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3월 31일 화요일

3월 31일 일시 무료앱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아이폰/아이팟/아이패드에서 활용이 가능한 일시 무료앱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일시 무료앱은 한정된 시간동안만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다운받아서 비용을 절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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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는 무조건 저렴? 알고도 속는 상술 '싸게 사는 7가지 방법'

photo : epSos .de

대형마트는 이제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쇼핑을 하는 패턴이 바뀜에 따라서 소비자들도 더욱 큰 대형마트에서 한 번에 모든 것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 번에 구매하기는 하지만 대형마트가 마냥 저렴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직접적으로 대대적인 할인을 하는 상품을 제외하자면 동네 마트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싸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대형마트에서 어떻게 알뜰한 쇼핑을 할 수 있을까요? 기본적인 원칙은 꼭 필요한 물품을, 식사 후에, 목록을 작성해서 쇼핑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마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쇼핑카트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장바구니를 이용하는 편이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1. 쇼핑 전 식사를 든든히 하고 쇼핑을 한다.
2. 구매 전 냉장고를 미리 살펴서 중복 구매를 피한다.
3. 쇼핑 목록을 작성하고 그것만 구매한다.
4. 1+1이나 행사 상품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
5. 일주일 이후에 먹을 식품은 가급적 피한다.
6. 신선 식품은 마트가 문닫기 1시간~30분 전에 방문한다.
7. 쇼핑카트 대신 장바구니를 이용한다.

쇼핑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과도한 쇼핑을 통해서 생각지도 못한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더 많은 음식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중에서 유통기한이 지나서, 미처 먹기도 전에 버려지는 식품들이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때 더욱 지혜로운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홈플러스에서는 1+1 묶음 상품이 단일 상품보다 오히려 비싼 것이 드러나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알려왔는데요.

이처럼 쇼핑을 할 때, 무조건 1+1으로 구매하는 것은 의도치 않은 추가 지출과 과도한 구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언젠간 먹겠지.. 언젠가 요리해야지.. 먹고 싶었는데.. 라는 식으로 충동구매를 하지 않도록 해보세요.

또한 100g 혹은 10g 단위 가격을 살펴서 더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기의 크기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해서 비교가 쉽지 않기 때문에 꼭 100g이나 10g 단위 가격을 비교해서 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2시간 배송 '쿠팡' 정부 규제로 3천억 투자금 날려, 왜?


전국 2시간 배송, 말만 들어도 정말 놀라운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무리 빨라도 12시간은 소요가 되는 택배가 2시간으로 줄어든다면, 그것도 전국에서 가능하다면 정말 전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쿠팡의 도전은 무모한 도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저촉되며 '위법'이라는 딱지가 붙여졌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택배사업자로 등록이 안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쿠팡이 진행중인 서비스의 취지를 살펴보자면, 지금까지 택배는 오늘 주문, 내일 배송이 기본이었습니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의 경우 퀵으로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었지만 이 역시 더 비싸고 시간의 한계는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이와 같은 서비스를 완전히 뒤집을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은 것입니다. 무려 7곳에 물류 센터를 두고는 주문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배송해서 최대 2시간 이내에 배송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죠.

이를 통해서 쿠팡은 더욱 많은 실질 소비자들을 얻을 수 있고, 인터넷 소셜커머스의 1인자로서 굳건히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국토부에서는 '한국통합물류협회'의 요청에 따라서 쿠팡이 시행하려고 하는 로켓배송의 위법성을 검토한 결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56조'에 저촉된다며 시정을 권고했습니다.

  1. 전국 2시간 배송을 위해 3,000억원 투자
  2.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조사를 요청함
  3. 국토부에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56조에 따라 시정 요구
  4. 현재 상황에서 시정할 방법이 마땅치 않음
  5. 또 다시 엄청난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접어야 함
이러한 시정에 따라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하려면 택배사업자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현재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 2004년 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인해서 화물차의 증차를 제한했는데 여기에 택배업 또한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화물운송업으로 허가 자체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가능한 방법은 택배회사를 인수하거나, 영업용 번호판을 구매해서 차량을 운행해야 하는데, 무려 1500만원이 넘는 번호판을 수백 수천대 구매하기에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해서 이것 또한 힘들어 보입니다.

