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7월 5일 목요일

[증정] 주파집 JU-BL-1 가성비 삼각대 셀카봉 추천, 셀카봉 구입 가이드


주파집 제품답게, JU-BL-1 삼각대 셀카봉의 가격은 합리적이다. 17,800원. 블루투스를 리모트와 삼각대 기능이 탑재된 알루미늄 삼각대 치고는 꽤 저렴한 편이다.

오늘은 주파집 JU-BL-1 가성비 삼각대 셀카봉의 각 요소를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셀카봉을 구입하기 전에 어떤 점들을 알아보면 좋을지 이야기할 예정이다.







댓글 증정 이벤트를 통해서 5분에게 JU-BL-1 셀카봉이 증정될 것이기 때문에, 원한다면 포스트나 유튜브,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자.



셀카봉의 휴대성
사실 셀카봉의 기본 길이는 대부분 비슷하다.

대부분 스마트폰 홀더를 접어서 짧은 봉 형태로 휴대할 수 있다. 주파집 셀카봉도 90.5cm로 긴 길이를 가지고 있지만, 6단 봉을 통해서 컴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무게도 163g으로 무겁지 않은 편.

그런데, 셀카봉의 휴대성을 고려하려면 최대 길이 대비 기본 사이즈 외에도, 셀카봉의 내구성, 전체적인 재질감, 블루투스 리모트의 분실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셀카봉은 기본적으로 가방과 같은 곳에 다른 제품과 함께 휴대하기 때문에, 눌려져서 휘어지지 않도록 내구성이 좋을 필요가 있고, 또 먼지가 잘 묻지 않는 재질이어야 사용할 때 관리하기가 편하다.

또 삼각대 셀카봉의 블루투스 리모트는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고정이 잘 되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주파집 셀카봉은 그 점에서는 모두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물론 블루투스 리모트의 탈착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 휴대성의 측면에서 보자면 오히려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다.




스마트폰 홀더의 품질
셀카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홀더다.

홀더 내부는 호환성이 좋으면서도 스마트폰을 꽉 잡아야 하고, 미끄럼 방지도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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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집 셀카봉은 직접 테스트한 결과, 가로가 5.5cm~8.5cm 범위 내의 스마트폰은 거치가 가능했다.

거치할 때 스프링은 꽤 빡빡한 편인데, 대신 그만큼 꽉 잡아준다. 다만 6cm 이하의 스마트폰이라면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각도 조절의 편의성도 생각해봐야 하는데, 레버로 각도를 조절한 후 단단하게 잡아줄 수는 있지만, 주파집 셀카봉도 다른 일반 셀카봉들처럼 세로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각도를 조절하는 부분이 셀카봉의 바디 중에 내구성이 가장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튼튼한지는 꼭 알아봐야 한다.

주파집은 레버 방식을 사용해서 볼헤드 방식 다음으로 내구성이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다.




셀카봉의 ‘봉’
가능하다면 봉이 알루미늄 소재 정도의 내구성을 갖춘 셀카봉을 선택하는 게 좋다.

그리고 길이도 길수록 좋다고 볼 수 있는데, 무거워서 굳이 길게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주파집 가성비 셀카봉은 18-90.5cm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고, 6단이라 두툼해서 그립감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아쉬움이라면, 봉과 봉 사이의 관절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지는 않다는 점이다. 내구성이 약한 건 아니고, 단계별로 두께 차이가 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심리적인 요인으로 볼 때는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는데, 사실 그냥 쭈욱 뽑아서 길이를 조절하는 형태의 봉이 거의 모두 이런 현상을 가지고 있다. 이 점은 삼각대의 다리도 레버가 없다면 마찬가지다.




삼각대로서의 기능은?
주파집 삼각대 셀카봉은 안에서 다리를 따로 꺼내거나 하는 과정 없이 손잡이를 펼쳐서 바로 삼각대로 사용하면 된다.

게다가 다리도 꽤 길어서, 여타 삼각대 셀카봉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편이다.




삼각대 다리와 봉은 기본적으로 수평이 잡혀 있는데, 수평을 따로 맞출 필요가 없다는 편리함도 있지만, 지면에 따라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활용성의 문제도 있다.

