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증정] 에어팟2보다 놀라운 변화,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프리버즈 X11 2019' 써보니


에어팟2는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을 다시금 평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에어팟1 역시 여전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결과 애플은 에어팟2 무선 충전 모델, 에어팟2 유선 충전 모델, 에어팟2 무선 충전 케이스, 에어팟1까지 4개의 제품군으로 쌍끌이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이 나날이 커지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도 많은데요.

오늘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 가운데 하나인 아콘 프리버즈 X11 2019년형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소개해드릴 프리버즈 이어폰은 3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튜브, 포스트, 페이스북에서 동시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주요 스펙
제품명 : Freebuds X11 2019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archon/products/3558524637
가격 : 79,900원 (94,900원 - 15,000원)
블루투스 칩셋 : QCC3020 /Ver 5.0 / 2-Mic Noise & Echo cancellation
드라이버 : 6mm / 폐쇄형 다이나믹
감도 : 스피커 - 95dBm, 16ohm / 마이크 -42+- 3dB
주파수 : 20Hz~20KHz
무게 : 3.9g




사용시간 : 음악 재생 약 8시간, 총 재생시간 40시간 / 통화 약 8.5시간, 총 통화시간 약 44시간
배터리 : 40mAh x2, 3.7V / 충전케이스 - 800mAh, 5V
충전시간 : 이어폰 1시간 / 충전케이스 2시간
충전방식 : Micro 5Pin / 5V 1A






블루투스 버전 : 5.0+EDR
운용 주파수 : 2.402GHz~2.480GHz
지원 프로파일 : HSP, HFP, A2DP, AVCRP, SPP
지원 코덱 : SBC, AAC, aptX
수신 작동거리 : 10M
작동온도 : -15도~55도
구성품 : Freebuds X11 / 충전케이스 / 충전 케이블 / 이어팁 / 설명서
보증기간 : 1년 (배터리 6개월 / 기타 소모품 3개월)
크기 : 유닛 - 16mm x 20mm / 케이스 - 47mm x 32mm x 42mm

 


#2. 주요 특징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신 블루투스 5.0 칩셋으로 뛰어난 연결성과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거기다, Apt-X 코덱으로 CD급 음질을 들어볼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중저음이 날아가지 않고 상당히 괜찮네요.






1회 충전에 8시간을 사용하는 것도 놀랍고, 케이스 충전을 통해 최대 48시간의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에어팟1과 에어팟2가 24시간의 배터리를 품었으니까 2배 정도가 되는 셈이죠.




케이스에서 꺼내는 순간 바로 페어링이 되고, 보관하면 자동으로 종료가 되기도 했고, 하루 종일 착용해도 착용감이 뛰어난 점도 좋았습니다.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아콘보이스 어플로 다양한 알림을 읽어주는 점도 인상적이네요.




#3. 실 구매자 평가
직접 구입하고 사용한 분들이 평가한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어땠을까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서 귀의 크기에 꼭 맞았고, 착용만 바로 하면 어떻게 머리를 움직여도 빠지지 않는 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 빠르다는 평가와 함께 케이스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는 점에 대한 평가도 있었는데요.

음성 안내 소리가 크다는 점, 유선 대비 아쉬운 사운드, 간헐적인 잡음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4. 디자인 평가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디자인은 마그네틱으로 되어서 이어버드가 쏙 들어가는 점에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에어팟처럼 완전히 매끄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마그네틱에서 오는 장점이 느껴졌는데요.



https://smartstore.naver.com/archon/products/3558524637

에어팟과 비슷한 느낌으로 열고 닫히는 크래들 뚜껑도 인상적이네요.

호주머니에 넣어도 부담이 없다는 평가도 있었는데, 분명 바지에 따라서는 존재감이 클 것 같기도 합니다.




착용하게 되면 이어버드는 액세서리나 귀고리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좋았는데요. 귀에 꼭 맞는 구조였습니다.

사이즈는 분명 작은데 통통한 편이라 에어팟과 비교하자면 착용 시 존재감은 있는 편입니다.

머리를 흔들어도 떨어지지 않는 점은 괜찮네요.




#5. 음질 평가
음질이 가장 중요하겠죠.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야외 음감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음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과 연결할 때 더욱 소리에 힘이 느껴지네요. 노래 가운데 아델의 someone like you를 들을 때는 배경 속 피아노의 소리도 잘 살아나더라고요.




