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백이의 맥가이버 첫 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기백이의 맥가이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수십가지 아이폰/아이패드/맥 활용 동영상과 활용 팁을 공유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맥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5월 9일 수요일

갤럭시S9 사전 예약 사은품 AKG Y50BT 무선 헤드폰, 사전 예약한 보람이 있었을까?


실물로 만나보지도 못한 스마트폰을 사전 예약으로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물론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들 중 가장 좋은 스마트폰을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는 메리트가 가장 크다.

하지만 그러한 메리트가 있더라도 스마트폰의 실 사용성이 어떠한지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느 정도 위험 부담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위험 부담을 조금이나마 상쇄해줄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사전 예약 사은품이다.




이번 갤럭시S9 시리즈, 특히 갤럭시S9 플러스 256GB을 사전 예약한 사람들에게는 AKG Y50BT 헤드폰도 증정되었는데, 과연 쓸만했을까?

오늘은 이 AKG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간단하고 솔직한 평가를 해보려고 한다.




AKG Y50BT 헤드폰의 가격은?
사전 예약이 아닌 방식으로 갤럭시S9을 구입한 사람도 소비자가가 20만원인 AKG Y50BT를 10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긴 한데, 사실 큰 메리트는 없다. 중고 시장에서 미개봉 AKG Y50BT가 10만원 전후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블루투스 버전인 Y50BT는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유선 버전인 AKG Y50이 9만원 초반대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다.




AKG Y50BT의 디자인 만족도는?
AKG라는 문구가 떡하니 쓰여 있으니 누가 봐도 AKG 헤드폰인 건 알겠지만, 이 문구를 지우면 전혀 AKG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하고 있다. 네이버에 AKG 헤드폰을 검색해보면 일반적인 AKG 헤드폰들과는 정체성이 조금 다르다는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 대신, 젊은 감성을 품으면서 동시에 너무 가볍지는 않은 세련된 맛을 품고 있다. 



실내에서 듣는 헤드폰이 아닌 야외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블루투스 헤드폰이라는 컨셉에 적합한 디자인이다.

착용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는데, 헤드폰과 머리 사이에 빈 공간이 생기는 일명 요다 현상도 비교적 적은 편이지 않나 싶다. 심미적으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회전식 및 접이식으로 보관의 편의성과 휴대성도 더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드케이스도 함께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소프트 케이스도 나쁘진 않은데, 사이즈가 딱 맞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 조금 아쉽다.

길이 조절 밴드에 1부터 10까지 숫자를 새겨놔서 좌우 균형을 맞추기 쉬웠다는 점도 디자인적인 장점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 눈금은 10단계까지 있지만, 실제로는12단계까지 길이가 늘어난다.

✎ 7단계 이상이면 요다 현상이 생긴다는 후기가 있으니 참고하자.



AKG Y50 블루투스 헤드폰의 음질은?
AKG Y50 블루투스 헤드폰은 WHAT HIFI라는 전문 리뷰 사이트에서 별 5개를 받았던 헤드폰인데, 실사용 후기들을 찾아보면 가격 대비 음질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AKG Y50BT는 유무선을 동시에 지원하는데, 블루투스 음질이 뛰어난 것인지, 번들 유선 케이블의 문제인지, 유선이나 무선이나 음질적인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지는 않는 것 같다. 참고로 갤럭시S9처럼 APT-X를 지원한다.




음색은 다른 AKG 헤드폰들과 마찬가지로 균형감 있는 사운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저음에 집중된 음색이 아니라, 플랫하지만 중저음도 준수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이 헤드폰으로 여러 돌비 애트모스 음원을 들어봤을 때, 과하게 압도적인 공간감과 중저음의 울림은 아니지만 충분히 박력있고 생생한 입체감을 즐길 수 있었다. 영화 감상용으로도 적합할 듯하다.

특히 돌비 익스트림 베이스 테스트를 재생했을 때는 제법 강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온이어라 그런지 귓바퀴에도 진동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심장보다 귀를 울리는 베이스라고나 할까.