전국 2시간 배송, 전세계에서 최초로 시행 가능해 보이는 전국 최단시간 배송 서비스가 각종 규제로 인해서 빛을 보지 못한채 사라지지는 않을지 아쉬움도 남습니다.


1600만 화소 갤럭시 S6 뺨치는 800만 아이폰6, 같은 곳에서 찍어보니

photo : CNET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더이상 이전의 휴대폰용 카메라와는 급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서드파티 앱들이 존재하며, 기본앱으로 촬영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핫한 비교라면 최근에 등장한 갤럭시 S6와 조금 지난 아이폰6의 화질을 비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 역시 전통적으로 카메라 성능을 홍보에서 빼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아이폰5s에서부터 트루톤 플래시를 장착하며 어두운 곳에서 더욱 실제와 비슷한 색감을 보여준다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화소로는 부족할지 몰라도 화질에서는 다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소란, 사진을 얼마나 '크게' 찍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고 화질이란, 사진을 얼마나 '선명하게' 담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색감이나 초점을 잡는 속도, 어두운 곳에서의 노이즈 처리 등등 따질 수 있는 부분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전면전을 선포하며 아이폰6와 야간샷을 비교했었는데요, 당시 비교샷만 놓고 보자면 갤럭시 S6의 완승으로 비춰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는 센서, 처리능력 등등 수많은 조건과 관련되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판단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촬영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서도 달라지게 되고, 흔들림이 없는 사진인지, 또한 주변광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어 보입니다.

하지만 씨넷에서는 갤럭시S6와 아이폰6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소비자가 직접 판단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을 보게 되면 화소에 따른 차이는 거의 없었고 화질도 모두 상당히 좋은 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S6 <사진 인용 : CNET>
갤럭시로 촬영한 사진은 상당히 깔끔하게 표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들까지 선명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 <사진 인용 : CNET>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은 깊이감이 더욱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색감 표현이 눈에 띕니다.

갤럭시 S6 <사진 인용 : CNET>
갤럭시로 촬영된 사진은 다소 색이 과도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하나하나가 또렷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6 <사진 인용 : CNET>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은 더욱 사실적인 묘사가 잘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 <사진 인용 : CNET>
갤럭시로 촬영된 사진은 야외 풍경 탓인지 실내가 상당히 어둡게 표현되었습니다. 역광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폰 6 <사진 인용 : CNET>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은 내부가 강조되었고, 외부는 상당히 흐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가 조금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 <사진 인용 : CNET>
갤럭시로 촬영된 내부 사진은 상당히 밝고 화사하게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6 <사진 인용 : CNET>
아이폰으로 촬영된 사진은 보다 현실적인 깊이감있는 색감이 잘 반영되어 있습니다.
   


살펴본 것처럼, 이미 아이폰6나 갤럭시 S6는 모두 상당한 성능의 사진을 담아내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요. 스펙에서 오는 차이보다도 실제 사진에서 오는 차이는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씨넷에서는 같은 거리, 같은 초점,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비교를 올려두고는 있지만 물론 이 역시도 촬영자와 환경에 따라서 미세하게나마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 S6의 스펙을 뺨치는 아이폰6의 색감이나 표현력은 분명 이 전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할 것 같습니다. 올 가을 다시 등장하게 될 아이폰6S와 갤럭시 노트5는 또 다른 전쟁을 예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 참조_
ZDNET & CNET 기사 원문보기


다시 보는 아이패드 1세대 '그저 크기만 한 아이팟 아냐'


아이패드의 시작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보다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을 때, 아직 아이패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랐을 때, 그저 화면만 큰 아이팟이라는 비난을 받았을 때. 첫 시작을 과감하게 올렸던 아이패드 1세대.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고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아이패드 1세대의 광고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요.

   

다시봐도 정말 멋진 모습을 보여준 애플의 광고, 아이패드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라고 친절히 알려주고 있는데요. 과연 다시 보면 어떤 모습일지 다시 찾아봤습니다.

다시보게 되면 여러가지 활용 용도가 나타나게 되는데, 포인트는 '두 손'으로 '앉아서'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초창기 아이패드의 목표는 휴대성보다는 집 거실에 앉아서 사용하는 기기였습니다. 물론 가지고 다닐 수는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상당히 무거웠기 때문이죠.

