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뉴욕 맨해튼에서 아이폰8 플러스 기본 카메라로 막 찍어본 후기


최근에 일정이 생겨서 뉴욕 맨해튼에 다녀와야 했다. 주요 일정 외에 약간의 여유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뉴욕의 여행 정보를 알아보는 와중에, 뉴욕, 특히 맨해튼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보게 되었다.

바로, ‘길에서 멈추는 일’이었다. 거리에 사람도 많고, 또 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도 있어서 걷다가 갑자기 멈추면 뒷사람과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진을 찍느라 길에서 멈추는 일은 민폐라는 말이었다.






걷다가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는 게 취미인, 그리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 나에게는 굉장히 신경쓰이는 말이었고, 또 일행을 따라가느라, 혹은 한 손에 짐을 드느라 각잡고 제대로 사진을 찍을 여유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일반 카메라도 아니고 아이폰8 플러스로 작정하고 막 찍어봤다. 정말 막 찍었을 때 아이폰 카메라가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지도 궁금했기 때문.


✎ 첫날부터 비가 와서 사진 촬영하기는 좋지 않았다.

✎ 시간대에 상관없이 분주했던 거리.

✎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해보려 했으나 실패했다.

✎ 타임 스퀘어의 일부분. 풍경을 촬영할 때는 조도 차이가 나는 서로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춰서 각각 촬영해보자.

✎ 아무 필터도 사용하지 않은, 심지어 자동 보정 효과도 사용하지 않은 기본 색감이다. 라이브포토로 촬영되었기 때문에 저조도에서 흔들림이 있을 수 있다.

✎ 스파이더맨이 날아다닐 것 같았던 마천루들. 2배 줌과 초점 위치를 달리하면 각기 다른 사진을 건질 수 있다.

✎ 아이폰8 플러스의 기본 카메라와 2배줌 카메라의 차이. 저조도에서는 배율 카메라가 비교적 약한 편이다.

✎ 11시가 지난 밤에도 밝았던 타임스퀘어. 11시가 지난 밤에도 준수한 색감을 뽑아내 준 아이폰8 플러스.

✎ 라이브포토는 조도 설정이 계속 변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컷으로 두 사진은 건지는 경우도 많다.

✎ 고요했던 센트럴파크의 일부분.

✎ 입구 부분에서는 녹음과 마천루가 어우러진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2배 줌 기능을 활용한 비교컷.

✎ 브루클린 다리를 건넌 곳에 위치한 덤보. 만약 뉴욕을 간다면 맨해튼에만 있지 말자. 꼭 다리를 건너자.

✎ 마인크래프트가 떠올랐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위에서의 풍경.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꼭 밤에 가도록 하자.

✎ 세로 촬영의 나쁜 예. 세로로 촬영을 하다보면, 불필요하게 아랫쪽에 길이 많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화면을 위로 올리면 건물의 왜곡이 심해진다. 듀얼 카메라 유저라면, 이럴 때 꼭 줌 기능을 활용하자.


✎ 건물 왜곡을 줄이려면 줌 기능을 활용하거나, 차라리 가로 모드를 활용하자. 어차피 최고층까지 다 담지는 못한다.


✎ 하늘에서 내려다본 뉴욕의 빽빽한 도심 풍경

✎ 초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밝기가 전혀 달라진다. 일단 무조건 다양한 곳에 초점을 두고 찍어보자.




사실 위의 사진들은 전부 라이브포토로 촬영을 해서 흔들림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그럼에도 라이브 포토를 사용한 이유라면, 라이브포토는 담을 수 있는 추억의 깊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깊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라이브포토는 동영상보다 접근성이 비교할 수 없이 더 좋다. 따라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기엔 라이브포토가 가장 효율적이라 할 수 있다.

라이브포토를 포함한 촬영 이후의 경험은 차후 유튜브 영상리뷰로 다룰 예정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2018년 6월 19일 화요일

[증정] 코아밴드의 신제품 코아 CK COLOR, 새롭게 개선된 점은?


코아밴드의 신제품 코아 CKS가 출시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또 다른 신제품이 등장했다고 한다. 이름하여 코아 CK COLOR.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코아 스마트밴드들에 비해 컬러풀한 녀석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이 새로운 코아 스마트밴드가 이전 모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위주로 알아보려고 한다. 






코아 스마트밴드를 처음 봐서 코아 스마트밴드의 공통적인 장단점들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전 코아밴드 리뷰들을 참고하거나, 약 2주 뒤에 있을 코아 CK COLOR 실사용 리뷰를 기대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이 포스트를 통해서도 대략적인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아 CKS와의 차이점은?
코아 CKS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코아밴드인데, 이전 모델들과 차이점이 가장 많은 모델이었다. 일단 코아 CK COLOR와
코아 CKS의 차이점만 생각해보자.

