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여행을 스마트하게, NoviConnected 22 인케이스 스마트 여행가방 추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스마트TV, 스마트카. ‘스마트’라는 단어는 어느새 점점 더 많은 영역의 제품들에, 그리고 우리 일상 속에 스며 들고 있다. 또한 그 영역은 종종 예상치 못한 곳으로 스며들기도 하는데, 여행 가방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여행용 캐리어는 교체 주기가 그리 짧지 않은 제품인 만큼 아직 주변에서 자주 보기는 어려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스마트 캐리어는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영역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인케이스의 NoviConnected 22라는 여행 캐리어인데, 아쉽게도 사용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스마트 캐리어는 아니고, 여행 중의 사용성을 더해주는 스마트 캐리어다. 




사실 이 캐리어는 ‘스마트’가 아니라 여행 가방으로써의 품질이 키포인트이긴 하다. 따라서 이 인케이스 여행 가방을 제대로 소개하자면, 스마트 기능까지 품은 고품질 여행용 캐리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인케이스 NoviConnected 22 여행 캐리어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자.


http://incase.kr/shop/shopbrand.html?type=N&xcode=003&mcode=002&scode=004


여행사 데스크에서 손을 떠난 캐리어가 도착 공항에서 다시 손에 들어올 때까지 살포시 이동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여행을 다니면서 어떤 물건을 담게 될지 모르는 캐리어는 내구성, 특히 내충격성이 중요하다.

인케이스 여행용 캐리어는 Class-A Makrolon 폴리카보네이트로 제작되어서 부피에 비해 가볍고, 동시에 내마모성도 우수하다.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이름을 가진 꽤 유명한 이 소재는 강화유리의 150배, 판유리의 250배, 아크릴의 30배 이상의 내충격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면 광택도 폴리카보네이트의 특징 중 한 가지라 할 수 있는데, 직접 사용해본 인케이스 여행 가방은 매트한 무광 소재임에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있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바퀴는 중심이 비어 있는 허브리스 휠로 되어 있다. 처음 봤을 때는 쉽게 부서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었는데, 바닥과의 밀착력이 높은 이 바퀴에 복원력과 충격 흡수가 뛰어난 TPE를 사용해서 내구성과 사용성을 더했다고 한다.





이 TPE 소재는 단단하지만 수분 흡수가 적어 세균 번식의 위험도 낮고, 친환경 소재라는 특징이 있다.

또 캐리어 내부에 사용된 천 뒤편에는 아주 얇지만 푹신한 소재가 붙어 있었는데, 바퀴의 진동 때문에 있을 수 있는 충격을 조금이나마 더 완화해주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인케이스 여행용 캐리어는 단지 겉으로 드러나는 디자인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여행의 질을 높여줄 내구성과 품질에 더 많은 신경을 쓴 것을 알 수 있었다.


✎ 내부의 파티션도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졌다.

✎ 소중한 인케이스 가방을 소중하게 보호하고 있던 캐리어 파우치

✎ 흐물흐물할 줄 알았던 파티션에서도 딴딴한 내구성이 느껴졌다.



인케이스 NoviConnected 22 여행용 캐리어는 앞서 말했듯이 스마트 캐리어다. 일단 인케이스 스마트 캐리어는 보조배터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이동 중에나 혹은 공항에 앉아 있을 때 USB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용량은 10050mAh이고, 출력은 2.4A까지 지원하며, 충전 입력이 30W라 1시간이면 캐리어의 보조배터리를 완충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 전용앱인 Incase Smart를 설치해서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몇 가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데, 우선 캐리어가 시야에서 사라졌을 때 ‘Ping Device’를 누르면 캐리어에서 삐릭삐릭하고 알림음이 울린다.

‘블루투스 범위 밖으로 나가면 무슨 소용이냐’고 생각했었는데, 다행히 블루투스 범위에서 캐리어가 벗어나면 스마트폰에서 알림이 나타난다.


그리고 배터리의 잔량과 완충까지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캐리어의 배터리가 부족하면 알려주기도 한다. 이 모든 기능들은 캐리어의 배터리가 남아 있을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인케이스 스마트 캐리어는 보안 측면에서도 스마트하다.

TSA 통합 잠금장치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캐리어를 열 수 있는데, 기내 탑승 시 보안 검사요원들이 마스터키로 캐리어를 확인한 후, 다시 잠그면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상태로 다시 돌아가기 때문에 스마트하다고 할 수 있다.


✎ 인케이스 스마트 캐리어의 스마트한 요소들

✎ 처음엔 손잡이에 손을 넣기가 조금 불편한 것 같기도 했지만,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넣어둘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다.



1) 디자인은 ‘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웠던 실물은 빛을 받았으며 은은하게 반사할 때 가장 매력적이었다.

