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29일 금요일

프리미엄 이어폰 추천, JB.lab JE701에 담긴 놀라운 사운드


프리미엄 이어폰이 모두 비싼 가격일 필요는 없다. 요즘에는 기술이 좋아지면서, 그리고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프리미엄 이어폰에 대한 기준이 단순히 ‘비싸다’는 것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프리미엄 이어폰과 일반 이어폰을 나누게 될까? 어쩌면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기기인가, 아니면 음악을 해석하고 최적화해서 들려주는가의 차이일지 모른다.






   

그 점에서, 2만원대 가격을 넘어서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지닌 JB.lab JE701은 그 자체로 차별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가격표를 떼어놓고 보자면 이 제품은 말 그대로 프리미엄 제품군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가 일반적을 가진 편견으로 인해서, 이 제품은 2만원대 수준의 음을 들려주지 않을까 하고 편견을 가지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JB.lab JE701은 다르다. 그것도 조금 많이.





JB.lab JE701의 기술은?
프리미엄 이어폰 추천 제품이라면 본질적으로 달라야 한다.

그 점에서 JB.lab JE701은 정밀 튜닝 드라이버를 탑재했는데, 초소형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로 6mm의 작은 크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놀라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풍부하면서도 생생한 원음을 재현하는 고자력의 네오디뮴 마그넷이 드라이버와 만나면서 놀라운 사운드를 전달해주기도 했는데,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 이전 모델 대비 30% 더 향상된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나 매우 작은 JB.lab JE701의 크기를 보게 되면 놀라게 되는데, 너무나 작아서 헬멧을 착용하더라도 JB.lab JE701을 귀에 꽂고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이외에도 JB.lab JE701은 밸런스 튜닝 기술과 함께 탁월한 음 해석 능력, 고품질의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하우징까지 더했다.

구조 자체가 인이어이기 때문에 누음 방지 설계가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줄꼬임을 방지하는 소프트 플렉시블, 즉 일명 칼국수 케이블이라 불리는 방식으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하고 있다.




7가지 이어팁, 음악을 다 담다.
일반적인 이어팁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귀의 크기 및 모양에 따라서 선택하는 구조적인 부분에서만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프리미엄 이어폰 추천 제품이라면 다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JB.lab JE701은 3가지의 고음역대용 이어팁과 3가지의 저음역대용 이어팁, 또한 컴플라이폼팁을 통해서 차별화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즉, 본질적으로 음악의 특성을 다르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컴플라이폼팁의 경우는 뛰어난 차음성을 지녀서 소리가 더욱 또렷하고 명료하게 들리며, 장시간 착용하더라도 매우 편안하고 귀에 꼭 맞는다는 장점을 지녔다. 물론, 먼지가 상대적으로 쉽게 묻어나고 잘 털리지 않는다는 점은 아쉬움이 된다.

저음역대용 이어팁의 경우는 매우 부드러운 저음을 들려주며, 보컬 및 고음이 약간 뒤에 있어서 힙합이나 락, 영화를 감상하기에 적합하며, 고음역대용은 반대로 팝이나 댄스, 보컬 및 재즈, 인터넷 강의와 같은 목적에 적합하다.




물론, 이어팁을 자주자주 바꾸는 것이 그리 편리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며 음악에 맞춰서 바꾼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결국 자주 사용하는 이어팁 하나 혹은 2개만 휴대하게 되는데, JB.lab JE701은 별도의 보관 파우치가 있기 때문에 추가 이어팁도 분실에 대한 염려 없이 넣어둘 수 있어서 편리했다.

그렇다면, 30대 초반의 회사원인 여성 A. 20대 초반의 대학생인 남성 B. 20대 후반의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은 얼리어답터 남성 C까지 3분의 의견은 어떠했을까?




Q. JB.lab JE701, 어떤가요?
A. 이 제품이 프리미엄 이어폰인가요? 디자인만 봐서는 너무 심플해서 잘 몰랐는데, 손으로 만져보니까 제법 잘 다듬어진 마감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것 같네요. 소리는 전체적으로 중저음이 강하고 뚜렷하다는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B. 그러니까, 지금 저음역대 이어팁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도 소리가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명료한 소리를 좋아하는데, 저음역대 이어팁은 기대 이상으로 부들부들하게 들려서 때로는 이렇게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C. 사실, 디자인만 봐서는 프리미엄 제품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는데요. 이유라면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라 깔끔하고 부드러운 디자인이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어쩌면 바로 그런 이유로 부담 없이 착용하고 들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팁을 이렇게 많이 제공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텐데, 가격을 고려하자면 정말 풍성한 구성이 아닐까 싶네요. 포장 박스도 마음에 들었구요.