가장 큰 차이는 밴드 교체다. 코아 CKS는 밴드 교체가 불가능했는데, 방수 성능이 조금 더 안정적이었고, 충전할 때 별도의 크래들을 사용해야 했다. 디자인도 다양한 컬러의 밴드들보다는 블랙 밴드와 특히 어울리는 현대적인 디자인이었다. 주로 캐주얼한 남성 복장에 잘 어울린다.


http://smartstore.naver.com/enjoycoa/products/2930932215


반면 코아 CK COLOR는 그 이전 모델들처럼 밴드 교체가 가능하고, 조금 더 스포티해졌다. 배터리 충전 방식은 밴드를 분리한 후 충전 어댑터에 바디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크래들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호환성은 조금 더 높다고 할 수 있다.

사이즈는 코아 CKS가 더 슬림해서 착용감 자체는 우수했지만, 탈착 과정은 코아 CK COLOR가 훨씬 더 편안했다.

그리고 코아 CK COLOR는 이름처럼 화면 내부 UI도 컬러풀하다. 지금까지의 흑백 UI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리고 한국어 설명도 조금 더 눈에 잘 들어오는 방식으로 디자인되었다.




코아 CK HR과의 차이점은?
코아 CK COLOR는 디자인적으로 코아 CKS보다는 코아 CK HR과 더 가깝다. 큰 차이점이라면 앞서 말한 직관적인 컬러 UI와 밴드 착용 방식이다.

기존 코아 CK HR의 밴드는 감촉도 좋고 착용하기도 편했지만, 특정 상황에서 쉽게 풀릴 수도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코아 CK COLOR는 부들부들한 감촉은 유지하면서 일반 시계밴드처럼 안정성을 더했다.




그리고 밴드가 투톤 컬러로 색상이 더 다양해진 것도 차이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코아 CK COLOR 스마트밴드는 조도에 따라 화면 밝기가 달라지는데, 기본적으로 야외 시인성이 더 좋아졌다. 즉, 코아 CK COLOR는 이전 코아밴드들이 가지고 있던 아쉬움들을 보완한 제대로 된 업그레이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코아밴드만의 특장점은?
코아 CK COLOR 스마트밴드는 이전 코아밴드들의 장점들을 그대로 흡수했다. 배터리 타임은 30분 충전에 1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효율을 갖추고 있고, 알림 기능, 운동 측정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수면 측정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도 품고 있다.

그리고 기본적인 UI와 전용앱은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존 코아밴드 사용자라면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다.





또한 IP67등급 방진 방수 기능과 20g을 통한 가벼운 사용성도 여전하다.

마지막으로, 현재 런칭 이벤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남다른 가성비 역시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원가는 73,000인데, 물론 이 가격도 컬러 스마트밴드 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런칭 기간 동안은 54,900원으로 예약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 코아 CK 컬러의 포장박스.

✎ 블랙 컬러를 포함해 총 6가지 컬러였다.
 

✎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착용했던 블루 컬러 밴드의 디테일.

✎ 야외 시인성이 굉장히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햇볕이 강한 날에는 여전히 어둡긴 하지만, 시간을 확인할 수는 있을 정도다.

✎ 여름엔 코아 스마트밴드의 그린 컬러와 블루 컬러가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었다.


✎ 앱을 포함해서 사용자 경험 자체는 동일한데, 스마트밴드 화면의 UI는 조금 더 직관적으로 개선된 것 같다.




코아밴드 CK COLOR, 괜찮을까?
코아 스마트밴드는 기본적인 기능이 스마트워치와 비슷하다. 스마트폰 알림을 받고 시간을 확인하고 심박수를 비롯한 건강 정보를 체크하는 것.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부가 앱을 활용할 일이 적을 것 같다면 스마트밴드가 더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배터리 타임과 착용감은 확실히 스마트밴드가 스마트워치보다 앞선다.




그리고 코아밴드 CK COLOR은 메이저 스마트밴드들처럼 컬러 UI를 채택하고, 또 야외시인성에 신경을 썼다는 점에서 다른 코아의 스마트밴드들보다 차별화 요소가 분명하다.

특히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사용했었던 코아밴드 CK HR의 사용성보다도 확실히 사용자 경험이 개선되었다는 게 느껴졌다. 물론
코아밴드 CK HR은 가격도 더 저렴하고, 기능 자체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이 가성비 스마트밴드를 더 자세히 만져보면서 코아 CK COLOR 스마트밴드만의 또다른 장단점이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 MACGUYVER.

http://smartstore.naver.com/enjoycoa/products/2930932215

https://youtu.be/7xC3_0VjB6g
https://youtu.be/7xC3_0VjB6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