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으로 컬러까지 마음껏 뽑다.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면서, 그리고 노트북과 태블릿이 여전히 시장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인쇄 시장이 점점 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재편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인쇄 시장은 많은 소비층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중요도 측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품군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이러한 인쇄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는 잉크젯이 있고 레이저가 있는데, 가성비 측면에서는 잉크젯이, 속도와 효율성 측면에서는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잉크젯 복합기와 프린터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가 되면서 이러한 시장의 흐름도 바뀌고 있는데, 이를테면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라 부를 수 있는 엡손 L4150과 같은 제품이 시장에 새로운 물결처럼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엡손 L4150과 같은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는 무엇이 다르고, 또 어떤 점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을지, 또한 어떠한 구매 포인트가 있을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오늘 계속해서 등장할 문구인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는 다양한 특장점을 아우르는 표현이라 부를 수 있다.

우선 ‘완성형’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존에도 존재했던 정품 + 무한 + 잉크젯 + 복합기의 완성형 제품이라는 뜻에서 가장 먼저 완성형이라는 표현이 더해졌다.



   


이유라고 한다면, 기존의 제품들이 가진 잉크 충전의 번거로움이나 일반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사용 방식에서 벗어나서, 매우 쉽고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에서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그리고 엡손 L4150 모델은 이러한 완성형 제품의 정점에 서 있는 신제품으로서, 2017년 11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이라는 점에서도 기존 모델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 많다. 이를테면, 놀라운 가성비와 인쇄 품질과 같은 것들이다.



엡손 L4150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우선 기기의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있다.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은 2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놀라운 성능의 복합기이기 때문에 초기 구입 비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출력 속도 또한 흑백의 경우 10ipm, 컬러는 5ipm으로 출중한 편이며, 출력 매수가 무려 7,500장에 이르기 때문에, 특히나 컬러의 경우도 6,000장에 이르기 때문에 집에서도 무한대로 출력이 가능한 진짜 ‘무한 잉크 복합기’라 부를 수 있는 제품이다.




   

내구성의 경우도 최대 3만 매까지는 보증을 하며, 이후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스마트폰 연동을 위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되고 있다.

즉, 무난한 출력 속도와 준수한 화질, 엄청나게 많은 출력이 가능한 기본기를 더한 제품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이 달라진 포인트라고 한다면, 단연 속까지 꽉 찬 디자인이 있는데, 기존의 대다수 무한 잉크 복합기의 경우는 별도의 잉크 통을 가진 경우가 많아서 공간 낭비와 디자인적인 아쉬움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말 그대로 일체형이라고 표현이 가능할 정도의 속으로 쏙 들어온 디자인을 갖추면서, 동시에 여전히 눈으로 쉽게 파악이 가능한 잉크 잔량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다운 제품이 되었다.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 모델의 경우도 이전 모델의 경우 추가로 덧댄 것처럼 붙어 있었던 잉크통이 속으로 들어왔고, 보다 간결해진 버튼 디자인과 함께 글로시 디자인이 매트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먼지로 인한 지저분한 느낌까지 줄였다는 장점을 더하고 있었다.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이 차별화되는 점이라면 앞서 언급된 것처럼 잉크 내장형 시스템이라는 점, 그리고 더욱 작아진 사이즈와 간편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한다는 점이 있고, 대용량 잉크통을 적용했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이를테면, 검정 컬러의 경우 127ml의 넉넉한 용량을 채택해서 잦은 충전 대신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가지기도 했고, 컬러의 경우에도 70ml X 3가지 컬러를 통해서 오랫동안 출력해도 쉽게 줄어들지 않도록 만들어지기도 했다.



계산을 해보게 되면, 최대 장당 4.9원에 불과한 유지 비용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정도의 비용이라면 가정에서 매일 10장씩 출력하더라도 1달 유지 비용이 1,470원에 불과하다는 놀라운 가성비, 유지 비용 계산이 나오게 된다.

이외에도 서비스 역시 강화하면서 Cover plus로 불리는 유상 보증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향후 유지 관리/보수가 필요할 때에도 추가 비용 없이 출장 / 내근 / 택배 가운데 선택해서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처음 구입부터 유지 비용, 출력 품질, 서비스까지 다 잡은 것을 알 수 있었다.