아델의 목소리가 가장 앞에서 들리는 점도 좋았는데요. 중고음이 묻히지 않고 선명하고 깔끔하게 들리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블랙핑크의 ddu-du ddu-du는 초반부의 고음 배경음에도 힘이 느껴졌습니다. 소리가 깔끔하다기 보다는 배경의 진동이 잘 전달되어서 베이스가 강한 느낌입니다.




인이어를 넘어서는 공간감이 느껴졌고, 타격감도 엄청나지는 않지만 적당히 둥둥 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따져보자면 중저음에 특화되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질감이나 어색함 없이 강한 중저음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분명히 음질은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플러스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6. 아쉬움 평가
코드리스 이어폰으로 보자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기존의 X11 모델과 디자인적 차이는 없습니다.

이어버드는 미끌미끌하고 매끈해서 자칫 떨어뜨릴 수도 있는 재질감이었는데요. 주머니에 넣으면 툭 튀어나오는 통통한 케이스 디자인도 경우에 따라서는 아쉬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디 자체는 흠집에 강한데, 상단 커버는 하이글로시 재질로 흠집과 유분에 약하더라고요.

여전한 5핀 단자 사용 역시 최근 USB-C 타입으로 통합되는 추세와 다르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물론, 현재까지는 5핀 단자가 더 유용하기는 합니다.




#7. 실사용 평가
동영상 싱크의 경우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제법 빠른 편이지만 완벽히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V50과 같은 안드로이드폰은 사실상 싱크가 동일하네요.

음악에서의 힘은 아이폰이 더 좋은데, 동영상 싱크는 안드로이드폰이 더 뛰어난 느낌입니다.




페어링은 빠르게 연결될 뿐 아니라 기존 기기에서 연결을 끊으면 별도로 페어링 진입을 하지 않아도 바로 검색이 되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페어링 안정성은 12m 이상의 직선거리에서도 충분했는데요. 콘크리트 벽을 넘어도 안정적인 점이 인상적입니다.




배터리 표시는 좌우 구분은 안되지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두 가능했습니다.

조작은 아래와 같이 가능한데요.




이어폰 켜기 : 양쪽 길게 3초
이어폰 끄기 : 길게 5초
음성명령 호출 / 끄기 : 짧게 3회
전화받기  / 끊기 : 짧게 1회
수신 거부 : 짧게 2회
재생 / 일시정지 : 짧게 1회
볼륨 증가 : 오른쪽 짧게 2회
볼륨 감소 : 왼쪽 짧게 2회
이전곡 : 왼쪽 길게 2초
다음곡 : 오른쪽 길게 2초




기능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있어서 오동작을 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아콘보이스 어플은 다양한 알림을 읽어주고, 앱 설정도 가능했는데요.


 

정각에 시간을 알려주거나, 배터리 상태, 속도, 톤, 언어, TTS 엔진까지 설정이 가능해서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계음이 어색하기도 하네요.


✎ 프리버즈 X11 2019는 에어팟과 비슷한 느낌의 크래들 뚜껑이 인상적인데요.

✎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소리싱크가 잘맞지만 아이폰에 연결하게 되면 소리에 힘이 느껴지기도 하죠.

 ✎ 메탈릭한 디자인이나 최신기기들과 디자인이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8. 총평
완전 무선 이어폰이 갖춰야 하는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은 에어팟2를 완벽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현재 할인된 7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가 된다는 점도 놀라운 것 같습니다. 음질도 매우 뛰어나고 잡음도 거의 없을 뿐 아니라 굳이 단점을 찾기도 어려웠기 때문이죠.




분명 모든 항목에서 100점을 줄 수 있는 제품은 없겠지만, 가격을 훨씬 넘어선 장점이 많은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도 충분히 좋을 것 같네요.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프리버즈 X11 2019년형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3분에게 증정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유튜브와 포스트, 페이스북에서 함께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archon/products/3558524637

http://naver.me/F5uzos6h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호불호 없는 반려동물 케어 로봇, 바램 펫 피트니스


안녕하세요. 에디터M입니다.

얼마 전에 바램 펫 피트니스라는 강아지 장난감 로봇이 리뷰가 들어와서 한번 써봤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애완동물 장난감들이 처음에 몇 번 사용하다가 나중엔 결국 창고에 들어가 있게 되잖아요.