지금은 훨씬 가벼워진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가 시장을 양분하고 있지만, 당시의 기술로는 지금처럼 가볍고 얇게 만들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투박한 노트북보다는 아름다웠고, 3.5인치에 불과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매우 큰 형님과도 같았습니다. 그렇게 아이패드는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보는 아이패드 1세대 광고, 지금 봐도 정말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현재의 모습과 매우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서도 못 사는 애플워치' 예약구매만 가능, 왜?


애플의 자존심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전략일까요? 애플의 애플워치 고급화가 판매 방식에까지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마치 고가의 귀금속을 구매하듯, 미리 예약을 하고 해당 날짜에 방문을 해야만 구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매장을 방문해서 애플워치를 착용해보거나 둘러볼 수는 있지만, 바로 구매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애플의 애플워치 고급화 전략이 판매 방식까지 바꿔놓은 셈입니다.

   

더구나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고급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서 전문 상담원과 1:1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서 여느 제품과는 다른 차별화를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지나친 고급화는 평범한 것을 평범하지 않게 과대 포장했다는 시선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여느 스마트워치와 별반 다르지 않은 기능과 스펙을 가지고 과도한 홍보를 한다는 것이죠.
   


그 중심에는 애플이라는 막강한 브랜드 가치가 숨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중국의 부호들이나 인도의 신흥 부자들은 애플워치 에디션을 어떻게든 구매하려 하겠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예약판매는 4월 10일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월 23일까지 예약판매를 한 다음 4월 24일부터 정해진 날짜에 매장을 방문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고객이 방문해야 하는지, 택배 배송과 방문을 선택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예약판매에서는 애플이 지정한 애플워치와 시계줄을 구매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사용자가 원하는 조합이 아닌, 애플이 지정한 조합의 애플워치만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애플은 애플워치의 본체만이 아니라 시계줄로도 상당한 수익을 올릴 것 같습니다.

과연 이러한 판매 전략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판매량 증가에 보탬이 될지 안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3월 30일 맥 일시 무료앱 - SocialPanel


3월 30일부터 다운이 가능한 맥 일시 무료앱을 소개합니다. SocialPanel을 통해서 맥에서 더욱 간편하게 소셜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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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일시 무료앱 part.2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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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일시 무료앱 part.1 - 아이폰6 플러스 & 아이패드 에어2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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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R2 버추얼 키보드 '특별 한정판' 예약 판매 중


영화 스타워즈의 인기는 여전히 많은 팬심을 흔들어 놓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스타워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캐릭터 R2 모양으로 만들어진 특별 한정판 키보드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디자인을 보자면 정말 심플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인데요, 키보드가 가상으로 쏘아지며 어디서나 평평한 곳만 있으면 타이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이미 지난해 발매되었던 R2-D2의 후속으로서 500대 한정 판매라고 합니다. 버추얼 키보드는 가상의 이미지를 쏘아서 키보드 역할을 하는 기기인데요.

68개의 키를 가진 가상 키보드를 투영해서 해당 키 위치에 손을 올려둘 경우 타이핑이 되는 독특한 컨셉의 제품입니다. 장점으로는 소음이 거의 없으며 큰 공간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보관을 할 경우에도 캐릭터를 놓을 공간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식으로서의 효과도 있으며 한정판인 만큼 애장품으로서의 가치도 큽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인식이 일반 키보드 대비 느리거나 오타가 날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또한 밝은 곳에서는 키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키감이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뚜렷하지만 그럼에도 이번 R2 모델의 경우는 애호가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500대 한정인 만큼 가격대가 오를 가능성이 있어서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3.0을 베이스로 만들어졌으며, iOS 및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양한 기기를 거의 다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전에는 3시간이 소요되며 2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발매는 되지 않았으며, 5월 4일 즉 스타워즈 데이으 맞춰서 발매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된 예약판매의 가격은 33,480엔입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속도를 2배 늘려줄 7가지 팁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답답한 것은 어쩌면 다른 것보다도 배터리가 없는 상황, 배터리 충전이 느린 상황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소모도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더 커진 화면, 더 빨라진 속도는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갉아먹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배터리와 관련되는 부분은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스마트폰 배터리의 충전 속도를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를 더 빨리 충전하는 방법을 알아보기에 앞서, 이미 1~2년이 지난 스마트폰은 자체적인 배터리의 효율이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 사용한 배터리는 교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Q. 급속 충전기로 충전하면 안되나요?
A. 급속 충전기의 경우는 과도한 전류가 단시간에 흐르면서 배터리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급속 충전기보다는 타블렛 전용 충전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전 속도로는 USB2.0  > USB3.0 > 스마트폰 충전기 > 타블렛 충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빠르게 충전하기 위해서는 타블렛 충전을 위해서 만들어진 10~12V의 충전기를 활용해보세요.

