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8일 목요일

갤럭시노트8 케이스 추천, 0.3mm ‘초박형’ 주파집 시스루를 입다.


스마트폰이 점점 더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고민 가운데 하나는 어떻게 폰을 보호하면서도 생폰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초박형’으로 출시되는 케이스 제품군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동안 초박형이라 주장하는 제품들의 본질적인 아쉬움이라면 우선 내구성이 좋지 않아서 쉽게 생채기가 나거나 찢어지고 뜯어지는 점들이었다.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더 두껍고 투박한 케이스를 사용하거나, 또 어쩔 수 없이 생폰으로 사용하게 되기도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해서 소비자들은 다시금 초박형 케이스를 찾아다니곤 했는데, 결과가 늘 아쉬웠다면, 오늘은 주파집의 시스루 케이스를 통해서 갤럭시노트8에 제대로 된 ‘얇은’ 옷을 입혀줄 예정이다.

얇은 옷을 입는다는 것은, 특히나 스마트폰에 있어서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줄지도 모른다. 컬러를 바꿀 수도 있기 때문에 전혀 다른 느낌으로, 또한 생폰과 같은 얇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 특징은?
우선은 가격이 매력적이다. 7,900원의 가격으로 시스루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가성비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 가격은 출시를 기념해서 10,000원이나 할인된 가격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기도 하다.

또한 고급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었는데, 의료용품 및 식품용기, 유아용품에 사용되어서 안전성이 입증된 재질로 매우 가벼울 뿐 아니라 지문이 묻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한, 그리고 고탄성을 통한 충격에 대한 내구성까지 겸비한 매우 쓰임새가 많은 재질이다.




케이스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좌우하는 부품인 만큼, 폴리프로필렌은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의 정체성이라 부를 수 있다.

결과 0.3mm의 매우 얇은 두께를 가진 초박형의 시스루 케이스가 탄생되었고, 3g에 불과한 무게로 사실상 무게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차별점도 선보였다.



   


이외에도 0.2mm 더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은 카메라 손상을 최소화할 뿐 아니라 갤럭시노트8 실물 스마트폰으로 금형을 재단했기 때문에 1:1 맞춤 제작으로 인한 높은 핏감도 활용이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부터 그레이, 블랙, 레드까지 있으며 60일 제품 보장으로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기도 했다.




직접 만져본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는?
갤럭시노트8 케이스는 정말 많이 있지만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찾기 힘들었다면, 생폰과 같은 느낌의 주파집 시스루 갤럭시노트8 케이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선, 탈부착이 너무나 쉽고 흠집을 내지 않아서 집에서는 생폰으로, 외출을 할 때면 옷을 입듯이 주파집 시스루 갤럭시노트8 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사용 방식 자체가 매우 편리해서 매우 유용했다.




   

또한 앞서 언급된 것처럼 실제 스마트폰으로 타공이 이뤄졌기 때문에 빈틈 없이 말끔하게 씌워진다는 점에서도 장점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 즉,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구멍이 나 있다는 것이다.

S펜을 꺼내거나, 스피커를 활용하거나 충전잭을 꼽는 일들까지도 모두 원래의 생폰 그대로를 사용하는 느낌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용을 할 수 있었다.


✎ 고급 폴리프로필렌으로 제작되어 매우 가벼웠던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


✎ 지문이 묻지 않고 스크래치에 강하며 고탄성을 통한 충격에 대한 내구성까지 겸비한 제품


✎ 0.2mm 더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으로 카메라 손상을 최소화했던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


✎ 탈부착이 너무나 쉽고 흠집이 나지 않으며 빈틈없이 말끔하게 씌워졌던 제품


✎ 완성도 높은 마감과 고급스러운 색감이 매력적이었던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





주파집 시스루 케이스, 써도 좋을까?
이제 쓴소리를 조금 해보자. 우선, 시스루 케이스는 얇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큰 충격’에는 약하다.

즉, 케이스 자체의 두께를 얇게 만들다 보니 폰을 떨어뜨릴 경우 화면을 보호한다거나 모서리 찍힘을 예방할 수는 없다.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흠집이나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강하게 긁힐 경우에는 생채기가 나거나 도드라져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다. 즉, 생폰과 비교하자면 매우 매우 튼튼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방패와 같이 상처 하나 낼 수 없는 제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모서리 처리가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일부 제품들처럼 손에 상처를 내거나 불편함을 주는 마감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우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고, 색감 역시 매우 고급스러워서 레드의 경우도 검빨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기도 했다.



갤럭시노트8의 컬러에 따라서 그레이 및 블랙, 화이트까지 선택이 가능하고 특히나 그레이 및 화이트는 반투명이기 때문에 오묘한 느낌을 가질 수도 있어서 나름의 느낌이 전달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8 케이스를 찾고 있었다면, 특히나 생폰 그대로의 느낌을 원하지만 흠집이 두려웠던 분들이라면 생활 흠집을 예방해줄 주파집의 시스루 갤럭시노트8 케이스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torefarm.naver.com/jupazip/products/219027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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