1)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사이즈를 지녔다.
2) 어댑터가 내장형이어서 전원 코드만 연결하면 되는 깔끔함을 지녔다.
3) 디스플레이가 없다는 아쉬움을 스마트폰 전용 앱으로 해결했다.
4) 재질이 고급스럽지는 않았고, 마감이 2% 아쉽기도 했다.



5) 생각보다 먼지가 잘 묻는 편이었지만 하이글로시가 아니어서 쉽게 털어낼 수 있었다.
6) 출력 속도는 무난한 편이었고, 컬러 품질도 기대 이상이었다.
7) 복사는 원본 대비 약간 흐릿하게 10% 정도 물 빠진 느낌이 있었다.
8) 스마트폰을 통해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편의성이 높았다.



9) 처음 잉크를 넣는 과정이 매우 편리해지고 손에 잉크가 묻을 가능성도 거의 없었다.
10) 잉크를 채우는 과정 및 와이파이 연결 과정은 설명서가 필수적이었다.
11)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고 어디든 잘 어울리는 외관을 가졌다.
12) 기본 제공 잉크는 아주 소량 남고 모두 충전되어서 차후에 추가로 사용이 가능했다.
13) 기본 잉크가 한 번에 완전히 채워지는 용량이었으면 좋을 것 같았다.


✎ 놀라운 가성비와 인쇄 품질을 보여주었던 엡손 L4150


✎ 눈으로 쉽게 파악이 가능한 잉크 잔량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적이면서도 디자인적으로도 아름다운 복합기였다.



✎ 또한 스마트폰 연동을 위한 와이파이 다이렉트를 지원하고 무난한 출력 속도와 준수한 화질, 엄청난 출력이 가능한 기본기를 보여 주었다.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는 그 종류도 많고, 많은 제조사들이 내놓고 있다. 또한 무한 잉크 제품은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와 함께 시장을 나누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하루 1장씩 뽑더라도 최대 20년 이상 매일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본기가 탄탄한 제품을 찾았다면, 그리고 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다면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이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기도 했다.


 
초기 구매 비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펌웨어 업그레이드까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인쇄와 관련해서는 오랜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엡손에서 내놓은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선택의 이유는 충분해 보였다.

고품질의 사진을 많이 출력해야 하거나, 인쇄 속도가 매우 중요한 곳이라면 엡손의 레이저 프린터 및 복합기가 좋은 선택지일 수 있다. 하지만 가정에서 혹은 소호 사무실이나 작은 사업장에서라면 완성형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엡손 L4150이 최적의 가성비를 보여줄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 MACGUYVER.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889350760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모든 소리를 다 담다.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면서 점점 더 멀어지는 기기 가운데 하나라면 FM 라디오가 있고, CD 플레이어가 있으며, USB를 연결해서 재생하는 음악 플레이어가 있다. 당연히도 스트리밍이 대세가 되면서, 또한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당연한 변화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니다. 특히나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를테면, 그동안 구입해둔 수많은 CD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뜻하고,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라면 긴급 방송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발생된다.



   

최근 포항 지진으로 인해서 FM 라디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모든 제품이 디지털화가 되면서 아날로그 제품이 사라진 결과 오히려 불편한 경우들이 발생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줄 제품인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스마트폰에 담긴 음악부터 오랫동안 잠자고 있었던 CD의 사운드 및 USB 음원과 FM 라디오까지 모두 품은 제품에 대해서 말이다.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 태블릿 및 노트북에 담긴 음악 및 소리를 그대로 들려줄 수 있다. 동시에 CD 플레이어를 내장했기 때문에 오래된 CD부터 다양한 CD 음원까지도 문제없이 재생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멀티 플레이어 기기인 셈인데,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이 투박하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무난함이 정답이라고 할 정도로 절제된 디자인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소니이지만, 분명히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보아도 더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또한 사운드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뛰어난데, 파워풀한 중저음에 더해서 자체적으로 ‘MEGA BASS’를 지원해서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고 탄탄한 소리를 들려줘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제품이기도 했다.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무엇보다 본질이 ‘스피커’이기 때문에 소리가 좋아야 한다. 앞서 소개된 장점들은 모두 어떠한 소스에서 소리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것이었고, 이제 다룰 이야기는 본질적인 소리에 대항 평가다.