그래서 사실 큰 기대를 안 하고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논 건 아니고 저희 집에 있는 강아지(?)가 가지고 놀았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훨씬 쓸만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추천도 해보고, 또 이렇게 사용 소감을 직접 써보려고 합니다.

 
리뷰에 앞서 먼저 저희 집 강아지를 소개해드리자면, 이름은 까미입니다.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노견이고요. 워낙 건강 체질이라 자궁축농증이라는 병도 이겨냈지만, 그 여파로 산책을 거의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 또 감염될까 봐요.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다른 강아지와 잘 친해지지도 못하고, 게다가 최근엔 근처에 사는 제 조카가 매일 집에 오는 바람에 있는 부모님한테 받던 사랑마저 뺏기고 있습니다. 참 기구한 견생이죠.

그래서 매번 출근할 때마다 신경이 쓰여서 장난감도 놔둬보고 해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습니다. 장난감이 그 자리에 그냥 있더라고요.




그런데 바램 펫 피트니스는 기본적으로 간식을 주는 애완동물 장난감 로봇이다 보니까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램 펫 피트니스 반려동물 건강 관리 로봇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먼저 간단하게 알아보고, 실사용 소감도 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본 스펙
가격 : 119,000원 -> 89,000원 한시 할인 이벤트
컬러 : 화이트
소재 : 외부 소재 - 고강도 플라스틱 및 실리콘
크기 : 너비 16.51cm x 높이 10.3cm x 길이 12.7cm
입력 전원 : DC 5V
사용 온도 : -10~45도
배터리 동작 시간 : 연속 놀이 시간 4시간 이상, 대기 시간 24시간 이상
배터리 종류 : 리튬폴리머 3.7V 800mAh
블루투스 버전 : 블루투스 버전 4.2
무게 : 500g
기본 패키지 : 로봇(간식통 포함) / 로봇 케이스 / 오프로드 타이어(회색, 파란색 중 랜덤 발송) / 충전 케이블 / 오프너 / 전용 매뉴얼 / 꼬리 소음방지 스티커




건강 멘탈 케어 로봇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애완동물 케어 로봇의 용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 -> 고립 장애 완화, 분리불안 예방
2. 활력과 식욕이 적은 아이 -> 에너지 소모로 식욕 증가 활력 증진
3.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 -> 욕구 및 스트레스 해소, 문제행동 해결
4. 다양한 자극의 사회화가 필요한 아이 -> 탈감작화(자극에 익숙해짐)로 사회화에 도움
5. 산책하기 어려운 날씨 ->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비, 눈이 오는 날 놀아주기
6. 다양한 훈련을 원하는 가족 -> 아이의 지능 개발과 치매예방에 도움



https://smartstore.naver.com/varram_petfitness


특히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이 중 하나는 꼭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컨셉은 일단 잘 잡았는데, 과연 실제로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케어 제품일까요?




주요 특징 및 사용 소감
1) 직접 놀아주기 & 자율 주행
바램 펫 피트니스 고양이 장난감 로봇은 VARRAM 전용앱으로 조작할 수 있는데요.

RC카처럼 직접 조절할 수도 있고 자율 주행 기능으로 3분간 알아서 움직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재미있어서 이 고양이 로봇 장난감을 수동으로 가지고 놀다가, 이젠 자율 주행 기능을 자주 애용합니다.

블루투스 방식이라 스마트폰이 근처에 있어야 이 장난감 로봇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데요. 인식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기능을 터치하면 즉시 적용이 되네요.




2) 간식 보상
반려동물 입장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겠죠. 이 강아지 로봇 장난감은 돌아다니면서 간식을 뱉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까 아무 데서나 간식을 던져주는 게 아니고,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근처에 있을 때 간식을 주더라고요.





그리고 간식을 주기 전에 일정한 소리를 냅니다. 강아지가 간식을 놓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간식을 주는 방식이 하나씩 쏘아주는 게 아니고, 장난감 로봇 안에 있는 간식통이 돌면서 하나씩 튀어나오는 방식이라서 가끔 두 개가 나오거나 하나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치 자일리톨 펌프 껌이 하나가 나올 때도 있고, 안 나오거나 두 개가 나올 수도 있는 것처럼요. 물론 그것보단 확률이 좀 더 정확합니다.

