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2일 화요일

[증정] 에어컨 대신 써큘레이터? 레브 200 에어 서큘레이터 선풍기, 공기순환기


무더운 여름이 되면 자연스레 에어컨을 찾게 된다. 그러나 에어컨을 하루 24시간 가동할 수는 없기 때문에 선풍기에 의지하기도 한다.

여름이 되면 당연히 찾게 되고 또 사용하는 에어컨 혹은 선풍기는 과연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오늘 소개할 에어 써큘레이터를 살펴보게 되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공기순환기라고도 불리는 에어 써큘레이터는 단순히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서 공기 자체를 계속해서 순환시켜준다.




#1. 에어 써큘레이터, 선풍기와 차이는?
에어 써큘레이터는 기기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매우 강력한 바람을 더 멀리 보내준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즉, 바로 앞만 시원한 선풍기와 달리 공기 전체가 순환을 하면서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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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우 강력한 직분사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바로 바람을 쐬어보는 것도 좋다.

선풍기는 더 많은 날개와 얇은 디자인으로 은은하고 잔잔한 바람을 전달해주지만, 써큘레이터는 더 적은 날개와 두툼한 디자인으로 강력한 바람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2. 에어 써큘레이터, 에어컨과 차이는?
에어컨은 공기 자체를 차갑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직접적인 체감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아주 더운 날씨일 경우에는 온도에서 오는 차이로 인해서 체감 만족도가 큰 제품이다.





무엇보다 습도까지 잡아준다는 점에서 쾌적하게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에어컨은 인공적인 조절로 인해서, 그리고 극명한 차이로 인해서 냉방병에 걸리기도 하고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도 많다.

반면 에어 써큘레이터는 장시간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고 지속적으로 바람을 불어주기 때문에 24시간 사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라 부를 수 있다.




#3. 레브 200 써큘레이터 특징은?
일반적으로 좌우 회전이나 상하 회전만 하는 제품과 달리, 상하좌우 회전으로 3D 입체 회전의 장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3단계 혹은 5단계 조절과 달리 12단계로 세밀하고 디테일한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도 있다.





초저소음 모드를 통해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레브 200 써큘레이터는 BLDC 모터를 통해 수명을 더 길게, 저소음 및 저전력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LED 터치 디스플레이와 리모컨을 통해 직관적이면서 편리한 조작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되어준다.


✎ 심플한 컬러감과 디자인, 컴팩트한 사이즈의 레브 200 에어 서큘레이터 선풍기

✎ 수직회전, 좌우회전의 3D입체회전기능을 품고 있으며, BLDC모터 채용으로 초저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LED 디스플레이표기와 터치 패널, 멀리서도 조작하기 쉬운 리모컨 기능도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 12단계의 디테일한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하며 공기를 순환시킬수도 있는 써큘레이터

✎ 가볍게 들어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 에어컨을 틀어놓은 방향으로 서큘레이터를 동작시키면 효율적이다. 이외에도 제습기, 공기청정기, 온풍기, 히터도 서큘레이터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4. 에어컨, 선풍기 대신 써큘레이터?
레브 200 에어 써큘레이터, 공기순환기는 우선 선풍기를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선풍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휴대성이 더 뛰어나고 직분사 바람으로 강력한 공기 순환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어컨을 하루 24시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온도를 낮추고 습도를 줄인 상태에서 에어컨을 꺼두고 에어 써큘레이터만으로 시원한 바람을 맛볼 수도 있다.

선풍기보다 더 멀리, 더 강력하게, 원한다면 초저소음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레브 200 에어 써큘레이터, 공기순환기에 대한 보다 상세한 후기와 솔직한 평가는 동영상 리뷰를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번에도 댓글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세요.
선풍기의 아쉬운 풍량을 효과적으로 바꾸고 싶었다면
습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는 빨래가 고민이었다면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할 수 없어서 답답했다면

사지 마세요.
높이 조절이 되는 목이 긴 선풍기를 찾았다면
자체 배터리가 탑재된 고가의 제품을 원했다면
에어컨 바람을 오래 쐬어도 끄떡없다면

 - POST by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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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wgiOcQk
https://youtu.be/SCcnd3NbF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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