2) 순백의 화이트는 좋은데, 여행 가방의 특성상 쉽게 영광의 상처들이 남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무광 화이트는 겨울철에 정전기로 흙이나 먼지들이 달라붙거나 흔적들이 쉽게 남았기 때문에 블랙 화이트, 유광 무광, 이 4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때 이 점을 꼭 고려해보자.




3) 캐리어는 생각보다 가볍고, 땅에서 붕 뜬 듯한 가벼운 이동이 가능하다는 허브리스 휠 덕분인지 이동할 때도 부담이 적었다.

4) 핸들은 4단계의 길이 조절이 가능했다. 센터에 버튼을 눌러야 조절이 가능한데, 평평한 상태에서 안으로 누르는 타입이라 처음 핸들을 올릴 때는 버튼을 누르기가 간편하지는 않았다.




5) 핸들을 올리면 스마트폰 충전을 위한 단자를 만나볼 수 있다. LED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준다.

6) 원래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변 마감이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손잡이에 스마트폰을 안정적으로 끼워놓을 수 있었다.





7) 지퍼의 감도가 우수했고, 내부의 폴리에스테르 자카드 안감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손맛을 제공했으며, 내부에 있는 지퍼와 망으로 된 파티션들도 짱짱했다. 캐리어의 내부 역시 값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8) 내부를 열어보면 보조배터리로 활용되는 부분이 어느 정도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짐을 넣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일반적인 10,000mAh 보조 배터리 정도의 수준.




9) 바퀴는 간단하게 탈착할 수 있지만, 역시나 바퀴가 2개인 것보다는 4개인 것이 더 편리한 것 같다.

10) 전용 앱을 통한 인케이스 캐리어 페어링은 굉장히 빠르고 간편하다. 페어링 때문에 스트레스를 겪은 일은 아직까지 없었다. 다만 연결 범위에서 벗어나면 다시 직접 눌러서 연결할 필요는 있었다.




11) 캐리어의 위치를 알려주는 알림 소리가 조금 작았다. 누가 훔쳐 가면 모두가 쳐다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범위에서 벗어나 연결이 끊어졌을 때 스마트폰뿐 아니라 캐리어에서도 알림음이 울린다면 더 좋을 것 같다.

12)인 케이스 캐리어를 충전하기 위해서는 C 타입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30W 출력의 USB 충전기가 필요하다. 


✎ 튼튼한 파티션 덕분에 물건들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을 수 있었다.


인케이스 스마트 여행 가방은 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기 때문에 아마 모든 사람을 위한 선택지는 아닐지 모른다.

물론 일반적인 스마트 캐리어에 비해 비싼 것은 아니다. 스마트 캐리어 자체가 대중화되었다고 하기에는, 그리고 가끔 나가는 해외여행을 위해 투자하기에는 가격대가 아직까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인케이스 캐리어는 단순히 ‘스마트’를 내세우며 가격 거품을 올린 것이 아니라 ‘여행 가방’으로써의 품질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스마트 캐리어 중에 선택을 고민하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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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2주 동안 즐겨본 초단초점 프로젝터, 샤오미 미 울트라 프로젝터의 멋과 맛


리뷰를 하다 보면, 정말 갖고 싶은 제품이 있고 그저 그런 제품들도 있다. 그저 기본에만 충실하다거나, 다른 제품과 비교해서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 제품들도 있는 반면, 정말 갖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도 있다.

이번에 2주 동안 사용해봤던 초단초점 프로젝터인 샤오미 미 울트라 프로젝터 역시 후자에 가깝다. 가지고 싶기도 하고, 또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어떤 점에서 이러한 매력을 크게 느꼈을까? 지난번에는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스펙과 첫인상, 동영상에 대해서 살펴봤다면, 오늘은 이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과 설정, 실용성에 대해서 접근해볼 예정이다.

2주 동안 자주 활용해보고 또 여가 시간도 즐기면서 영화에 몰입하기도 했고,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그 자체로 ‘완성’에 가까운 경험을 선사해줬다.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실용성이나 경험, 게임을 살펴보기 이전에 다시금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의 스펙과 기본기를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선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FHD를 기본으로, 4K 해상도까지 출력이 가능해서 보다 생생하게 영상에 몰입할 수 있고, 무려 5,000 루멘의 밝기로 색감의 손상 없이 NTSC 기준 85%의 색상 표현력까지 품고 있다.





3000:1의 네이티브 대비를 제공하며, 150인치까지 매우 크게 투사할 수 있는 초단초점 프로젝터로서, 50cm만 떨어져 있어도 매우 큰 화면을 시원하게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

돌비 사운드와 dts HD 스피커로 무려 30W의 듀얼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블루투스 리모컨을 통해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으며, 7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 생생하게 몰입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움을 가져다 주었던 샤오미 미 울트라 프로젝터

✎ 돌비 사운드와 dts HD 스피커로 웅장하면서도 공간을 가득 채워주는 묵직한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해줬다.



