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5월 2일 목요일

[증정] 갤럭시S10 케이스 '밀스펙'으로 완성되다.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


갤럭시S10이 출시된 이후 벌써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갤럭시S8보다는 느리고, 갤럭시S9보다는 빠른 속도인데요.

주변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갤럭시S10을 가지고 다니시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3분에게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를 증정해드리는 이벤트인데요.







댓글만 남겨주시면 되니까 가볍게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1. 주요 제원

가격 : 19,800원 > 8,800원 (11,000원 할인)
재질 : 고분자 폴리머 TPU
충격 : 다양한 보호 기능 탑재
하단 : 사운드 에어홀 디자인
두께 : 1.6mm 일정한 두께
크기 : 73.5x153x10.2mm
무게 : 26g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는 할인가를 기준으로 8,800원에 구입이 가능한 갤럭시S10 케이스로, 배송비는 별도로 2,500원이 더해집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mculture/products/441


재질은 고분자 폴리머 TPU로 되어서 변색 방지까지 된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도 상당히 큰 장점이 됩니다.

대부분 투명 케이스를 교체하는 이유로 '변색'을 꼽기 때문이죠. 그 점에서 자유롭다는 것이죠.




크기는 준수한 편입니다. 완전 슬림은 아니지만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케이스 사용도 무난한 편이네요.

무게는 26g으로 가볍습니다. 물론, 갤럭시S10+ 세라믹 모델에 장착하면 220g을 넘어서니까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2. 밀스펙 ★★★★☆
높이 : 1.2m
드랍 : 100회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는 무려 밀스펙 케이스입니다. 1.2m 높이에서 폰을 장착한 상태로 떨어뜨린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는 100번의 드랍을 견뎠는데요.





다양한 각도와 위치로 떨어지면서 충격이 겹겹이 쌓일 수 있지만 이러한 충격을 모두 케이스에서 1차적으로 흡수하면서 문제없이 폰 사용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갤럭시S10에 없어서 아쉬웠던 밀스펙과 내구성을 케이스 차원에서 제공해주니까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이지스 부스트 사운드 ★★★★
스피커 : 먼지 유입 차단
사운드 : 모아주는 사운드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는 놀랍게도 스피커를 막아서 먼지 유입을 차단해줍니다. 물론, 완벽히 밀봉한 것이 아니라 면적을 줄여준 것인데요.





대신 상단부로 홀을 뚫어서 소리가 위쪽으로 나오도록 해줍니다. 이러한 디자인의 장점이라면 상단 수화부 스피커와 함께 소리가 사용자를 바라본다는 것이죠.

그래서 소리를 듣는 맛이 더욱 좋아지고, 깔끔해졌을 뿐 아니라 몰입도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이지스 부스트 사운드라는 이름답게, 소리를 제대로 정리해서 들려주니까 더욱 좋은 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4. 실사용 소감 ★★★☆
직접 사용해본 느낌이라면, 스피커 홀은 손맛이 끝내줬고 소리도 좋았는데요. 단자 마감도 매우 훌륭해서 한 손으로 받쳐서 들어도 손가락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키링 홀더는 깨알같이 더해졌지만 개인적으로는 굳이 있어야 했나 싶기도 했는데요. 어깨 뽕은 아쉽게도 살짝 있습니다.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니지만 매끈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아쉬울 수 있겠네요.

각진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매끈한 디자인이 좋았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나름 독특한 손맛이라 취향에 따라서는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듯합니다.




전면 중앙 부분을 들어보면 살짝 들리는데요. 쫀쫀함으로는 살짝 아쉬움이 남아서 먼지가 유입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보호필름과 호환성은 나쁘지 않지만 제가 사용 중인 보호필름은 베젤 부분까지 덮어줘서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와 맞물리더라고요.




케이스와 보호필름의 호환성은 미리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카메라 부분의 손맛은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정돈이 잘 되었고 정말 손맛이 뛰어났는데요. 미끈매끈해서 자꾸만 만지고 싶게 만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정말 투명한 것도 이 제품만의 장점입니다. 고분자라서 그런지 투과율이 상당해서 폰이 더욱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알아둬야 할 점이라면,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를 씌우고 빼는 것은 정말 쉽지만 의도치 않게 탈착되는 일은 없습니다.

또한 모든 투명 케이스가 그렇듯이, 폰과 케이스 모두 깨끗하게 닦아준 다음에 장착해야 합니다. 아니면 상당히 지저분한 모습을 만나게 될 것 같네요.


✎ 변색 방지에 26g의 가벼운 무게감을 지닌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

✎ 사운드를 모아주어 듣는 맛이 더욱 좋았고, 부드러운 버튼감도 제공했는데요.

✎ 카메라 부분의 손맛은 역대급이었지만, 어깨 뽕은 약간 아쉬움으로 남았죠.

✎ 미끈매끈한 손맛과 내구성을 지닌 케이스였습니다.