Q. JB.lab JE701, 사운드 평가는?
A. 착용감부터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사운드라는 것을 이루는 것 가운데는 착용감도 무시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 점에서 착용감이 사실상 ‘착용하지 않은 것 같다’고 표현이 가능할 것 같아요. 무게감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케이블도 얇아서 부담 없이 소리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B. 이어팁을 바꾸니까 소리가 확실히 달라지네요. 그 부분이 놀랍기도 하고, 소리 자체가 힘이 있어서 그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아요. 착용감이 부드럽고 착용하지 않은 것 같기도 했지만 소리 역시 귀를 찌르지 않고 절제되어 있어서 장시간 감상하기도 좋았어요.




C. 사실 기대했던 만큼의 파워풀하다거나 소름 돋는 사운드는 아니었어요. 제가 평소에 듣는 음악이나 영화들이 강렬하고 비트가 강한 것들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샘플로 들어본 음악들은 모두 잔잔했거든요. 그런데, 듣다 보니까 그 특유의 잔잔함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 다양한 이어팁으로 목적에 맞게 골라 들을 수 있었던 제품


✎ 착용하지 않은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만큼 가벼웠던 JB.lab JE701
 

✎ 누음 방지 설계와 줄꼬임 방지 디자인으로 실용성을 더했던 제품






JB.lab JE701, 써도 좋을까?
JB.lab JE701은 왜곡이 적은 고순도의 OFC 무산소 동선 케이블로 만들어졌고, 정밀한 골드 메탈 이어폰 단자를 채택해서 기본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멀티 버튼을 통해서 음악을 재생하거나 정지, 통화할 수 있는 점도 좋았는데, 거기다 무게까지 20g에 불과해서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아쉬움이라면 볼륨 버튼이 없다는 점과 함께 파우치가 있다고는 하더라도 다양한 이어팁을 모두 휴대하기에는 다소 번거롭다거나 분류가 안된다는 것이 있었다.

하지만, 2만원대 가격으로 이 정도의 구성과 기본기를 가진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바로 그런 이유로 JB.lab JE701은 프리미엄 이어폰이라 부를 수 있었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이어폰이 아닐까 싶었다.




번들 이어폰만 경험해봤던 분들이 처음 이어폰에 투자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경우라면 JB.lab JE701과 같이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 해답일지도 모르겠다.

꼭 비싼 이어폰만이 비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 MACGUYVER.


http://jbshop.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09&cate_no=31&display_group=1


http://naver.me/5ZYxMiKY
 









V30 듀얼 카메라, 왜곡 없는 광각을 경험하다.


새로움, 여기서부터라는 V30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일까? 음질은 이미 충분히 좋았고, 6인치 화면도 이제는 완전히 ‘다르다’라고 말하기에는 더 큰 화면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립감이나 가벼움만으로 어필하기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매력으로 다소 ‘가볍다’ 그렇다면, V30의 묵직한 한방은 무엇일까? 어쩌면 카메라가 V30의 진짜 매력일지 모른다.






   

실제 엘지는 V30 이벤트를 통해서 카메라를 대대적으로 강조 했는데, 단순히 하드웨어적으로 좋아졌다는 점에만 집중한 것이 아닌,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떠한 다른 것을 경험할 수 있는지에 집중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V30의 듀얼 카메라를 살펴보기로 했다. 왜곡 없는 광각을 전달한다는 V30의 카메라는 정말 만족도 높은 성능을 제공해줬을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을지 살펴봤다.





V30의 카메라 스펙은?
기본적으로 OIS 가 탑재되어 있는 V30의 카메라는 1600만 화소를 통해서 보다 큰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며 71도의 화각으로 적당한 정도의 풍경을 담아준다.

또한 1300만 화소의 120도 광각 카메라는 이전처럼 135도로 경이로운 화각은 아니지만 71도와 비교하자면 여전히 ‘광활한’ 풍경을 같은 자리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위상차 검출 AF와 LASER AF 센서를 더하며 빠른 초점을 잡아주기도 했는데, 특히나 F1.6의 조리개 값을 통해서 어두움을 극복하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즉,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때로는 더 밝고 화사하게, 또한 선명하게 담아준다는 것이다.



   


특히나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적용하면서 더욱 또렷한 영상이나 사진을 담을 수도 있게 되었다. 광각 카메라 역시 F1.9로 제법 밝은 편이며, 전체적인 퍼포먼스 역시 향상되면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여담으로, 전면 카메라는 여전히 500만 화소의 90도 화각의 광각 촬영이 되는 카메라를 탑재했는데, 조리개 밝기도 F2.2일 뿐 아니라 여전한 수채화 현상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V30의 1600만 화소 카메라는?
개인적으로 놀랐던 부분이라면 바로 일반 각의 매력 포인트가 더 많아졌다는 것이 있다.

광각이 V30만의 장점이기는 하지만, 사실 메인으로 따지자면 일반각 카메라이기 때문에 엘지는 일반각 카메라의 밝기를 스마트폰 카메라로서는 최초로 F1.6을 지원할 정도로 매우 밝게 만들었다.