게임은 모름지기 화면 크기가 중요하다. 작은 스마트폰은 이동 중에 유용하고 쓰임새가 많겠지만, 이동 중인 경우라 하더라도 태블릿으로 즐기는 게임은 몰입도부터 다른 것을 체감하게 된다.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 역시 그 점에서 장점이 두드러졌는데, 무려 150인치로 즐기는 스마트폰 게임이나 닌텐도 스위치는 몰입도와 게임성, 흥미도에서 큰 차이를 가져다줬다.





특히나 its HD & 돌비 사운드로 완성되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묵직한 사운드와 5,000 루멘의 엄청난 밝기 및 네이티브 FHD 해상도의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라면 게임에 대한 재미는 크게 더해진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자체적인 발열이나 소음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화면 바로 아래에 기기가 위치한다는 점에서 소음이나 발열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오직 벽면을 가득 채우는 화면만이 전달되었기 때문에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분명 게임을 즐기는데 있어서도 최적의 조건을 완성해줬다.


✎ 샤오미 미 프로젝터로 즐기는 닌텐도 스위치는 보다 더 높은 몰입감과 흥미도를 가져다 주었는데, 여러명이 함께 즐기기 더없이 좋았다.

✎ 소음이나 발열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해 냈던 샤오미 미 프로젝터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기본적으로 중국어 설정이 되어 있고, 직접 찾아본 결과로는 언어 변경이 되지 않아서 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는데, 물론 이것저것 누르다 보면 설정을 하고 활용할 수 있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매우 난감하기도 했다.

첫 개봉 및 설정, 이후 추가적인 설정을 활용하려는 경우라면 이것저것 눌러보는 시행착오를 거치게 되고, 시간 또한 제법 잡아먹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 점에서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가 조금 더 많은 언어 선택지와 초기 설정 단계에서부터 언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당혹스러웠던 설정은 결국 몇 가지 나만의 설정 과정을 익혀두게 되면서 최소한으로 활용했는데, 어쩌면 그 점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깨알 기능들이나 추가 설정들이 있지 않을까 싶었다.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공간을 가득 채우는 대화면과 밝은 화면, 놀라운 사운드 및 간편한 연결 방식을 지원하며 디자인적으로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평소에는 벽면을 깔끔하게 두고서, 원한다면 화면을 켜서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즐기고, 또 원한다면 공부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리뷰에서 소개한 것처럼, 스피커에 대한 만족도 역시 상당했기 때문에 별도의 서드파티 스피커 없이도 충분히 극장과 같은 웅장함을 제대로 느껴볼 수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본 모든 프로젝터 가운데 소리에 있어서도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이라는 평가가 가능했다.

물론, 5,000 루멘에 이르는 엄청난 화면 밝기에도 불구하고 조명을 켜거나 대낮에 보기에는 다소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TV와 시청 환경을 비교하자면 제약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낮에도 커튼을 쳐야만 제법 화면이 잘 보였고, 특히나 물 빠진 느낌이 들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두운 공간에서 봐야만 하기 때문에, 여느 프로젝터와 비교해서 더 밝다는 것이지, TV와 1:1로 비교하기에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또한 휴대하며 사용할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제대로 체감하기도 했는데, 잦은 휴대가 목적이라면 어깨 단련과 각종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근육을 키울 필요성이 느껴졌다. 7kg의 무게와 체감상 10kg를 넘어서는 무게는 그 자체로 이동하기에는 버겁다는 것을 체감하게 해줬기 때문이다.


✎ 벽면을 가득 채우는 프로젝터로 동영상을 보거나 영화를 즐기고, 학습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았다.

✎ 대화면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모습이 재미있다.



지난번에 이어서 오늘도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에 대해서 살펴봤다. 오늘은 동영상 자체보다도 게임을 즐기거나, 이 제품이 전달하는 사용자 경험이나 사용성, 실용성과 같은 점들에 포인트를 맞췄다.

전체적인 소감이라면, TV로는 경험할 수 없는 대화면과 극장 수준의 몰입도, 또한 낮에는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 패턴에서 야간에 무언가 즐길 거리를 찾는 분들이라면 더없이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같은 급의 다른 제품들이 700만원을 넘나드는 초고가 제품임을 감안할 때, 100만원 후반~200만원 초반대로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이제는 제법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샤오미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는 분명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이었다.

물론 아쉬운 휴대성이나, 중국어의 벽, 낮에 보기에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들은 감안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생활 패턴 및 사용 목적에 맞는지를 살펴본 다음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어베스트를 통해서 특가 할인이나 추가 할인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이 자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샤오미 미 울트라 초단초점 프로젝터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서 가격과 혜택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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