또 웬만하면 스마트폰을 수직으로 세워두는 게 좋다. 각도를 조절하면 무게 중심이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




삼각대 셀카봉을 구입하기 전에, 삼각대의 안정성과 활용성, 삼각대-셀카봉 전환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좋다. 또 리모트가 분리되는지, 연결 거리는 얼마나 되는지, 배터리 방식은 어떤지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주파집 삼각대 셀카봉의 리모트는 탈착이 가능하고, 직접 실험해본 결과 딱 10M까지는 작동이 가능하다. 물론, 10M를 넘어가면 연결이 끊어져서 다시 연결해야 하지만.




리모트의 배터리는 내장형이 아니라 건전지를 갈아줘야 하는 형태인데, 다행인 점은 저전력이라 5만번의 촬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물론 페어링 할 때 배터리 소모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알아두자.


✎ 단단한 내구성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던 주파집 JU-BL-1 블루투스 삼각대 셀카봉

✎ 블루투스 리모트는 탈착이 가능하며 10M까지 작동이 된다.

✎ 레버로 각도를 조절 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세로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 봉은 90.5cm로 긴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삼각대에는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다.

✎ 야외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었던 셀카봉




주파집 셀카봉, 선택해도 좋을까?
셀카봉을 구입할 때 주의점 중에는 스마트폰 홀더의 내구성과 같은 양보할 수 없는 필수적인 요소도 있고, 셀카봉의 길이처럼 그저 선택의 문제인 요소도 있다.

주파집 셀카봉은 필수적인 요소들은 대부분 갖추고 있고, 편의성과 관련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무엇보다, 가격이 합리적이다.

오늘 살펴본 주파집 셀카봉의 디테일한 요소들을 기준으로 잘 비교해본다면, 스마트폰의 생명과 직결되는 셀카봉을 똑똑하게 구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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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gK2dXIv
https://youtu.be/UUzlHb0TMz4















하루 종일 뽀송한 소형 제습기 추천, 디셈 소형 제습기 펠티어 JL-17, 파츠 JL-18


꿉꿉하고 찝찝한 장마철이 돌아왔다. 장마와 미세먼지로 창문도 마음대로 열지 못해 빨래를 널어놓아도 잘 안 마르고 냄새까지 난다. 문을 닫고 빨래를 널어놓은 덕분에 집안이 더욱 눅눅하고 습해진다.

거기다 바닥을 맨발로 걸어 다닐 때마다 습기로 인해 쩍쩍 달라붙는 찝찝함도 따라온다. 집에 있는 선풍기나 에어컨으로 습기를 날려보려 하지만, 제습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제습기를 알아보면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기도 하는데, 너무 큰 제품은 보관하기에도 이동하기에도 무겁고 부담스럽다.

오늘은 보관하기도 좋고, 4계절 이용할 수 있는 제습기인 디셈 소형 제습기 펠티어 JL-17, 파츠 JL-18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일단 외관부터가 참 컴팩트하고 심플하다. 전면에는 습기를 빨아들일 수 있는 수많은 구멍이 나있는데 아무렇게 나 있는게 아니라 아주 감각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본체는 직각 모양이 아닌 유선형 디자인으로 부드러움도 느껴지는데 전원 버튼도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https://bit.ly/2Ki7jmR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데 펠티어 JL-17 제품은 화이트 컬러로 유광 처리가 되어 스크래치에 강하고 깔끔하다.

반대로 파츠 JL-18 제품은 무광 화이트&그레이 컬러인데, Matt Mist-Spray로 무광 처리 표면과 투톤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https://bit.ly/2MrU2o4

두 제품은 컬러 차이와 무광, 유광의 차이점만 존재한다.

뒷면에는 물이 얼마나 찼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 물탱크가 있는데, 물탱크에 물이 가득 차면 수위 감지 센서가 감지해 즉시 작동을 스스로 멈추며 LED 표시등을 통해 만수 여부를 알려준다.





