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 21일 목요일

9살의 성장통? 갤럭시S9이 대중의 외면을 받은 이유


이쯤 되면 내우외환이다. 국내에서는 아이폰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해외에서는 중국산 폰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탈 갤럭시가 심각해지면서 성장 가능성에 발목이 잡히고 있고, 저가형 및 짝퉁만 선보이던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100만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에서 아이폰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데, 미국 10대들의 아이폰에 대한 사랑은 90%를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러한 아이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자연히 에어팟과 애플워치, 아이패드 및 맥 제품군까지 이어지며 애플 공화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반면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시리즈는 스마트워치인 기어와 큰 시너지를 내지 못했고, 태블릿과 노트북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지 못하면서 연결 고리가 부실한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갤럭시S9은 갤럭시S3 이후 최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서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우려까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내세웠던 지역별 공략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 애플로 인해서 위아래로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더욱 큰 문제는 내부에 있다. 저가폰을 놓고 보자면 최근에서야 경쟁력을 키웠다고는 하지만, 큰 차별점이 없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만큼 큰 무기는 없기 때문에 중국 스마트폰에 밀려나는 형국이다.




뒤늦게 삼성답지 않은 스펙과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가폰을 보더라도 삼성의 경쟁력이 오히려 발목을 잡으면서 스스로 문제를 키우고 있다.





우선, 그동안 투트랙 전략으로 지금의 삼성과 갤럭시를 견인해왔던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닮아도 너무 닮아있다.

갤럭시S에서 S펜만 더하면 갤럭시노트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제품의 크기나 컨셉, 디자인 및 성능까지 비슷해진 것이다.




결과 소비자들은 더 이상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갤럭시S9의 문제점은 갤럭시S8과 너무 닮았다는 것에 더해서 큰 의미가 없는 기능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다름'을 강요했다는 데 있다.





AR 이모지 기능은 너무 해학적이거나 난해한 모습으로 사용자가 거부감을 느낄 정도였고, 카메라 성능의 차이는 아이러니하게도 이전 모델인 갤럭시노트8과 비교가 되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화면 크기 및 디자인은 갤럭시S8과 닮아 있으면서도 자꾸만 다르다고 주장한 결과, 소비자들과의 간극이 벌어진 것이다.




심지어 곧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9 역시 갤럭시S9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이전 모델인 갤럭시노트8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상황이다.

이쯤 되면 9살의 성장통이 분명하다. 삼성 내부적으로는 10주년 갤럭시에 온 힘을 다할 것이고, 아직은 루머만 무성한 폴더블 스마트폰 역시 역량을 집중해야 했을지 모른다.




결과 갤럭시S9은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으로 '갤럭시' 그리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믿고서 신제품을 출시한 것이다.

들려오는 소문에는, 삼성전자 내부적으로도 차별점이 크지 않다는 점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원가 절감이 목적인지는 몰라도 갤럭시S9은 너무 심심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되고 말았다.




물론 갤럭시S9의 기기 자체만 놓고 보자면 여전히 완성도나 신뢰도, 내구성은 최상급 수준이다. 카메라도 아쉽지 않고 사용자 경험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문제는 이전 모델과의 '차별점'이 부족하다는 데 있고, 조금 더 신선하고 충격을 안겨줄 '실험'이 부족했다는 데 있다.




중국 업체들은 더 이상 베껴오기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 차별화된 가격이나 디자인, 파격적인 실험으로 대중에게 충격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최근에 오포는 파인드X라는 이름의 베젤리스폰을 선보였는데, 전면 화면 비율이 무려 94%에 달할 정도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카메라는 자동 팝업으로 전후면 카메라 모두 숨겨져 있고, 전면 셀피는 무려 2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듀얼 카메라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갤럭시S9을 비롯한 삼성의 스마트폰은 파격적인 실험이나 도전보다는 안전성 강화와 무난한 변화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삼성의 도전은 조금 더 소심해지는 것도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9살의 성장통과도 같은 소심함은 벗어버리고 이제는 대범하고 차별화된 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이를 더 분명하게 하고, 맹목적인 신제품의 출시를 넘어서서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갤럭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MACGUYVER.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증정] 맛있는 브런치를 위한 슬림 토스트기 추천, 보만 토스터 토스트기 TA1142


바쁜 삶에서 아침을 챙겨 먹고 출근한다는 것은 어쩌면 도전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빈속에 출근하기에는 기운이 없어서 빵이라도 한 조각 먹고 출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밥 대신 빵이라지만, 토스트에 갓 구워낸 식빵은 질리지 않는다.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빵 위에 달콤한 딸기잼이나 버터만 슥슥 발라주면 맛있는 아침이 완성된다.







직장인을 위한 아침일 뿐 아니라,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토스트기 없는 집을 찾기 더 어려울 정도가 되었다.

토스트기가 없는 집은 프라이팬에 구워 먹기도 하지만,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의 식빵은 토스트기에서만 느낄 수 있을지 모른다.