Q. 비행기모드로 하는 것이 정말 효과가 있나요?
A. 충전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100이 들어올 경우 현재 소모되는 전력을 제외하고는 모두 배터리 충전에 사용되는 것이죠. 그래서 통신을 위한 통신망의 사용이 차단되면 자연스럽게 배터리로 더 많은 전력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비행기모드로 설정을 한 다음 충전을 하게 되면 훨씬 더 빠르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단시간에 빨리 충전해야 할 경우라면 비행기모드를 활용해보세요.

 photo : George Redgrave

Q. 완전충전되면 바로 코드를 빼야 하나요?
A. 바로 빼지 않아도 됩니다. 정식으로 인증을 받은 충전기일 경우 과전류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100%로 나타나더라도 완전 100% 충전은 아니기때문에 조금 더 꽂아둬도 괜찮습니다.

또한 밤새 충전기에 꽂아두더라도 고장나거나 수명이 줄어드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꽂아두어도 문제는 없습니다. 오히려 완전히 충전이 되기 때문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자주자주 충전기를 꽂아야 하나요?
A. 자주 꽂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8~90% 정도 배터리가 많이 남았을 때 자주 꽂아주는 것이 3~40% 적게 남았을때 자주 꽂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

그러니까, 배터리가 많다며 충전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된다면 충전기를 꽂아두는 것도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빨리 충전되게 됩니다.
   


Q. 추울수록 충전 속도가 느려지나요?
A. 맞습니다. 특히나 배터리의 경우는 온도에 상당히 민감한데요, 온도가 증가할 수록 배터리 내부의 반응 속도는 2배씩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2~30도 정도 더 올리게 되면 최대 6~8배 정도 더 빠른 내부 반응 속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빨라진 반응 속도로 인해서 배터리 충전이 더 빨라지게 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담요에 감싸주거나, 햇살에 노출시키거나 저온의 전기장판 위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Q. 충전하면서 사용해도 빨리 충전이 되나요?
A. 앞서 설명드린것처럼, 충전의 원리는 100이 들어올 경우 현재 사용되는 양을 제외한 양만 충전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충전하면서 고사양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볼 경우 충전 속도는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부득이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가벼운 작업만 하거나 멀티테스킹을 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화면의 밝기를 줄여서 소모되는 양을 줄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Q. 각종 센서를 꺼두는 것도 도움이 되나요?
A. 도움이 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된 센서는 10가지를 넘어서는데요, 모든 센서를 끌 수는 없어도 현재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있다면 꺼두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특히 GPS를 꺼둔다면 배터리 충전 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됩니다. 각종 센서를 꺼두고 배터리 충전 속도를 더 높여보세요.

photo : Shane Adams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속도를 2배 늘려줄 7가지 팁을 살펴봤습니다. 간단하게 스마트폰의 충전 속도를 높이고 더 오래, 더 많이 사용해보세요.

여행을 떠나거나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 경우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을 통해서도 스마트폰 배터리 관리에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200% 활용하기 [연재]
1.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속도를 2배 늘려줄 7가지 팁
2. 오래된 스마트폰 배터리를 부활시키는 3가지 방법 - 4월 3일
3. 스마트폰을 최대한 오래 사용하는 5가지 설정 방법 - 4월 4일
4. 스마트폰 배터리의 수명을 줄이는 4가지 나쁜 습관 - 4월 5일
5. 새로 산 스마트폰 배터리를 더 오래 쓰는 6가지 방법 -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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