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4월 13일 금요일

[증정] 갤럭시S9 강화유리 ‘주파집 갤럭시S9 플러스’ 3D 풀커버 방탄 필름


갤럭시S9을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다. 우선은 생폰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또 보호필름만 부착하거나 케이스를 씌울 수도 있다. 혹은, 강화유리와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거나 강화유리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과연 어떤 방법이 최선일까? 사실 정답은 없다. 손맛과 생폰의 재질감을 가장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생폰 그대로를 사용할 것이고,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면 강화유리와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선, 갤럭시S9 강화유리 혹은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를 찾아보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여러 가지 조건 가운데 ‘케이스 호환성’ 혹은 ‘생폰과 같은 느낌’ 가운데 선택을 해야만 한다.

화면을 최대한 덮어서 보호 성능도 높이고 생폰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는 강화유리도 있고, 혹은 케이스 호환성을 더하고 화면을 제대로 보호하는 강화유리도 있기 때문이다.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는?
그렇다면,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은 어떤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을까? 가장 먼저 가격이 매우 저렴했는데, 1만원을 채 넘지 않는 가격으로 자체 할인 쿠폰까지 더해서 8,98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가격은 변동이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 가격 자체가 저렴해서 부담 없이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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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적인 강화유리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상/하단부의 접착부분이 제대로 부착되지 않는 아쉬움도 완벽하게 제거하면서 완성도를 더했다.

그리고 갤럭시S9의 터치를 초정밀화해서 특정 부분이 터치되지 않고 터치가 먹히는 증상도 없앴기 때문에 생폰과 동일하게 원하는 부분을 바로바로 터치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서 엣지 부분을 갤럭시S9 생폰과 흡사한 굴곡으로 디자인, 설계가 되면서 먼지 유입을 차단했고 케이스를 밀어내는 현상도 최소화하는 공정까지 추가했다.




아사히 정품 글라스로 완성되다.
대다수의 강화유리 제품들이 높은 가치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아사히 글라스라고 주장을 하지만, 사실 아사히 글라스를 사용하면서 염가에 판매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너무 저렴한 제품 가운데 ‘아사히 글라스’가 있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반대로, 3~4만원대 고가 제품 가운데서도 아사히 글라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비싼 가격의 당위성을 주장하기도 하지만, 정말 아사히 글라스인지는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은 아사히 정품 0.33mm 유리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매우 높은 투명도 및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갤럭시S9 강화유리를 선택할 때 주파집은 필수 고려 대상이 될 수밖에 없다. 믿을 수 있는 아사히 글라스로 완성된 만족도가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이다.


✎ 저렴한 가격도 좋았지만, 완벽하게 접착이 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 주파집 갤럭시S9 3D 풀커버 방탄 필름


✎ 아사히 정품 글라스 사용과 0.33mm 유리로 매우 높은 투명도와 강도를 가지고 있다.




큰놈과 작은 놈, 나에게 맞는 제품은?
주파집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은 2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우선 큰놈은 아사히 0.33mm 강화유리로 만들어졌고 액정의 전부를 감싸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충격 흡수력이 좋다는 뜻인데, 이로 인해서 엣지 부분에서 넘어오는 손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화면을 터치할 때 화면 이외의 베젤 영역까지 동일한 손맛을 제공해줘서 만족스럽게 사용이 가능했다.





반면 액정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호환되는 케이스가 많이 없다는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물론 주파집 슬림핏 케이스 및 삼성 정품 케이스는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려는 케이스와 호환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완벽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았다.

다음으로 작은 놈의 경우는 마찬가지로 아사히 0.33mm 강화유리로 만들어져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케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측면이 완전 투명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한 느낌도 들었는데, 강화유리가 부착된 것은 인지가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존재감이 작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반면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 작은 놈은 엣지 부분에서 접착면이 2mm 정도 아주 살짝 눈에 띄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명확할 수 있다는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다.


✎ 큰놈은 액정의 전부를 감싸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 성능이 뛰어나며 화면 이외의 베젤 영역까지 동일한 손맛을 제공해줘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하다.

✎ 작은 놈의 경우는 모든 케이스와 호환이 가능하다. 측면이 완전 투명으로 되어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
 
 

직접 사용해본 주파집 강화유리는?
앞서 소개된 다양한 장점들에 더해서 주파집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은 여러 기본 기능까지 더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들을 더했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었다.