#5. 총평 ★★★★
정리를 해보자면,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는 가성비가 제법 뛰어난 갤럭시 케이스로, 무결점 수준의 투명도가 장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1.6mm의 일정한 두께도 좋았고, 2mm의 단차로 폰을 보호해주니까 폰이 바로 바닥에 닿을 일이 없는 점도 좋았습니다.




논슬립 버튼 터치까지 더하자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 케이스가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벤트를 통해서 3분에게 증정해드리고 있으니까, 갤럭시S10 이지스 케이스 댓글 이벤트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MACGUYVER.


https://bit.ly/2Lp9p5f

http://naver.me/F8MUUDIC
https://youtu.be/cTPu-JkItgg









2019년 5월 1일 수요일

갤럭시S10 5G 실사용 장점 13가지! '가치관 흔들' 앱등이 탈출?


갤럭시S10 5G를 사용하다 보면 느껴지는 장점들이 있고, 또 아쉬움도 있는데요. 한동안 갤럭시S10 5G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편에서는 갤럭시S10 5G의 실사용 장점 13가지를, 2편에서는 아쉬움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편 ‘장점 13가지’를 통해서 다양한 장점들을 경험하면서 가치관이 흔들린 부면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앱등이라도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 큰 화면, 정제된 엣지, 슬림한 베젤
가장 먼저 큰 화면이 있죠. 6.7형으로 S 시리즈로서는 역대급 크기를 가졌습니다. 사실상 갤럭시노트9도 압도하는 크기입니다.

여기에 정제된 엣지는 깔끔하면서도 모나지 않은, 동시에 엣지라는 타이틀은 놓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슬림한 베젤은 덤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정도로 장점이 되었는데요.



화면이 커지면서 베젤의 두께는 동일하지만 상대적으로 베젤이 더 얇아 보이는 거죠. 몰입도에 있어서 이만큼 좋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2. 세련된 UI, 제스처 기능
갤럭시S10 5G는 세련된 ONE UI를 품고 있습니다. 그 자체로 뛰어난 UI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세대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디자인적으로는 매우 예쁘고, 실용적인 면으로는 흠잡을 곳이 없는 사용자 친화적인 UI가 대화면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거기다, 제스처 기능은 한 손가락으로 내리면 알림바를 열어주고, 두 손가락으로 내리면 알림바를 완전히 펼쳐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3. 우아한 한 손 조작
6.7형 화면을 한 손으로 우아하게 조작하기는 힘들겠죠. 하지만 한 손 조작 모드가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삼성전자는 한 손 조작 UI까지 우아하게 다듬으면서 직관적이면서도 매우 예쁜, 그리고 실용적인 한 손 조작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곡률을 그대로 따라가는 디자인은 그 자체로 화면을 축소해둔 느낌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모서리를 잡아서 당기면 커지기까지 하죠.

좌/우로 이동도 가능한데요. 이쯤 되면 우아하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4. 듀얼, 멀티태스킹 경험
갤럭시S10 5G의 듀얼 앱 사용은 더욱 우아해졌습니다. 세련된 멀티태스킹 창에서 앱을 꾹 눌러서 실행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를테면, 화면 분할을 하거나 혹은 팝업 방식으로 띄워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더구나 이 모든 작업을 6.7형 대화면으로 하다 보니까 마치 미니 태블릿을 사용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물론 세로로 긴 화면은 때때로 답답함을 주기도 하고, 팝업은 무언가 한 가지 기능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5. 버튼 위치의 변화
갤럭시S10은 버튼이 모두 저 위쪽에 있습니다. 이 말은, 폰을 잡고서 사용하던 위치에서 이동해서 버튼을 눌러야만 한다는 뜻입니다.

내부 공간 최적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전혀 사용자 친화적이지 않죠. 심지어 볼륨 버튼도 불편하기는 매한가지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10 5G는 버튼 위치를 크게 내렸습니다. 만일 갤럭시S10 5G까지 버튼이 저 위에 있었다면 이건 ‘아주 심각한’ 불편함과 단점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도 갤럭시S10 5G에서는 버튼이 제 위치를 찾은 것 같네요.




#6. 기대 이상의 후면, 컬러감
갤럭시S10 5G의 후면 디자인은 쿼드 카메라라는 점을 고려하자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만일 구멍이 4개나 뚫려있고, 거기에 플래시까지 더했다면 심각한 환 공포증을 유발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갤럭시S10 5G는 라운딩 모서리의 네모난 디자인 속으로 모든 카메라와 플래시를 정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카메라가 살짝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쯤 되면 정렬의 달인일지도 모릅니다. 갤럭시S10 5G는 쿼드 카메라를 훌륭하게 집약하는 데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보여준 것이죠.

거기다, 컬러감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로얄 골드는 다소 올드해 보이는 첫인상과 다르게, 볼수록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폰Xs 맥스 골드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7. 역대급 카메라 기능
단순히 카메라가 많다는 것을 떠나서, 하드웨어적으로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잘 다듬어진 갤럭시S10 5G의 카메라는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가능했습니다.

123도의 광각 카메라는 정말 시원했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는다면 OIS가 없다는 것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죠.




