 경우, 애플은 이례적으로 2016년 한 해에만 4종에 이르는 아이폰을 발표한 것이 된다. 아이폰SE부터 시작해서 3종의 아이폰7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는 것이다.

4인치부터 4.7인치와 5.5인치, 그리고 듀얼 카메라와 256기가 메모리까지 더욱 다양해진 선택지는 당장 더욱 많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일지는 몰라도 남겨진 과제 역시 만만치 않아 보인다.



나뉘는 소비자 경험, 애플다움은?
그동안의 아이폰은 단 하나만 존재했었다. 하나라는 것은 그만큼 희소성이 있고 독창성이 있음을 뜻할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라는 것은 다양한 선택지를 가진 제품들에 밀려날 가능성이 컸다.

그렇다면, 나누어진 아이폰은 어떠할까? 당장 4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으로 작업을 할 경우 사용자 경험이 같지 않음을 알게 될 것이다. 3D 터치가 있거나 없고, 가로 화면이 있거나 없기 때문.



더구나 한 화면에 보여지는 컨텐츠의 양도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사용자 경험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궁극적으로 다양한 앱으로 번져나갈 것이고, 하나의 아이폰이 아닌 서로 다른 아이폰이 될지 모른다.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되고, 누군가는 3D 터치로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지만 누군가는 그저 화면을 터치하기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뉘는 소비자 경험은 개발자들과 소비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모른다.








아이폰7 프로의 의미와 목표
궁극적으로 아이폰7 프로가 등장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역시나 수익일 것이고, 소비자들에게는 프리미엄의 이미지를 더한 아이폰을 사용한다는 차별화된 경험일지 모른다.

기본 모델은 단일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폰7 프로 모델만이 가진 차별화된 재질과 스펙, 디자인적인 차이로 인해서 아이폰 가운데서도 프리미엄과 기본 모델을 나누는 기준이 될 것이다.



이러한 차이는 자연히 10%의 부유층들을 자극해서 프리미엄 이미지가 더해진 아이폰7 프로를 구입하게 만들 것이고, 그들이 소비하고 지출하는 아이폰의 수익은 고스란히 애플의 주머니로 향하게 될 것이다.

아이폰7 프로는 또한 아이폰의 절대적인 시장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차별화가 될지 모르며, 나날이 가격이 저렴해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이단아와도 같이 튀는 존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이라는 제품이 지닌
‘브랜드 가치’를 철저히 유지하려 할 것이고, 더 높이는데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프리미엄 모델의 출시는 필연적일지 모른다.

일반 대중을 위한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그리고 프리미엄 시장을 새롭게 열기 위한 아이폰7 프로는 과연 여러 가지 악재를 넘어서는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다. - MACGUYVER.







음질까지 논하다, 팬택 IM-100에 쏟아진 놀라운 반응 5가지


역시 스카이는 달랐다. 팬택은 스카이라는 네이밍을 선택하며 다시금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이미지를 가져옴과 동시에 합리적인 중저가폰을 내놓았는데, 그 방향성이 사뭇 진지하고 색달랐기 때문.

마치 한국판 샤오미가 되려는 듯, 팬택은 중저가폰으로서 449,000원이라는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고, 또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을 정도로 새로운 무기들을 대거 탑재한 채 등장한 것이다.



   

우선, 대중은 IM-100의 디자인에 대해서 호평을 하는 분위기가 많으며 내부 UI에 대해서도 제법 괜찮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여기에 더해 ‘스톤’이라는 새로운 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

이제는 음질까지 논할 정도로 팬택의 새로운 중저가폰이자 재기의 발판이 되어줄 첫 번째 스마트폰인 IM-100에 대한 놀라운 반응들이 쏟아지는 것이다. 과연 팬택의 첫 번째 스마트폰은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을까?



#1. 디자인부터 다르다.
IM-100에 대한 시선을 보자면 우선 디자인부터 다르다는 의견이 많다. 카툭튀가 사라진 완전한 직사각형 모양의 스마트폰은 군더더기 없이 매끈하게 마감이 되었고, 아이덴티티가 되는 휠 키가 장착되어 있었다.

휠 키는 골드 색상으로 포인트가 되었고, 그 옆으로는 라이트 기능까지 겸비한 다양한 작은 구멍들이 아이덴티티를 더해줬다. 스카이 시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부터 튀는 맛을 더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함께 출시한 스톤의 디자인과 일체감을 더했고, 스마트폰 이외의 액세서리로도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역시 스카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는 상황이다.


#2. ‘혁신’으로 불리다.
가장 놀라운 반응으로는 ‘혁신’이라는 문구가 팬택의 새로운 스카이 IM-100에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휠 키를 통해서 그동안 소프트키 위주로 재편되던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다는 평가가 그것.

카메라를 비롯해 스펙적으로는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전혀 다른 조작 방식은 그것 자체로도 혁신으로 불리기에 충분했고, 이러한 휠 키를 단순히 소리 조절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활용도를 높이면서 호평을 듣는 것이다.


   


스톤까지 더해진 IM-100은 서로 연동되는 새로운 기능들이 더해지며 스마트폰의 사용 환경이나 패턴까지 바꿨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외출 후 귀가하면 거리가 가까워지며 웰컴 라이트로 스톤이 주인을 반겨주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무선 충전 기능까지 겸하고 있으며, 3W의 서라운드 우퍼 스피커를 통해서 음악이 자동으로 스톤에서 재생되는 기능, 7가지 색상의 라이트까지 품으며 전천후 기기가 되었다.



