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30일 목요일

폭염 속 전자기기 관리 10계명,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는데요. 동시에 전자기기도 함께 지쳐가고 있습니다. 찝찝하고 습한 날씨에는 전자기기도 지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실제로도 여름철, 특히나 폭염과 열대야 그리고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기간에는 전자기기의 고장으로 인한 수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30%가량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전자기기를 올바로 관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폭염 속에 전자기기를 제대로 관리하는 10계명을 살펴보겠습니다.

어쩌면 상황이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해당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있겠지만 미리 알아둔다면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폭염 속 전자기기 관리 10계명
1. 습한 장소에 전자기기를 보관하지 않는다.
2. 직사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장소에 두지 않는다.
3. 사용하지 않을때에는 배터리를 분리해서 보관한다.
4.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 제품은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준다.
5. 지나치게 오랫동안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6. 열이 많이 나는 제품은 주기적으로 온도 체크를 한다.
7. 전자기기를 한 낮 차량 내부에 두지 않는다.
8. 비가 올때는 케이스를 씌우거나 보호 마개를 끼워둔다.
9. 침수되었을 경우 전원을 켜지 않고 그늘에서 말려준다.
10. 창가에 있는 전자기기는 소나기를 피해 창문을 닫아둔다.


기본적으로 전자기기는 물과는 상극입니다. 즉, 습기나 물기를 모두 피해야 하는 것인데요. 굳이 물에 들고 들어가지는 않더라도 여름에는 물을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물에 빠져서 침수가 되는 경우, 비를 맞아서 부분 침수가 일어나는 경우, 물이 들어간 줄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비가 애매하게 올 때, 혹은 소나기가 갑작스럽게 내릴 때 스마트폰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다가 침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방수가 되는 폰들도 많이 있지만, 여전히 절대다수의 폰과 전자기기들은 물과는 거리를 둘 필요가 있는 만큼, 가벼운 소나기에도 전자기기를 보호해보세요.

간단한 방법으로는 평소에 보호캡을 씌워두는 것이 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 단자를 막아두는 것인데요. 이것만으로도 부분 침수를 상당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폭염 속에 온도가 급속히 올라가는 차량 내부, 직사광선 아래에 전자기기를 오랫동안 두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잠시 외출하고 온 사이에 전자기기는 상상이상의 열을 받게 되는데요. 더구나 충전 + 스마트폰 사용 + 직사광선에 노출될 경우 스마트폰은 심각한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기적으로 버틸 수 있는 온도와,
사용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도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무엇보다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고온에 노출될 경우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높은 온도에 둔감해질 수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스마트폰을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해야 한다면 별도의 케이스를 씌워서 그늘진 곳에서 사용하도록 하고, 차량에서는 에어컨 바람을 쐬어서 습기와 열기를 날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카메라나 헤드폰,
컴퓨터와 같이 습기에 더욱 민감한 기기들은 급변하는 여름 날씨 속에서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관할 때에도 낮은 곳 보다는 다소 높고 안전한 곳에, 그리고 방습제를 함께 지참하고 직사광선이 없는 그늘진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후에는 물기가 없는지, 이슬이 맺힌 곳은 없는지, 지나치게 과열되지는 않았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또한 배터리의 경우 충전 자체만으로도 열이 발생하는 만큼, 외출 이후 열이 많이 발생할 때에는 열을 충분히 식혀준 다음에 충전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열대야와 폭염으로 인해서 사람들도 지쳐가고 전자기기들도 힘들어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더 신경을 써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자기기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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