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5월 29일 월요일

컬러 인쇄가 3.4원? 궁극의 가성비를 품은 엡손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


어쩌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오해하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라면 정품 프린터 및 복합기 제조사에서 나오는 잉크가 비싸다는 것이 있고, 레이저 프린터가 가성비가 더 뛰어나다는 것이 있다.

물론, 레이저 프린터는 속도면에서 더 차별점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그러한 속도를 위해서 비싼 레이저 프린터 혹은 복합기를 선택하는 것은 부담이 되는 일일지 모른다.






그렇다면 사실은 어떠할까? 잘 몰랐던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는 실제로도 존재했고, 엡손에서도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를 이미 오래전부터 출시해오며 시장을 넓혀오고 있었다.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는 유지 비용이 비싸다는 편견이나 아쉬움도 이제는 옛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잉크젯 복합기는 느리고 잉크가 막히기도 하고, 아쉬움이 많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과연 사실일까?

오늘은 컬러 인쇄가 겨우 3.4원에 불과한 엄청난 가성비를 지닌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에 관해서 살펴보고, 이를 통해 가정용 무한 잉크 복합기 및 사무용 복합기에 대해서 어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지를 알아볼 예정이다.



잉크젯 프린터의 세대 전환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는 세월이 흐르면서 성능과 가성비를 동시에 높이는 체인지업을 선보였다. 과거에 알고 있던 엄청나게 느리고 답답한 출력이 아니라 이제는 제법 빨라진 속도로 출력을 지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잉크를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당연히 노즐의 막힘이나 잉크 누수, 유지 비용 등의 아쉬움이 존재했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떠할까?

엡손이 내놓은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를 예로 들어보자. 정품 잉크는 염료잉크 기준, 인터넷을 통해 6,000원에서 8,000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이 비용 또한 일반적인 카트리지를 구입하는 비용이 아닌, ‘잉크’만 구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트리지 대비 인쇄 용량이나 유지 비용이 훨씬 더 낮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정품 4색을 묶어서 구입할 경우 인터넷 최저가 기준 26,000원 정도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컬러를 구입하더라도 부담은 거의 없다.






그러면서도 L655모델 기준, 흑백 6,000장 및 컬러 6,500장을 출력할 수 있는 엄청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유지 비용은 사실상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이다.

엡손의 정품 무한 복합기인 L655 기준, 컬러 인쇄시 장당 5.8원 정도가 소요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유지 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다.




또한 보급형으로 출시된 L385 모델의 경우는 컬러/흑백 출력 비용이 4.8원에 그치기 때문에 더욱 낮은 유지 비용을 자랑하고 있다.

잉크젯 프린터의 최대 아쉬움 가운데 하나였던 ‘비정품 / 높은 유지 비용’을 ‘정품 / 낮은 유지 비용’으로 완전한 세대 전환을 선보인 것이다. 이러한 세대 전환은 잉크젯 프린터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고, 당연히도 다른 성능에도 관심이 갈 수밖에 없었다.



가정용, 사무용에 적합한 잉크젯 복합기
Epson 정품 무한 L655 모델의 경우는 검정 잉크를 활용할 때 문서 출력에 매우 강한 안료 잉크를 사용해서 세밀하고도 선명한 출력을 지원했다.

그리고 컬러 인쇄시에는 사진 및 그래픽 출력에 유리한 염료 잉크를 사용해서 생생함을 제대로 표현해줬다.



   

이외에도 자동 문서 공급 장치를 통해 언제나 최상의 상태 그대로의 용지를 공급받을 수 있었고, 양면 인쇄를 지원해서 번거로움을 줄이기도 했다.

무한 잉크 복합기는 당연히도 디자인이 중요하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제대로 설계되지 않을 경우 잉크가 쏟는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면에서 Epson 정품 무한 L655 모델은 안전하게 별도의 잉크통을 활용했고, 안정적으로 거치가 되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었다.

잔여 잉크의 양도 바로 확인이 가능했을 뿐 아니라 용량 자체가 매우 컸기 때문에 자주 충전하는 일 없이 최대 6,500매 정도 충분히 출력이 가능한 편의성 역시 장점이 되어줬다.




기기의 크기 자체도 업무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퍼포먼스가 뛰어났음에도 컴팩트한 크기를 가져서 좁은 공간을 200% 활용할 수 있기도 했다.



다음으로 Epson 정품 무한 L385 모델 역시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로서, 컬러의 경우 최대 7,500매의 출력이 가능한 엄청난 가성비를 지녔을 뿐 아니라 개별 70ml의 슈퍼 대용량을 탑재하며 가정에서 잦은 잉크의 충전 없이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었다.

특히나 외부 잉크 탱크를 통해 안전한 잉크 충전과 본체 내부로 오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작은 크기와 놀라운 가성비로 일반 가정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 부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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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나에게 맞을까?
오늘은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잉크젯 복합기의 성능이 어떠한지를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가정용 무한 잉크 복합기를 비롯해 사무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으로 손색이 없었던 정품 무한 잉크 복합기는 유지 비용에 있어서 레이저를 뛰어넘는 엄청난 장점이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이라 부를 수 있었다.




기기의 구입 비용이 낮을 뿐 아니라 한 번 잉크를 충전하면 잦은 충전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이었던 Epson 정품 무한 L385 및 Epson 정품 무한 L655 모델은 그 자체로 정품 무한 복합기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해줬다.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 출력 지원을 비롯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바로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했던 엡손의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는 꼭 필요한 잉크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당 출력 비용이 4.8원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점에서, 컴팩트한 크기에서도 놀라운 인쇄 품질과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매력이 있었다.