그리고 바램 펫 로봇 전용 간식이 아니라면 크기에 맞게 잘라줄 필요도 있습니다.




3) 다양한 움직임으로 흥미 유발
이 고양이 장난감 로봇은 로봇 청소기처럼 장애물을 피해 가며 자율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직진만 하는 게 아니고, 움직임 패턴이 있는데, 그 종류만 16가지입니다. 쉽게 말해서 재롱을 부리는 거죠.




주행 속도 조절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사실 저희 집 강아지는 겁이 많아서 첫날엔 근처에 오지도 못하더라고요. 그런데 호기심 많은 고양이들은 열심히 쫓아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4) 혼자 있을 때 놀아주기
전용 어플에 스케줄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대로 조작은 스마트폰이 있어야만 하지만 미리 설정만 해두면 알아서 움직이는 거죠.

몇 시에 몇 분간 강아지랑 놀아주면서 간식을 몇 번 공급할지 설정할 수 있는데요.




전 출근하면 강아지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봐 출근하고 얼마 안 지났을 때와 퇴근하기 3시간 전쯤에 15분씩 놀아주도록 설정해뒀었습니다.

처음엔 배터리 타임이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정도 스케줄로 하니까 배터리 감소율이 거의 없었습니다




바램 펫 로봇의 스펙상으로 대기시간 24시간, 연속 4시간 놀아주기 가능이라네요.

저희 집 강아지는 오로지 간식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굳이 놀아두도록 하진 않았지만, 하루 중 직장에 있는 시간 중간중간에 놀아줄 정도의 배터리 타임은 충분하니까, 팍팍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5) 내구성과 세척성
강아지와 고양이도 소중하지만, 9만원짜리 반려동물 케어 로봇도 중요하죠.

바램 펫 피트니스 펫 IoT 로봇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발톱과 이빨로부터 보호할 수 있게 보호캡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간식통을 분리해서 간편하게 세척할 수도 있는데요.

아쉬운 점은 간식통뿐 아니라 간식통이 있는 로봇 안쪽과 간식이 나오는 입 부분도 닦아줘야 한다는 겁니다.




6) 디자인
디자인이 일단 귀엽죠. 저희 집 강아지도 첫날은 근처에도 못 가더니 요즘엔 간식 줄 때 잘 따라다닙니다. 그리고 저의 조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부품 중에 오프로드 타이어가 있는데, 보호 케이스를 장착했을 때는 이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하는 게 더 좋습니다.

청소를 잘 안 하면 바퀴에 머리카락이 덕지덕지 달라붙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VARRAM 전용앱 설치는 어렵지 않은데요. 먼저 디바이스를 선택해 줍니다.

✎ 그런다음 로봇을 두드리고 등록 버튼을 눌러 주면되는데요.

✎ 간단한 설명을 읽고서 시작하기를 눌러줍니다.

✎ 마지막으로 단계별로 천천히 확인한 후 앱을 사용하면 되죠.


✎ 바램 펫 피트니스는 반려동물의 이빨이나 발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보호캡이 있어 안심이 되었는데요.

✎ 간식통도 간단히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었죠.

✎ 간식은 전용 간식을 사용하거나 입구에 맞게 간식을 잘라 사용하면 되는데요. 

다양한 움직으로 흥미를 유발하고, 맛있는 간식을 주며, 혼자 있을 때 놀아주어서 만족스러웠던 강아지 로봇 장난감이었습니다.



주의사항 및 사용 소감
저희 집 강아지는 볼일을 화장실에서 봅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었는데, 배변패드를 깔아두는 집이라면 로봇이 그 표시해둔 영역을 침범할 수 있죠. 대참사가 일어날 겁니다.

로봇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공간을 분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낙하도 조심해야 합니다. 집 구조를 확인해야겠네요.

바퀴가 돌아갈 때 소음이 있어요. 신경 쓸 정도는 아니지만 미리 참고하시는 게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애견용품 중에는 가장 만족합니다.

배터리 타임이 오래가니까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고, 핵심이 ‘간식’이라서 강아지가 호불호를 가리지 않죠.




로봇 청소기를 떠올리면 가격도 그다지 비싼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제 주변 지인들도 관심을 보이던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실제로 사용해보신 분들, 혹은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MACGUYVER.


https://smartstore.naver.com/varram_petfit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