#3. 새로운 개념의 가성비.
또한 IM-100은 새로운 가성비로 호평을 얻고 있다. 경쟁사에서는 무선 충전기만 10만원 정도에 달하는 가운데, 또한 블루투스 스피커 역시 10만원 정도를 호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모두 더한 스톤을 번들로 제공하기 때문.


   

즉, 스펙만 놓고 보자면 별다를 것이 없었을지 몰라도, 이러한 기능을 겸비한, 또한 자체 배터리를 품어서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톤이 더해졌다는 점에서 새로운 개념의 가성비 높은 폰으로 불리는 상황이다.

가격 자체는 중저가폰이지만 다소 높은 중저가폰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한계와 아쉬움은 있을지 몰라도, 가격 자체가 크게 비싸다는 인식이 들지 않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것이다.



#4. 음질까지 논하다.
IM-100에 대한 또 다른 놀라움은 중저가폰에서는 언급조차 되지 않았던 음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기 때문. 기본적으로 스톤을 활용한 풍부한 중저음의 탄탄한 사운드는 IM-100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가 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서 G5에서 강조되었던 무손실 음원까지 지원하는데, 24bit/192kHz를 통해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WCD9326 오디오 코덱으로 잡음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FLAC 무손실 음원도 무리 없이 재생이 가능할 정도로 IM-100의 음질은 상당히 좋다는 평가를 받는 상황. 하이파이 음원 기기로서도 손색이 없는 기기라는 호평을 받는 것이다.

중저가폰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음질에 대한 놀라운 평가는 IM-100을 전천후로 사용하기에 더욱 좋다는 평가를 듣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5. 스펙 이외의 매력 포인트
IM-100은 또한 스펙 자체가 낮다는 점에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지만 소비자 반응을 보게 되면, 스펙적인 아쉬움에 대한 언급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이유는 단연 스펙을 넘어선 다른 매력 포인트가 분명했기 때문.

기본적인 스펙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한 것도 아닌 가운데, 스톤과 휠 키를 통한 차별화를 선언하면서 가격적으로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향성은 당연한 스펙 만능주의를 넘어선 새로운 스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칩셋이나 램이 얼마나 되는가가 아닌, 어떠한 차별화가 되었느냐에 관심을 집중시켰기 때문이다.


#. 그럼에도 아쉬운 아킬레스건
최근 스마트폰의 트렌드는 하나의 스마트폰을 다양한 모델로 내놓는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제품의 방향성은 동일하지만 내부 스펙을 세분화해서 전혀 다른 모델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것.

이를테면, 기본 모델은 가장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보통 정도인 모델로 내놓고, 중급 모델은 램을 조금 높이며, 최상위 모델은 칩셋과 램, 저장 용량까지 손보면서 아쉬울 것이 없는 제품으로 내놓는 것이다.



이러한 전략의 장점은 하나의 스마트폰이 마치 3개의 제품이 된 것처럼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을 통해 제품의 초기 구매층을 더욱 폭넓게 확보할 수 있고, 그럼에도 스펙이 아쉽다는 분들에게는 더 높은 상위 옵션을 제공하며 가격은 약간 비싸지더라도 더욱 많은 선택지를 통해 소비자 이탈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전략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지금까지도 여전히 2기가 램과 스냅드래곤 430 프로세서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많다는 점을 토대로 보자면, 적어도 3기가 램으로 높인 모델을 2~3만원의 가격 차이로 내놓았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 다시 돌아온 팬택, 바람 일으킬까?
그렇다면, IM-100은 다시 돌아온 팬택에게 날개가 되어줄까 아니면 족쇄가 될까? 현재까지의 대중의 평가나 반응만 보자면 나쁠 것이 없어 보인다. 중저가폰으로서 보기 드문 새로움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중저가폰은 당연하게도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무언가를 빼기만 하고 더한 것이 없는, 늘 아쉬움만 가득한 스마트폰이었다. 또한 1~2년도 더 지난 구형폰의 무덤과도 같았다.



아무리 성능이 좋더라도 소비자들은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 구형폰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에 만족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도 없는 새로움으로 무장한 IM-100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 상황이다.

휠 키를 더하고, 통신사와 제조사 로고를 모두 지워버렸으며, 음질도 상당한 수준으로 끌어올린 IM-100은 ‘스톤’이라는 든든한 지원군까지 더하며 시장 몰이를 할 준비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과연 팬택의 재도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가격 경쟁이 치열한 중저가폰 시장 속에서 또한 구형폰이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가격이 저렴해진 구형 플래그십 폰 가운데서 살아남게 될지 지켜봐야겠다. - MACGUYVER.







[아,쉽다] 아이폰 글자 크기 더 크게 만드는 방법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메뉴를 비롯해 각종 메뉴에서 글자 크기가 작아서 답답하거나 보기 힘든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부모님이 사용하시거나, 시력이 좋지 않을 경우 사용해보자.

아이폰 설정 변경을 통해서 기존의 글자 크기 설정보다도 더욱 크게 글자를 표기할 수 있고, 시력이 좋지 않아도 문제 없이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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