일반 가정에서 일주일에 10장을 출력하는 경우라면 최대 15년은 잉크를 충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무한’ 잉크라 부를 수 있었던 정품 무한 잉크젯 복합기.



사무실에서 일주일에 100장을 출력하더라도 1년 6개월은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구입 비용부터 유지 비용까지 알뜰하게 아낄 수 있는 제품으로 손색이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며 무한 복합기의 장점을 많이 느끼며 마음껏 출력하는 자유를 누릴 수 있었다. 이어지는 사용기 리뷰를 통해 엡손 정품 무한 복합기가 정말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생생한 사용기를 살펴볼 예정이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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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증정] ‘3중 보호’ 갤럭시S8 범퍼케이스 추천, 모드애드온 플렉스 케이스


디자인으로 많은 외신들에게서 아름답다며 호평을 받았던 갤럭시S8와 갤럭시S8 플러스는 생폰으로 사용하고는 싶어도, 내구성의 문제가 계속해서 이슈가 되다보니 도전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결국 그 아름다운 후면 마감은 케이스에 가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포기할 순 없죠. 아마 대부분 예쁜 케이스를, 그러면서도 보호가 잘 되는 케이스를 구입하려고 할 것 입니다.

그런 분들에게는 갤럭시S8 삼성 정품 케이스를 포함해서 갤럭시S8 범퍼케이스 등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선택지들 가운데서 갤럭시S8과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줄 투명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얼마 안있어 노랗게 변색되는 케이스가 아니라 ‘투명’ 케이스인데요.

보호 필름이나 액정 강화유리 같은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유명한 모드 애드온의 플렉스 케이스라는 이름의 케이스입니다. 무엇보다, 태생 자체가 범퍼케이스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투명케이스와는 다른 내구성과 보호성능을 기본으로 갖춘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8의 경호원, 플렉스 케이스의 스펙은?
유명 인사의 경호요원을 아무나 선택하지 않듯이, 100만원을 웃도는 갤럭시S8과 플러스 모델의 케이스를 아무 케이스나 선택할 수 없습니다.

재질부터 보호 성능까지 그 스펙을 하나하나 따져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8 범퍼케이스 ‘플렉스 케이스’는 어떠할까요?

플렉스 케이스는 TPU 범퍼케이스를 기반으로 후면에 아크릴 보호막까지 더한 제품입니다.


   


TPU는 실리콘보다 가벼운서도 단단하고 탄성과 강도가 뛰어나기로 유명합니다. 또한 아크릴은 투명도가 상당히 높고 변색이나 변형이 없으며 흠집과 충격에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S8 범퍼케이스는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그대로 드러내주는,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투명’ 케이스로써 아주 좋은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충격완화에 효과적인 TPU 범퍼는 상하단부에는 2.5mm, 4곳의 코너 부분에는 4mm의 두께로 설계되어서 낙하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온전히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전면에는 상하단부가 디스플레이보다 높게, 후면에는 카메라보다 높게 설계되어 있어서 낙하 충격 뿐 아니라 생활 스크래치에서도 효과적으로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S8 범퍼케이스, 플렉스 케이스의 사용성은?
케이스의 주된 역할은 역시 스마트폰을 보호하면서 디자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튼튼하고 예쁜 케이스라 하더라도, 불편하다면 만족하면서 사용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케이스의 사용성은 놓치기 쉬우면서도 꼭 따져봐야하는 요소입니다.



   

플렉스 케이스는 어떠했을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그립감을 보자면, 상하단부와 각 모서리는 충격보호를 위해 두툼하게 설계되어 있지만 그립감에 영향을 주는 측면은 다르게 마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단에서 측면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굴곡지게 설계되어 있는데요. 이 덕분에 슬림한 손맛을 즐길 수 있고, 굴곡 자체도 스마트폰을 잡을 때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갤럭시S8 범퍼케이스는 떨어뜨렸을 때 측면에 직접적으로 충격이 가는 일도 없게 해주어서 더욱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또한 정밀한 설계는 기본이고, 갤럭시S8의 부드러운 버튼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플렉스 케이스의 버튼감은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더해주기도 헀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8, 특히 갤럭시S8 플러스를 사용하다보면 지문인식을 하려고 카메라를 렌즈에 손을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플렉스 케이스는 지문홀과 카메라를 분할해두어서 그로 인한 불편함 역시 해소해주었습니다.




범퍼케이스이면서도 엣지 부분까지 완전히 덮는 풀커버 강화유리와 호환이 잘 된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팁이라면, 갤럭시S8 범퍼케이스는 센스 있게 케이스를 씌운 이후 지문 인식을 새롭게 등록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두께감이 달라져서 지문이 닿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센스를 통해서 보다 정확하게 지문 인식을 활용할 수 있으니 더욱 실용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플렉스 케이스를 구입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플렉스 케이스는 갤럭시S8의 디자인을 그대로, 오래도록 유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가격도 14,000원대라 오래 사용할 내구성까지 고려하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구입하기 전 다른 점들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플렉스 케이스의 그립감이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생폰의 엣지한 손맛을 그대로 살릴 수는 없기 때문에 생폰의 그립감을 기대한다면 다른 대안을 알아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재질의 아쉬움이 2% 정도 눈에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후면의 투명한 부분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디자인과 재질이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측면을 비롯한 테두리 부분은 아주 자세히 보면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한 번, 후면에서 두 번, 측면에서 세 번 보호를 해주는 3종 보호의 갤럭시S8 범퍼케이스는 그 자체로 갤럭시S8을 튼튼하게 만들어줄 훌륭한 대안이 될 것 같았습니다.

갤럭시S8 범퍼케이스 ‘플렉스 케이스’는 업그레이드된 범퍼케이스로,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투명케이스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제품으로써, 추천할만한 케이스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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