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6일 수요일

삼성, 갤럭시S6 오류 인정 '음악 들으며 네비도 안돼?' 해결책은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신제품이자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제법 빠른 시일 내에 말이죠. 여러가지 문제들이 들려오고 있지만 램 최적화에 대한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여러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구동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꺼지거나 재부팅되고, 강제 종료가 되는 등의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소비자들의 불만도 상당한 편인데요. 결국 삼성전자가 백기를 들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에 불거졌던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 모델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최적화 실패를 인정하면서 해외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는 비난에 대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것인데요. 지난 4일에는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에서 문제를 시인한 것입니다.


갤럭시S6 시리즈에서 램 구동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인정한 것인데, 해외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결과 이러한 문제를 방관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몇몇 소비자들이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음을 인정하며 프로그램의 구동 및 안정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이용자는 음악을 감상하면서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려 하면 오류로 꺼져버린다면서 이러한 증상은 이전의 어떤 폰에서도 본 적이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갤럭시S6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한 번에 구동할 경우 아예 작동이 되지 않거나 강제 종료가 되는 등의 문제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폰을 재부팅해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발표만 했을 뿐, 실질적으로 언제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라고 날짜를 명시하지 않은 만큼, 여전히 문제를 해결하는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갤럭시S6 및 갤럭시S6 엣지의 판매에 이러한 문제가 어떠한 작용을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어쩌면 삼성전자의 업데이트 및 소프트웨어 문제 관리 능력이 달린 문제이기도 할 것입니다.

어떤 폰이든 초기 불량이나 최적화 문제는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안 역시도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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