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8일 금요일

[써보니+] ‘2대 증정’ 차원이 다른 방수 이어폰,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 추천


벌써 3번째 이야기를 풀어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 가운데 2분에게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하기 때문에 놓치지 않고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의 매력을 살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서 살펴봤던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의 주요 특장점 가운데는 CVC 6.0을 통한 노이즈 감소 기술이 있었고, APT-X 코덱을 통한 고음질 무선 재생이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만 하더라도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본기를 넘어선 장점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조금 더 나아가서 11mm의 대형 유닛을 적용했기 때문에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폭’ 자체가 다름을 알 수 있었는데요.



   

스피커의 경우도 손바닥 만한 제품과 큰 드럼과도 같은 제품과는 절대적인 음량이나 사운드가 다른 것처럼 이어폰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까지는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이 지닌 음악적인 장점들을 주요점으로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또한 마그네틱 자석을 통한 간편한 보관 기능이나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가 된 이어버드 역시 꼼꼼하게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직접 물을 맞으며 비교를 해본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8시간. 19그램. 240시간.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8시간에 이르는 연속 재생 시간을 품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 패턴으로 보자면 하루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 240시간에 이르는 대기 배터리까지 품고 있기 때문에 누설 배터리를 최소화 했다는 점도 장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매번 사용하기 위해서 전원을 껐다가 켜는 일 없이, 그리고 매번 다시 페어링을 할 필요 없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19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 또한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만의 장점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무게가 가볍다는 것은 무선 제품으로서는 필수적인 부분 가운데 하나인데요.

유선 이어폰의 경우는 선이 어딘가에 걸려서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많았다면,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는 대부분 무게의 증가로 인해서 장시간 착용시 부담을 주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 점에서도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완성도를 끌어올리면서 괜찮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주고 가벼움과 오랜 사용 시간까지 모두 다 잡은 것 같았습니다.



샤워기의 물줄기를 견디다.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
이제 궁금해진 것은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이 정말 샤워기의 강력한 물줄기를 견딜 만큼 방수 성능이 뛰어난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앞서 살펴봤듯, 일반적인 이어폰이나 방수 이어폰이라 주장하는 제품들은 생활 방수 수준에 그치지 때문에 가벼운 물줄기 정도만 견디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IPX6 등급의 방수 이어폰으로, 사실상 생활 방수를 넘어서서 실제로도 방수 이어폰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제품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실험 결과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실제로 물에 넣어보기도 하고, 강력한 샤워기의 물줄기에 한동안 흠뻑 젖어보기도 했던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동영상에서처럼 충분히 잘 견디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샤워기에서 꺼낸 다음, 물기를 털지도 않고 바로 재생해본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의 사운드는 놀랍게도 깔끔하게 전달되었기 때문입니다. 구조적으로 물이 내부로 유입되지도 않았고, 또 물기가 틈새를 막지도 않아서 찢어지는 소리 없이 깔끔하게 전달된 것입니다.

그래서 방수 성능과 관련해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제 가볍게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하면서도 갤럭시S8 및 G6, 아이폰7 시리즈와 함께 좋아하는 드라마 한편 정도는 마음껏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줄꼬임 없는 프리미엄 이어폰을 찾는다면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줄꼬임과의 이별, 침수로 인한 고장과의 이별, 아쉬운 음질과의 이별 등등 많은 아쉬움들을 털어내면서 만족도를 높여줬습니다.

거기에 더해 하프 인이어 타입으로 착용감 또한 놓치지 않았는데요.




착용감은 가벼운 무게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귀에 꼭 맞도록 디자인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도 쉬운 과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위해 단가 인하게 집중한 것이 아닌, 하프 인이어 타입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귀가 느끼는 부담을 줄여주는데 집중했습니다.

결과 장시간 착용을 하더라도 전혀 부담이 없었고, 멀티 페어링을 통한 편리함에 더해 가우넷을 통한 무상 AS까지 1년 동안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분명 모든 제품은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 역시 디자인이 매우 매력적이기는 했지만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고, 독창적인 컬러로 인해서 튀는 디자인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줄꼬임과의 이별을 선보인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은 백헤드형이어서 더욱 편리하기도 했고, 치찰음 또한 없었기 때문에 오직 음악에만 집중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했습니다.

편리하면서도 실용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Kiss U2 블루투스 이어폰이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 같았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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