LED 표시등은 작동 시 초록색으로 표시되며, 만수 시에는 주황색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표시등만으로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163 x 107 x 267mm의 미니 사이즈와 0.96kg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제습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 쉽게 이동해 사용해 볼 수 있다. 




집에 큰 용량의 제습기가 있다 하더라도 같은 시간 동시에 제습을 필요로 할 때 사용하기 좋으며, 원룸이나 작은 평수에서 사용하기 효과적이므로 일반가구뿐만 아니라 1인 가구에게도 필수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제일 중요한 제습능력은 어떨까? 하루 300ml의 효율적인 제습능력으로 아주 상쾌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물통 용량은 700ml이므로 생각보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효율적인 제습력의 비밀은 바로 펠티어 기술 덕분인데, 전류를 흘리면 온도 차가 생겨서 한쪽은 가열되고 다른 쪽은 냉각되는 현상으로 이 원리를 통해서 공기 중 습기를 효과적으로 액화시킨다.

즉, 습기를 머금은 공기를 흡입하고 펠티어 효과로 공기를 액화한 뒤 제습된 공기 배출하는 것이다. 이 기술 덕분에 강력한 제습력과 동시에 소음까지 줄였다. 소음은 30 ~ 40 dB로 속삭이는 목소리보다 훨씬 적은 소음이다.




큰 제습기의 소음 때문에 수면시나 아기를 재울 때 사용하지 못했다면 소음이 적은 제품이 유용하다.

제습력만큼이나 중요한 소비전력. 디셈 소형 제습기의 소비전력은 하루 24시간 가동해도 한 달 누진세 미포함 1,800원 정도이다. 낮은 전력소모 덕분에 전기세 걱정 없이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쉬움은 없을까? 디자인이 컴팩트하고 어디든 두기는 좋았지만 대형 제습기에 비해 적은 물탱크 용량으로 물탱크의 물을 자주 비워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

또한 실수로 본체가 넘어가면 물이 새기도 하기 때문에 제습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도 있다. 충전선 위치도 아래가 아닌 가운데 위치해 있어 약간 애매하기도 했다.




디셈 파츠 JL-18 제품은 물탱크 컬러가 투명하긴 하지만 짙은 그레이 색상을 지니고 있어 물이 얼마큼 찼는지 확인이 약간 어렵기도 했지만, LED 표시등으로 물이 가득 찼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았다.

큰 용량의 제습기와 비교시 소음이나 소비전력, 이동성 면에서 유리했는데 특히 제습기 작동시 나오는 더운 공기가 나오지 않아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다.


✎ 컴팩트한 사이즈와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디셈 소형 제습기 펠티어 JL-17, 파츠 JL-18

✎ LED 표시등으로 작동할때와 만수일때의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고, 투명 물탱크는 물이 가득 차면 즉시 작동을 스스로 멈춘다.

✎ 가벼운 무게 덕분에 여러 장소로 이동하며 사용하기 좋았다.

✎ 파츠 JL-18 제품은 짙은 그레이 색상을 지닌 물탱크로 물이 얼마큼 찼는지 확인이 약간 어렵기도 했다.

 ✎ 하루 300ml의 효율적 제습이 가능하며, 소음도 적어 수면시에 사용하기도 좋았다.

✎ 소비전력이 낮아 경제적이며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는 소형 제습기



여름철 장마 때문에 습해진 집안, 겨울철 결로 현상으로 인해 생긴 곰팡이 때문에 걱정이라면 제습기를 알아보는 게 어떨까.

사계절 내내 습기와 곰팡이 걱정 없이 청결하고 상쾌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미세먼지, 황사 등 환기가 어려운 계절에도 적당한 습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습기를 찾고 있다면 디셈 소형 제습기를 추천한다.




사세요
작고 가볍고 이동이 편리한 소형 제습기를 찾는다면
소음이 적은 제습기를 원했다면
소비전력이 낮은 제습기를 찾고 있었다면

사지마세요
대용량의 대형 제습기를 찾는다면
많은 빨래를 건조할 제습기를 원했다면
타이머 설정이 되는 제습기를 찾고 있었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s://bit.ly/2Ki7jm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