내구성 : 9H 표면 강도
기포 : 제로 버블 설계
터치 : 초정밀 터치
지문 : 지문 방지 코팅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은 9H의 표면 강도로 제작되어서 더욱 오랫동안 처음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부착시 기포가 전혀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화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터치는 초정밀 터치 기술을 품으면서 섬세한 터치를 할 수 있었고, 지문 방지 코팅까지 되어 있기 때문에 지문이 과도하게 많이 묻는 것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었다.

주파집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을 직접 사용해본 결과 부착은 사실상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위치를 잘 맞추기 위해서 화면을 켜고서 확인 후 부착할 필요성은 느껴지기도 했다.




내부적으로 아주 미세하게 포함되어 있는 도트 터치 센서는 디스플레이의 터치 완성도를 더해주려는 목적으로 눈에 거의 띄지 않기는 했지만, 각도에 따라서는 아주 살짝 느껴지기도 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었다.

작은 놈은 케이스를 사용한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일체감을 더 선호하고, 또 큰놈이 전달하는 손맛이 매우 좋아서 하나만 선택한다면 생폰 + 큰놈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었다.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을 부착한 이후에도 터치감은 생폰과 흡사한 수준이었고, 각종 센서를 덮어 가리지도 않아서 사용상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빛 반사는 어쩔 수 없이 다소 늘어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 공기 층 + 강화유리로 구성된다는 점은 알아둘 필요도 있었다.

갤럭시S9, 갤럭시S9 플러스를 사용한다면 주파집 갤럭시S9 강화유리, 3D 풀커버 방탄 필름을 통해서 보호 성능도 더하고 뛰어난 가성비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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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72RDNiI_9s














0.1초 만에 ‘쓱’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개봉기


하루라도 청소기를 돌리지 않으면 먼지가 수북하게 쌓이는 요즘,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열어야 할지, 아니면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서 창문을 꼭꼭 닫아둬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당연히도 청소기를 돌리는 일은 일상이 되었고, 꼼꼼하게 청소하기보다는 그저 눈에 보이는 곳만 대충 청소기를 돌리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라면, 역시나 커다란 본체를 끌고 다니느라 청소기의 연결봉은 끊어지기 일쑤고, 팔도 끊어질 듯 저려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쉬움이나 불편함, 번거로움을 달래줄 제품으로 요즘 무선청소기가 인기다. 가볍게 충전해서 편리하게 청소가 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흡입력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기도 했는데, 다이슨이 만들면 무엇이 달라졌을까?




청소가 쉬워지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2018년이 되면서 미세먼지에 초미세먼지, 황사까지 겹쳐오는 쾌쾌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도 함께 공개가 되면서 청소에 대한 번거로움은 조금 더 줄어들 것 같기도 했다.

지난번에 가볍게 살펴본 개봉기에 이어서, 오늘은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가 안겨준 장점들에 대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우선, V10 무선청소기는 디자인이 바뀌면서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졌고, 흡입력은 놀라울 정도로 강력해졌다. 또한 청소 시간을 줄여주면서도 배터리 타임은 더 길어졌다는 장점까지 더했다.

이를테면, 모터와 싸이클론, 먼지통의 직렬 배치를 통해 공기 흐름이 더욱 좋아져 흡입력은 이전 V8 앱솔루트보다 20% 더 좋아졌고, 기본 모드를 통해서 최대 60분간 청소가 가능해진 것이다.




직접 활용해본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편의성이 상당히 높아졌는데, 먼지통을 비우는 일도 앞으로 쑥 내밀면 끝이 났고, 여러 툴을 교체하는 일 역시 너무나 부드러워서 강력한 결착력과 간편한 분리 방식이 더해진 장점을 제대로 체감해볼 수 있었다.

봉의 디자인 및 컬러도 바뀌면서 유광으로 빛이 나기도 했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더해준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청소가 힘들고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 편리하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즐거운 일임을 알게 만들어줬다.




다이슨의 시작, 제임스 다이슨
아는 사람은 너무나 잘 알지만, 모르는 사람은 여전히 모르는 ‘다이슨’의 사명은 35년 전에 다이슨을 창립한 ‘제임스 다이슨’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다이슨은 무선청소기 분야에서 타 기업을 가볍게 넘어서는 선두 주자로서, 매우 놀라운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35년 전, 제임스 다이슨은 먼지 봉투가 없는 청소기를 선보이면서 당시로는 상상하기 힘든 새로운 청소기를 내놓았고, 이제 더욱 강력해진 V10 모터를 선보이기에 이르렀다.