수많은 토스트기 중에서 오늘은 보만 토스터 토스트기 TA1142를 소개해볼 예정이다. 이 제품만의 매력은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1. 보만 토스트기 TA1142, 디자인
아주 심플한 외형의 보만 토스트기 TA1142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사이즈가 210 X 80 X 160(mm) 정도이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말 식빵보다 약간 큰 크기라고 할 수 있는데, 무게도 0.7kg로 아주 가볍다. 더구나 멀리서 보면 토스트기인지 모를 정도로 심플함과 모던함이 느껴진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10981772


본체는 슬림하지만 투입구는 넓은 편이며, 투입구에는 전용 보관 덮개가 있어 사용 후 먼지가 들어가지 않아서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측면을 보면 다이얼이 위치해 있어 굽기 단계를 조절할 수 있으며 바닥에 미끄럼 방지 발판이 부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다.




#2. 보만 토스트기 TA1142, 특징
보만 회사는 1982년 설립된 독일 가전 브랜드로서 주방/생활/미용 제품을 세계적으로 선보이는 회사다. 주방에 어울리는 모던함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하며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식빵 투입구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식빵의 두께가 두꺼워도 제대로 구워질 수 있는 와이드한 투입구를 가지고 있다.





식빵의 크기가 비슷하다지만, 손으로 썬 식빵이라던지 두툼한 식빵은 일반적인 토스트기에 넣기가 상당히 힘들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럴 염려를 덜어주는 와이드한 투입구를 볼 수 있다.

또한 6단계로 굽기 조절을 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어서 식빵부터 베이글까지 다양한 크기의 빵을 취향에 맞게 맛있게 구워낼 수도 있다.

자동 팝업 기능도 있기 때문에, 빵이 알맞게 구워지면 자동으로 빵이 튀어 올라 뜨거운 토스트기에 손을 집어넣어서 빵을 꺼내지 않아도 된다.




#3. 보만 토스트기 TA1142, 아쉬움
보만 토스트기를 최초 사용 시 가열물이나 오일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냄새 제거를 해줄 필요가 있다. 이 경우, 냄새 제거를 위해 최대 온도로 3분 이상 예열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다른 토스트기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어떤 토스트기를 사용하더라도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보만 토스트기 TA1142의 선이 생각보다 짧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는데, 보통 주방에서도 멀티탭을 활용하기 때문에 선 길이는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다소 짧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다른 아쉬움이라면 식빵의 두께가 두꺼워도 빵을 구울 수 있는 대신, 하나의 식빵만 구울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는 조금 번거로운 수도 있다는 점이다.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한 건 좋은 점으로 남기도 했지만, 여유 없이 바쁜 사람들에게 하나씩 식빵을 구워내야 한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 아주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보만 토스트기

✎ 심플하고 모던함이 느껴지며 크기는 슬림하지만 투입구는 넓은 편이다. 덕분에 다양한 크기의 빵을 구워낼 수 있었다.

✎ 다이얼로 굽기 단계를 조절이 가능하며 투입구에는 전용 보관 덮개가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자동 팝업 기능으로 빵이 다 구워지면 자동으로 빵이 튀어 오른다.

✎ 슬림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휴대용으로 사용하기도 좋다.

✎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는 식빵으로 즐거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었던 토스트기



#4. 실제로 사용해본 보만 토스트기는?
보만 토스트기 TA1142에 식빵을 직접 구워보니 노릇노릇한 식빵 냄새가 기분을 좋게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 바삭한 식감의 식빵을 좋아해서 5단계 정도로 식빵을 구워내니 아주 바삭바삭하게 잘 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볍고 슬림한 장점 때문에 휴대용으로도 좋은데, 캠핑장에서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좋을 것 같았다.




다만, 토스트기를 청소하는 데서 나름의 어려움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토스트기 하단에 있는 나사를 손으로 돌려서 고정을 푼 뒤 빵 부스러기를 청소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통의 토스트기 하단이 서랍식으로 되어 있어 빼기 쉬웠던 반면, 보만 토스트기는 나사를 풀어서 청소를 해야 했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품을 세워서 나사를 풀게 되면 빵 부스러기가 바로 떨어지기 때문에 제품을 눕혀놓은 상태에서 나사를 풀고 부스러기를 털어낸 뒤 다시 나사를 제대로 고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귀차니즘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면, 이 정도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있어 큰 불편함은 아닐 것 같았다.




분위기 있고 맛있는 브런치를 위한, 귀여운 아이들의 간식을 위한 보만 토스트기. 빵을 맛있게 구워줄 토스트기를 찾았다면 보만 토스트기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 제품도 현재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유튜브 동영상 속에는 당첨 확률을 쑥쑥 높여줄 히든 문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영상을 시청한 다음에 댓글을 남겨보는 것도 좋다.




사세요.
합리적인 가격대의 토스트기를 찾았다면
두꺼운 빵도 구울 수 있는 토스트기를 원했다면
슬림한 사이즈의 토스트기를 찾고 있었다면

사지 마세요.
많은 양의 빵을 구워줄 토스트기를 찾았다면
충전을 위한 선이 긴 토스트기를 원했다면
독특한 디자인의 토스트기를 찾고 있었다면

- POST by MACGUYVER.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1410981772

http://naver.me/xE23ZPy8
https://youtu.be/elcby7AsB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