참고로 하루 이틀 정도 길들이기 전에는 소리가 조금 힘없이 심심한 편이었다.

과하지 않은 음색처럼 음량도 과하지 않았는데, 최대 출력으로 올려도 귀가 아플 정도는 아니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 출력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20만원 전후 가격의 헤드폰이라기엔 그저 그런 편이지만, 10만원 전후 블루투스 헤드폰으로써는 가성비가 출중한 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 하루 이틀 정도 사용한 이후에 박력있는 진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AKG Y50BT 블루투스 헤드폰의 또 다른 장점은?
스펙상으로 배터리 타임이 20시간인데, 꽤 긴 편이다. 초창기 블루투스 헤드폰과 이어폰이 배터리 타임이 짧아 야외에서 장시간 사용하기 아쉬웠던 점을 생각하자면, 충분히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요소다.

특히 유무선이 겸용이라 배터리가 불안하다 싶으면 유선으로 전환하면 된다.





또 출고가가 높은 만큼 쿠션감과 착용감이 우수하다는 점도 장점일 것 같다. 물론 온이어 헤드폰이라서 오버이어 헤드폰들에 비해서는 장시간 착용했을 때 귀에 부담감이 있을 순 있다.

그리고 전원 버튼과 재생 버튼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전원을 켜기 위해 꾹 누를 필요가 없다는 점도 깨알 편의 기능이다.




AKG Y50BT 블루투스 헤드폰의 단점은?
20만원으로 구입해야 한다면 신랄하게 비판했겠지만, 이제는 9만원 전후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대를 고려하자면 딱히 단점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니 한번 토로해보겠다.

전원이 켜지면 약간 답답하게 만드는 미세한 화이트 노이즈가 발생되는데, 그래서 처음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찾아본 스펙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아웃도어 용도에 맞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추가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또 헤드폰 입력 단자가 3.5mm 이어폰 잭이 아닌 2.5mm 이어폰 잭이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순간에 일반 Aux선으로 유선을 활용할 수 없다는 점도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다.

그리고 하드 케이스가 기본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 유선 음질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AKG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점도 마찬가지였다.

마지막으로, 버튼의 위치가 애매해서, 양쪽 이어캡을 모두 접으면 전원 버튼이 눌려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 파우치에 냄새가 굉장히 심해서 하루 정도 밖에 걸어 놔야 했다.



사은품. 헤드폰. 성공적?
AKG Y50BT는 블루투스 헤드폰이 필요하던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물론이고, 이미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폰이 있는 사전 예약 고객, 더 나아가 AKG Y50BT를 구입하기 위해 벼르고 있던 사람들에게도 좋은 사은품이었다.

충분히 쓸만한 사용성 덕분에 수요도 제법 있어서 판매하기에도 다른 사은품 대비 용이하고, 미개봉 제품들이 동시에 풀리면서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조사 입장에서도 재고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 일석사조인 셈이다. 물론 기존에 AKG Y50BT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다.

그냥 주니까 받는 그저 그런 사은품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필요한, 쓸만한 사은품은 이렇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앞으로도 계속 ‘미끼’가 아니라 소비자들을 위한 사은품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MACGUYVER.













2018년 5월 8일 화요일

[증정] 산뜻한 봄바람, 주파집 휴대용 선풍기 JP-FAN 추천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진지도 오래다. 이제는 제법 따가운 햇살이 얼굴을 비추며 여름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은 평균 온도로 맞춰지기 때문에 겨울이 추우면 추울수록 여름이 더워질 것을 예상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도 지난겨울 지독했던 혹한은 올여름 혹서로 되돌아오며 엄청나게 더운 여름 나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휴대용 선풍기는 점점 더 많은 선택지와 다양한 디자인 및 컬러를 선보이며 생활 속 필수품이 된 상황이다.