거기다, 슈퍼 스테디샷은 바로 OIS가 없는 광각 카메라로 촬영한다는 점에서도 기술력이 대단했습니다. 마치 고프로7의 안정화 기능을 이식했다고 할까요?

거기다 동영상 배경 흐림은 유일하게 갤럭시S10 5G에서만 가능하고, 간편 측정까지 되니까 할 수 있는 일들도 더욱 많아졌습니다.




#8. 동영상 재생 화질
동영상도 역대급이 되었습니다. 이미 최대 1000니트의 벽을 넘어선 갤럭시S10 5G는 HDR+를 세계 최초로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가 되면서 색감이나 깊이감, 표현력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동영상에 있어서는 차별화 포인트를 제대로 잡은 것이죠. 컨텐츠 소비가 동영상 중심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제대로 파악해서 그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입니다.




동영상 화질 향상 모드를 활용하면 동영상을 재생할 때 자체 최고 밝기보다 더 밝게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깊이감이나 밝기에서 완전히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래서 실내에서나 야외에서나 갤럭시S10 5G의 동영상 재생은 그 자체로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9. 탄탄해진 기본기
배터리 관리에 있어서 더욱 많은 신경을 쓰는 삼성은 인텔리전트 배터리 관리 기능으로 원데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품었죠. 갤럭시 버즈가 되었든 에어팟2가 되었든 충전해줄 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스테레오에서 한층 더 발전해서 이제는 아이폰Xs 맥스가 아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마트폰 스피커라 생각하는 아이폰Xs 맥스와 비교해도 차이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10. 25W PD 충전 기능
갤럭시S10 5G는 드디어 PD 충전 기능을 품었습니다. 삼성전자로서는 최초로 퀵차지 2.0을 넘어서는 속도를 지원하는 것인데요.

거기다, 25W 충전이 가능한 어댑터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도 PD 충전을 지원하는 아이폰을 판매중이지만 5W에 그치는 어댑터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하자면 ‘기본’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갤럭시S10 5G의 배터리는 효율이 높아졌고, 공유가 가능할 뿐 아니라 더욱 빠르게 충전을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쉬움이라면 이 기능을 오직 갤럭시S10 5G에서만 지원한다는 점이죠. 업데이트로 다른 갤럭시S10에서도 지원한다고는 하는데, 지켜봐야겠네요.




#11. 얼굴 + 지문 인식 속도
갤럭시S10 5G의 지문 인식은 ‘초음파’ 방식이라 물이 묻거나 이물질이 묻어도 문제없이 잠금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 것이죠.

거기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면서 디자인적으로나 실용적인 면으로 모두 장족의 발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얼굴 인식도 지원하니까, 지문 인식이 불편하거나 잠금 해제 방식을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됩니다.

아이폰Xs 맥스는 오직 페이스ID만 지원하는 것과 비교가 되네요.




#12. 가벼운 무게감
198g의 무게를 가진 갤럭시S10 5G는 기기의 크기를 고려하자면 상당히 가벼운 느낌입니다. 극적으로 가볍지는 않지만 그래도 무게를 잘 절제한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든 200g을 넘지 않으려 노력한 기술자들의 노고가 느껴지는데요. 갤럭시S10 5G를 들어보면 정말 속이 비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갤럭시S10 5G는 갤럭시S10+ 세라믹 모델과 무게가 같다는 점도 삼성전자가 기획과 연구를 끊임없이 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13. 태블릿급의 활용성
마지막입니다. 갤럭시S10 5G는 태블릿급의 활용성을 품었습니다. 아직까지 갤럭시S10 5G로 써본 적은 없지만 DeX도 가능하고, 화면이 커서 할 수 있는 일들도 더욱 많아졌죠.

음감용, 게임용, 영상용, 촬영용, 일상용, 업무용 기기로서 모두 ‘플러스’가 되는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굳이 꼽아보자면 외장 메모리가 지원되지 않는 점이 아쉽다고 할까요?

주머니에 들어가는 6.7형 화면의 스마트폰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지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물론, 화면이 이만큼 커지니까 S펜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기는 합니다.




#14. 총평
먼 길을 달려서 총평까지 왔네요. 갤럭시S10 5G를 직접 만져보고 또 사용해본 결과, 잘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스마트폰이라는 평가가 가능했습니다.

5G를 위한 첫 번째 스마트폰이라고 하기보다는 LTE 시대에 마침표를 찍는 최후의 스마트폰으로 손색이 없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면서도 이어폰 단자는 살아남았고, 고속 충전 기능은 새롭게 더해지면서 빠른 충전의 시대를 열어준 것이죠.

배달의 폰과 콜라보를 통해서 자유롭게 만져볼 수 있었던 갤럭시S10 5G는 이어지는 2편, 아쉬움에 대해서도 솔직히 다룰 예정입니다.

갤럭시S10 5G를 사용해보면 실망하게 되는 15가지 아쉬움을 통해서도 솔직 과감한 갤럭시S10 5G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MACGU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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