   

또한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통해서 담기는 영상과 사진은 단순히 밝기만 할 뿐 아니라 더욱 선명했고 생생해졌는데, 흔들림까지 효과적으로 줄이면서 사진의 결과물이 ‘다르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낮에는 쨍쨍한 하늘과 푸른 풍경이 그대로 담겼고, 특히나 요즘 너무나도 높은 가을 하늘을 제대로 담아내면서 눈이 정화되는 기분까지 느껴졌다. F1.6의 효과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 기본기가 좋아지니 결과물은 더욱 좋아졌다.




밤이면 더욱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는 V30의 일반각 렌즈는 너무나도 당연했던 자글자글한 노이즈를 최대한 억제해줬고, 오히려 어둠 속에서 찾기 힘든 빛을 발견하며 더욱 또렷하고 화사한 사진을 담아줬다.

심지어 눈으로는 흐릿하게 보이는 풍경까지 빛을 끌어모아서 담아내준 것이다.




V30의 1300만 광각 카메라는?
다음으로는 V30 시리즈의 전매특허인 광각 카메라 이야기다. 광각 카메라가 좋은 이유는 열 가지도 넘겠지만, 우선 눈으로 보이는 풍경을 거의 그대로 담는다는 장점이 있다. 뒤로 물러나지 않아도 된다는 자신감일지도 모른다.

제자리에 그대로 서서, 광각 카메라를 활성화하면 풍경은 작품이 되고 일상은 스펙타클해진다. 혼자서만 찍히던 솔로 무대의 주인공에서 오페라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거기다 V30는 가장자리 왜곡을 줄이는 기술까지 더했다. 일반적으로 각도가 커질수록 가장자리는 둥글게 처리되는데, 당연하게도 렌즈 자체의 굴곡이 그대로 투영되어서 가장자리의 화질 저하 및 왜곡이 심화되는 것이다.

하지만 V30의 1300만 화소 광각 카메라는 F1.9로 밝을 뿐 아니라 왜곡까지 줄이면서 이제는 드디어 일반각 카메라와 쌍벽을 이루는 장점을 더한 것으로 보인다.

즉, 일반각 카메라는 1600만 화소로 더 크고 선명하게, 또한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및 F1.6의 조리개 값으로 극대화된 선명함을 표현한다면, 광각 카메라는 가장자리의 왜곡이나 노이즈를 줄이면서 F1.9의 절제된 조리개 값 및 1300만 화소로 광활한 풍경을 담아내는 것이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적용하면서 더욱 또렷한 영상이나 사진을 담을 수도 있게 되었던 V30 듀얼 카메라


✎ 일반각과 광각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진들








✎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향상되어 기대 이상을 보여주었던 V30 듀얼 카메라




V30의 카메라, 장단점은?
그러나,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우선 V30의 카메라 인터페이스에서 오는 아쉬움이 많은데, 셔터 버튼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버튼이 너무 화면 끝에 붙어 있다. 그래서 폰을 안정적으로 잡을 경우 손이 다소 버거운 위치에 있어서 촬영의 경험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또한 여전히 광각과 일반각을 바꾸는 버튼은 최상단 중간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낮았다. 한 손으로 촬영할 경우 셔터 버튼을 위아래로 당겨서 줌을 바꾸고 카메라를 바꾸는 방법 밖에 없는데, 이 방법의 경우 정확히 카메라를 바뀌는 시점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나름 스트레스가 있었다.



 
그리고 셔터와 셔터 사이의 간극에 ‘정답’ 없다는 아쉬움도 있는데, 갤러리와 함께 보기와 같은 기능은 유용하기는 했지만, 해당 기능을 켜는지 끄는지와는 관계 없이, 셔터를 누른 이후에 언제 다시 사진 촬영이 가능한지에 대한 감을 잡기가 어렵다는 아쉬움이 느껴졌다.

즉, 어떤 경우는 0.1초 만에 연사가 가능했지만, 또 어떤 경우는 체감상 1초 정도의 딜레이가 있어서 경험이 자꾸만 끊어지고 느리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 최신 칩셋과 최적화를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현상이 개선되지 않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겨졌다.




그러나 카메라의 품질이나 편의성, 개선된 것들을 고려하자면 V30의 카메라는 충분히 카메라로서는 제 역할을 다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엘지 스마트폰 특유의 수채화 현상은 이제 전면 카메라만의 전유물로 남아 있고, 광각 역시 화질을 크게 개선하면서 메인으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였다.




물론 1300만과 1600만으로 다를 뿐 아니라 조리개 값도 차이가 나지만, 광각의 화소와 화질, 조리개 값 역시 기본을 넘어서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때문에, 특히나 시네 이팩트 및 시네 로그를 활용하면 영화와 같은 장면을 담을 수 있기 때문에 활용 가치는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보는 경험과 듣는 경험을 완전히 바꾼 V30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및 쿼드 댁에 더해서, V30만의 놀라운 F1.6 카메라와 광각 카메라는 그 자체로 사진을 찍는 경험까지 바꿀지도 모르겠다. - MACGUY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