그래서 어떤 제품이 나에게 맞을지 또한 어떠한 기준을 두고서 선택해야 할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1. 휴대용 선풍기, 구매 포인트는?
휴대용 선풍기 추천 제품을 선택하는 요령이라면 5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것이 있다.

디자인 :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성능 :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편의 : 원할 때 사용 가능한 신속성
안전 : 발화 및 폭발 위험 제거
가격 : 합리적인 가격대



http://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2739803565


위와 같은 기준에 따라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디자인이 아무리 좋고 성능이 뛰어나더라도 안전성이 떨어진다면 구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성능이 떨어진다면 휴대용 선풍기로서 낙제점이기 때문에 구입을 보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2. 거치형 & 휴대용 선풍기
앞서 살펴본 기준에 따라서 편의성 및 기본기가 출중한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어떠한 경험을 하게 해줬을까?

우선 거치와 동시에 충전 및 사용이 가능해서 편의성이 높은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평소에는 손에 들고 사용하다가, 원한다면 테이블 위에 고정해둘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휴대용 선풍기가 손으로 들고 사용하는 것에만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면,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언제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한 컨셉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3. 파스텔톤 3색 컬러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3가지 파스텔톤 컬러로 재색겸비를 제대로 하고 있다.

특히나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파스텔톤 컬러에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조립되고 설계된 바디 디자인은 그 자체로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화이트 컬러는 남녀 모두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었고, 핑크 컬러는 여성 소비자들이, 민트 컬러는 취향에 따라서 선택해볼 수 있었다.



#4. 4엽 날개로 더 시원하게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풍량과 풍속, 소음에 최적화된 4엽 날개로 만들어졌는데 원가 절감을 위한 3엽 날개가 아닌 4엽으로 차별화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나 이러한 날개에 더해서 4W 출력의 DC5V 1A 모터를 탑재하면서 동일한 출력을 갖춘 모터 대비 회전수가 더 높고 효율도 뛰어난 장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4엽 날개와 모터의 만남은 오랫동안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경험을 전달해줬다.




#5. 최대 10시간 배터리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고효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리튬 이온 2,000mAh 배터리를 통해서 완충을 1000번 이상 할 수 있는 내구성까지 더하면서 잦은 충/방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었다.




특히나 이러한 배터리에는 3중 보호 회로가 더해지면서 과열, 과압, 과류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 예방하는 센스까지 갖추고 있었다.

동일 용량과 비교해서 30% 이상 향상된 효율, 안정적이면서 부드러운 바람을 맞을 수 있는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장점이 뛰어난 제품이었다.


✎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감, 은은한 파스텔톤의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

✎ 거치와 동시에 충전과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10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고효율 배터리 탑재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추었다.

✎ 4엽 날개로 차별화를 보여주는데 DC5V 1A 모터 탑재까지 더해 오랫동안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었다.

✎ 성능, 편의성, 안전성, 디자인, 가격 등 모든 면에서 만족감을 준 휴대용 선풍기



#6. 직접 사용해본 휴대용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람이다. 그러나 이러한 바람을 무거운 무게와 아쉬운 배터리 타임과 함께 사용해야 한다면 분명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는 최대 10시간, 최소 3시간 이상 지속되는 배터리로 기본기를 꽉 잡았기 때문에 만족하면서 사용이 가능했다.




물론 3단계 모드에서는 소음이 다소 들린다는 점이 살짝 신경이 쓰이기는 했지만 1단계에서도 충분히 시원한 바람을 전달해줬기 때문에 오히려 장시간 배터리 + 저소음으로 사용해볼 수 있었다.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마감이 눈길을 끌었고,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 안심 디자인으로 아이들 역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부터, 낮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강렬한 햇살로부터 더위를 날려버릴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

부담 없는 1만원 초중반대 가격과 다양한 컬러, 거치대 기능까지 고루 갖춘 주파집 JP-FAN 휴대용 선풍기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MACGUYVER.


http://smartstore.naver.com/jupazip/products/2739803565

http://naver.me/xSratwec
https://youtu.be/D_5lKwTu3z0