전 세계 75개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1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다이슨의 기업 철학인 ‘일상 속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한다’는 마인드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 세련된 디자인과 포인트 앤 슛 기능으로 손쉬운 먼지 비우기, 강력한 흡입력 등 장점을 가득 지닌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 헤드 부분의 꺾임도 자유로워 책상 아래나 싱크대 아래 등 구석진 곳도 깔끔하게 청소할 수 있었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만의 차별점
그렇다면,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어떤 차별점이 있었을까? 우선, 모터의 크기가 더욱 작아졌는데, 더욱 작고 가볍고 동시에 빠르고 똑똑해진 다이슨 디지털 모터 V10이 탑재된 것이다.

V10 모터 : 다양한 고도에서 일정한 흡입력 유지
포인트 앤 슛 : 버튼을 밀어서 먼지통 비우는 기술


우선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V10’ 모터를 통해서 완성되기 때문에 모터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테면, 대다수의 무선청소기는 냉장고 혹은 천장과 같이 높은 곳을 청소할 때 흡입력이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의 V10 모터는 압력 센서가 더해지면서 고도의 변화, 즉 본체가 더 높은 곳이나 낮은 곳에 있어도 일정한 흡입력을 유지해준다.

그래서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흡입력으로 청소를 할 수 있다.

또한 포인트 앤 슛 기능이 더해졌는데, 디자인적인 변화를 통해서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다듬어진 이 기술은 버튼을 가볍게 앞으로 밀어주기만 해도 먼지통이 열리기 때문에 더욱 간편하게 먼지를 비워낼 수 있게 바뀌었다.




0.1초 만에 ‘쓱’ 원하는 순간을 잡아내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손잡이 부분에 있는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바로 청소가 시작되고, 손을 떼는 순간 ‘두웅’하는 소리와 함께 모터의 작동이 멈추도록 디자인되었다.

꼭 원하는 순간에 바로 청소를 시작하고, 또 원치 않는 순간이나 청소가 끝났을 때 바로 청소를 끝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성능은 정밀하게 배치되어 있는 14개의 싸이클론, 효율성을 극대화한 포스트 모터 필터를 통해 가능해졌는데, 이러한 기술로 0.3마이크론 크기의 매우 미세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99.97%까지 제거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스모크와 같은 연기를 흡입하더라도 필터 밖으로 나오지 않을 정도로 필터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대다수의 청소기 및 무선청소기가 아주 작은 미세먼지부터 자잘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제대로 거르지 못하기 때문에 오히려 먼지가 확산되기도 했다면,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기본기부터 다르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는 것이다.

60분에 달하는 사용 시간 동안, 처음부터 마지막 0%가 될 때까지 동일한 흡입력을 자랑하는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타제품과 달리 교체형 배터리가 아닌 일체형 배터리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다.

자체 실험을 통해서 배터리 탈부착시 마모가 될 수 있고, 흡입력을 비롯해 배터리 사용 시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 압력 센서가 더해진 모터는 고도의 변화가 있어도 일정한 흡입력을 유지해줘서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흡입력으로 청소가 가능해 만족스러웠다.

✎ 다양한 청소 툴이 있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나 청소하기 까다로운 곳도 손쉽게 청소가 가능하다.

✎ 60분에 달하는 긴 배터리 타임으로 잦은 충전이 필요 없으며 포스트 모터 필터를 통해 매우 미세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99.97%까지 제거가 가능한 무선청소기.



청소 습관을 바꾸다.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를 만난 이후부터, 청소 습관이 바뀌었는데 원하는 곳이 있다면 가볍게 가져가서 바로 청소를 하고, 강력한 흡입력이 필요하면 MAX 모드를 활용할 수 있었다.

또한 청소를 한 이후에 매번 충전기에 꽂아둘 필요도 없었는데, 60분이라는 시간은 평균적인 청소 시간보다 훨씬 긴 편이었기 때문에 잦은 충전보다 배터리 표시등을 통해서 1칸으로 줄어들면 충전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가능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청소 툴이 있어서 좁은 곳에서나, 침대 위, 가구 사이, 냉장고 위와 같이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도 간편하고 확실하게 청소를 할 수 있어서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만의 장점을 제대로 경험했다.

청소 습관을 바꿔준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는 높은 신뢰도와 다이슨이 전달해주는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해줬기 때문에 앞으로도 청소기는 다이슨이라는 공식이 계속되지 않을까 싶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