우선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중저음이 뛰어난데, 그렇다고 해서 공간을 울린다거나 소름이 돋는 사운드라는 뜻은 아니다. 기본기가 탄탄하면서도 고음은 고음대로, 중저음은 중저음대로, 전체적인 균형감 역시 잃지 않은 사운드를 전달해준 결과 말 그대로 만족스러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되어줬다.



   

특히나 클래식 CD를 넣고서 재생해본 음악은 잠시나마 하던 일을 멈추게 만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고, 음악의 선율이 제대로 살아 있어서 조금은 볼륨을 줄여야 했을 정도로 탄탄한 사운드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블루투스 재생 음악의 경우도 블루투스 무선 연결로 인한 특유의 잡음이 없어서 오직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특히나 아쉬울 수 있는 무선 사운드에서도 소니 다운 발군의 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준 결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재생이 가능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에게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가 적합한 제품이 되어줄까? 우선, 이 제품의 가격대를 보자면 10만원 중반대로 제법 준수한 가성비 제품임을 알 수 있다. 물론, 휴대용 블루투스 제품과 비교하자면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지 몰라도 퍼포먼스가 뛰어난 블루투스 스피커라고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단순히 블루투스를 통해서 음악을 받아서 재생해주는 단순 스피커로서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닌, CD 플레이어와 USB 음원 및 FM 라디오까지 활용이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제품이라는 점에서 접근하자면 장점이 더욱 뛰어난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추가 기능으로 녹음이나 슬립 타이머까지도 지원하며 리모트 컨트롤을 통해서 수많은 기능들을 보다 직관적으로, 또한 멀리서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의 측면까지 고려하자면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즉, 가정용이나 소호 사업장, 카페와 같은 곳에서 CD로 된 음원을 재생하거나 블루투스로 음악을 재생하고, 혹은 AUX IN / OUT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으로 접근하자면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있다.



 

1) 포장 박스가 고급스러웠고, 소니 다운 단단함과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졌다.
2) 전면이 모두 스피커 디자인으로 되어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3) 후면 및 상단부에 포함된 하이 글로시 재질은 먼지가 잘 묻고 흠집에 약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4) 전원 코드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휴대를 위한 목적과는 부합되지 않았고, 위치를 자유롭게 바꾸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5) 리모컨은 전체적으로 편리했지만 정확히 전면부를 보고서 조작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다소 편의성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있었고, 후면의 건전지 커버 부분이 들썩여서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다.
6) 그러나 사용 편의성 및 직관성에서 보자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었다.
7) 사운드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중저음이 기대 이상으로 출중해서 소리가 가득 찬 느낌이 들었다.



8) 특히나 클래식을 재생할 경우 더욱 만족스러웠고, 블루투스 사운드 역시 안정적인 페어링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다.
9) 디스플레이가 있기는 하지만 상단에 있어서 전면에서는 확인이 어려웠고, 정보가 많이 나타나지 않아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다.


✎ 각지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갖춘 소니 CMT-X3CD


✎ 블루투스로 받은 사운드를 3.5 헤드폰 단자로 출력할 수도 있었다.


✎ TV의 리모컨 만큼이나 편리했던 스피커의 리모컨


✎ 각각의 정보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 노트북으로 영화를 볼 때 특히 함께 사용하기 좋았던 소니 CMT-X3CD (feat.리모컨)



✎ 리모컨 역시 특정 각도 범위 안에서만 인식을 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 먼지와 지문에 취약한 마감 소재는 감안할 필요가 있었다.

✎ 대신 관리만 잘하면 소니 올인원 스피커의 고급스러운 본모습을 즐길 수 있다.


✎ CD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고음질 스피커, 소니 CMT-X3CD



 

거실에 놓아두기에도, TV 장 옆에 두기에도, 책상 위 혹은 테이블 위에 두기에도 손색이 없었던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올라운드 제품으로서 분명한 장점이 느껴지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덕분에 그동안 잠자고 있던 CD를 꺼내서 재생해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고, FM 라디오가 더해진 제품이라는 점에서 혹시 모를 지진 및 자연재해와 같은 상황에서도 활용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안심이 되기도 했던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하지만 휴대성을 원하는 분들이나 독특한 디자인을 찾았던 분들이라면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는 자주 이동하면서 사용하기보다는 한 곳에 두고서 다양한 기능을 바로바로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어쩌면 ‘오디오’에 가까운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소니 CMT-X3CD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잔잔하면서도 존재감이 큰 블루투스 스피커의 매력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이유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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